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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을 영문으로 읽고 싶어서 찾던 중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이 미국 발행 도서, 오른쪽이 인디고 발행도서)
사실 책이 좀 많이 작아요. 더 늙어서 노안오면 못 읽을수도 ㅠㅠ 거의 커피 믹스랑 같은 사이즈입니다. 비교샷..
이 그림 하나로 green gables에 대한 이해 쏙 됨. ^^)
한줄 한줄 앤처럼 상상하며 읽어볼게요.
참 제가 제일 좋아하는 The white way of Delight. 이 부분 보면서 막 어릴때 본 애니메이션도 기억나고, 매튜 아저씨 순박한 모습도 기억나고. 앤의 감격하는 모습도 기억나고... 막 영상이 지원되는 듯한...아..너무 이뻐..정말 이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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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깔끔한 글자체로 인해 아마들 많이 구입하시리라 봅니다. 읽기를 시작하기 쉽게 할 수있는 고전이기도 해요. 저도 읽고 아이에게도 주고싶어 소장용으로 시리즈 구매중입니다. 내용은 익히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 드라마가 새로 제작되어 방영한 뒤로 다시금 화자되고 있네요. 아이였을적엔 정말 말이 많고 빨강머리에 주근깨로 외모지적질도 했었지만 어른이 되고나서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드는 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앤이 말하고 있는 표현들은 정말 작가가 다시 보이게 할만큼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아요. 아이가 영어권이라 사실 영문책 구입이 쉬운데 이렇게 예쁜 영문책은 없어요. 그림과 글자체 두가지 모두 만족합니다. 저는 이 책의 주옥같은 표현을 영문으로도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