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책이 의미있게 다가온 것은 이 책을 쓴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뇌출혈로 쓰러진 친구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랑해, 꼭꼭꼬’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을 친구의 가족들에게도 전염을 시켰다. 백일 동안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랑해, 꼭꼭꼭’을 해서일까? 기적처럼 친구가 무의식 상태에서 의식이 돌아온다. 그렇게 기적 같은 경험을 했던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시키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까 얼마나 의미가 있는 책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규하의 엄마가 길거리에서 뇌출혈로 쓰러지게 된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 간 엄마는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 계속 잠만 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답답한 규하는 의사 선생님에게 새로운 정보를 하나 입수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바로 “사랑해, 꼭꼭꼭”이라는 마법 같은 주문이다.
규하는 의사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엄마 손바닥을 꼭 누르면서 “사랑해, 꼭꼭꼭”을 세 번씩 반복하곤 하였다. 아빠와 할머니한테도 그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온 가족이 엄마의 손바닥을 꼭 누르면서 “사랑해, 꼭꼭꼭”을 엄마에게 들려준다. 그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서인지 엄마는 거짓말처럼 백일 만에 깨어났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게 진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설정일지라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전염성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 뇌출혈로 쓰러져서 고생하시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먼 나라로 떠나가신 나의 할머니께도 “사랑해, 꼭꼭꼭”을 언제까지나 해드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기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
규하가 떼써서 드디어 엄마와 휴대폰을 사러 가는 길, 엄마가 쿵 하고 쓰러지고 만다. 구급차가 엄마를 데려갔고 엄마는 집에 오지 않는다. “하느님 우리 엄마 좀 살려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핸드폰 사 달라고 떼쓰지 않을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규하가 울면서 외쳤지만, 엄마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엄마는 계속 잠만 잔다. 규하는 할머니가 자신을 깨울 때 책을 읽어 줬던 게 생각난다. 그래서 할머니, 그리고 규하도 엄마에게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한다. 그래도 엄마는 잠꾸러기처럼 잠만 잔다. 규하는 의사 선생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잠꾸러기 엄마를 어떻게 깨우냐고 묻는데.. “아빠! 엄마 손바닥 누르면서 엄마한테 ‘사랑해’ 하고 세 번만 말해.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대.” “아빠는 맨날 말해.” “언제? 한 번도 못 들어 봤는데.” “너 잘 때.”
규하도 아빠를 따라 날마다 엄마에게 가서 손바닥을 꼭꼭꼭 세 번 누르며 “엄마,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과연 기적이 일어날까?
![]()
국내에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등의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데, 저자 역시 비슷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저자는 ‘저자의 글’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그러나 다들 안다. 기적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늦기 전에 가족에게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는 건 어떨까. “사랑해, 꼭꼭꼭.” |
|
사랑이란 참으로 위대합니다. 사랑의 힘은 거대합니다. 세상의 정의는 모든 일들이 결과적으로 사랑으로 귀결됩니다. 사랑이 만들어 내는 것은 창조의 능력까지 내포하는 듯합니다. 진실로 인간의 삶에서 사랑은 그 가치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성경에서도 말합니다. 항상 기뻐하는 삶도, 감사하는 삶도 사랑이 기반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글은 그 사랑의 위대한 힘에 대해서 깨닫게 만들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가 자동차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아이의 의식 속에는 자고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아이는 어머니가 깨어나길 기도하고, 소망하고, 곁을 지킨다. 그것이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간다. 아이는 깨어나지 않는 어머니 곁에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그리고 열흘 지나간다. 아이의 아버지가 옆에서 사랑을 표현하고 할머니가 사랑을 표현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여보” “사랑한다 어미야” 그리고 또 시간이 흐릅니다. 그들은 한결 같이 사랑을 표현합니다. “사랑해, 엄마”"사랑해, 여보“ ”사랑해 에미야“ 그 사랑 표현은 결국 하늘을 울리는 듯합니다. 백일이 흐릅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랑해, 규하야. 사랑해, 여보. 사랑해 어머니.“ 사랑의 위대한 힘은 의식을 잃은 이도 깨우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의 순수함이 하늘을 울려 엄마가 깨어나는 참으로 보배로운 마음이 담겨져 있는 행복한 글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많이 살아 있는 사회는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가득한 사회,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이 책을 통해서 기원해 봅니다.
“사랑해, 꼭꼭꼭” 꼭을 3번이나 씀으로 얼마나 간절한 마음을 담았겠습니까? 그 간절함이 아름다운 그림책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힘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두 따뜻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되시길 마음에 품어 봅니다. |
|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서 권장도서를 보니 사랑해 꼭꼭꼭이 보였습니다. 내용이 달콤해 보여서 이 책을 골랐습니다.
규하와 엄마는 길을 가던중 엄마가 쿵 하고 쓰러졌습니다. 구급차가 와서 엄마를 데려갔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도 엄마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빠와 규하는 엄마를 만나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규하가 아무리 엄마를 불러도 엄마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규하는 엄마에게 감자인형을 안겨 주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온 규하는 엄마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려고 챙겼습니다. 규하는 의사 선생님 뒤를 졸졸 강아지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모르는게 없으시죠?” 하고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뭐든지 알지.”라고 말했습니다. 규하는 “그럼 매일 매일 잠만 자는 잠꾸러기 우리 엄마를 어떻게 깨울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규하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엄마한테 매일 세 번씩 사랑한다고 말해. 의사 선생님이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 됐어.” “아빠는 매일 매일 엄마한테 말하지.” “언제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ㄱ 규하가 잘 때. 말해.” “그럼 지금 하면 되겠네. 엄마 자고 있으니깐 규하가 아빠한테 말하라고 하는데 아빠는 있다가 한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며칠째 병원에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몇 번씩 말을 하자, 엄마 입술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말했습니다. “규하야, 엄마도 사랑해.” 저도 엄마가 입원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땐 마음이 엄청 아팠습니다. 아빠와 함께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엄청 많이 울었습니다. 차 안이 눈물로 가득찰 만큼 울었습니다. 오빠들은 제가 볼때는 엄마를 신경쓰지 않아서 엄청 많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오빠들한테 물었습니다. “오빠들은 엄마 입원했는데 안 슬퍼?”라고 제가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오빠도 슬프다고 했습니다. 근데 마음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가 없으면 안됩니다. 엄마는 소중합니다. |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면 "이건 정말 어른들이 읽어야 겠구나" 싶은 책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최숙희 작가님의 <엄마가 화났다>를 꼽고 싶은데요. 그 책을 보며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엄마로서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에게 그런 책이 또 한 권 생겼습니다. 바로 <사랑해, 꼭꼭꼭> 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길을 가다가 병으로 엄마가 쓰러집니다. 엄마는 병원에 입원하셨지만 아직 의식이 없으십니다.
아파서 쓰러지고 의식을 못 찾는 일들이 남의 얘기로만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주변 사람들의 아픈 소식을 듣고 병원을 다니게 되면서 나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쓰러져 병원에 누워있는 장면이 이제는 더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엄마는 계속해서 의식이 없지만 가족들은 엄마를 포기하지 않아요. 할머니도, 아빠도, 아이도 엄마에게 책도 읽어주고 계속 말을 걸어줍니다. 또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요. 엄마는 이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가족들의 사랑덕분인지 엄마는 의식을 되찾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기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순간들이 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기적이라는 희망을 잡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주변에서 함께 응원해주고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면서 정성을 다하면 우리에게도 기적이라는 순간이 꼭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아팠던 경험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쓰러져 앞이 보이지 않고 몸에 전혀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귀로는 사람들의 말이 들리더랍니다. 어렸을 적에 귀가 가장 마지막까지 깨어있는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의 어른이 돌아가시면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책 속의 엄마 역시도 의식은 잃고 있었지만 어쩌면 가족들의 따뜻한 말이 계속 들려와 일어나야겠다는 힘을 주고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의 마음은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기에 <사랑해, 꼭꼭꼭>은 저에게 또 하나의 잊지 못할 동화책이 될 듯 합니다.
|
|
규하의 눈앞에서 엄마가 쓰러지고 만다. 구급차가 엄마를 데리고 간 후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규하는 하느님께 다시는 핸드폰을 사 달라고 떼쓰지 않을 테니까 엄마를 살려 달라며 제발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자신이 핸드폰을 사달라고 엄마에게 떼를 써서 엄마가 쓰러졌다고 생각하는 아들 규하. 아무리 엄마에게 말을 걸고 눈을 좀 떠 보라고 해도, 엄마는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잠만 잤다. 규하는 자신의 감자 인형을 엄마 품에 안겨 주며 감자가 엄마를 지켜 줄 거라고 말했다. 자신이 없는 사이에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감자가 엄마가 지켜주기를 바라는 규하. 깨어나지 않는 엄마를 위해 규하와 할머니는 책을 읽어주기도 했다. 규하는 엄마를 걱정하며 의사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맨날 맨날 잠만 자는 잠꾸러기 엄마는 어떻게 깨우냐고 묻기도 했다. 그리고 규하는 아빠에게 엄마 손바닥을 누르면서 '사랑해'라고 세 번만 말하라고 한다. 아빠는 맨날 하는 말이라고 하며 피하고 규하는 아빠의 마음을 대신 엄마에게 전했다. 아빠를 따라 날마다 엄마가 있는 병원에 가 매일매일 엄마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손가락으로 엄마 손바닥을 꼭꼭꼭 세 번 누르며 엄마 귀에다 대고 사랑해를 말하는 규하. 그렇게 규하와 아빠는 매일 손가락으로 엄마 손바닥을 꼭꼭꼭 세 번 누르며 "사랑해."라고 말했다. 엄마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기 사작한지 백 번째 날. 규하도, 아빠도, 할머니도 아직 깨어나지 않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깨어나지 않던 엄마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가족의 사랑으로 이뤄낸 기적이었다. 이 책의 저자의 말에서 친구 성아가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은 있으나 말도 못 하고 오른손과 오른발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의 규하처럼 손바닥을 꼭꼭꼭 세 번 찌르며 사랑해라는 말을 전한 후 기적처럼 깨어났다고 한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
|
사랑해, 꼭꼭꼭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해주세요.. 저도차도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그 말 자체를 멀리 한거 같아요 이상하게 쑥스러웠던것인지? 외국에서 보면 아이러브유~ 참 많이 외치던데 말이죠. 이렇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텐데, 기적같은 행복한 일들이요. 마음속 깊이 숨겨둔 사랑해라는 마음~ 팍팍 인심쓰세요. 내 아이를 위한, 내 가족을 위한, 내 동료를 위한~ 나와 관련된 모두에게 행복한 기적이 일어날꺼라 믿어요. 차례대로 그림을 보다보면~ 조금 상상 생각만해도 알 수 있을꺼 같아요. 자기전 아이들에게도 꿈속에서 언제나 널 사랑한다고. 아이들 꿈속에서라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규하는 엄마를 졸라서 핸드폰을 사러 갑니다. 그림속에서도 규하는 행복해 보이지요... 그런데 엄마가 쓰러집니다. 뇌출혈로요. 규하는 자기때문에 엄마가 쓰러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규하는 할머니가 자기에게 읽어주시듯, 엄마에게도 책을 읽어줍니다. 의사샘은 규하에게 사랑해 라며 손바닥을 꾹꾹 세번 누르라 알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픈엄마가 기적처럼 깨어날꺼라는 믿음을 갖고 말입니다. 규하의 바램대로 믿음대로 쓰러져 있던 엄마는 깨어납니다.
규하의 믿음과 사랑이, 가족모두의 믿음과 사랑이 엄마를 기적처럼 일어나게 했을것입니다. 잠들어 있는 엄마를 계속 다시 깨어나세요!!!! 라며~ 규하의 바램을 알알을것입니다. 마법같은 일이지만, 정말~ 주위를 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
|
엄마와 아이가 꼭 안고있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낄수있는 사랑해,꼭꼭꼭 표지네요^^
때는 겨울 엄마와 둘이 걸어가던중 갑자기 엄마가 쿵하고 쓰러졌어요 구급차가 엄마를 데려갔고 그뒤 엄마가 집에 오지않아요
병원으로 실려간 엄마는 수술을했는데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않고 잠만 자네요 규하는 자기가 없는동안 인형이 지켜줄거라며 엄마품에 인형을 두고와요
규하는 아침에 할머니가 자기를 깨워줄때 책읽어주던걸 기억하고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려고해요 규하도 부끄러워하던 할머니도 엄마에게 예쁜 그림책을 읽어주어요
규하는 엄마가 깨어나려면 어뗗게해야하는지 의사선생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물어봐요~ 의사 선생님은 손바닥을 누르면서 사랑해라고 세번말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해주어요
규하는 아빠에게도 알려주고 매일하라고해요~ 규하의 성화에 못이겨 아빠도 엄마에게 사랑해 사랑해 여보라고 하네요 규하는 아빠를 따라 매일 병원엘 가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엄마 손바닥을 꼭꼭꼭 세번누르며 엄마귀에대고 엄마 사랑해를 세번말했어요 엄마는 듣고 계신걸까요? 아마 듣고있을거예요
아빠와 규하가 매일같이 사랑해 꼭꼭꼭을 하던 백번째날 기적이 일어났어요~ 엄마 입술이 움직이더니 사랑해 규하야 사랑해,여보 사랑해요,어머니라고 말하며 깨어났어요^^ 가족의 사랑과 정성으로 규하의 엄마가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네요~ 깨어났을때의 기쁨 말로는 다 못할것같아요
맨마지막 면지의 그림인대요~ 규하엄마의 기적을 듣고 병실에서 가족들이 책을 읽어주고 사랑해 꼭꼭꼭을 하고있는 모습이네요~ 모든 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
|
사랑해,꼭꼭꼭, 창작그림책, 고래이야기 : 4~7세 추천 안녕하세요 행운맘입니다. 기적을 믿으시나요? 이책은 사랑을 담은 어루만짐이 기적을 일으킨다를 알리고있어요. 스마트폰이 함께하는 시대에, 온기와 유대감이 사라지고있는 현실이 안타깝긴해요. 큰딸과 읽어보며, 피부와 피부를 맞닿으며, 사랑스러운 접촉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있는
책이었네요^^ 글 : 김인자 그림 : 조아름 규하는 엄마를 졸라 핸드폰을
사러다가다가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이책을 통해, 컴퓨터와 휴대폰시대가 되어 왠지 정감이 없어진 시대에 살고있지않나 생각이들어요. 딸아이와 이렇게 사랑해 꼭꼭꼭하면 손바닥을 세번 눌러주니, 뭔가. 따뜻한 감정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아이들과도 스킨쉽을 자주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해 꼭꼭꼭
사랑해 꼭꼭꼭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아이둘을 키우고있지만, 언성도 높아지고, 애정표현도 점점 줄은거같은데 사랑해 꼭꼭꼭을 통해, 반성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좀더 사랑표현 애정표현도 많이 해줘야겠어요
|
|
책을 펼치면 주인궁 남자아이 규현이와 엄마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보인다. 엄마는 천사 같은 얼굴인데 규현이는 스쿤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가자고 하는 듯 하다. 이어 한 장을 넘기면 <사랑해, 꼭꼭꼭> 제목과 환자복을 입고 눈을 감은 채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와 그런 엄마의 얼굴과 근접해서 보고 있는 규현이가 보인다.
이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장에 "쿵!" 이라는 큰 글자 하나와 쓰러진 엄마의 모습, 그리고 휴대폰 가게를 등지고 쓰러진 엄마를 어리둥절하게 보고 있는 규현이...
구급차가 엄마를 데려갔어요.
그리고
엄마가
집에 오지 않아요.
이 때 부터 코 끝이 찡하다. 아니, '쿵' 이라는 글자를 본 순간 부터 찡했다. 글씨가 많지 않다. 담백하게 써 내려간 짧은 문장 만으로도 모든 것이 충분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채색된 화풍과 화면을 꽉 채운듯 한 인물들의 모습이 마냥 슬프지만 않아서 더욱 마음이 아렸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 주인공 규하의 엄마는 오랜 시간 병상에서 잠을 잔다. 그로 인해 규하의 가족은 매일 병원에 가고, 엄마의 병상을 지키게 된다. 규하는 엄마가 빨리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 본다.
"선생님, 맨날 맨날 잠만 자는 잠꾸러기 엄마는 어떻게 깨워요?"
규하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아빠에게 전한다.
"아빠! 엄마 손바닥 누르면서 엄마한테 '사랑해'하고 세 번만 말해.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대."
이후 가족은 매일 엄마의, 와이프의, 며느리의 손바닥을 꼭꼭꼭 세 번 누르면서..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여보."
"사랑헌다, 에미야." 라고 말한다.
백 번째 되는 날, 기적이 일어났다. 엄마의 입술이 조금씩 움였다.
사랑해, 규하야.
사랑해, 여보.
사랑해요, 어머니
저자는 뇌출혈로 쓰러진 친구를 위해 날마다 계양산에 올라 기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 남편과 저자는 친구의 손바닥을 꼭꼭곡 세 번 찌르며 '사랑해, 꼭꼭꼭'을 백일 동안 날마다 했다. 그리고 백 일째 되는 날 친구는 기적처럼 깨어났고, 이후 회사에 다니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쓴 것이다.
그래서일까?
스토리의 이야기가 너무 너무 공감이 된다. 내가 이 책속의 엄마라면....
사랑하는 남편 어떻게 하지?
그리고,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새끼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코 끝이 찡하고 눈물이 찡했다. 구구절절한 글도, 슬픔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문장도, 눈물을 흘리는 그림도 없지만 너무 너무 슬프다. 마지막에 일어난 기적이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 처럼 기쁨의 코 찡긋, 눈물 찡긋했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랑해, 꼭꼭꼭.'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자의 이 마지막 글이 세상에 정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희망의 빛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비춰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