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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오른 수학 이광연 지음 / 노희성 그림 == 상상 스쿨
하나,둘,셋...태어나고 옹알이를 하고 엄마를 말하면... 그 순간부터 수학을 접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엄마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둘, 셋, 더하기 빼기..과자 한개에 또 한개를 더 가지면..두개.. 어머나 잘한다. 라며 잘한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고 과한 제스쳐까지 표현하며 독려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 학교에 가게 되고 뭔가 공부를 잘한다...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말이 달라 집니다. 아이에게 좀더 좀더....하게 되며 더 많은 것을 요구 하게 됩니다. 그러나...아이는 어렸을때 즐겁게 했던 수학과는 거리가 먼 공식으로 둘러쌓인.. 문제풀이식 수학을 접하게 되겠지요...엄마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아이는 수학이 어렵고 힘들어집니다. 수학을 회피하고 멀리 하고 싶어 집니다.. 잘하고 싶은데..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서 부모님도 기쁘게 해 드리고 싶고 칭찬도 받고 싶은데..... 마음 뿐이지요...너무 힘이듭니다..
바로 지금 저희 아이의 모습이네요.. 저학년일때의 수학과는 판이하게 달라져버린 고학년에 가서의 수학이란.. 정말 어렵고 힘이 듭니다. 단순한 노동처럼..문제 읽고 풀고..그러다 보니 점점 수학이란 넘과는 멀어지게 되고 마음은 그게 아닌데 수학문제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지겹다라는 말이 불쑥 토해지고 말았답니다..
수학은 그리 맛있지도...사탕처럼 달콤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딸 아이에게 있어서는 그냥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공부로만 여겨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책을 읽고 난 저의 딸아이는..말합니다..
ㅎㅎㅎ 엄마 수학은 우리 주변에 늘 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네요.. 어...수학이 녹아 있는 데요...랍니다..
물론 이책을 다 이해했냐고 물으며..당연 그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딸아이에게 수학은 단순하게 문제만 읽고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언제나 함께 호흡하고 있고 그 안에 수학을 늘 접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술로 보여주는 수학???ㅎㅎ 마술에서 수학을???아이는 흥미를 느낍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냥 넘기기 보다는 자기가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봅니다. 그안에 들어있는 문제를 풀어 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는 뿌듯함도 얻는것 같습니다..
여자 아이라면 신화에 열광을 합니다.. 저희딸도 예외는 아니지요..물론 남자 친구들도 신화를 좋아 하긴 합니다만 특히 저희딸은 신화를 좋아 한답니다. 신화에도 수학이 있을까?? ㅎㅎㅎ 신화 속에서 수학을 찾아 봅니다. 이렇듯 아이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한권의 책으로 인해 아이가 수학이란 친구와 더욱 친해지고 수학이란 친구 를 더 좋아 하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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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은 정말 숫자만 봐도 머리가 딱딱 아프단다. 점차 많은 숫자에 빠져 들어 이해와 사고의 부족으로 점점 멀어져만 가는 수학이 되는것 같다.
평소에 문제를 풀때 이렇게도 생각해 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면서 주어진 문제의 답을 찾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게 되면 수학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아이들은 더이상 생각을 하기 싫어하고 그저 단순한 계산만을 하고자 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혼돈이 오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이책의 작가의 말처럼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도록 훈련하는것과 같다고 한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수학을 잘 하고 못하고가 결정된다고 한다. 특히 '밥상에 오른 수학'은 그런 수학적 발상과 수학적 사고 방식이 키워져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의외로 쉬운 수학을 발견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목차만 봐도 클립 끼우기, 미로찾기, 바둑돌 줍기, 종이접기, 끈놀이,운동화 끈 매기, 신화에서 수학찾기등등 일반적인 수학관련 책이라고 볼수 없는 소제목이다. 하지만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수학, 더욱이 실험을 해서 직접 느낄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다. 마치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술술 읽어 나가듯 호기심도 키우며, 또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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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밥상에 오른 수학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밥상에 오르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바로 음식이죠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이 밥상에 오르죠 수학과 음식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수학도 맛있는 음식처럼 생각해 보자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수학을 배웠고 제 아이들도 수학을 배우고 있어요 고학년이 될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과목이죠 이유가 뭘까요 여러 가지 공식도 외워야하고 단위도 알아야하고 계산법도 복잡해지고 수의 범위도 커지게 되네요 수학이란 울타리에 갇히게 되네요 재미없는 수학 수와 식만을 위한 수학이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네요 수학은 수학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네요 아주 오래 전부터 수학은 우리 일상에 있었고 우리의 필요에 의해서 발전하고 변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몰랐던 수학 우리가 지나쳤던 수학 우리 일상에 존재하는 수학을 만나게 되네요 수학적 눈을 가지고 보면 무수히 많은 수학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모르고 살았네요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수학에 놀라게 되네요 그리스 신화에도 수학이 있고 달력에도 마술에도 지문 암호 자연 속 등등 다양한 곳에 있는 수학을 접하게 되어요 지폐 한 장과 클립 두 개를 이용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마술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들이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따라해 보네요 직접 따라해 봐야 그 재미를 알 수 있겠죠 좁이 접기 바둑돌 개수 맞히기 고무줄 옮기기 손수건 묶기 등등이 있어요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는 수학이 있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네요 문제도 풀어 보고 답이 맞나 틀렸나 알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벌이 왜 정육각형 벌집을 짓는지 꿀을 찾았을 때 춤을 추는 벌의 모습으로 거리도 알게 되는데 놀랍기만 하네요 우리 인체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있는 황금비도 신기하네요 종이 접기로 분수를 배워 보고 종이 매듭으로 정다각형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해 볼수 있네요 옛날 숫자들로 수를 나타내는 방법도 알수 있어요 수학적 발상을 키워 주고 싶다는 저자의 의도가 전해지네요 틀에 박힌 수학이 아니라 자유롭고 색다른 수학을 만나게 되네요 수학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되네요 수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있고 우리 곁에 있어요 우리 몸에도 수학이 있고 나이테에도 귀뚜라미 노래에도 수학이 있어요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만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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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가 학교 수학 성적은 높게 나오지만 그다지 수학과 친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 교육서등을 찾아 읽다 보면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책을 많이 접해주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부쩍 생기더군요.틀에 맞춘 수학공식서가 아닌 학교 교과 내용을 떠나 우리 주변의 마술이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들이 담겨 있어 무엇 보다 만족했어요. 아이들이 수학성적은 잘 나오지만 수학에 흥미가 없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교과 내용에만 씌어 있는 내용을 이해 보다는 암기 위주로 대하다 보니 어렵고 멀리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수학이라는 과목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니 아이들도 충분히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리라 생각해요. 막상 어렵게만 느꼈졌던 수학이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어 그 동안 무관심 했던 마술에 대한 신비도 차츰 알아 갈수 있었답니다. 간단한 마술 속에서도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고 교과내용에서 다루는 수학공식을 보다 더 쉽게 이해 하도록 도와 주네요. 몇몇 내용은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이 되어 있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을 요하는 고난도 문제도 있어 아이들의 자연스런 생각의 발상도 유도하네요 학교 수학 심화 시간에 배운 피보나치수열이나 피타고라스의 정리등 아이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이해가 쉽다고 합니다. 신화에서 수학 찾기 부분은 어른인 저도 어렵게 다가 온 내용중에 하나 였는데 우리나라의 어느 누구든 촌수를 따져 보면 모두가 100촌 안에 든다고 하니 놀랍기도 해요. 이처럼 신화나 마술,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력이나,열쇠,점자등에서 수학을 찾아 주고 안내 해 주는 이 책은 수학에 흥미 없어 하는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하게 다가 가 주는 유익한 도서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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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오른 수학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이 어렵다는 딸아이~ 그런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다른 엄마들과 똑같은 방법~ 바로 연산 등과 같은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것이었다. 연산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반복적인 학습이 제일 좋다고만 생각하고 매일 아이에게 정해져 있는 양의 문제집을 풀게했다. 한 번 풀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 했다. 몰랐던 문제라도 다시 읽고 생각하다 보면 그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방법을 밀고 나가려고 했었는데 ~~~ 이젠 수학을 조금 더 재밌게 놀이처럼 가족이 함께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꿔보도록 해야겠다.
[밥상에 오른 수학]이란 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수학에 별로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다양한 놀이형식으로 접근을 시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응용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는 책이다. 사실 연산문제를 반복으로 연습시킨다면 초등학교 수학점수는 높을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시기는 중학교부터인데 그 시기에 수학을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선배 엄마들의 말을 들으면 요즘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건 바로 초등학교시절에 단순하게 문제집만 왕창 풀었기 때문에 그런 수준으로는 수학의 깊이에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우니 그냥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은 문제를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아이들의 수학공부 방법을 보면 단순한 문제풀이만 반복하고 있으니~~~ 어떠한 공식을 어렵게 외워서 문제는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방법 말고 어떠한 조건에 맞춰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다양한 물건(클립, 바둑, 끈, 손수건, 고무줄...등)을 이용해서 마술에 수학이 담겨 있는 것처럼 놀이로 알아보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색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색종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도형을 알려줄 수 있고 종이 매듭을 이용해서 정다각형, 정오각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지금 당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문제풀이에 투자하기 보다는 한걸음 나아가 미래를 보면 현재 무엇이 더 중요한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문제풀이로 더 질리게 하기 보다는 마술을 하면서 그 안에 숨겨 있는 수학의 원리를 배우며 책의 그림과 연결해서 기억한다면 수학이 단순하게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아닌 즐거운 과목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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