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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1권에 이어 2권을 만났다. 이 책의 부제는 '용기가 필요한 날'이다. 얼마전 책을 읽다고 본 문장이 생각난다.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가 없어 큰 재능이 사라진다고 한다.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하게 해주는 말이였다. 용기라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작은 용기로 인해 소중한 기회들을 잃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지말야하지 않을까. 따뜻함을 전해주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용기'를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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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가지면 마음이 나약해지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지 않을까.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겼다고 비관하고 희귀병이나 불치병일때는 더욱 그럴거라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지만 큰 병앞에서 우리는 나약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당당한 소녀가 있다. 열한 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병이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병원에서조차 희망을 가지지 않았지만 소녀는 작은 희망조차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작은 희망이 큰 힘이 되어 목발이나 휠체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걸을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들은 이런 기적같은 일을 만날수 있다. 기적은 그냥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열한 살 소녀의 이야기를 보더라도 누구보다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 본문 203쪽
책속에서 만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의 한 부분이다.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아간다. 욕심이라기보다는 우리는 늘 무언가를 바라며 살아간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바라는 무언가 한 가지만 더 이루지거나 가진다면 행복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충족되면 다른 것을 원한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만족보다는 부족함에 대해 생각한다. 풍요속의 빈곤이지 않을까.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우리들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한다면 결코 불행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따뜻함을 넘어 지금의 우리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단숨에 읽을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이야기 하나하나 곱씹어 보게 된다. 어쩌면 누구나 생각하는 부분일수도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지 몰라서 불행하다며 슬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도 모르는 욕심이나 욕망으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추운 겨울 얼어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희망을 가지는 일이 쉽지않은 현실이지만 작은 희망조차 가질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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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희망의 조각을 봤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길 때, 그럴 때 한 번만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이 책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서로 다른 듯 닮아 있는 인생 이야기.
사람마다 느끼는 감동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결국 이 책을 읽고나면 깨닫게 됩니다.
인생이란 그런거야...
20년 전의 나와 20년 후의 나.
이 책을 다시 읽는다는 것이 내게는 묘한 기분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어느새 잊고 있었구나.
위험한 일.
웃으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을 발표하면
그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다.
사랑하면 사랑을 되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삶에는 죽음의 위험이 있다.
희망을 갖으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시도를 하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살고, 사랑할 수 없다.
두려움에 갇힌 사람은 노예와 다를 바 없다.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이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 작자 미상 (99p-100p)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글입니다. 인생은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위험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잠시 피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 도망갈 수는 없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당당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아주 작은 용기입니다. 영웅처럼 세상을 구할 수는 없어도 그 작은 용기가 내 삶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너무나 흔하고 단순하고 뻔해서 잊고 있던 것들, 그런 작고 소소한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라는 걸.
20년 만에 다시 맛보는 수프. 여전히 따뜻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프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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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권과는 다르게 2권은 삶에 있어 어렵고 힘든 상황에 25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43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구상의 수많은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삶을 살며 이룰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혼자의 삶이 아닌 우리의 삶을 열러가는 시대이다. 이 책은 1,2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모두 짧고 간략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여유로움의 가치를 새록 새록 느껴보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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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년 기념으로 나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용기가 필요한 날'이다. 1편에서는 사랑과 인생 등의 따뜻함을 강조한 글들이 소개되었다면 이 책에서는 도전, 성공과 같은 긍정적인 용기에 대한 글들이 많다. 이번 책을 오랫만에 보아서인지 이전과 달리 잭 켄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의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그들이 이 책의 시리즈로 강연을 다니면서 직접적으로 책의 영향을 받아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분명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받아드림을 통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인상깊은 내용을 옮겨본다. '할 수 없어'의 장례식에 대한 글을 보면서 나도 이런 장례식은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하지 않은 새로운 무언가를 맞닥드릴 때 '해보자'란 마음이 드는가, '할 수 없어'란 마음이 드는가? 지례짐작으로 포기하고 싶은, 할 수 없는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핑계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는가? 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하기 싫었고, 하지 않으려 했던 것 같다.
미식축구 선수로 잘 알려진 OJ.심슨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실린 문구다. 인간적인 심슨은 좋아하지 않지만, 미식축구 선수로서의 심슨은 존경할만 하다. 소아마비를 앓고 있음에도 격렬한 스포츠인 미식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그에 도전에 세계적인 선수가 된 그의 강한 의지와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샌디에이고로 가는 티켓'이라는 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위에서 말한 '할 수 없어'의 연장선상이기도 하겠지만, 지례 짐작으로 할 수 없는 핑계만을 댄것은 아니였나 생각된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일단 시도를 해야 하는데 그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난 반대였던 것 같다.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해서 실패할 것을 두려워했다. 가지고 있는 것도 많지 않으면서 그것조차도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한 것 같다. 오랫만에 만난 너무나 반가운 책. 이전의 감동을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새로운 듯 싶어 즐거웠다. 날씨도, 국내 상황도 추운 우리의 영혼을 따스하게 해 줄 따뜻한 설렁탕-우리나라에서는 수프보다는 설렁탕이 더 낫지 않을까?- 한 그릇 하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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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날 읽음 좋을 책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도전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고 믿음만으로도 사람은 용기를 얻는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 주고 싶다. 믿음을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시도하지 않고 기회를 놓치는 걸 두려워하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정말 계속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 지금까지 온 것 같지만, 계속해야 하는지 자신이 없어 고민이였던 차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용기가 필요한 날을 읽으면서 정말 위안을 받았다. 시도하지 않는다면 기회도 없을 것이다.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다 보면 일에 대한 확신,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내 안에 자리 잡지 않을까 한다. 당신 역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일을 왜 할 수 없는가보다 어떻게 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말이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변화시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그래도 힘들때마다 용기가 필요할때마다 '난 할 수 있어'를 외친다면 긍정의 힘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 몸과 맘이 지친 요즘 나에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를 읽으면서 힘을 얻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참 마음을 따뜻하게도, 평안하게도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다시한번 읽게 되어 감사하다. 옆에 두고 지칠때마다 손이 가는 귀한 이 책을 중학생이 되고 조금은 힘들어 하는 딸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함께 아이와 읽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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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3개 언어로 출간 되어 100개 국가의 5억 독자가 읽은 책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이젠 나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독자가 되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용기가 필요한 날에 읽기 좋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를 소개하고자 한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는 꿈이 있다는 것, 다른 곳을 보는 용기, 누군가 내 곁에 있다는 믿음,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로 나뉘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 할수 없어'여, 편히 잠드소서,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그가 없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 p36 '난 할 수 없어'의 장례식편의 이야기이다. 도나 선생님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할 수 없는 것들을 종이에 적게 하고는 그 종이를 상자에 담아 땅 속에 묻고 장례식을 치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덤엔 '여기 편히 잠들다'라는 비석까지 세워두었다고 한다.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난 할 수 없어'의 장례식의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괜찮은 생각이다 싶다. '난 할 수 없어'를 아이들이 직접 장례를 치르면서 아이들의 새로워진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 하다. 부정적인 생각,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그런 것들을 종이에 적어 직접 장례를 치뤄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정적이고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이 마음에서 사라져 버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당신 역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 일을 왜 할 수 없는가보다 어떻게 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말이다. p 129 혹시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할 수 없는 이유부터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본다.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모든 생각을 집중하다 보면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봐야 겠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는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지만 이들이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교훈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야기들 하나 하나에 원작자가 적혀있고, 그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한다. 그렇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우리도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도 평범해 보이는 일상,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평범한 일상에서도 삶의 교훈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똑같아 보이는 일상에서도 뒤돌아 보면 무언가 다르고, 그 안에는 그 순간에는 미쳐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아이의 행동에서도, 누군가의 대화에서도, 나의 실수에서도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그렇게 모든 순간에서도 우리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편안하게 부드럽게 그러나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로 잃었던 용기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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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권에서는 용기가 필요한 날이라는 작은 제목을 가지고
조금은 엉뚱하고 비현실적인 꿈을 포기하라고 했던 선생님은 결국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소년에게
이 책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 이야기는
예전에는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영웅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벤져스처럼 히어로 군단이 있다.
빠르고 편리해진 것들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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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리말에서 작가들은 이 책을 조금씩 천천히 한 번에 한 모금씩 먹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 중 하나로,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 엄마나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는 음식이랍니다. 몸살감기로 고생하고 힘들어할 때 엄마나 할머니가 끓여주신 닭고기 수프로 몸을 녹이며 몸의 치유를 받듯이, 지쳐 있는 내 영혼을 닭고기 수프 같은 이야기들로 채워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에 죄다 읽고 치워버리지 말고 힘들 때마다, 혹은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읽기를 권하는 것이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는 '용기가 필요한 날'에 읽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런 때거든요 ㅜ.ㅜ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의 반을 이뤄놓은 것이 아닌가 부러워할 때도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제가 꿈을 향해 더 나아가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결혼이 인생에 다가 아니니깐요. 오히려 지금 와서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이뤄놓았는가 자꾸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단지 종이에 목표를 적어놓기만 했는데 모두 이루었다는 여자,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나섰을 뿐인데 그것이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 남자, 스무 살도 되기 전에 목표를 잡고 대학교도 그만둔 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도전해서 세계의 대표가 된 남자까지. 정말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런데 나는 끝까지 도전해본 것이 뭐가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저희 언니가 매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뭐든지 끝까지 하는 사람은 되더라.' 그건 당연한 것 같아요. 다들 알고 있지만 진짜로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얼마 없죠. 의지가 약해서도 그렇고 자꾸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고 주변의 만류도 한 몫 하죠. 이런 것들을 다 이겨내는 사람만이 정말 세계의 우두머리에 설 수 있는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 저도 진짜 무엇이든지 하나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세계 우두머리는 아니더라도 제 인생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영혼에 닭고기 수프와 같은 치유를 가져다 준 책. 다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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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전세계 43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살다보면 그 누구나 힘든 상황에 맞딱뜨리게 된다. 나는 내가 잃어버린 1천가지 일 때문에 후회하며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도 내게 가능한 9천가지 일을 하면서 살수도 있다.선택은 내게 달려있다.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위해 도전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음을 뜻하는 게 아니다.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걸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