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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너에서 보고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나의 삶이 본의아니게 복잡해 지고 나의 마음과 생각이 단순하게 하나님만을 향하지 못함을 절감하며 안타까움을 느끼던 차에 이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제목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제목만큼 심플한 책 표지가 깊이 인상에 남았다. 말하자면 갈급하던 차에 마시고 싶던 생수와 같은 책을 발견한 반가움으로 책을 사서 펼쳤다. 그런 마음이 아니었다면 다소 딱딱한 느낌의 내용에 초반에 그냥 놓아버렸거나 아예 사서 읽지도 않았을지 모르겠다. 예전에 리처드 포스터의 책이 유익하긴 했지만 그리 쉽게 읽히진 않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 책은 그런 나의 상태 때문인지 재미있게 읽혀졌다. 필요로 했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정말 나의 삶이 단순해지길 갈망하는 심정으로 읽어 나갔다.
내용 중에 새로웠던 부분은 침묵 훈련과 재정관리에 관한 내용이었다. 적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장 마음에 남은 내용은 매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생활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었다. 여러번 들은 내용일수도 있으나 요즘 나에게 자주 도전해 주시는 메세지이기도 해서인지 이 내용이 가장 주요한 내용으로 와 닿았다. 결국 성령님을 모든 일상에 모시고 나의 중심을 드리는 훈련을 통해 내가 갈망했던 단순한 삶을 살 수 있고 이 복잡다단한 삶 속에서 하나님을 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단순하고 평범한 지침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새롭게 다가왔다. 아직도 훈련의 과제로 남아 있다. 쉬운 것 같지만 가족관계 이웃 등 여러 관계와 많은 일상의 처리해야 할 문제들 육아와 살림 등을 돌아 보는 삶 속에서 성령님을 잊지 않고 먼저 기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 이 책을 공급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계속 저자가 도전한 이러한 훈련에 진보를 이루길 소망한다. [인상깊은구절] 그 자리에 멈춰서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 그것을 누려라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잠겨 그 자세로 편안해져라. 영혼의 은밀한 성소를 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럴 때 우리는 초점과 통합과 핵심을 얻는다. 평온함과 확고부동함과 견고한 삶의 방향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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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나도 복잡합니다. 나를 사로잡고 있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은 항상 나를 쉴사이 없이 고민하게 하고 때때로 좌절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사람을 힘겨웁게 만드는 것일까요. 이 책에서 해답을 내려 주는 것 같습니다. 심플한 삶이란 오직 하나님 한분의 생각대로 살겠다는 결단에서 나온다는 진리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부딛쳤을때 또는 단순한 문제라도 나의 유익과 맞물려 있을때 나는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세상적인 문제와 맞물려 고민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지 나에게 가장 큰 유익이 돌아올까..."하는 고민이지요. 이러한 고민은 나에게 유익을 안겨줄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짧은 삶을 살았지만 너무도 잘 알 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자명합니다. 나에게는 단순성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닥쳐왔을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는 좀 복잡한 문제들에서 해방된 기분입니다. 3장까지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참으로 은혜가 되는 책입니다. 크리스챤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할 유일한 일은 그분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그분이 방향을 정하시고 길을 이끄신다. 그런 그분과 발맞춰 걸을 때 우리는 내 힘으로 나를 챙기고 내 뜻을 관철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욕구의 짐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그리고 우리는 과연 그 짐이 가볍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경청과 순종의 기쁘고도 단순한 삶에 들어서게 된다. |
| 이 책이 나온걸 우연히 발견하고는 정말 기뻤다. 왜냐하면, 이 책은 거의 20여년전에 보이스사에서 <단순성의 기독교>라고 처음 번역되어졌는데, 옛날책 특유의 조잡한 구성과 작은 글씨체로 정말 그 책을 읽을때,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굉장히 컸었다. 게다가 번역도 어색한 것이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2003년도에 새롭게 나온 이 책은, 짜임도 좋고, 무엇보다도 탁월한 기독교서적 번역가인 윤종석씨가 번역을 했기에, 훨씬더 읽기에 좋다. <심플라이프>로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은 정말 좋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을 찔러주는 듯 하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지만, 솔직하게 형실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그러한 진리를 통한 자유함을 누리기는 참 힘들다. 나또한 그런 부분들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부분을 비춰보며, 그 답을 찾은듯 햇다. 기독교의 복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히 우리와 함께 있는데, 우리는 너무나 많은 '우리 마음에 원하는 것들'로 복잡하게 얽힌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교회생활과 직장생활, 그리고, 가정생활과 돈문제등...우리의 생활은 '이원화' 혹은, '다원화', '복잡성'으로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단순해지기를 촉구하면서,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서, 6하원칙에 입각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단순성에 입각하여 살아갈때, 자칫 '율법주의' '근본주의'로 흘러갈 위험성에 대해서, 아주 우려하고 있다. 자칫하면, 그러한 단순성이 율법이 되어갈 수 있고, 그것이 율법이 되어갈때, 단순성은 위험한 것이 되어갈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율법주의적인 면이 느껴지지지는 않고, 속이 시원하고,~ 하나의 진리의 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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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대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세상이 강조하는 복잡하고 바쁜 삶이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단순한 삶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성공한 삶이라는 것을생각하게 되었다. 내 삶을 좀 더 하나님께 초점 맞추어 만들어가야 겠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모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을 유지하여 세상의 복잡함과 정신없음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