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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동적인 작품...
"정말로 감동적인 작품..." 내용보기
사실 이 소설은 '기독교적 요소'가 가득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기독교서적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는 가지 않을 정도이다. 이 소설은 누구나가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고상한 작가의 철학이라든지, 이해하기 힘든 단어일색의 고지식한 문구는 찾아볼려고 해도 찾아볼 수 가 없다. 한번 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가면 하루아침에라도 1,2권을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노예제
"정말로 감동적인 작품..." 내용보기
사실 이 소설은 '기독교적 요소'가 가득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기독교서적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는 가지 않을 정도이다. 이 소설은 누구나가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고상한 작가의 철학이라든지, 이해하기 힘든 단어일색의 고지식한 문구는 찾아볼려고 해도 찾아볼 수 가 없다. 한번 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가면 하루아침에라도 1,2권을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노예제도'를 배경으로 해서 작가는 '엉클 톰'을 통해서 노예제도의 비참함과 부당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엉클 톰 주위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을 대비시킴으로서 선과 악의 경계역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링컨은 '노예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그는 이 책한권이 자신의 노예해방 운동의 불씨를 만들어 주었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다시한번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소설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따스한 봄날 멋진 문학 작품을 만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r*****7 2005.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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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내용보기
어렸을 적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읽었던 이야기. 드디어 두툼한 완역본으로 다 읽다. 그리고 감명을 받다..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져야 하는 권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권이다. 그러나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그런 사람의 자손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러한 천부권을 누리지 못한 시대가 있었다.   미국 개척 시대에 비옥한 버지니아 지방에서 담배 플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내용보기

어렸을 적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읽었던 이야기.

드디어 두툼한 완역본으로 다 읽다. 그리고 감명을 받다..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져야 하는 권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권이다.

그러나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그런 사람의 자손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러한 천부권을 누리지 못한 시대가 있었다.

 

미국 개척 시대에 비옥한 버지니아 지방에서 담배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었을 때,

엄청난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그 일을 할 사람으로,

억세고 자존감이 강한 아메리카 토착민들 보다 다루기 쉬운 사람들로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데려와

1619년 시작된 미국의 노예 농업.

사람으로라기 보다 짐승으로 취급받았던 그들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 또한 인간이며 인간으로서 대접받아야 함을 토로하기 위해 스토는 이 소설을 썼다.

 

작가는 많은 개성있는 인물로  인간상을 투영한다.

그저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천사와도 같은 에바.

자신만 알며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관심없는 마리.

마음은 있으되 실천력이 약하여 결국 자신이 하려고 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던 세인트 클레어.

인권에 대한 마음은 있으되, 마음 속 깊이는 그것을 진정으로 받아 들이지 못했던 오필리어.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고 자유를 쟁취한 조지.

그리고,, 어떤 등장 인물보다도 가장 완성된 인간형에 가까우며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톰.. 등

 

적재 적소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진정으로 기독교 인이라면, 그리고 진정 한 인간이라면

내 주변의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비록 그들이 흑인이고 나와 달라도 어떻게 포용하고 같이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으로써 많은 사람이 감화되어 흑인 노예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일화를 남길 만큼

설득력있게 표현한 스토의 진정한 수작이자 고전으로 남아야 할 책.

l*****4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