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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Vol.2를 읽었습니다. 스타워즈 Vol.2는 오비완이 남긴 일기로 시작합니다. 오비완 케노비는 자신의 이름, 제다이라는 신분마저 버리고 벤이라는 이름 하나만을 가진채 타투인에 은거합니다. 그리고 한 솔로와 레아 공주는 사나 솔로라고 하는 한 솔로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와의 모험은 어떠한 결말을 맞게 될까요? 그리고 루크 스카이워커는 타투인을 떠나 성장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라이트세이버라고 하는 자신의 무기도 빼앗기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제다이의 능력을 발휘해서 결국 죽지 않고 살아나는 루크 스카이워커. 그리고 사나 솔로는 사실 한 솔로의 아내가 아니었습니다. 그녀 또한 어떻게 이야기를 해결해나갔습니다. 영화보다는 약간 어색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나오는 이야기라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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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한 이래, 스핀오프 시리즈인 <로그 원>과 <한 솔로>, 다시 에피소드 8편을 담당하는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했었다. 정식 사가인 <라스트 제다이>의 논쟁적인 논란은 뒤로 제쳐두고, 어쨌든 디즈니에 인수된 <스타워즈>는 정식 에피소드와 그 사이를 메우는 스핀오프로 양분되기 시작했다. 영화뿐 아니라 그래픽노블에 있어서도 <스타워즈>의 이름값은 막강하여 마블과 디시로 양분되는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에 위협이 되는 막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스타워즈> 그래픽노블은 마블에서 출간되긴 하지만. 국내엔 총 네 권이 정발되었는데 그중 두 번째 챕터인 이 책 『밀수꾼 위성의 결전』은 오리지널 <스타워즈>의 루크와 한 솔로, 레아를 완벽히 그림으로 소화해 냈다. 1편과 3편의 펜슬러는 다소 다르며, 2편이 놀라울 정도로 영화의 주인공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내용 또한 무척 흥미로운 자바 일족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