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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이다.
우리가 깨어있는 동안 트리거는 시시때때로 우리 행동의 방아쇠를 당긴다.
트리거는 우리 주변을 둘러싼 환경일 수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일 수도, 주변 사람일 수도 있다.
이 책의 핵심 원리는 우리 행동은 주변 환경의 영향 아래에 있다는 것이며, 이 주변 환경을 세밀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에 대한 세밀한 이해가 선행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트리거를 살펴보자.
우리는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꽉 막힌 도로에서 분통이 터지고, 고객센터 직원에게 화를 내고, 눈을 뜨자마자 TV를 보는 등. 우리는 자신이 주변 환경에 동화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와 환경 사이에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같다. 환경을 통제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환경이 우리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치명적인 환경은 우리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조차 타협하게 만든다. 경쟁이 치열한 직장이라는 환경 아래서는 그런 일을 누구나 겪을 수 있다.
우리가 환경을 창조하고 컨트롤하지 못하면, 환경이 우리를 좌우하고 지배하게 된다. 그리고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누군가로 바뀌게 된다.
트리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트리거가 등장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특정한 행동을 한다. 행동의 결과는 생각하지 못한다.
인간은 사고 능력이 있다. 그 사고 능력 덕분에 충동대로 행동할 것인지 아니면 충동을 무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성을 통해 내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트리거든 우리가 의식만 한다면 나쁜 결과로 이어질 무의식적인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비생산적인 반응을 만드는 트리거는 매일 일어나는 사소하고 평범한 순간들이다. 대개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다. 예를 들면, 음식점의 긴 줄, 오지랖퍼들의 쓸데없는 질문들, 제한된 공간에서 우는 아기 등.
우리 중 일부는 이런 짜증나는 트리거를 무시한다. 반면 일부는 트리거에 휘둘리고 최초의 충동에 저항하지 못하고 행동해 버린다.
계획가로서의 우리는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쪽이고 실행가로서의 우리는 그 변화를 실현시키려는 쪽이다. 우리는 뛰어난 계획가이지만 실행가로서는 젬병이다.
계획: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실행: 자꾸만 말을 거는 아이에게 짜증을 낸다.
계획: 오늘 저녁에는 책 50쪽을 읽자! 실행: 저녁에 하는 인기 드라마를 보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우리가 인생이란 길을 헤맬 때, 우리 얼굴을 수없이 두들기는 상대는 바로 우리가 처한 환경이다.
문제를 이해하려면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고, 우리가 가진 선택권을 전부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떤 행동변화를 추구하든 다음 네가지 선택지가 있다.
"내 인생에서 지켜야 할 만한 것이 뭐가 있지?" 하지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 답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대단히 아껴줄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창조하고, 보존하고, 제거하고, 수용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으면 좋은 일이 벌어진다.
'~에 최선을 다했는가?'는 '얼마나 잘했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 묻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질문에 첨가한 것이다. 답을 찾으면서 자신의 노력을 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노력이 작으면 그에 대한 탓은 나를 향한다. 노력은 내가 하는 것이지 남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누구나 노력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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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화제가 된 그릿... 이 책을 선택하고 읽기 시작하면서 다읽고 나면 강력한 그릿의 힘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읽으면서 마치 중고등학교때 도덕교과서를 보눈 기분이었다. 당연한 애기들로 이루어진 이책을 끝까지 읽는 다는 것 자체거 그릿인듯 하다... 차라리 예제와 경험담 위주로 되어있었다면 그게 더 와 닿았을 것 같다... 저자의 논문을 길게 늘여놓은 것 같은 기분이다... 난 3/4지점에서 책을 덮으며. 이책이 나에게 더이상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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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200페이지 까지 읽고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다른 책을 꺼냈습니다. 그릿의 의미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책 중간에 그릿 평가표가 있습니다. 저는 원래 끈기가 있는 편으로,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완독하는 끈기는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릿은 중요하며 왜 작가의 주장이 맞는가에 대한 근거가 계속 나옵니다. 그냥 그 뿐입니다. 과학자가 쓴 어려운 논문을 읽는 듯 합니다. 그릿은 중요해요. 그건 알겠습니다. 그 외에 다른 내용은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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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그릿이 있는가? 저자인 앤절라 더크워스의 영상을 먼저 접했었다. 그녀가 테드에서 말하는 그릿의 원리와 실체가 궁금해서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 비즈니스에서는 인간의 고유한 강점과 지능, 타고난 재능등을 주요하게 꼽는다. 얼마나 중요하면 인재경영의 첫번째 원리가 바로 "인재확보"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인재경영을 뛰어넘는 "그릿"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일을 태하는 태도와 우리 마음 속 깊이 잠재한 마음가짐,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그릿인 것이다. 특히 교육파트가 아빠로서 마음에 와 닿았다. 평소 나의 자녀 교육관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진정 자녀를 위해 영어, 수학 등의 지식을 인풋시켜 주는 것보단 열정적 끈기, 즉 삶을 대하는 잡초같은 태도와 끈질김을 길러주는 건 어떨까? 조심스레 우리 나라 교육관/환경에 물음표를 던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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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동생에게 추천을 해줬다 빌려주고 읽어보라 했더니 아직도 안준다 왜 안주느냐 했더니 책이 참 좋아서 더 보고 싶단다
그릿은 잠재력에 대한 책이다 그냥 허무맹랑한 소리를 떠드는 책이 아니라서 참 좋다 나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인사이트가 깊을 것 같다 교육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다
멋진 책, 이런 연구를 체계적으로 한 저자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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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Triggers)』는 행동 변화의 심리적 장벽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와 마크 라이터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트리거(자극)'—예를 들어, 교통 체증, 상사의 지적, SNS 알림 등—가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트리거는 종종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방해하며,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트리거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능동적 질문(Active Questions)' 기법을 소개합니다. 이 질문들은 결과가 아닌 노력에 초점을 맞추어, 하루하루의 행동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환경을 설계하여 긍정적인 트리거를 유도하고, 부정적인 트리거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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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스승부터 유명한 저자인데.. 가히..청출어람이라 할 수 있다.. 노오력에 대한..명확한 정의를 내려준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사람들에게..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에..대한 실마리를 준다.. 지금은 자기계발서이지만..향후에는..인문도서로 바뀔 듯한..책이다.. 그만큼 완성도와 내용이 객관적이고 충실하다.. 이런 해외 번역서적은..번역가의 능력도 중요한데..김미정 번역가님은 워낙..정평이 나있으셔서..믿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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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렴풋이 경험으로 느끼고 있었다.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에는 개인이 타고나는 역량이 큰 역할을 차지하지만 마음가짐, 실패를 대하는 자세, 꾸준함, 열정 등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노력여하에 따라, 주변의 지지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는 걸. 5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생각하며 읽었고 나를 스스로 일어나도록 만든 작은 실마리에 감사를 표할 뿐이다. 5년 후의 나도 지금의 나를 떠올리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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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고 작은 트리거를 경험하고 굳은 결심을 하면서 외친다. 그렇게 새 사람이 될 것 같지만 웬걸 작심삼일은 여기서도 우리를 굴복시킨다. 어떻게 인생의 큰 일을 겪고도 변할 수가 없을까. 그래서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 책을 썼고 나는 이 책을 산 것이다. 이 책은 물론 회의적인 눈으로 보면 딱기 놀라운 얘기는 없다. 다만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도움을 바라는 마음으로 본다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듯하다. 카드에 리스트 적는 일이 어렵나. 실천하는 일은 어렵지만 실천 가능한 일부터 실천하면 또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표지엔 겨자색 바탕에 커다랗고 진지한 명조체로 트리거와 Triggers가 딱 붙어 있다. 넛지와 심플을 연상하게 하는 책표지이다. 그것들과 나란히 꽂아놓았다면 제법 어울렸을테지만 나는 이 책을 이북으로 샀다. 나는 이 책을 마지막으로 자기계발 책은 그만 사려고 한다. 더 이상의 동기부여도 자신감 회복도 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트리거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못한다면 뭐가 와도 안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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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은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말한다. GRIT을 기르기 위해 의식적인 관심, 행동이 필요하고,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완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GRIT을 길러주는 양육 방식,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 깊고 응용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