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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허허실실 웃으면서 읽어갔다면, 2권은 어느정도 출생의 비밀과 남주과의 감정정리 등등 약간은 심각한 사건들이 펼쳐지네요. 어쩌면 모두가 불행해 질수도 있었을 상황들이 그나마, 어찌어찌 잘 정리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작가님이 글을 워낙 술술 잘 쓰시네요. 유머도 많으시고..... 두꺼운 2권의 책이 호로록 금방 읽혀집니다.
맨 뒷장의 작가님의 메시지를 보고 저는 이책 뭐가 문제가 있구나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사진 보시더니 잘 알려주셔서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역시 소듕한 나의 지인은 나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구나~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쌩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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