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책이라 읽기에 아주 쉬운 편이다.
서양의 문화가 아닌 동양 바로 한국에 대한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린다 수의 책들에 대해선 말들이 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가 좋은 게 있으면 나쁜 것도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린다 수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어 한국 정서를 잘 모른다느니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한테는 이런 생각을 나게 하는 말이었다.
린다 수의 작품들이 논픽션이었던가 하는.
린다 수의 작품들은 논픽션이 아니다.
한국적 정서를 더 잘 풀어냈다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만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린다 수도 작가로서 항상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잘한다 훌륭하단 말이 듣고 싶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싶어 작가를 직업으로 삼은 게 아닐테니 말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던가
린다 수에게 좀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 자 적어본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 만족한다.
배송상태도 좋고 얇고 작고 귀엽기까지 하다.
참고로 영문판에 비해 한국어판은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전형적인 동화책 느낌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