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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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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마르틴 그레이의 생존방법.열네 살 소년이었지만 살아남으라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깊이 새겨유대인 멸절 수용소로 알려진 트레블린카 수용소에서 끊임없이 탈출을 하는마르틴의 용기에 나는 세계제2차대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전쟁을 겪으면서 유대인이 이처럼 고통을 겪었다는 것 또한.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나는 아무리 읽어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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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마르틴 그레이의 생존방법.
열네 살 소년이었지만 살아남으라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깊이 새겨
유대인 멸절 수용소로 알려진 트레블린카 수용소에서 끊임없이 탈출을 하는
마르틴의 용기에 나는 세계제2차대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전쟁을 겪으면서 유대인이 이처럼 고통을 겪었다는 것 또한.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나는 아무리 읽어도 100% 공감할 수 없을 것이다.
책으로 영화로 밖에,,,,,

자신이 사랑한 사람들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미에테크.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멈추지 않고 복수를 하기 위해 살아남아야 했던
그의 이기심에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반드시 살아서 트레블린카가 죽음을 뜻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절망적인 몸부림과 희망을 잃지 않은 용기.

그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짐승들도 있었지만
자신들이 당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미에테크에서 빵을 주고 잠을 재워주고
눈비를 피하게 해주었던 사람들.
그 사람들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에 본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렇지 않았나.
독일군 장교에게서 빼내는 숫자대로 뇌물을 주는 방법으로 유대인들을 구해주었던 쉰들러. 
거기서 구해냈던 유대인들의 명단.
미에테크가 그를 만났더라면 고생을 덜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생명은 신성하단다, 마르틴. 우리가 지금은 사람을 죽여야 하지만 부디 생명을 기억해라,
마르틴, 생명을. 너는 생명을 탄생시켜야 한다.
아버지가 된다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네가 어떤 결정을 할 때는 남자다운 남자가 되는 쪽을
선택해라. 살아 남아라 마르틴.
나는 네가 나중에 전쟁이 끝나면, 우리 쪽 사람들이 이기게 되면, 아이들을 갖기 바란다.
그런 후에 그 아이들에게 네 자신을 통째로 내주어라.
그 생명들은 신성하단다.
       ~ 286 페이지.


이렇게 말했던 아버지의 말에 살아남아 미국에서 아름다운 디나와 가정을 이뤄
디나와 네 아이들을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지만
산불로 인해 가족 모두를 잃어야 했던 마르틴을 보며 안타까웠다.
또다시 전쟁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아 자살까지 생각했었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살아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며
산불방지 예방 교육에 힘쓰는 마르틴의 용기와 희망을 생각해야겠다.


이처럼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도 드물것이다.
우리가 힘들다고 아무리 말해도 전쟁을 겪은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인데 우리는 너무 아우성대는 것 같다.
지금 내가 살아 있음이 행복임을,
가족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알아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0.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야한다 나는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나는 살아야한다" 내용보기
요즘같은 불경기에 더욱 잘 들리는 말이 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죽는것만 못해, 더는 버틸 수가 없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뚜렷한 방안은 보이지 않는 현실이다. 생존권을 잃는 사람들이 하나 둘 죽음의 문턱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언제까지 이 상태를 지켜만 봐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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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은 불경기에 더욱 잘 들리는 말이 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죽는것만 못해, 더는 버틸 수가 없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뚜렷한 방안은 보이지 않는 현실이다. 생존권을 잃는 사람들이 하나 둘 죽음의 문턱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언제까지 이 상태를 지켜만 봐야 하는걸까?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는 말로 그들을 위로하면 될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주고, "너는 살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말해주면 될까? 어떻게 해야 할 지 막연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방법을 말해주고자 한다. 어떤말로도 변화되지 않던 사람이, 한권의 책을 통해 삶이 바뀌었다는 사례를 들어본 적 있는지 모르겠다. 모두가 다 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변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는 책을 선물해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보면 어떨까? 목적없는 길, 의미없는 삶에 희망이 되는 책한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무엇을 위해 살아남을것인가? 생각해본 적이 없는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위해서, 하고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남고자 했을까.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얗다.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간절한 무언가가 꿈틀거릴지도 모를일이지만 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다. 내가 꼭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던 이유를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훗날 아이들에게 과거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일,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일의 위험을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최악의 시대에 태어나 가족, 친척, 친구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마르틴 그레이의 삶을 이야기하며, 살아간다는것이란 어떤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것만 같았던 전쟁 속 생존을 향한 투쟁을 불타오르게 한것은 무엇이었는지, 불행했던 삶을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시킨데있어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마르틴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불평 불만은 많을지라도 만족하는 사람들은 몇 없을 걸로 생각된다. 주어진 곳에 만족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유인 즉, 마르틴이 살아간 최악의 시대는 히틀러로 인해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던 시기다. 그때와 비교한다면 지금은 어떤가? 최악의 상황이라 부를정도는 아닌것 같다. 삶이 불만이라면 이런 암흑적인 시대와 비교해보는것은 어떨까? 현재 누리고 있는 생활에 조금이라도 만족하게 될 것 같다.

 

 일본의 마루타보다는 못하지만, 가스실에서의 죽음, 죽은 사람들의 금니뽑기, 마구잡이 폭력등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인간의 탈을 쓴 살육자, 그들은 총을 쏘며 수색하고 살해하고 검거하고 약탈했다.] 겪어보지 못했기에 그 참혹함을 무어라 설명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 공부를 하는 수많은 학생들 중 대부분은 외우는 것에 치중되어 그 시대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학교를 다닐때 역사 공부 외우기만 했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두지 않았던게 뭇내 안타깝다. 히틀러의 시대를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깨달았다. 줄줄이 외우기만 하는 역사가 지루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역사들에 대한 관심도 하나씩 늘 뿐더러, 생존과 희망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n*********2 2009.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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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복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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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었던 만큼 그런 상황을 극복하고 나면 남는건 희열, 행복이 아닐까요.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옜말이 생각난다. 예전 영화 신들러의 리스트를 본적이 있는데 그 장면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 맴돌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고, 2차 대전 당시의 영화가 떠올랐다. 정말 영화를 보고있는듯한 느낌....아버지의 말씀이었다고는 하나 삶에 대한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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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었던 만큼 그런 상황을 극복하고 나면 남는건 희열, 행복이 아닐까요.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옜말이 생각난다.

예전 영화 신들러의 리스트를 본적이 있는데 그 장면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 맴돌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고, 2차 대전 당시의 영화가 떠올랐다.

정말 영화를 보고있는듯한 느낌....아버지의 말씀이었다고는 하나 삶에 대한 의지가 너무나 강했던것 같다. 이전과는 다른 현실에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자살하는 등 생명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나 복수는 너무나 싱거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기에,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사람을 바라보는 인식 때문이리라 생각하지만 영화에서 보는것 같은 복수를 볼 수 없었다. 역시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보듬을줄 아는 인간다운 사람이었다. 역시 인생은 행복의 순간보다는 불행의 순간이 길게 느껴지고 불행은 오랫동안 머리에 남으나 행복했던 기억은 금방 사라지는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최후까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장을 넘겼는데 불행한 삶의 연속이었으며, 마지막에는 자신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보내고 있으리라...

감동을 주는 순간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고통을 극복하는 저자의 모습이 좋았다.

지금 나는 왜 내가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목표 조차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하는듯하다.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중이고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 때인것 같다.

l*****7 200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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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른이들의 희망이 될수 있을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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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부제 : 생존과 희망에 대한 열네 살 마르틴 이야기  저자 : 마르틴 그레이 역자 : 김양희 역  출판사 : 21세기북스  영제 : For Those I Loved   성경중 욥기라는 시가서가 나온다. 욥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 받은 고난은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수 없다.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이 눈 녹듯 살아지고, 그의 자녀들은 죽음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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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부제 : 생존과 희망에 대한 열네 살 마르틴 이야기 

저자 : 마르틴 그레이

역자 : 김양희 역 

출판사 : 21세기북스 

영제 : For Those I Loved

 

성경중 욥기라는 시가서가 나온다. 욥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 받은 고난은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수 없다.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이 눈 녹듯 살아지고, 그의 자녀들은 죽음을 당하고, 그의 아내마져도 그를 저주하고 떠나는 현실...

그의 옆을 지키던 친구들도 이 욥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난하면서, 죄악을 찾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과연 세상에 이렇게 재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어리석에 보이는 물음에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라는 책의

저자 마르틴 그레이는 이야기 한다. 세상에 욥만큼, 아니 욥보다 더 재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그것이 바로 자신이라고 그는 이야기할 것이다.

 

 마르틴 그레이의 자전적 소설인 이책은 그의 10대 시절부터 그가 겪었던 수 많은 죽음에 대해서 기술하며 계속된다. 독일 나치가 1939년 독일의 폴란드를 침공한 후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의 공격으로부터, 박해로 부터 견디어 낸다. 그러나 결군 일가친척 110명은 홀로코스트로 모두 죽임을 당했지만 그는 살아남기 발버둥치며 유대인 멸절 수용소로 알려진 트레블린카 수용소에서도 ‘살아남으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이를 악물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바르샤바로 돌아와 게토 봉기에 참여하여 독일에 대항하여 투쟁하고, 복수를 위해 러시아-폴란드 지하 저항단체에 합류해서 파르티잔(빨치산)으로 싸운다. 하지만 그는 곧 안정적인 삶에 대한 동경으로 외할머니가 있는 미국으로 가게 된다. 미국에서 골동품 상으로 이전의 수 많은 고통과 좌절,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죽음을 보상받고자 원했던 그에게 또 다시 엄청난 불행이 찾아온다.  미국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가족을 이루지만 마을에 일어난 산불로 또다시 전 가족이 몰살당하는 고통을 겪으며, 그의 세계는 다시 한 번 산산조각이 난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불행에서 그는 죽음을 선택하고자 하는 유혹도 받는다. 그러나, 그에게는 자신을 죽임으로 얻을수 있는 면책에 대해, 그리고 언발의 오줌누기 등의 방법을 버리고 자기의 나머지 삶을 다른 이들이 이루고자 원했던 것을 이루려고 결심을 하고, 그 결과, 인권·환경·문화 관련 운동과 저술 작업에 전념한다.

어떻게 그렇게 살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저자의 삶은 구차할 정도로 불쌍하다.

그러나, 그에게 있는 의지.. 살아야 한다는 그 의지가 그의 곁을 떠나간 수많은 사랑하는 이들의 소원을 이룬다.

 

경제 한파로 실직의 위기에 있는 사람들.. 가족의 붕괴로 넘어지고 있는 노숙자들.. 그리고 꿈도 소망도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2009년 현재의 수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삶은 이미 죽어간 사람들의 꿈이었음을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그 꿈으로 말미암아 잠시도 쉬지않고 우리가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이야기한다. 지금 이순간 선물로 주어진 이순간, 다른이들에게는 소망의 댓가였음을 기억하라.

 수많은 연예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베르테르 효과... 이 책을 읽으면 해결될듯 하다.

그리고 한명.. 아버지의 한마디.. 살아야 한다는 그의 한마디가 다른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가 알게해준다. 나비효과와 같이 아버지의 말한마디라 마르틴을 살리고, 살아난 그가 지금도 인권, 환경, 문화  쪽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주고 있다. 

나도 다른이들의 소망이 될수 있을까? 나의 말한마디가 다른이들의 기소망이 될까?

a******0 2009.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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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삶이 주는 감동과 인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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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전쯤에 해외 영화로 매우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책으로 읽게되어   매우 반가웠다.   영화에서는 산불로 가족을 모두 잃은 주인공이 자신의 지난 삶을 반추하면서   자살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드라마가 원작에 충실한 탓으로, 책과 내용이 그리 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자가 주는 감동은 영상이 주는 감동과는 색다른 것이어서, 한장한장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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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전쯤에 해외 영화로 매우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책으로 읽게되어

 

매우 반가웠다.

 

영화에서는 산불로 가족을 모두 잃은 주인공이 자신의 지난 삶을 반추하면서

 

자살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드라마가 원작에 충실한 탓으로, 책과 내용이 그리 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자가 주는 감동은 영상이 주는 감동과는 색다른 것이어서, 한장한장 짚어가며 읽었

 

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할수만 있다면 죽는 것은 쉬운 일이고, 사는 것은 어

 

려운 일이다. 인생의 굴곡과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금 사는 길을 선택한 주인공의

 

삶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머리속이 복잡하고 작금의 상황이 괴로운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l****9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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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막막한 마음~
"너무도 막막한 마음~" 내용보기
읽는 내내 몸서리쳐지도록 끔찍하고 가슴아팠던 책.나치시대의 유대인학살에 대해서 이토록 리얼하게 묘사된 책을 읽은 적이 없다.살아야 한다.나는 살아야 한다..제목에서 저자의 처절한 절규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때 10대였던 저자 마르틴이 실제로 보고 겪은 나치시대의 고통과 죽음의 수용소까지 끌려가서 구사일생으로 몇번의 탈출끝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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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몸서리쳐지도록 끔찍하고 가슴아팠던 책.
나치시대의 유대인학살에 대해서 이토록 리얼하게 묘사된 책을 읽은 적이 없다.
살아야 한다.나는 살아야 한다..제목에서 저자의 처절한 절규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때 10대였던 저자 마르틴이 실제로 보고 겪은 나치시대의 고통과 죽음의 수용소까지 끌려가서 구사일생으로 몇번의 탈출끝에 성공한후 러시아-폴란드 지하저항단체에서 투쟁한다,
부모와 가족, 그리고 동포에 대한 복수 하나로 삶의 끈을 놓치 않은 마르틴은 전쟁이 끝난후 미국으로 망명하여 어릴때부터 보여주었던 뛰어난 지략과 의지로 골동품업쪽에서 크나큰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에서 직접 겪었던 끔찍한 일들이 그를 쉽게 떠나질 않고 부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일에 미쳐가며 스스로의 외로움에 못견뎌한다.
그러던중 우연히 만난 여인과 결혼하고 아이4명을 기르면서 비로소 행복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마르틴에게 있어서 가족의 행복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사치스런 기쁨이었나보다.
갑자기 일어난 산불로 온가족이 죽음을 당하고 다시 홀로 살아남게 된다.
몇번의 자살도 생각하지만 가족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결국 삶을 유지하면서 가족이름으로 자선단체를 세우고 그 후 인권,환경,평화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르틴이 타고난 운명..그리고 그에게 따르는 끈질긴 생명의 힘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탈출장면이나 나치친위대의 손가락 하나 가자고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그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수용소에서 홀로 탈출하여 그 후에도 수없이 부닥친 위험에도 홀로 살아남는 것을 보면서 마르틴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어떻게든지 살아서 이 만행의 장면을 증언해야한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끈질기게 살아남는 마르틴을 보면서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홀로코스트의 생생한 장면은 지금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 책...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봤음 좋겠다.

 

이달의 사락 m******7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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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의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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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무참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14살 마르틴의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참혹함을 되새길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현재 우리에게 닥친 위험이 있을지라도 굳건히 헤쳐나갈수있는 힘을 만들어주는책이다.상당히두꺼운 책이었지만 어느곳하나 놓치고 읽으면 안될정도로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했다.14살의 마르틴은 전쟁으로인해 어린나이에 한집안의 가장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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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무참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14살 마르틴의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참혹함을 되새길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현재 우리에게 닥친 위험이 있을지라도 굳건히 헤쳐나갈수있는 힘을 만들어주는책이다.상당히
두꺼운 책이었지만 어느곳하나 놓치고 읽으면 안될정도로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14살의 마르틴은 전쟁으로인해 어린나이에 한집안의 가장이되어 엄마와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위험한곳 즉언제든 총을맞고 죽을수있는곳을 휘젓고 다니며 살아야한다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마음
을 굳건히한다. 마르틴의 아버지는 큰뜻을 이루기위해 가장의 책임보다는 국민을 위한 길을 나서며
마르틴에게 든든한 마음속 지지자가 되어준다.
첫번째 기회를 놓치지말라는 아버지의 충고에 독일군들에게 잡혀도 꼭 탈출할수있게 허리에 밧줄을
두르고 다니고 칼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독일군들에게 잡혀가도 탈출해 꼭 집으로 돌아와
식구들을 돌보았다.독인군들이 유태인들을 가두기위해 높은 벽돌담을 쌓아 도망가지도 못하게
만들고 학살하고 먹을것을 공급되지않게 만들어버려 굶어 죽게 만들거나 기차에 태워 수용소로
데려야 가스실에서 모두 죽여버리는 일을하고있었다.
꼭꼭숨어있던 사람들이 전기가 끈기고 먹을것이없자 먹을것을 구하기위해 서로밀고하고 빼앗고
죽이는 악순환이 일어났다.거리에는 시체가 굴러다니고 먹을것은없고... 마르틴은 위험하지만 독일인
유태인은 절대 탈수없는 기차를타고 게토를 벗어나 전쟁이 일어나지않은 마을로가 먹을것을 사서
돌아와 돈이 많은 유태인에게 팔아 이익을 남긴것을 굶는 아이들과 주민을위해 곡식을 사서 날으기
로 마음먹고 실행에 옮긴다.식구도 살릴수있고 아주 조금이나마 주민들도 살릴수있는 위험한 도박
같은 일을 시작하게된다.그어린나이에 사업수완을 발휘해 사람들을 휘젓고 지휘하는 담대한 모습에
경탄을 금치못했다.
마르틴과엄마 동생들도 체포되어 독일군들에게 붙들려 수용서에서 동생과 엄마는 가스실에서 죽음
을 맞이하고 마르틴만이 살아남아 유대인 시체를날라 흙구덩이에 던져 넣는일을하며 살아서 이사실을
알리고 내 자손도 낳아 사는것이 복수하는것임을 다짐을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기위한
대처방법을 알아간다.고개를 숙이고 남들보다 더 무거운 시체를들고 뛰어다니며 언제나 탈출을
꿈꾸며 기회가오길 희망하며 힘겨운 고초를 겪어낸다.
그래서 탈출할수있었고 외할머니가 사는 미국으로 건너갈쯤 전쟁도 끝이났다.마르틴은 새로운
삶을시작한다.아무것도 가진것없는 마르틴은 본인만의 요새에서 부인과 아이들과 행복한삶을
살기위해선 돈이있어야하는것을 알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기회가 생기면 잡고 노력하여 많은부와
성공을 이룩한다.첫번째부인과 너무 행복한 삶을살지만 그것도잠시 화재로 부인과 아이들을잃고
자살하려고 했지만 다시 힘을내 여러 사람들을 돕고 살수있는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고있다.
마르틴의 삶을통해 내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왜 살아야하는지,어떠한 목적을 가져야하는지,무엇이
행복인지를 깨닫게 만들었다.
h********6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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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 하는 지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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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이렇게 처절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삶이 무의미해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하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살아온 삶, 먼저 처참하게 죽어간 내 가족의 삶, 그리고 민족이 살아온 뼈아픈 삶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기면서도 살아내야 하는 것을 보며 삶의 양면성을 보게 됩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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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이 이렇게 처절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삶이 무의미해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하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살아온 삶, 먼저 처참하게 죽어간 내 가족의 삶, 그리고 민족이 살아온 뼈아픈 삶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기면서도 살아내야 하는 것을 보며 삶의 양면성을 보게 됩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합니다. 과연 내 앞에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뛰어 넘는 삶이었는지, 아니면 부수고 지나는 삶이었는지, 피하는 삶이었는지를.

  나에게 닥친 어려운 삶 앞에 겸손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는 의지로 살아 냈는지, 아니면 죽을 수 없어 살았던 삶이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열네 살 마르틴이 독일의 유대인 말살 정책에서 살아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말 한마디와 가족을 살려야한다는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모임에 들어간 아버지, 그 아버지가 도망 다니며 독일군의 눈을 피해 마르틴을 만나러 와서 했던 말 “절대로 잡히지 마라. 그들에게 잡혔을 때 탈출해라. 잡혀 있으면 기회는 없다. 첫 번째 기회가 언제나 최고의 기회다. 그들이 너를 잡으러 오면 발바닥에 불이 붙도록 잽싸게 도망가라. 그들을 속여. 그리고 살아남아라.” 때문이었습니다.

  이 말은 어린 마르틴에게 마음 약한 어머니를 돌보게 하는 힘이었고 어린 동생들을 전쟁 중에 살려내는 힘이었으며 독일군에게 잡혀 갔을 때 도망갈 힘, 의지를 갖게하는 말이었습니다.

  또한 전쟁 중 열다섯 살이란 어린 나이에 가족과 민족 고아의 생존을 위해 언제 잡혀 가 죽을지 모르는 게토의 담을 넘어 장사를 해야 했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독일이 패하고 원수 갚을 기회가 왔을 때 원수들에게 악랄하게 할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했으며, 살아있는 독일 사람들을 아무리 많이 죽인다 해도 죽은 가족이 살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원수는 영원히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외할머니가 계신 미국에 와서도 아버지의 이 말은 마르틴이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자본주의 사회, 자유로운 사회에서도 전쟁은 계속 된다고 생각한 마르틴, 아버지가 원했던 가족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요새를 만들기 위해 처음에 온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던 마르틴, 결국 외할머니가 그렇게 원하고 아버지가 소망했던 가족을 이뤄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식을 화마에 잃었을 때도 자살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게 했던 힘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절망가운데서 자신이 살아서 해야 할 이유를 찾고 해 나감에 있어 두 번에 걸쳐 잃어야 했던 그가 너무나 사랑했던 가족들은 더 큰 이유로 다가왔고 아버지의 말은 새로운 힘이 되어 더 큰 이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의 굴곡 많은 삶은 여러 가지 이유로 절망에 빠져 자살을 선택하려는 사람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고, 화마로 가족과 자녀를 잃어야 할 다른 가족들에게, 그리고 이미 가족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지금 현재 겪고 있는 삶의 힘듦이 얼마나 하찮은 문제 인지, 어떻게 삶에 있어,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지, 감사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내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주었고, 그 여유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절망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알려주는 지혜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y*****r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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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한다 나는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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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는다 그러면서 쉽게 자절하기도 하고 또는 힘내서 다시 일어나기도 한다 조그만 시련에도 힘들어하고 곧 죽을듯이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큰 어려움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과정모두가 인생이고 시련을 극복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높이 보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하고 그시련을 넘기고 우뜩선자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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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는다 그러면서 쉽게 자절하기도 하고 또는 힘내서 다시 일어나기도 한다 조그만 시련에도 힘들어하고 곧 죽을듯이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큰 어려움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과정모두가 인생이고 시련을 극복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높이 보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하고 그시련을 넘기고 우뜩선자리에 사람을 동경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모든 이야기들이  생존에 관련되어진 이 이야기 앞에서 모두 고개를 숙인다.

머지않은 과거에 우리도 이러한 일들을 겪었다. 일제시대에 일체치하 밑에서 받았던 우리들의 고통 그리고 생체실험도구로 마루타가 되어야했던 우리들말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수 있는 일들중에 가장 가혹하고 끔찍한일들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그런 고통과 험한 짓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마저 들 겨를이 없을정도에 엄청난 일이였다. 정말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그렇게 행한 이들로 아마 넘쳐 날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가해자든 피해자든 모두가 상처받은 이드로 남아있다.

이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뛰어서 덮어야 하는 부분이 종종 있었고 새삼 내가 살아가는 이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내가 "정말 못해먹겠다 못살겠다 난 왜 이렇게 안될까? "라고 하던 말들이 너무 부끄러고 염치가 없어서 스스로 나에 안락함이 더 감사할 따름이였다.

단 몇시간을 못자도 투정하던 나의 마음이 사람들가 조그마한 트러블에도 힘들어하던 내가 너무 나약하다는 것에 놀랐다.

일제시대에 우리민족의 마루타라는 고통과 비슷한 유태인 학살 세계의 최고의 민족이라고 말하는 그들에 피박의 세월이 이리도 고통스럽고 힘든세월임을 미쳐알지 못했다 나의 고통만이 가장 힘든세월이라고 느끼는 인간이기에 더욱 그러할것이다

정말 그속에서 살기위해 나의 어머니,여동생,가족같은 사람들을 무덤구덩이에 버려야하고 살기위해 따라야 했던 그 일들을 주인공은 평생의 상처로 보내고 있을것이다 살아남기위한 고통과 살아남은자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말이다

결코 살아남아서 보상을 받는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에 더욱 더 가슴아픈 시련의 세월을 느끼면서 말이다

책을 덮을쯤에 그에 대한 연민이 밀려왔다 그리고 얼마나 잘 살아야 할지 시간의 소중함과 내 환경의 소중함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 내옆에 컵한개의 소중함과 일어나고 자고 먹고 가고 오고 할수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처음으로 내인생이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다,,내가 살아갈 모든 시간이 감사로 충만해지는 시간이였다.

지금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 정말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얼마나 선택받은 인생을 살고있는지 알수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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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한다.나는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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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의 추악상을 적나라하게 들어난 사건들을 읽어내려갈때마다 내 자신이 그 수렁에 삐진 느낌이 들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하게 학살당하고 빼앗긴자와 점령자의 극대극 대립속에서 살아가는 그들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을 점령하고 36년동안 한글까지 막살하는 정책을 했던것들이 되살아나는기분이 들었다. 폴란스 10대 소년 마르틴 1939년 9월 독일의 침략으로 혼돈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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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의 추악상을 적나라하게 들어난 사건들을 읽어내려갈때마다 내 자신이 그 수렁에 삐진 느낌이 들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하게 학살당하고 빼앗긴자와 점령자의 극대극 대립속에서 살아가는 그들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을 점령하고 36년동안 한글까지 막살하는 정책을 했던것들이 되살아나는기분이 들었다.

폴란스 10대 소년 마르틴 1939년 9월 독일의 침략으로 혼돈의세상으로 접어들면서 일가친척 110명 전부 죽음을 당하고 아버지 유언"살아남아라"은 말을 듣고 그는 이를 악물고 트레블린카 수용소를 탈출하게 된다.

그후 독일에게 대항하기위해 러시아-폴란드 지하 저항단체에 붉은 군대(소련)에 함류하면서 파르티잔으로 싸운다.그러나 마르틴은 무의미 하다는것을 알고 회의를 느끼고 미국에 건너가 골동품 도매 무역회사를 골동품 도매 무역회사를 세워 결혼하고 성공을 하지만 마을의 산불으로 전 가족이 몰살당하는 고통을 안겨준다.절망.슬픔 그리고 고독감에서 자살까지 생각을 했지만 가족에 대한 미안함으로 살아야한다는 절규어린 슬픔을 안고 고통의 연속선상에서 그는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인권.환경.문화관련 운동과  저술작업에 전념을 하게된다.

"마르틴"가 격는 공통과 비극 박해 그리고 생존을 아기위한 몸부림이 담아잇다.

또한 삶속에서의 독자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며"강열한 용기와  인내 희망에 대한 메세지다 .

『살아야 한다.나는 살아야 한다 』

마틴은 84살 나와 너를 사랑하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고 책을 썼으며 인생의 죽음이 무엇인지 생존의 문턱을 넘나들며 그의 삶속에 고통 유덴라우스(유대인들은 나가라) 독일인 게슈타포의 잔인성속에서보여주기도 한다.

 

“평생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라는 글귀처럼 강열하게 다가온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생명은 돌과 같은 저항력을 지녔다"

36년동안 일재밑에서 강제노동를 당하고 온갖 억압과 피박속에서 한민족의 뿌리를 말살하는 정책들로 얼마나 한민족을 죽음속에서 헤메게 했는가.

독립을 이루워 내기 위해서 많은 애국지사들이 그들의 총알에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는지는 우리 후손들은 가슴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연합 다그 함마르셸드(2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 사후 노벨평화상 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의 픔속깉이 담은 그 무엇이 용소숨칠것 같다. 

b******2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