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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가장 우수한 발명품인 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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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자로 만든 세상,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우리나라의 위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위인 중 한명이 바로 세종대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에겐 세종대왕이 위인 중에 위인일 것이다. 또한 세종대왕 못지않게 우리의 훈민정음 또한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지나고 중학교를 가면서 아이들은 한글의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핸드폰이나 온라인 상에서 아이들의 언어는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줄이거나, 은어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등학교 때에는 한글 교육을 많이 받고, 한글의 소중함을 많이 이야기 하는 반면 커가면서 잊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훈민정음의 위대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훈민정음 해례본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민족의 가장 우수한 발명품이 왜 한글인지를 알게된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서예가 이응준이었다. 그는 스승인 국문학자 김태준에게 보여주고 김태준은 전형필에게 넘겼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한글학회에 공개하게 된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없었다면,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원리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기 위해 발성 구조와 신체 구조까지 연구했다는 기록이 들어있다.
스물여덟 자로 모든 문자의 발음을 정확히 표기할 수 있는 글자 한글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발음 그대로 정확히 표기하고 발음할 수 있는 글자는 오직 한글 뿐이라는 사실!! 이 책에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게 된 계기, 훈민정음 창제 후 백성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다. 백성이 글자를 알기 원하지 않았던 양반들 한글을 알게 된 백성들은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세종대왕과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 현실을 세종대왕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세종대왕이 계신다면 어떻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줬을지 궁금하다. 우리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말과 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에게 이런 좋은 말과 글이 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된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다. 우리 민족 정신을 지키기 위해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초등 고학년이상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참 좋은 책이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한글의 소중함과 자랑스러움을 제대로 알고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마음과 우리 민족의 정신이 잘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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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 한글
훈민정음
우리의 글이라고만 소리를 쳤지
훈민정음에 대해서는 모르는것이 이러게 많은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한글을 만든이는 세종이라는것.
세종이 백성을 사랑해서 만든 아주 과학적인 글자라는 정도만을 알고는
한글의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을 했었다.
내가 잘 모르고 있었던 한글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책이 있다.
특히나 훈민정음 해례본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와 많은 인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한글 박물관을 다녀왔지만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무심히 지나쳐서 해례본이 간송미술관에 있다는것도 이번에 다시금 알게되었다.
한글박물관이나 국립박물관에 있는줄 알았는데 개인 박물관에 있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의아해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책의 앞 부분에는 세종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한글을 만들게 되었고. 한글의 창제원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성인들은 중고등학교때 배운 내용들이지만 초등생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울수 있지만 하나하나 설명을 듣다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세종대왕님에게 그렇게 많은 왕자와 공주가 있는것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세종대왕의 생각속에서 만들어진 글자들이라고 어렴풋이 알았는데.
다양한 문자들을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발명한 글자라는것도 이 책을 통해서 명쾌하게 알게되었다.
우리주변의 나라들과의 관계속에 한글이 위치한 위상도 알게되었다.
단순히 한글에 대한 정보만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다양한 언어체계들에 대한 설명을 보면 종합적인 해석을 통해서 한글의 우수함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나 책속에서는 세종대왕님과 대담을 하는 부분이 있다.
단순하게 큰 업적을 이룬 임금님에대한 칭찬보다 왜 한글을 만들게 되었는지 현재 한글의 변형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장면은 아주 재미있다.
한글의 외곡에 대한 세종대왕님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은 인상적이였다.
한글은 정체되어있는 글자가 아니라 현재도 살아서 변화 발전하는 글자라는 인식도 새로웠다.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한글은 부모인 내가 사용하는 한글과 또 다른 한글이다.
변화를 하고 있지만 퇴보를 하기보다는 좀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도 인상적이였다.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니라, 한글을 발전시켜 나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스스로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어서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이 부분도 인상적이였다.
간송전형필선생님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어떻게 수집하게 되었는지 과정과 그것을 지키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가 하는 부분은 가슴이 뭉클하다.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이 넘겨졌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그렇다면 나도 자유롭게 글을 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훈민정음 해례본을 온몸으로 지킨 전형필선생님 앞으로 바르게 사용하고 발전시켜나갈 우리 모두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더 멋지게 사용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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