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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와 엄마들은 읽어보세요.
우리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원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우리아이는 어린집에 적응하지 못한 케이스같습니다. 1년동안이나 다녔지만. 아침이면 "어린이집에 가기싫다. "오후에는 "엄마가 어린이집에 꼭 데리러 와" 이 실랑이를 1년을 하였습니다. 12월이 지나자 이제 조금 적응하는 듯 싶더니만, 1월말까지도 그러더군요. 이게 바로 기관부적응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우리집은 시골도로변에 있지만 근방에 다른 집들이 없답니다. 아이는 다른아이랑 노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항상 다니던 문화센타는 소수정예라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본격적으로 다니다 보니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원에서 차량도 안되어서 엄마나 할머니가 매일 태워주고 내릴때도 가까운 아파트 단지에 가서 데려와야 했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올해는 부작용을 무릅쓰고 다른 원에 넣었답니다. 이원에서는 차량이 오거든요. 3월내내 아이가 잘 적응할까를 걱정하면 전전긍긍하면서 작년에 사주었던 처음 유치원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다시 꺼내보고, 새로운 책들을 더 사주어서 아이의 적응을 도와주려고 하던차에 어린이집 그림책을 찾았네요.
어린이집에서 무엇을 하는 지 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그림책입니다. 6살인 우리아이에게는 조금은 쉬운책이지만 아이가 책을 보면서 작년에 다니는 원의 생활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이럴땐 이런마음이었구나. 이런일이 있었구나하고 새삼 알게 되어서 이번원에서는 더 적응을 잘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린이집그림책은 5권 시리즈로 되어있는데요. 물놀이,블록놀이,그리기놀이,모래놀이, 바깥놀이 영역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하는 생활을 보여줍니다. 전 시리즈물세트라 더 좋았던것이 부모님을 위한 길잡이 책이었습니다. 단행에도 같이 오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책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패턴도 잘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여러가지 놀이들을 소개준답니다. 여기있는 몇가지만 따라해도 독후활동은 문제 없을것 같아요. 거기다 왜 이놀이가 필요한지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이 곁들여져있어서 엄마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엄마들이 시시하게 생각한 작은놀이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것인지를 알려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책은 우리아이같은 6세보다는 3-5세에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네요. 하지만 저처럼 원을 옯기시거나 아이들의 기관에 부적응한다고 느끼시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같이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단순할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놀이와 일들이 아이에게는 때로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행복함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우리아이는 새로운 원에서 생각보다 적응을 잘해주어서 엄마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곳에서 잘지내주는 것도 엄마들에게는 큰 행운이자 행복인것 같아요.
어린이집 그림책을 읽고 나니 뭔가를 할 태세를 갖추고는 엄마를 다그치네요. 엄마 이것도 해보자 저것도 해보자. 녀석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해보지.하는 엄마 생각을 뒤로 한채 일단책에 있는 것중에 아이가 따라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여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모가이드책에 있는 것만 따라해 보셔도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놀이가 될것같습니다. 원에서 하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해주면 아이도 어린이집 적응이 훨씬 좋을것같아요. 첫쨰날^^제일먼저 블럭쌓기네요. 혼자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집을 지어준다나 성을 만들어준다고 시작하더니만 다 지어보니 파워레인저가 타는 비행선이라네요. 우리집에있는 나무블럭중하나인데^^ 색이 있어서 이뻐요..가끔씩 큰나무블럭으로 만드는 걸 즐기네요. 꼬리까지 완성하고 유캔도랑 레스큐포스를 태운답니다.--""
새오완성한 성입니다. 엄마 성이야 그러더니--역시나 레스큐포스가 자기를 잡는 군요... 쩝 둘째날 작업에는 전지를 붙이고 크레파스로 그리기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나무랑 햇님이랑 풀들이랑 이런것들을 그린다고 하더라구요.시작은 좋았지요.
나무를 그리다가 갑자기 연두색으로 잎을 그리다네요.그리고는 풀을 그리고 물을 그리다가 갑자기 용암이 솟구쳐 오른다고 하더니만,레스큐포스가 등장하더군요. 그래서 한창 싸움을 하다가 레스큐포스의 승리도 이그림은 끝이나네요. 저도 좀 쑥스러웠던지.. 다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엄마, 내가 그렸지만 참 지저분하다.그치"하는 멘트를 날려주어서 엄마를 웃게 합니다.그리고는 역시나 카메라를 든 엄마에게 치즈 하면서 귀여움을 떨어주네요.,ㅋㅋ 그림같이 보이지 않은 그림이만. 그리면서 설명을 해주는 아이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세째날 3탄 물감놀이^^ 그림놀이는 물감과 크레파스를 같이 사용해서 그리자가 취지였는데.결국은 물감 놀이로 끝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집을 크레파스로 그리고 손으로 칠하기로 시작은 무난했으나^^결국은 물감 문지르기에 재미를 들였어요.열심히 집을 그리고 있어요.^^오랫만에 크레욜라의 손바닥 물감을 가지고 했답니다.이물감은 손으로 아이들이 그리기 좋게 풀처럼 되어있어요. 그래서그런지 어디에 뭍어도 물로 쉽게 지는 장점이 있어서 아기때 사주었더니 너무 좋아해서 종종 산답니다
해님의 물감을 칠하다가 먹던 아이스크림 막대로 ABC를 쓰기 시작했어요.그리고는 막대에 물감을 뭍혀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본격적으로 손바닥에 온통 물감을 칠하고는 혼자서 감탄하는 중입니다. 긴옷을 버려서 벗어내고 반팔고 가뿐하게 다시 시작^^정말 멋져 내손이 초록이 되었네..라고 중얼거리더니."나는 초록괴물이야" 하고 집안 식구들을 위협하고 다녔어요, 당근 엄마는" 아이무서워"하고 도망 다녔지요 그리고는 결국은 인디언추장으로 되어버리고 오늘의 물감놀이가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엄마 생각에 이런 시간이 종종 있어야 겠다 싶더라구요. 아이 나름데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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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있는 둘째. 올해 4살인데 요즘들어 힘들어 하네요. 3살때 마냥 봐주던 행동을 이젠 하나하나 잡아가야 되고 규칙도 배워야 되고 해서 아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나봐요.. 어린이집 그림책 5권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할수 있는 놀이가 소개되요. 요책을 보면 어린이집에 가고싶어 질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놀이, 바깥 놀이로 책이 나뉘네요. 이런 놀이를 통해 함께놀고 양보를 배울수 있어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재미, 친구들과 놀면서 배울수 있는 함께 하는기쁨..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라 책을 보며 하자고 졸르기 일쑤네요. 우리아이 부족한 양보하는 부분을 책을 통해 이야기 해주니 좋았어요. 아직은 사회성이 좀 부족한듯해요..
친구와 같이 놀고 함께 하는 기쁨을 알아갈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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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활달한 성격이라서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파트단지 내에서는 또래 아이들을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옆집이나 이웃집에 친구들이 있어도 몇몇 뿐인데다 연령대가 같아도 개월수가 차이나니 아무래도 서로 다투고 안논다고 하여 같이 놀기도 힘든 부분이 있었고 뭔가 특별한 놀이나 활동을 해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매일매일 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점도 있어서 아이아빠와 상의하에 보내기로 했지요. 그렇게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 입학을 앞두고 아이도 많이 설레여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다닐 줄만 알았지요. 우선 반일반을 보내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터랍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는 처음 며칠을 아주 가기 싫다며 울기까지 했습니다. 저녁에 잠들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줄곳 "나 어린이집 안가, 가기 싫어"를 연발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싫어?" 하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싫어?"하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혼자 떨어져서 지내는게 힘들었는지 아침마다 안간다고 하여 걱정스러웠지요. 너무 이른 시기에 아이를 낯선 환경에 떨어뜨렸나 하는 죄책감마저 들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든 적응시간이 필요했던 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계절의 <어린이집 그림책>은 처음 어린이집에 가게 될 어린 친구들에게 ’어린이집에서는 이런 놀이를 하는 곳’이라는 즐거운 인식을 심어줄만한 내용이라서 참 반갑더군요 책은 모두 5권에 엄마아빠를 위한 가이드북이 한권으로 모두 6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어린이집 그리기 놀이, 블록놀이, 물놀이, 모래놀이, 바깥 놀이의 다섯권에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놀이가 나와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그리기 놀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크레파스 그림이 먼저 나오고, 아이가 좋아하는 크레파스의 색깔을 시작으로, 뒷 부분에는 커다란 도화지에 모두가 함께 그리는 그림이 나옵니다. 블록 놀이에는 색색의 블록을 아이들이 함께 가지고 놀지만, 한 친구가 내꺼라고 하는 모습이 나오고, 뒷 부분에서는 모두가 함께 가지고 놀면 더욱 즐겁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물 놀이에서는 여름에 걸맞는 내용을 담고 있고, 모래 놀이에서는 조금 더 따뜻해지면 바깥에서 모래놀이를 함께 할텐데 그럴 경우의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헤프닝을 잘 표현해 놓아서 실제로 놀게 되면 잘 놀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깥 놀이에서는 바깥에서 공놀이도 하고, 개미도 관찰하고 매미도 잡는 등의 바깥놀이의 즐거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의 놀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집>이 즐거운 놀이로 가득한 곳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줄것 같아요. 내일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감자심기를 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들떠서 빨리 가자고 하네요. 이 책을 함께 보며 어린이집이 더욱 좋아졌나봅니다. 이제 두달째, 아이가 감기로 인해 조금 쉬는 날도 있었지만,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나 율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스럽더라구요. 처음 어린이집을 가는 아이들에게는 엄마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진다는 두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가 가득하다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어 조금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부모님을 위한 길잡이 책에는 <어린이집 고르기와 놀이로 적응하기>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집 고르는 노하우와 어린이집에서 하는 놀이에 대해서 소개를 해 놓아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리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게다가 어린이집에서의 놀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응용해보기 좋은 구성이라 마음에 쏙 듭니다. 자칫 어린이집에서 많이 놀았다고 집에서는 방치하기 쉬운데, 이렇게 집에서도 즐거운 놀이를 해준다면 아이가 더욱더 쑥쑥 자랄 것 같아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유치원 등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유아들에게 즐거운 그림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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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렸을적엔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좀 더 있다가 좀 더 있다가 ... 하게 되는 엄마 맘... 정말 힘들때는 밤새 주변 어린이집 정보를 찾아보느라 눈 뻘게지도록 모니터만 쳐다볼때도 있었는데.. 아직은 좀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맘을 접고 일단 좀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주로 찾는 책이 어린이집 관련 책인데...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은... 주로 아직 아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 공감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주로 블럭을 뺏긴다던지(레옹의유치원일기) 엄마가 보고싶어 운다던지(공룡유치원) 그 부분만 기억해서는 책을 덥고는 늘 "어린이집 안 갈래~ " 라는 말을 하곤 했답니다. ^^
제목에서 이끌려... 우선 어린이집관련책이지만 놀이로 접근한것이 너무 맘에들어... (사실 어린이집을 알아본다고 갔을때 요즘은 보이는 학습위주로 진행되는곳이 많아 썩 맘에 안들었는데...) 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아이의 입에서 첨으로 "엄마! 현민이도 어린이집 갈래요~ " 헉~~ 이젠 엄마가 안보내고 싶은데..^^ 그리고 사실 이렇게만 진행되는 어린이집이 있다면야 당장보내고 싶다는~ ^^ 물론 있긴 하겠죠?
아이의 마음에 꼭 드는 제 마음에도 꼭 드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대표사진이 없어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물놀이 사진으로 대신하고~ 어린이집 그림책은 총 5권으로 1.어린이집 그리기 놀이 2.어린이집 블록 놀이 3.어린이집 물놀이 4.어린이집 모래 놀이 5.어린이집 바깥 놀이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글은 모두 김영명(지금 한국보육연구소 소장이라네요) 씨 그림은 다섯책이 모두 다른사람이 그려서 다른 그림느낌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기 놀이편 그림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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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들이 어떻게 이렇게 색깔을 내는지.. 밤마다 혹시.... 이렇게 표현한 장면이 참 재미있네요..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모두 둘러앉아 큰 전지를 펴두고 그림을 그리는 장면으로 끝이난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해 가르침도 빠트리지 않네요... 전에는 어린이집 책을 읽고 "어린이집가면 블럭가지고 친구랑 싸우잖아~ 그래서 싫!어!" 하던 딸아이 블록 놀이편 을 읽더니 혼자 놀이하면서도 "친구거 가져가면 안돼! 내가 다른거 줄께.. "하면서 책 속 내용을 기억하더라구요~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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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와서 친구가 먼저 가지고 놀던거니 돌려주라 하고 다른 바퀴블럭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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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래를 먹고.. 그건 진짜 먹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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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편.. 이건 경험이 있어 그런지 아이가 엄청 좋아라 합니다. ^^ 맨날 물속에서 "엄마~ 쉬해요~ " 하는 딸아이.. 근데 안된다고 말하면서 아직 자기는 지키지는 않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오셔서 오리수영장을 불어주시고 거기에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장면에 딸아이 빠져듭니다... 몇번 수영장에서 놀아본 기억도 있는지라...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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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바깥놀이편.
바깥놀이 하러 나가자~ 하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신납니다. 그래서 공놀이도 하고 개미,매미도 관찰하고 날아가는 비행기도 보고... 이책을 보면서는 "초록 운동화 준이가 누구지? " 하며 물으면 아이가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신나게 놀기만 하니 어린이집은 아이에게 꼭 가고 싶은곳으로 느껴지나봐요. 요즘은 가끔.. 현민이는 4살인데 왜 어린이집 안가? 친구들은 다 가는데.. 현민이도 가고싶어요~ 물론 엄마는 갈 수 없다 그러면 엄마가 함께 갈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가자고 말은 하지만^^ 정말 제 마음도 이렇게 어린이집에서 맘껏 놀 수 있다면 빨랑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그런데.. 제가 예전 대학에 대한 환상(드라마, 책, 뭐 그런걸로 접한 대학의 모습) 을 가지고 직접 대학에 갔을때 실망했을때처럼.. 아이도 정말 어린이집에 가서 실망하는건 아닌지... 먼저 이렇게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어린이집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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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상생활 영역을 다룬 창작동화를 수없이 많이 접해 보았지만
이번에 만난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처럼
제맘에 쏙 드는 책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책은요..실제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과장되거나 부족함 없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해 냈답니다
수년전..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전..매년 3월이면 울음바다가 된 현장 속에서
거의 한두달은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아요
그때..이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많지만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 된 전..
몇달후면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 21개월된 아들녀석을 떠올리며 이책을 만나게 된게 행운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만약..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거나
곧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이와 학부모에게 필독서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
![]() 모두 5권으로 구성된 책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자주 경험하는 놀이 5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1.어린이집 그리기 놀이
![]() 집에서는 늘 혼자 그림 그리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는 단체그림이라는걸 자주 경험하게 되지요
제맘대로 죽죽 그린 그림도 함께 하면
더욱 즐겁고 멋스런 그림으로 재탄생한답니다 2.어린이집 블록놀이
![]() 교실에서 자유선택놀이 때 가장 즐겨하는 놀이는 바로 블록놀이죠
친구가 가지고 놀던 블록이 탐나 뺏어도 보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와 나누는 법을 배워요 친구들과 함께 만든 멋진 블록나라
3.어린이집 물놀이
![]() 여름이면 신나는 물놀이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어린이집 마당으로 나가 커다란 튜브통에 물을 담으면 멋진 물놀이터 완성!!
손에는 페트병으로 만든 물뿌리개도 하나씩~~
주의할 점은..절대 통안에 쉬 하면 안돼요^^
4.어린이집 모래놀이
![]()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요즘은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아쉬운 마음 가득하지만..
모래는 아이들의 감각발달을 돕는 아주 좋은 놀잇감이랍니다
모래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모래로 만든 케이크로 생일잔치를 하는 것이죠 ㅎㅎ
5.어린이집 바깥놀이
![]() 선생님의 "바깥놀이 하러 나가자"는 말에 아이들은 저마다 환호성을 지릅니다
오랜시간 실내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에게 바깥놀이는 활력소가 되지요
그래서..보육규정에도 하루에 2시간 30분 이상은
실외놀이를 하도록 정해 놓았답니다 (이 시간이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네요..3년전 기억이라^^)
자연의 모든 것은 훌륭한 놀잇감이 되어 준답니다
자연을 벗삼아 놀이하는 아이들의 함성이 여기까지 들려오는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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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때 괜찮을까 하며 참 고민이 많이되는거 같아요 울딸은 아직은 어린이집에 다니지는 않지만 아이를 봐주시는 시어머님 몸이 좋지를 않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만나게된 [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 ]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과연 어떻게 놀까 고민하고 있었던 저에게 어린이집에서의 다양한 놀이를 알고 생각해보게 된 책이예요 그리기놀이, 물놀이, 블록놀이, 모래놀이, 바깥놀이 모두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게 어린이집에 적응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내용들이라서 우리딸과 함께 이책을 보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적응할수 있게 알려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답니다. 사실 책속 내용을 보면서 아이가 먼저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친구들과 다양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절로 흥미를 유발시켜주더라구요 또한 단순히 좋은 얘기만 즐거운 얘기만 써놓은게 아니라 어린이집에 한정된 장난감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내용도 담아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올바른 친구와의 관계에 대하여도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 더욱 좋았답니다. 게다가 엄마가 어떤 어린이집을 고르는게 좋은지 어떤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지 엄마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는 길잡이 책이 있어 더욱 반가웠어요 사실 아이를 맡겨야 하는 어린이 집이라는게 쉽게 선택할수 없는 만큼 여러가지 면을 봐야겟다는 생각은 하지만 과연 어떤부분을 봐야할지 잘모르겟고 고민만 되거든요. 이책을 통해 그런부분에 대하여 알게되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때 참고하여 고를수 잇겠어요 아직은 집에 있지만 조금있으면 어린이집을 가야할 우리딸에게 너무나 좋은 책을 보여주게 된거 같아 만족스러워요. 아이와 즐겁게 어린이집얘기를 하다보면 나중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적응하는데 있어서도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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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학교를 접하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마냥 집에서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다가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더욱더 그런 마음이 앞설 것이다.
여지껏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자녀들을 위한 책들은 주위에서
참 많이 보아왔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기 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은 흔치 않기 때문에 젊은 엄마들에게는
정말 이 책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어린아이들의 생활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은
다 모아놓았다.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놀이, 바깥 놀이 등의
총 5권의 책으로 엮어진 이 책은 각권마다 어린아이들이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소중한 장난감마냥 날마다 품에 안고
다녀도 될 마냥 튼튼하고(?) 견고한 책을 연상하게 했고
안전성을 살려서 끝 모서리 부부도 둥글게 하는 세심한
배려가 사랑으로 읽는 독자에게 전해져 왔다.
또한 펼쳐볼 때 각각의 놀이가 다른 만큼 그림도 조금씩 달라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처음 친구들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이 책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그림을
통해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홈스쿨링]
책을 들고서 옆집에 새로 이사 온 꼬맹이네 집에 놀러 갔습니다.
항상 어린이집에 안 간다고 아침마다
떼를 쓰며 우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잘 보던지요.
이 책이 이웃사촌을 만들게 했네요.(감사,감사~~^^)
커다란 종이 위에 알록달록 색 샐깔의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이런 도화지는 처음이야~~~” 하며 크게 웃는 얼굴이 어찌나 귀엽던지....^^ 처음에는 어떤 것부터 그려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거침없이 그려내는 모습..
[그리기 놀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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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라는 말이 처음에는 좀 생소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과의례처럼 거쳐가는 아이들에게 어쩌면 초등학교보다 더 먼저 만나는 두근두근 떨리는 작은 사회인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생활하느냐가 더 중요해진 시대이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네요.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떨리고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아직 어린 마음에 두렵기도 하겠다는 것을 왜 이해하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보듬어주지 못하는가에 대한 반성도 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의 생활과 놀이, 규칙들을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그것도 정말 엄마인 저에게는 더욱 뜻깊고 의미있었고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어울려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가 스스로 알고 실천하도록 충분히 자극을 주네요. 특히 어린이집에서 꼭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다는 것과 그것을 지키는 것이 결국 나와 다른 친구들에게도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도 이 책이 주는 귀한 깨달음입니다.
아이 손에 맞을 만큼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이어서 아이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랍니다. 천천히 같이 읽고 실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어린이집 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즐겁고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무얼 어떻게 행동하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적응하고 어울려 지내는 게 좋을까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
어린이집에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즐거운 책세트를 만나서 어린이집 생활에 설레고 또 두려움이 아직 많은 아이도 엄마도 즐거웠어요. 어린이집 규칙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고 이해하게 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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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엄마를 둔 우리 아이는 백일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답니다. 낯가림도 모를때라~ 잘 적응해서 아침이면 으레 어린이집에 가는 건줄 안답니다. 그런데 이번 3월에 어린이집을 옮기게 되었어요.다니는 곳에 일년 더 보내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어린이집이 휴원을 하게 되었거든요. 새로운 어린이집... 정말 고민이 많았답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이 좋은 곳으로 10곳 넘게 전화해본 것같아요. 그런데 1월 중순에 전화를 해서 그런지 12월에 원아모집이 끝난 곳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같은 다니던 어린이집 맞은편에 있는 어린이집에 자리가 있어서 3월부터 다니게 되었답니다.
처음도 아닌데... 새로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낸다는 것이 참 긴장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마찬가지였나봅니다. 바뀐 환경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짜증이 부쩍 늘어 아이도, 엄마, 아빠도 많이 힘들었답니다.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은 어릴때 다녔던 곳이라 "보육"중심이었다면, 새로운 곳은 유치원과 중간쯤 되는 곳으로 "교육"적인 면이 더 우선되는 곳이었답니다. 좀 더 체계적이란 생각이 들고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똑같은 어린이집이 아니기때문에... 아이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계절에서 출판된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를 보면서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과 닮아 있어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선생님과 반 아이들도 5~7명 정도가 등장을 합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는 3세인데 아직 만 1세라서 5명의 아이들이 한반이거든요.^^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 실제 어린이집에서 하고 있는 활동들이라서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과 읽으면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엄마, 아빠가 더 잘 알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말을 할 줄 아는 아이들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놀이처럼 어린이집 생활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둥근 모서리처리와 코팅되지 않은 그림책 내지의 느낌이 참 좋구요~ 실제로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을 경험하신 분이 글을 쓰신거라 어린이집 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같아요. 그림은 각각 다른 분이 그리셨는데~ 하나하나 정감이 가는 아이들의 생활이 잘 표현되어있답니다.
1. 어린이집 그리기 놀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중의 하나인 그림 그리기~^^* 크레용에 대한 예쁜 생각이 담겨져 있어요. 큰 종이에 함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참 예뻐요. 다 다른 모습으로 그림 그리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네요...ㅎㅎ
2. 어린이집 블록 놀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딱 우리 아이같았어요. 얼마전에 친구 장난감을 뺏어서 선생님과 생각시간을 가졌다고 그러셨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장난감을 사이좋게 가지고 놀아야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과 선생님의 인자한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3. 어린이집 물놀이 여름이 되면 물놀이를 하겠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게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지만...ㅎㅎ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활동이란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사이 한쪽에서 오줌을 누는 현준이...ㅎㅎㅎ 돌출행동을 하는 아이가 꼭 한명씩은 있죠??^^ 그 뒤에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는데... 다 같이 통을 비우고 다시 깨끗한 물을 받는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네요. 아이의 첫 사회생활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알려주고 있네요. 물병으로 물뿌리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4. 어린이집 모래 놀이 아이가 다니는 곳 앞에 놀이터는 바닥이 모래가 아니라서~ 모래놀이는 어떻게 할 지 모르겠네요.^^ 놀이터에서 자신의 방법대로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귀여워요. 그런데 소현이가 모래떡을 진짜로 먹어 버렸어요.ㅎㅎ 눈물이 한 가득 고인 소현이~ "괜찮아, 소현아. 뱉으면 돼." 선생님이 정말 인자하세요~^^*
5. 어린이집 바깥놀이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번주부터는 바깥활동을 많이 할거라는 안내문이 왔더라구요. 발이 빨라서 걷지 않고 뛰어다니는 우리 아이가 걱정이 되네요. 모두 신발을 신고 바깥에서 공놀이를 하고, 개미, 매미도 관찰하고~ 비행기도 보고~^^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어린이집 수첨에 선생님이 적어주신 아이의 일과를 보면서 어린이집 그림책을 다시 읽어보곤 했답니다. "오늘 블럭놀이 했어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같이 놀았어요?"라고 물으면 "네~"대답도 하고... 뭐라뭐라 얘기도 하곤 한답니다.^^
부모님을 위한 길잡이 책도 참 좋아요. "어린이집 알아보기, 어린이의 성장과 놀이,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