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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의 음반 구입했습니다.^^ 소지섭팬이라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중에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괜찮은거 같아서 음반을 구매했어요. 들어보니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 다 좋으네요. 특히 트랙1에 있는 `미련한 사랑`노래좋구요 무엇보다 랩부분을 소지섭이 직접부르니 넘 좋아요.ㅎㅎ ^^;; 채정안이 부른 노래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음악들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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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들려오는 모든 곡들이 어찌나 좋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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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을 정성을 다해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제가 청주에 사는지라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음반을 모으는 것이 취미입니다. 작품성 있는 음반에 한해서 모으죠. 카인과 아벨 OST는 terrific한 맛있는 카인과 아벨의 영상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포스터가 함께 배달왔습니다. 이런 정성이.. 포스터가 구겨지지 않게 해주신 정성 감동받았습니다. CD디자인 너무 예뻐요 저의 컬렉션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쁘네요. 제일 중요한건 음악이겠죠. 음악도 참 고급스럽습니다. 음악 자체도 좋을 뿐더러 드라마의 영상과 너무 잘 어울려요. '미련한사랑'의 소지섭의 랩부분은 이 음반의 백미 중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Lovely days. 정말 깔끔한 발라드.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타이틀곡 '이별보다 슬픈말' 드라마를 통해 이미 중독된 노래!! Good! 채정안은 역시군요. '내게 가장 쉬운 일' 이제 매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마냥 좋습니다. 9번트랙부터는 가사가 없습니다. 배경음악. 9번 'The last anticipation'의 불길한 음악만 나오면 초인이는 괴롭힘을 당하죠. 역시 강렬하네요! 10번 '우리 만나는 날'을 들으며 초인과 영지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12번 'Miserable sight' 제목처럼 미저러블 하군요. 누군가 수군대며 음모를 꾸미는 모습의 음악. 13번 14번의 차분함에 또 행복하구요. 15,16번 테마곡의 instrumental버전으로 마무리.. 여기까지 카인과 아벨과 함께한 짧지만 강렬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음반은 제가 구입했지만 이런말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