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인가? 신문에 본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귀가 시간이 밤 12시라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다.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영어, 컴퓨터, 피아노 등등 각종 학원을 쫓아다니다 보면 부모님과의 귀가시간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파트 놀이터에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고 한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학원을 간다고 한다. 대체 아이들 까지 이렇게 힘들고 복잡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지식의 습득은 생존을 위해 중대한 역할을 하게 한다. 그런데 요즘의 지식 습득은 예전과 다르다.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이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보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일까? 제대로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적인 재정(용돈) 관리가 가능할 것인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그 아이들은 무엇을 통해 배우게 될까?아쉽게도 우리의 아이들은 이러한 방법을 배울 기회가 상실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방을 정리한다던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컴퓨터 사용법이나 영어를 배우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배우게 해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5, 6학년 정도면 이 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부모님의 배려와 지도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중요한 것은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과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 어느 양자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의타적인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적극적인 삶에 대한 자세를 가르켜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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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가 "나의 꿈을 어떻게 이룰까?" 입니다. 이 부제 속에 이 책의 내용이 다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원칙과 실제를 모두 이야기 합니다. 크게 3 파트, 그리고 각 파트마다 2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공간과 시간 관리, 대인관계, 그리고 동기부여 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일단 각 장마다 자기 점검 리스트가 있습니다. 리스트에 체크를 하면서 미처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천 가능한 세부 사항을 일러줍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읽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책이 제시하는 바를 얼마나 실천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딸 아이가 10대가 되면 소개하고 싶은 책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쓸데없는 일로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인생!! SMART 를 실천하는 사람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 |
| 그다지 길지도 않다. 그다지 복잡하지도 않다. 이 책의 제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단순함 속에 들어있는 알찬 삶의 충고와 교훈은 결코 가볍지 않다. 책 장 한장한장을 넘기면서 얻어지는 교훈은 마음 한 구석에 깊숙히 새겨지고 10대로 머물러 있는 동안 만큼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도록 다시 한번 읽었던 구절을 되짚어보게 된다. 전혀 잔소리 처럼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10대들에게 짜임새있는 생활을 하고 이로써 얻어지는 풍요로운 삶에 대해 재미있게 일러준다. 각 내용 마다 그 주제에 해당하는 갖가지 다른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의 일화를 예로 들어주어서일까. 전혀 지루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주인공들 중 꼭 하나는 나의 모습을 보는듯 나를 꼭 닮은 아이도 있다. 그 아이를 보면서 '아, 내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었구나. 그건 그다지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데..' 라고 되새기며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10대라면, 꼭 지켜야할 생활지침은 이 책에서 모두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10대를 넘어선 나머지 몇십년을 풍요롭게 보내기 위한 10대시절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읽고 넘어가야할 책이다. |
| 10대를 위한 단순하게 살아라...그렇다...요즘 아이들은 너무 일상 생활에 있어 자기 생활이 아닌 부모와 또는 사회 생활에 젖어 들어, 아니 덪에 걸려 너무도 자기 생활이 아닌 삶을 살아 가고 있다...너무도 급변하게 변화는 이 사회에서 한시라도 남들보도 뒤쳐진다면 절대 쫓아 갈 수 없다는 사회 통념,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나에 대한 욕심들, 그것들에 의해 우리 아리들은 너무도 아이들의 생활이 아닌 오히려 애완 동물 보다도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라고까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하여 이번 책 "단순하게 살아라..."이 것이이야 말로 정확한 답이 될런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