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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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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을 영문으로 읽고 싶어서 찾던 중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영문 판 그대로가 아니라 한국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놓은건가 싶어 걱정했는데,미국과 캐나다 쪽에서 판매되는 책 그대로 발행된 도서라더 맘에 듭니다.미국에서 발행된 책 사실 읽고 있는데,너무 글만 써 있어서 조금 버거워 똑같은 책인줄 알지만 구매했어요.^^  (왼쪽이 미국 발행 도서,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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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을 영문으로 읽고 싶어서 찾던 중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영문 판 그대로가 아니라 한국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놓은건가 싶어 걱정했는데,
미국과 캐나다 쪽에서 판매되는 책 그대로 발행된 도서라
더 맘에 듭니다.
미국에서 발행된 책 사실 읽고 있는데,
너무 글만 써 있어서 조금 버거워 똑같은 책인줄 알지만 구매했어요.^^

  (왼쪽이 미국 발행 도서, 오른쪽이 인디고 발행도서)


두 권의 다른 점은 책이 좀 더 작아요.

사실 책이 좀 많이 작아요. 더 늙어서 노안오면 못 읽을수도 ㅠㅠ

거의 커피 믹스랑 같은 사이즈입니다. 비교샷..


 책도 작고 ,글자도 작고 ..대신 익숙한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어
앤처럼 상상하며 글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종이는 좀 더 밝아서 첨엔 편한데 눈이 좀 피로해요.
(왜 밝은 종이 쓰셨을까?)

미국 쪽 도서에는 뒷편에 부록으로
작가 프로필 author file, 인물 안내 who's who in green gables ,
책 읽고 나서 생각해 볼 거리들 some things to think about,
해 볼만 한 것들 some things to do,
,어휘 안내 glossary 등이 실려 있는데 이 책엔 없네요.

 

 



영어는 정말 형용사 천국인 언어인 것 같네요.
말도 못하게 많은 양의 형용사를 사용한 작가에게 경의를
표할정도 ^^
그래서,
앤의 상상력을 이해 하려면 삽화가 있는 쪽이 좀 더 쉽게
다가오는건 사실입니다.

그림들이 너무 이뻐서 딸아이에게 엄마죽으면
이 책도 같이 묻어 달라고 부탁했네요.^^;;
책과 그림이 너무 맘에 듭니다.



 (아마 빨간 머리 앤이 한국엔 널리 알려진 도서명이라, green gables가 낯설겠지만,

  이 그림 하나로 green gables에 대한 이해 쏙 됨. ^^)

 

한줄 한줄 앤처럼 상상하며 읽어볼게요.

 

참 제가 제일 좋아하는 The white way of Delight.

이 부분 보면서 막 어릴때 본 애니메이션도 기억나고, 매튜 아저씨 순박한 모습도 기억나고.

앤의 감격하는 모습도 기억나고...

막 영상이 지원되는 듯한...아..너무 이뻐..정말 이쁜 책입니다.

 


t****9 2018.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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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빨간 머리 앤 (영문판
"Anne of Green Gables 빨간 머리 앤 (영문판" 내용보기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깔끔한 글자체로 인해 아마들 많이 구입하시리라 봅니다. 읽기를 시작하기 쉽게 할 수있는 고전이기도 해요. 저도 읽고 아이에게도 주고싶어 소장용으로 시리즈 구매중입니다.내용은 익히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 드라마가 새로 제작되어 방영한 뒤로 다시금 화자되고 있네요.아이였을적엔 정말 말이 많고 빨강머리에 주근깨로
"Anne of Green Gables 빨간 머리 앤 (영문판" 내용보기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깔끔한 글자체로 인해 아마들 많이 구입하시리라 봅니다. 읽기를 시작하기 쉽게 할 수있는 고전이기도 해요. 저도 읽고 아이에게도 주고싶어 소장용으로 시리즈 구매중입니다.


내용은 익히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 드라마가 새로 제작되어 방영한 뒤로 다시금 화자되고 있네요.

아이였을적엔 정말 말이 많고 빨강머리에 주근깨로 외모지적질도 했었지만 어른이 되고나서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드는 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앤이 말하고 있는 표현들은 정말 작가가 다시 보이게 할만큼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아요. 아이가 영어권이라 사실 영문책 구입이 쉬운데 이렇게 예쁜 영문책은 없어요. 그림과 글자체 두가지 모두 만족합니다.

저는 이 책의 주옥같은 표현을 영문으로도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a*******0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