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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즐겨찾기'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로 자신의 한정된 관심분야에 대한 사이트들을 북마크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많은 사이트들을 접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좀 더 풍부한 '즐겨찾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꽤 도움을 줄 것이다. 제목은 돈벌기를 언급하곤 있지만, 그리 실질적인 내용과 상업적 노하우를 다루기보다는 주로 사이트에 대한 구축배경과 신문기사같은 소개 수준에 그치고 있다. 목차에 보여지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을 평소에 자주 방문하던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의 성공 방정식과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소개되어지는 홈페이지들을 접해본 적이 없다면 한 번 사서 읽어볼만할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살 땐 침대 머리맡에 놔두고 자기 전에 가볍게 읽으려고 구입했다가, 몇 장 넘기다보니 어느새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모니터앞에서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사이트의 컨텐츠를 접해보고, 마음에 들면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행위를 3일동안 거듭하다보니.. 책의 마지막장을 넘겼을땐 Cool Homepages라는 디렉토리가 브라우저에 북마크되어져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공감대를 형성하라.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를 많은 사람들이 봐주기 바란다면 그들의 공감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현상 가운데 하나인 엽기 시리즈는 엽기 코드가 지금의 문화 트랜드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다. 타깃을 분명히 설정했다면 어떻게 그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 |
| 요즘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스타가 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것 같다. 초고속 인터넷이 전국에 갈려있고 그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통해서 수많은 인터넷 홈페이지들을 돌아다니게 된다. 이 책은 소제목처럼 수많은 홈페이지 중에서 네티즌들의 주목과 관심을 받으며 바로 그 홈페이지 덕분에 돈을 벌고, 또는 대중의 스타가 되고, 회사를 차려 본격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의 홈페이지 제작방법과 노하우를 터득하여 멋진 나만이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생각으로 이 성공사례들을 모은 책을 본다면 분명 실망스러울 것이다. 그냥 잘 만든,그리고 성공한 홈페이지를 간단히 소개하고 홈페이지로 성공한 이들의 인텨뷰 하는 정도의 대략적인 소개를 나열한 수준의 책이므로 책에 소개된 해당 사이트들을 둘러보며 '이런 홈페이지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면서 재미로 보고 혹 맘에 드는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추가하며 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
| 홈페이지로 성공하고 돈 번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네요.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한 기업 홈페이지 성공기가 아니라 아니라 일반 개인 홈페이지 성공기를 담고 있어 돈없고 열정만으로 똘똘 뭉친 저나 개인들에게는 너무 유용한 내용들입니다. 딴지일보나 마이폴더, 베타뉴스, 카드코리아처럼 기업으로 성공한 기업뿐아니라 꼬메기닷컴, 나이트댄스, 하늘닮음과 같이 개인홈페이지로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은 제게 제 홈페이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나침판 역할을 하네요. 홈페이지로 뭔가를 해보려는 개인들이 한번쯤은 읽고 홈페이졸 먼저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를 들어봄직하다. |
| 뭐... 별거 있을까 하고 책을 폈는데... 생각 이상으로 대단히 재미있더군요. 소장 가치로 따지면 좀 그렇지만... 인터넷 시대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 입니다. 평소에 어느 정도 감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 성공 스토리를 읽으면서 재확인하며, 나도 그런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들을 쭈욱 둘러보면서 새록새록 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에 빠져들게 해주었던 이책~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죠... 근데... 너무 큰 기대는 마시길... 그냥 가볍게... 식사후에 마시는 차한잔처럼 그냥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멋진 사이버 세상의 내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한다. 물론 책 주인공처럼 홈페이지로 인해서 대외적인 인지도도 높이고 사업을 해서 돈도 벌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인터넷에 내 이름을 단 내집, 즉 홈페이지가 있다면 무척이나 마음이 즐거울것 같다.이 책속의 저자들은 창의력있고 꼼꼼하며 시대적인 흐름과 정보를 빠르게 간파하여 주류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정보화시대에서 이처럼 인터넷같은 넓은 바다를 쉽게 관과하지 않은 그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부럽다. 전문가들만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수입을 내고 명성을 얻는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면서 든다. 이 책으로 당장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하고 게획을 짜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유명한 기업가들만이 성공스토리를 쓰는건 아니지 않는가. 작은것에서 하나하나 시작하면 남부럽지 않는 소위 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다.나도 홈페이지로 돈 좀 벌어봐야겠다.ㅎㅎㅎ |
| 누구나 알고 있듯 우리나라는 세계에 손꼽히는 IT강대국이고 또 그만큼 홈페이지가 대중화 되어 있다. 문제는 아직은 질보다는 양적인 승부로, 잠자고 있는 홈페이지가 많다는 점이다. 홈페이지가 잠자는 이유가 숙제로 만들어 본 홈페이지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열성적으로 만들다가 진이 다 빠져서 더 이상 관리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홈페이지의 부활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본보기로 '수익성'있는 홈페이지 서른 일곱 군데를 소개해 놓았다. 홈페이지로 돈 번 사람, 유명해진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좀 더 충실히 파고 듦을로써 타인에게 정보를 주기도 하고, 홈페이지가 수익원이 되기도 하고,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공식이다. 이 책은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기술적 능력을 일러주는 책은 아니다. 가령 홈페이지 운영에서 게시판에 광고성 글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홈페이지 부활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에게 적당한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