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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배가본드 내용이 원석같은 존재가 빛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이라면 후반부 부터는 1차 정제된 인간 무사시가 어떻게 보석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내용이라, 조금은 정적일 수 있다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타케히코 이노우에는 정말 역동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된다. |
| 무사시가 병간호를 해주는데 아픈 몸으로도 계속 농삿일을 하려고 하기에 제발 쉬라고 하자, "땅에 있어야지 독기가 빠지지, 언젠가 죽을 몸이야." 결국 그렇게 농삿일을 하는 와중에 쓰러져 죽는다. 장례식 때 마을 사람 대부분이 참석하여 마을에 큰 도움이 된 사람이었는데 살아있을 때 좀 더 말도 나누고 친하게 지낼걸이라며 아쉬워하면서 명복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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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각새한 만화입니다. 이번엔 전쟁에 나갔으나 패하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지만 스승이라 할 수 있는 타쿠앙 소호를 만나 새로운 이름 미야모토 무사시로 태어나는 중요한 스토리라 할 수 있습니다. 연재 중단 상태라 별 5개를 주긴 힘든 만화라 아쉽네요 |
| 카메키 텐키는 카네마키 지사이가 사는 어촌마을의 소년. 씩씩한 성격의 골목대장이며 사사키 코지로의 절친이기도 하다. 검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지만 코지로와의 첫 만남에서 벌써 코지로에게 지자, 코지로와 친해질 겸 실력을 키우기 위해 지사이의 첫 번째 제자로 들어간다. 나중에 후도 유게츠사이의 행패를 막으려고 나섰다가 역부족이라 얼굴에 칼자국만 나는 수모를 겪었으나, 코지로 덕분에 목숨을 구한다. |
|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29권 리뷰입니다 아직도 슬램덩크의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을만큼의 완전 명작인데 배가본드 또한 제 2의 명작을 잇는다 니죠 성..북쪽에인접한 교토 소사대 미야모토 무사시가 옥에 갇혔다 요시오카 일문과의 사투가 정식결투로 인정되지 않아서다 무려 70대 1의 살기위한 사투였다 그저 죄라면 무사시가 강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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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농구공을 버리고 칼을 들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 슬램덩크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그가 안정된 농구공을 버리고 아직 날이 서지도 않은 칼을 든 이유는 무엇일까? 피와 살이 튀는 잔혹한 디테일의 묘미를 살린 정통 사무라이 무협 스타일에, 은근한 유머, 탄탄한 스토리
이노우에 다케히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사실 소년점프에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젊은 작가에게 기회를 주자는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하였던 것인데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세계적으로 1억부가 팔릴만큼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로 등극하게 되었다. 1995년에는 제40회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 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다룬 『베가본드』도 일본과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배가본드』는 2000년 제 24회 코단샤 만화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2년에는 제 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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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그린 배가본드... 일단은 슬램덩크의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이라 기본적으로 믿고 보는 만화이다. 원래 시대극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슬램덩크와는 달리 그림체가 거친 느낌이라 처음에는 조금 낯선 느낌을 받았지만 보다보니 익숙해진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중의 하나. 완결까지 계속해서 정주행으로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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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을 베어 넘긴 싸움에 대한 당연한 후폭풍을 겪는 무사시. 관아에 체포되어 강제적인 쉼표의 시간을 갖는다. 요츠와 함께 하는 일상의 세계로 돌아오길 권하는 다쿠앙 선사의 제안과 그가 구도의 길을 걸으며 얻었다는 깨달음에 대해서도 듣지만, 무사시는 자신이 칼 한 자루로 추구해 온 천하무적의 길에서 얻은 깨달음이 다쿠앙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