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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당한 결별 - 김용섭
"[서평] 당당한 결별 - 김용섭" 내용보기
IT가 화두가 된지는 오래 전의 일이다. 하지만 IT와 관계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이 변화를 크게 실감하지 못한다. 생활 속 IT 기술은 당연시 되어왔지만 업무를 진행하면서 변화된 양상 외에 직접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사실, 조금은 어려운 일이다. 놀라울만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우리는 예전 그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그렇다고 해서 발전된 방식을 거부하고 옛날식
"[서평] 당당한 결별 - 김용섭" 내용보기

IT가 화두가 된지는 오래 전의 일이다. 하지만 IT와 관계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이 변화를 크게 실감하지 못한다. 생활 속 IT 기술은 당연시 되어왔지만 업무를 진행하면서 변화된 양상 외에 직접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사실, 조금은 어려운 일이다. 놀라울만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우리는 예전 그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그렇다고 해서 발전된 방식을 거부하고 옛날식으로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IT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발전하는 기기들을 누구보다 먼저 갖고 싶어 하는 우리는 최소한 이 발전의 속도만큼 새로워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잘 나가고 있을 때, 우리는 그 다음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잘 나가고 있는 상황에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 더 앞으로 나아가갸 하는데, 그에 빠져 결국 헤어 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늦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기회를 놓치고 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훗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시간이 가장 괜찮았고 내가 선택을 잘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일 수 있었단 생각을 한다.

 

‘당당한 결별’은 40대를 맞이하는 사람이 아닌 모두가 읽어도 되는 내용이다. 지금 이 순간 취업을 준비하는 청춘들도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지금 그들이 노력하는 상황이 과연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살아가기에 적합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지 따져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미 삼사십대에 접어든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직업을 바꿔 새로운 형태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하는 자영업, 그리고 그 자영업의 종류는 너무도 비슷하다. 사실 그러한 선택, 그리고 누군가가 이미 지나간 길에 대한 안정감을 느끼기 위한 선택은 결국 실패를 가져오게 된다. 물론 아닌 경우도 당연히 있다.

 

평범하게 다니고 있는 직장을 유지하다가 또 몇 년 후에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꿈꾸고, 그 이후가 되면 그때는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성별을 떠나서 지금 이 상황에  나이가 들어 지금과 같은 체력이 아니라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고는 한다. 그때 필요한 것이 안정적인 직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저자의 말처럼 정년 퇴직을 하고도 이삽심년은 남는다. 남는 그 시간은 또 어떻게 보낼 것인가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심각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답을 주기를 바라지 말고 지금 당장 안일한 생활과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당당한 결별이다.

 

h*******a 2016.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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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하느냐? 버티느냐?
"결별하느냐? 버티느냐?" 내용보기
정답은 없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버티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버티는 것도 용기와 힘이 필요하지만 결별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고 보면 전직, 이직, 퇴직, 졸혼, 이별 등 익숙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밀어넣는 것은 어쩌면 ‘슬픈’ 일, ‘불행한’ 일, 소주잔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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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버티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버티는 것도 용기와 힘이 필요하지만 결별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고 보면 전직, 이직, 퇴직, 졸혼, 이별 등 익숙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밀어넣는 것은 어쩌면 ‘슬픈’ 일, ‘불행한’ 일, 소주잔을 기울여야 할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익숙해져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현시대를 ‘결별의 시대’라 불렀다. 그리고 위기는 상시적이라고 한다. 명예 없는 명예퇴직, 정상 없는 임금 피크, 거의 모든 거소가 결별해야 하는 시대.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말로 콕 집어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업들의 생존전략, 변화에 적응하는 사례를 참고로 개인 역시 ‘기회’라 생각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지금은 조직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공통점, 어느 한 분야에 미쳤다. 그리고 큰 조직보다는 작은 조직이, 전통 있는 기업보다는 신생기업이 오히려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사례를 들려준다.

먼저 부모님 세대, 기존의 가치관, 조언과 결별하여 나만의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개척해나가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s*******0 2016.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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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김용섭
"당당한 결별 -김용섭" 내용보기
자기계발서라고 해야하려나 경영서라고 해야하려나 아무튼 너무 미시적이지도 거시적이지도 않게 나를 돌아보고 사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었다. 병든 대마는 살리기 더 어렵다는 메시지나 명예 없는 명예퇴직, 정상 없는 임금피크, 절박함 더하기 관성은 필패라는 파트1의 목차만 해도 인상적었고 파트2에서 다룬 뉴노멀 시대의 생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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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라고 해야하려나 경영서라고 해야하려나 아무튼 너무 미시적이지도 거시적이지도 않게 나를 돌아보고 사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었다. 병든 대마는 살리기 더 어렵다는 메시지나 명예 없는 명예퇴직, 정상 없는 임금피크, 절박함 더하기 관성은 필패라는 파트1의 목차만 해도 인상적었고 파트2에서 다룬 뉴노멀 시대의 생존전략에서의 기업이야기는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으며 특히 파트4에서 공자의 불혹을 이제는 버릴때라며 불혹이니 이순이니 지천명이니 하는 것들은 평균수명이 40살 내외일때나 먹히는 이야기라는 부분에서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는. 퇴사학교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부분은 조금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두번째가 아니라 세번째 직업이 무엇이 될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서 내 껍데기와 당당한 결별을 권하고 있는 책이었다.


- 이분이 강연할때 직원급 대상 강의일 경우 이 내용을 회사 경영진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임원진일 경우 이 내용을 직원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부분에서 웃음이 터져나왔고


- 일터에서의 관성, 직업에 대한 관성, 사회에 대한 관성, 심지어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관성 등 우리가 깰 관성은 무수히 많다는 부분도 인상적. 심지어 오래전 마누라만 빼고 다 바꿔라라는 메시지 조차도 이젠 졸혼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가족과 가정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고.


- 일주일에 단 한 종의 책만 파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일본 모리오카 서점이야기는 이 책이 나온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없는 듯한데 과연 먹힐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고보면 주인장의 취향이 반영된 서점을 중심으로 한 작은 동네서점으로 진화한 것일지도.


- 비행기소리만 듣고 기종 추측을 통해 중요한 인물(당시 리커창 총리)이 방한 것을 맞췄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자동차에 푹 빠져 스펙, 소리, 특징을 완전히 파악해 뺑소니 검거에도 도움을 줬다는 우리나라 자동차 영재이야기는 다시한번 찾아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b******o 2018.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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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 언더 독과 영 포티의 생존전략
"뉴 노멀 시대, 언더 독과 영 포티의 생존전략" 내용보기
결별, 무엇과의 결별을 이야기할까? 과거의 산업이 무너지고 새로운 산업이 상장하는 산업 재편기에 진입하면서 판이 바뀌는 뉴 노멀 시대가 됐다. 그럼으로 인하여 상시적인 위기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생존을 위해서는 지난날의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필요한데, 상시적인 위험 상황에서 당당한 결별을 해야 한다.과거와 결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결별은 뉴 노멀 시대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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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무엇과의 결별을 이야기할까?

과거의 산업이 무너지고 새로운 산업이 상장하는 산업 재편기에 진입하면서 판이 바뀌는 뉴 노멀 시대가 됐다. 그럼으로 인하여 상시적인 위기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생존을 위해서는 지난날의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필요한데, 상시적인 위험 상황에서 당당한 결별을 해야 한다.

과거와 결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결별은 뉴 노멀 시대의 기본적인 생존 방식이다. 기업들은 더 이상 과거의 제조업 기반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세상, 지금까지 믿고 있던 상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이런 혁명적 변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이 <당당한 결별>에 담겨져 있다.

산업의 변화, 시장과 소비자의 진화가 빨라지고 있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뉴 노멀 시대의 키워드인 언더 독 (Under dog), 생존 경쟁에서의 패배자, 낙오자, 사회적 부정이나 박해에 의한 희생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한국 사회에서는 이삼십 대가 여기에 속한다.

언더 독은 기본적으로 보다 더 많은 희생을 강요당해 왔으며, 지배계급의 일원을 뜻하는 오버 독 (Over dog), 승자와 우세한 쪽을 의미하는 Top dog에 대하여 언제나 불리했다.

그런데, 이제는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체급, 자격, 관록, 경험, 자본의 과다와 상관없이 모두 열결된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두고 대결을 벌이게 되기에 언더 독에게는 기회요, 변화가 찾아 온 것이다.

한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사회적 불평등 시대이다. 여기에서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나온 것인데, 그런 불평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언더 독은 언더 독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질주해야 한다. 언더 독은 이해관계의 고리나 인맥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우니까.

언더 독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샤오미의 CEO인 레이쥔, 우버의 창립자인 트레비스 칼라닉을 들 수 있다.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그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한 인물들이다.

언더 독의 도전 방식에는 불광불급 (不狂不及), 즉, 미쳐야 미친다는 방식이 있다. 한 분야에 깊이 빠져 미치지 않으면 그 분야의 탁월한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가진 것이 없어서 도전이 절실한 사람들을 언더 독이라 한다면, 지금의 40대를 일컫는 영 포티도 있다.

영 포티란 지금 다가오는 구조 조정의 위기에 가장 큰 위협을 받는 세대이면서, 뉴 노멀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원동력의 사람들이다.

영 포티의 특징을 살펴보면,

* 내 집 마련에 집착하지 않는다.

* 이념보다는 합리와 상식을 더 우선시한다.

* 결혼과 출산에 대한 관성에서 자유롭다.

* 현재에 충실하다.

* 형식과 허울, 체면치레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다.

* 트렌드에 민감하다.

우리 사회가 가진 낡은 관심과 문제점으로 부터의 근본적인 결별을 위해서는 2030 언더 독과 40대 영 포티의 환상적인 조합이 필수적이다.

미래를 위해서 익숙한 모든 것과의 결별을 시작하자.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은 언더 독의 과감한 도전과 영 포티가 꿈꿔 오던 상식적이고 바람직한 사회와 경제구조를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쏟을 때이다.

<당당한 결별>을 읽기 전까지는 언더 독, 오버 독, 영 포티와 같은 단어로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언더 독과 영 포티가 변화하는 사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n******5 2016.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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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뉴 노멀 시대의 자기 혁명 지침서
"[당당한 결별] 뉴 노멀 시대의 자기 혁명 지침서" 내용보기
당당한 결별이 무엇일까?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것은 '당당한'이라는 수식어와 '결별'이라는 단어의 조합 때문이었다. 사람, 경제, 정치, 상황…. 그 어떤 것을 생각하더라도 들어맞는 표현이어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을 이야기한다. 이 책『당당한 결별』을 읽으며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자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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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이 무엇일까?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것은 '당당한'이라는 수식어와 '결별'이라는 단어의 조합 때문이었다. 사람, 경제, 정치, 상황…. 그 어떤 것을 생각하더라도 들어맞는 표현이어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을 이야기한다. 이 책『당당한 결별』을 읽으며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자기 혁명 지침을 배워본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게 뭘까? 절대 겪고 싶지 않은 상황은 뭘까? 두 질문의 공통된 답이 바로 결별이다. 결별은 갖고 있던 것을 빼앗기거나 잃어버리는 것이다. 또는 주도적으로 놓는 것이다. (67쪽) 

 

이 책의 저자는 김용섭. 트렌드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창의성을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다. 트렌드 분석가, 경영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완벽한 싱글』,『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등이 있다.

뉴 노멀 시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새로운 기준을 맞이한다. 새로운 정상이 구축되면 반대로 과거에 정상이었던 것은 순식간에 비정상으로 전락한다. 어제를 붙잡고 있다가는 내일 비정상이자 비주류가 되고 만다. 그렇게 뒤처지고 도태되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가 더 어렵다. 뒤처지기 전에 새로운 변화를 먼저 맞고 빨리 적응하고 새로운 생존 기반을 다져야 한다. 결별은 상시적이어야 한다. 한번 쥔 것을 영원히 움켜쥐겠다고 하다가 시대에 뒤처져 도태되고 만다. 버리고 갈아타고, 또 버리고 또 갈아타고를 반복하는 것이 뉴노멀 시대의 삶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성을 버려야 하고 결별에 대한 두려움도 버려야 한다. 두려움에 망설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별 앞에 당당해야 한다. (68쪽)

 

저자는 IMF 구제금융을 받던 외환위기를 극복하며 그 과정에서 주요하게 떠오른 열쇠말 가운데 하나가 '결별'이었다고 말한다. 과거와 결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으니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새롭게 도전한 이들은 기회를 잡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경제는 살아났지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더 크고 복합적이고 장기적이며 상시적인 위기! 특히 2010년대 들어서 저성장과 미래에 대한 전략 부재가 가시화된 한국 경제는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니, 이미 우리는 두 번째 결별의 시기에 들어섰다. 연속적이고 상시적인 위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당당한 결별'을 이야기하며 주도적이고 당당하게 익숙한 것과 결별할 것은 말한다. 당당한 결별, 당당한 도전, 당당한 소신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다시 맞은 결별의 시대'에서는 '왜 결별의 시대인가', '위기는 상시적이 되었다'를 이야기하고, 2부 '뉴 노멀 시대 생존 전략'에서는 '파괴적 혁신이 만드는 세상',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 말한다. 3부 '언더 독의 기회'에서는 '격변은 기회다', '그들 모두 언더 독이었다', '언더 독의 도전 방식'에 대해, 4부 '영 포티의 숙명'에서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온 특별한 세대', '누가 당당한 결별을 주도하는가'를, 5부 '버티는 힘, 결별하는 용기'에서는 '버티는 힘', 결별하는 용기'에 대해 설명한다. 5부 11장에 거친 이야기 끝에 에필로그 '세상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로 마무리된다.

 

먼저 뉴 노멀은 경제학에서 주로 사용되던 말인데,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로이 형성된 세계 경제 질서를 언급하는 용어로 자주 쓰이면서 일반화되었고, 이제는 경제와 산업은 물론이고 정치,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뉴 노멀의 반대가 애브노멀 즉 비정상이라고 언급한 점이 인상적이다.

지금은 뉴 노멀 시대다. 말 그대로 새로운 정상, 즉 지금 현재 통용되는 새로운 표준을 의미한다.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 즉 오래된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이다. 과거의 노하우, 과거에 통했던 모든 정상과 표준, 기준이 새로운 시대에는 단순히 낡은 정도가 아니라 비정상으로 취급된다. 뉴 노멀 시대에 과거를 부여잡고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사람은 그러므로 약간 낡은 세대가 아니라, '비정상'이자 도태 0순위로 전락한다. 사람뿐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다. (29쪽)

 

1, 2부에서 이론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3, 4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제 상황을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기업의 상황을 예로 들어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시선을 끈다. 앞서 이야기한 것들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가 적당히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아, 이런 것이 현재의 모습이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 뉴 노멀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겠구나.' 생각해볼 수 있다. 그동안 안일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변화상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것은 40대 중반에 들어선 친구들 때문이기도 하다는 표현을 했다. 지금의 40대는 중년이나 불혹이라는 말로 가둬놓을 연령대가 아니라는 점. 역사상 가장 젊은 40대, 영 포티는 한국 사회의 허리이자 경제의 중추이며 변화와 혁신의 주체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도 지금의 40대이니, 결국 40대가 당당해져야 한국 사회가 처한 여러 위기를 극복해낼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타성에 젖어 기존 세대를 답습하는 데에 그치고 있는 40대라면, 이 책을 읽으며 당당한 결별을 꿈꿔보아도 좋을 것이다.

s*****a 2016.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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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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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밀레니얼 세대,언더독, 영포티(young Forty) 가 나온다. 이 세가지는 기존에 없던 단어이며, 새로운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새로운 개념으로서 등장하였다.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승자의 법칙이 이젠 통용되지 않고 있다. 누가 더 빨리 변화에 적응하느냐에 따라, 그는 승자가 될 수 있고, 다시 도태될 수 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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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밀레니얼 세대,언더독, 영포티(young Forty) 가 나온다. 이 세가지는 기존에 없던 단어이며, 새로운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새로운 개념으로서 등장하였다.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승자의 법칙이 이젠 통용되지 않고 있다. 누가 더 빨리 변화에 적응하느냐에 따라, 그는 승자가 될 수 있고, 다시 도태될 수 있다. 여기서 항상 영원한 승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기존의 승자는 새로운 누군가에 의해 대체된다. 책에는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바뀌는지 주목하고 있다.


언더독.세상속에서 약자나 아웃사이더, 자유로운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는 사람들을 통칭하여 언더독이라 부른다. 과거의 갑질이나 금수저는 앞으로 그들이 누렸던 특권들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며, 대기업 중시의 경제발전은 점차 바뀌게 되고, 앞으로는 작은 강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이 대기업을 위협할 수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였던 기업 신세계에게 위협이 되는 쿠팡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자생하였으며, 신세계가 추구하지 못한 독창적인 사업모델과 비즈니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여기서 쿠팡이 가진 특별함은 투자자들에게 또다른 수익을 창출하는 통로가 되었으며, 쿠팡은 그걸 활용한 것이다. 과거 덕후, 오타쿠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생각은 점차 바뀌고 있으며, 그들 중 누군가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의 중심에 서있을 거라는 것을 예측하게 된다. 언더독의 대표적인 키업이 바로 샤오미의 레이쥔이다. 레이쥔은 기존의 질서를 재편하였으며, 처음 애플과 삼성을 추월할 거라는 오만함은 점차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다.


영포티 라는 개념.. 이 단어는 저자가 직접 사용한 단어이며, 지금 현재 1968~1977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영포티라고 일컫는다 현재 대기업 경영은 영포티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며, 삼성의 이재용, 현대의 정의선이 바로 영포티의 주역이며, 2030 세대를 끌어들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이들을 영포티라고 부른다. 그들은 기존의 질서와 학별에 안주하지 않으며, 컴퓨터를 처음 접한 1세대이며, 자유로움 속에서 학벌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세대였다. 또한 과거 유교중심의 서열 사회에서 영포티는 불혹이라 부르지만 지금은 그 개념이 바뀌고 있다.


책에는 이처럼  우리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접근해 나가느냐,그걸 확인하고 있다. 변화에 순응 하는 것이 전통적인 우리의 모습이라면, 지금은 변화를 끌어가고, 도전하는 이들이 새로운 변화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변활와 혁신을 예측하는 것이 아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변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k*******2 201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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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생존을 위한 단하나의 태도 "당당한 결별"
"당당한 생존을 위한 단하나의 태도 "당당한 결별"" 내용보기
"당당한 결별"   제목만 보아서는 당당한 결별...연인간에 결별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하지만 이책은 그런 결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에 미래를 위해과거를 당당히 결별하고자하는 저자에 마음이 담겨져 있다.급격히 변해가고 있다.예전 내가 어릴적에는 어른들이 말하길 어른들에 말씀대로하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을 하시고는 했다,.하지만 지금은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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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제목만 보아서는 당당한 결별...연인간에 결별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결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에 미래를 위해

과거를 당당히 결별하고자하는 저자에 마음이 담겨져 있다.

급격히 변해가고 있다.예전 내가 어릴적에는 어른들이 말하길 어른들에 말씀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을 하시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공지능시대가 다가오고 사람에 위치는 점점더

사라지며 우리가 당당히 서고 실력을 발휘하던 그 시절 그때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것이다.이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과거를 생각하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더이상은 살아남지 못하는 절박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사람들은 머물러있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분명히 그들은 자신들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싶고 거기에 적응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랄것이다.

단지 방법을 모를뿐...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답을 줄수 있을것인가.

그속으로 들어가 그 답을 찾아보자.

 

 

 

저자는 뉴 노멀시대,40대와 언더독의 생존전략이란 글아래 당당한 결별이란 제목을

붙여넣었다.뉴노멀시대란 무엇이길래 당당한 결별을 해야한다는것일까

산업 경제가 무너지고 과거의 상식이 뒤집히고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면서

기조느이 경쟁 질서를 근저에서 허물어뜨리는 변화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세상은 바뀌고 있다는것이다.그것을 우리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파괴적 혁신이 지배하는시대에 기존의 방식,과거의 질서,익숙한

관습에 따르는 것은 곧 도태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그것에게는 안녕을 고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당당한 결별인것이다.

당당해도 아무런 욕을 들어먹지않을 결별인것이다.

최근 가장 좋은예로 삼성전자 노트7의 단종사태로 삼성저자는 손실이

7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이또한 하드웨어 중심 사고와 경직된

조직 문화라는 익숙한 관성에서 비롯되어진 예고된 재앙이라고 한다고 한다.

삼성전자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3만 2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2만 3000명의 개발 인력을 둔 구글보다도 월등히 많은수를 자랑하지만 개발

능력은 어떠할까 구글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 해결능력을 충족하고 해결할수

있는 인력은 전체의 6%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너무도 참담한 결과인것이다.

 

 

언더독이란 무엇인가,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승리 가능성이 낮은팀이나 선수 즉

약자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이런 언더독들에게는 그들의 싸움 방식이 있다고 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과도 상통한다고 하는데,언더독의 반대말로

지배 계급의 일원을 뜻하는 오버독 ..즉 이것이 금수저를 뜻하고 승자나 우세한 쪽을

의미하는 탑 독등이 있다.

저자는 지금처럼 매일같이 모든 산업과 시장에서 변화하는 모든현상이 일어나는

지금 이 시대가 뉴 노멀시대는 당당함으로 무장하고 겁없이 덤벼드는 언더독들이

한번 붙어볼 만항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계급 자격 경험등 이런 다양한것들이

존재하지 않아도 모두가 연결된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가진것없고 힘이 없는 언더독은 싸우는 방식부터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세상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세상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관습에 얽메이지 않고 자신에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언더독이 최고의 무기라고

말한다.이들로 인해 사회와 문화의 지축이 흔들리고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초중반을 이루는 이들은 현재 한국 사회의 허리를

이루는 세대이자,역사상 가장 젊은 40대이기도 하다.이들을 영 포티라고 한다.

바로 언더독과 영 포티들이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열쇠를 쥐고 있는것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하여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환상의 조합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변해야 하는 뉴노멀시대를 살고 있으며 언더독과 영 포티 이들이

사회를 이끌어나가 변화 발을 맞춘다면 우리 사회가 낡은 관습과 근본적으로

결별할 시점이라는 말이다.이를 위해 이들의 도전이 시작되어야 한다.

변해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한국 사회를 바꿀 힘은 결국

그들에게서 나올수 밖에 없다는게 당당한 결별에 핵심인 것이다.

우리에 미래는 변해야하는 시점을 맞이하는 지금이 최대에 목표를 이룰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것이다.할수 있다는 의지로 저자에 말에 귀기울여

이룰수 있는 현실로 한발짝 다가설수 있기를 바래본다.


c***o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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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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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이라는 표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왜 여태 이 단어를 모르고 살았나 할 정도다.최근의 국내 정치는 더이상 할 말도 없을 정도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지금같이 최순실 게이트보다는 세월호 사건 때 이렇게나 들고 일어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낸 세금이 특정 인물에게만 쓰여졌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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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이라는 표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왜 여태 이 단어를 모르고 살았나 할 정도다.

최근의 국내 정치는 더이상 할 말도 없을 정도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지금같이 최순실 게이트보다는 세월호 사건 때 이렇게나 들고 일어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낸 세금이 특정 인물에게만 쓰여졌다는 분노가 표출된 것이 가장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남의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그저 남의 일이고, 내가 낸 세금이 엉뚱한 인물이 사치를 부리며 펑펑 쓰대는 꼴은 못봐주겠다라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져서이다.


3040세대들은 낀 세대다. 요즘같이 변화가 극심한 세상에서 그 누구나다 자신이 낀 세대라고는 하겠지만은, 3040세대야말로 정말로 제대로 낀 세대라고 하겠다. 이런 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는 정말 큰 문제다. 책에서는 회사 속에서만 안주하지말고 창업도 권하고 있는데, 이는 정말로 실질적인 문제이며, 대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보통의 직장인들에게 창업은 크나큰 부담이 아닐 수 없겠다.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보통의 사람들이고, 창업은 그야말로 모험이니까 말이다. 앞서 정치를 말했듯이 정부정책들도 크나크게 믿기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서는 지원이나 대우가 엄청 나아졌지만, 또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애초에 창업에 대한 사회인식이나 문화 자체가 해외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해외는 실패를 인정하고 독려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패란 곧 인생 실패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뼈를 묻어야겠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만도 않다. 아무리 튼튼한 회사고 좋다고 해도, 언제까지나 다닐수만은 없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개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좀 더 자신이 자신답게 살기 위해서는 언더독의 활약이 필요하다. 3040세대들을 좀 더 각성하게 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책이다.

d*******2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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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결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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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을 목표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알랭 드 보통이 세운 인생학교는 낯설게 느껴진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고민하도록 하기 때문이다.(p 261) 나는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고민을 시작했다. 그렇기에 대학을 다닌 시기는 또 다른 청소년기처럼 느껴졌다. 이유 없이 수업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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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합격을 목표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알랭 드 보통이 세운 인생학교는 낯설게 느껴진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고민하도록 하기 때문이다.(p 261) 나는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고민을 시작했다. 그렇기에 대학을 다닌 시기는 또 다른 청소년기처럼 느껴졌다. 이유 없이 수업에 빠지고 여유로운 점심을 먹기도 했고, 대학 등록금이라는 산을 넘지 못해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기도 했다.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하면서 학기 중보다 더 바쁜 방학을 보내며 삶과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은 직장 생활 중에도 그치지 않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는 ‘당당한 결별’을 읽으며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우선 현실에 적절히 타협하며 안주하고 싶은 내 모습과 결별했다.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이 그러하듯 나도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곧바로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로망과 결별했다. 아쉬웠다. 난 아직 살 날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좋아하고 오래 탐닉하면 생긴 재능, 바로 취향이 전문성이 된 테이스테셔널을 통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p 196) 저자는 이 방법이 언더 독이 경쟁력을 갖추는 주요한 방법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p 198) 가끔 TV를 보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알고 그것에 매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K팝스타’도 그러하고 ‘생활의 달인’도 그러하다.

  과연 난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잘할까?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방향을 바꿔 무엇과 결별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바램, 이유 없이 보낸 의미 없는 시간들, 내가 사랑하고 놓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 의미 없는 것들을 흘려보내야 진짜 의미 있는 것을 잡을 수 있다. 빈손이 되어야 무엇을 잡을 수 있음을 안다면 이제는 놓아야 한다. 익숙하지만 낡고 나를 옥조이는 것들을 놓을 때 새롭고 신선하며 의미 있는 것을 잡을 수 있다. 그 의미 있는 것이 나를 낡고 오래된 가치관으로부터 구원할 것임을 믿는다. 당당히 결별해야 한다. 결별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힘들지만 담대하게 받아들일 때 희망이 있다. 미래는 당당한 결별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진다. 두렵고 떨리지만 당당히 결별해야 한다. 멀리 보이는 미래에 눈을 고정한 채 말이다. 아직 나에게는 과제가 남아있다. 인생을 걸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 지난 내 인생을 돌아보니 하고 싶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 중 가장 나에게 적합하고 몰두하고 싶은 일에 인생을 걸고 싶다. 어쩌면 몰두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 자체가 복이다. 당당하게 현재와 결별하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 내 인생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해 붙잡고 싶다. 당당하게 말이다.

  저자는 세상의 경험을 쌓아 노련해진 40대와 투박하지만 패기로 무장한 20대의 결합은 흥미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p 239) 우리 사회가 가진 낡은 관성과 문제점으로부터 결별하기 위해서도 40대와 2030의 결합은 필수적이라고 소개한다.(p 245) 언젠가 20대 초인 젊은 청년을 만난 적이 있다. 짧은 대화 후 돌아서며 대한민국에 사는 20대 청년들에게 미안했다. 세상을 바꾸지 못해 내가 겪은 아픔을 겪게 했기에, 좀 더 나은 세상에 살도록 돕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3학년들을 포함한 응시자들을 순위대로 평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존 틀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학들, 조직적인 기업 문화 등을 물려주었음에 가슴 아팠다. 눈을 떠 내가 속한 사회가 가진 문제를 제대로 보고 통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이 안타까웠다. 좀 더 관심 가지고 문제들을 묶어 베지 않으면 내 자녀들까지 답습하게 된다는 생각에 억장이 무너졌다.

  이제는 당당히 결별할 때다. 세상은 새로운 꿈을 꾸는 자들에 의해 바뀐다.

g******7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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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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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익숙함은 어렵지 않고 쉽다는 뜻이기도 하며 또한 새로운 보다는 낮익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익숙함과의 결별을 요구하고 있다.각자 개개인의 삶 조차도 자신들의 익숙한 삶을 버리고 새로운 뉴노멀시대의개인으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흙수저와 금수저, 3포,4포,...N포세대를 지칭하는 불편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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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익숙함은 어렵지 않고 쉽다는 뜻이기도 하며 또한 새로운 보다는
낮익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익숙함과의 결별을 요구하고 있다.
각자 개개인의 삶 조차도 자신들의 익숙한 삶을 버리고 새로운 뉴노멀시대의
개인으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


흙수저와 금수저, 3포,4포,...N포세대를 지칭하는 불편한 용어들이 난무하는
지금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것과의 결별을 스스로 선언할 필요가
있음을 깨우쳐야 한다.
과거의 답습은 지금의 불편한 세상과 불편하고 비정상적인 세상에 익숙함으로
길들여진 나를 만들었기에 더이상 자신의 모습에서 순응자의 모습을 보지
않으려면 새로운 정상, 현재 통용되는 새로운 표준의 뉴노멀 시대를 자신의
시대로 만들어 갈 필요성이 지상과제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뉴노멀 시대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실천을 해야 할 우리는 과거의 시간속에
존재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과 가치를 만들어 갈 도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도전은 모든 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것에서의 익숙함에서 벗어
나야 하는 상시적 결별이어야 한다.


우리의 의식속에 존재하는 가치의 기준 또한 익숙함으로 인해 오늘의 문제를
가져 왔듯이 다양한 가치의 기준 버리고 바꾸고 재조직해 새롭게 만드는 가치
기준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다.
단적인 예로 연공서열과 같은 승진의 서열화 기준이나 인맥을 통한 사회 모든
조직의 장악 등과 같은 우리사회의 수 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꼬집어 내듯
생각하고 지금까지 와는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결별을 선언하자.


나 자신의 안일함이나 안위를 생각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젠 함께 공생하는 삶을 이루지 못한다면 결코 살아갈 수 없다는
진실의 법칙을 본능으로 인식하고 지금까지의 나와 우리를 떠나보내는 결별을
과감하게 당당하게 선언하는 멋진 도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득
품어 본다.

n********1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