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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사는 빨간머리 미로는 남들과 다른 빨간 머리색깔과 초록색 눈으로 인해 학교에서 빨간머리 마녀라고 놀림을 받고 친구가 없어 항상 외로운 아이입니다. 어느날 미로의 새로운 양부모가 생기고 새오빠인 수리의 신기한 발명품으로 미로는 학교에서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하굣길도 같이 걸을 친구도요. 새로운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미로의 가장 소중한 물건 액자에 끼워놓으며 미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빨간 머리가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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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건 이상하다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가끔은 그렇거든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얼굴이 까만 외국인을 보면 괜시리 피하게 되고 ;; 나의 생각과 어긋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눈쌀을 찌프리고! 그런데 아이들도 이제 슬슬 편견이란게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저사람은 왜저렇게 뚱뚱해? 저사람은 왜 얼굴이 까매? 저사람은 왜이렇게 못생겼어?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요즘! 이런 시기에 읽어주기 좋은 책인거 같다요! 나와는 다른 사람인것뿐! 아무런 편견도 차별도 있어선 안된다는걸 잘 알아줬음 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