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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 출판사에서 출판한 마이클 패튼, 케빈 캐넌 공저의 어메이징 필로소피를 구입하여 읽은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직접 구입하여 읽는 '만화책' 이었던 것 같습니다~~ 철학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복잡한 주제를 이렇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양과목 하나 들으면서 공부하듯이 읽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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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마이클 패튼, 케빈 캐넌 작가님이 공동 집필하고 장석봉님이 번역한 도서 어메이징 필로소피를 구매하여,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유튜버(북튜버라고 해야 하나요?)이신 겨울서점님의 영상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편했고, 내용도 입문서라는 추천 말씀에 맞게 가볍지만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입문서로 딱 맞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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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서’란 한 가지 컨셉에 그야말로 충실한 철학 입문서였다. 아래는 해당 컨셉으로 귀결되는 몇 가지 이 책의 특징들이다.
1. 우선 만화라는 양식. 흔히 서사 위주의 만화책이 선사하는 시각적 즐거움이 이 책에는 실상 많지 않지만(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만화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철학의 진입장벽을 훌륭히 낮춰주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일반적인 만화처럼 책장이 빠르게 넘어간다거나, 흥미진진한 서사가 펼쳐지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만화의 형식을 빌려왔을 뿐, 텍스트 위주의 설명이 핵심이고(한편으론 핵심이어야 하고) 주를 이룬다.
2. 페이지 수가 시사하듯,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는 않는다. 철학과 철학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리라. 그렇기에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 깊이 있는 접근에 앞서 넓은 배경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장점이지만,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뤄주었으면 하는 부분의 과감한 생략으로 문득 아쉬움이 따를 때도 있으리라 본다.
3. 상당수 철학 서적이 시대순으로 전개되는데 반해, 이 책은 관련 이론끼리 묶여있다는 것이 한 가지 차별화된 특징이다. 즉 연표에 따라 차례차례 철학자들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 분류된 주제(논리, 지각, 마음, 자유의지, 신, 윤리학)에 따라 연관된 철학자들만이 선별되어 등장하는 셈이다. 이 또한 앞선 특징처럼 장점인 동시에 단점으로 비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특히 철학 입문자로서 전반적인 철학의 흐름과 영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었던 점에서 ‘철학 입문서’란 컨셉에 적합한 편집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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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서점님 영상보고 구매한 책인데 철학은 간단히...(?) 만화로 표현 해서 읽고 접근하기에 편한 책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줄글로 솰라솰라 대는 것보다는 그림이 있으니 심적으로 좋아요. 철학 책이다 보니 읽으면서 와하하핳 대박 거리는 느낌으로 웃기고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철학으로 이런 책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창의력이나 아이디어가 좋으신거같아요! 나름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구매한책인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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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사를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낸 입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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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필로소피 리뷰 전공자가 아니라 철학에 대한 궁금증과 모른다는 부끄러움에 철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나? 라고 여기던 중에 겨울서점이라는 유투브를 통해 알게되어 구입했어요, 일단 만화라서 그래도 줄글보다는 쉽게 읽히고요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 철학사처럼 달리 물. 탈레스 부터 시작해 연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논리, 형이상학 같은 영역을 따라 가는게 새로웠어요. 만화라 읽는 부담은 줄었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는 않고요. 철학을 입문할 때 읽기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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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필로소피 리뷰 철학에 관련된 맥락을 공부하고 싶은데 가볍게 보기 좋은거 같아서 (게다가 만화책!)이라고 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아니라 테마별로 나뉘어서 어떤 철학자가 어떠한 관념을 지지했는지에 대해 알수 있는 부분은 좋았어요 아쉬운건 만화책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개념과 철학자에 대해 조금 소개하는 정도로 그쳐서 좀더 심오하게 철학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그 책보다는 다른 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가볍게 철학의 강에 발을 담궈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입문서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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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구매해줬는데 반복에 또 반복을 하지는 않습니다. 철학의 입문서 처럼 읽고, 두고 필요할때마다 읽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철학은 어렵지만 이 책으로 쉽게 철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것 같긴 합니다. 청소년 아이들이 철학을 처음 접할때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어메이징 필로소피입니다. 오랜시간 곁에 두고 보라고 구매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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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정확하고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탈레스는 우리가 기존에 세상을 보는 방식에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답을 구할 때는 자연을 관찰하는 방식만 사용했다. 탈레스는 자신이 관찰한 것들을 토대로 모든 생명체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바보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생각이었다 정보 찾기의 홍수가 시작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