|
- 제목 : 권위에 대한 복종 - 지은이 : 스탠리 밀그램 - 옮긴이 : 정태연 - 일반인들이 어떻게 권위에 복종하여 상식적으로는 생각할수 없는 위험한 일을 하게 되는지 실험을 통해서 보여준다. 이를 통해서 보통의 일반인들도 나치수용소에서 유태인을 학살하였던 간수처럼 행동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스탠리 밀그램이 수행한 실험은 일반인들이 권위자에게 복종하게 되면 아무도 모르는 사람에게 죽을수도 있는 전기충격을 가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기충격은 30볼트 부터 450볼트까지 이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전기충격 대상자가 원하지 않고 고통 스러워 하는데도 끝가지 450볼트까지 60%이상이 가한다. 이 실험을 통해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회를 이루면서 지도층의 권위에 복종을 통해서 사회의 질서와 체계가 유지되면서 현재까지 진화해 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일단 어떤 권위적 질서가 존재하는 사회나 집단에 속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 속에서 사회를 이루면서 그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부품처럼 또는 대리인처럼 행동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개인일때는 할수 없었던 심각한 행동을 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자신은 상부에서 지시한것을 그냥 따랐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책임감이나 양심의 가책 같은것은 느끼지 않는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나 인류의 수많은 전쟁에서 벌어진 학살을 수행했던 많은 사람들이 하는말들을 기억해보자, 그들은 다같이 다름처럼 애기한다 "저는 그저 위에서 시켜서 그일을 했을 뿐입니다. 저는 그저 제 위치에서 제할일을 한것 뿐입니다." 이제 권위에 무조건 복종하는 자세보다는 한걸음 떨어져서 과연 이 명령이 정말 정당한것인가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