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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캠퍼스 어택: 크리스티 처결단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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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캠퍼스 어택: 크리스티 처결단 Kristy, 2014감독 : 올리버 블랙번출연 : 헤일리 베넷, 애슐리 그린, 루카스 틸 등등급 : 15세 관람가작성 : 2019.09.30.  “생존 체력을 기르라는 건가?”-즉흥 감상-    영화는 인적 없는 잔디밭에 서 있는 낡은 자동차와, 숲에서 걸어 나오는 복면 쓴 사람들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나쁜 일들을 요약하는군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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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퍼스 어택크리스티 처결단 Kristy, 2014

감독 올리버 블랙번

출연 헤일리 베넷애슐리 그린루카스 틸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9.09.30.

  

생존 체력을 기르라는 건가?”

-즉흥 감상-

  

  영화는 인적 없는 잔디밭에 서 있는 낡은 자동차와숲에서 걸어 나오는 복면 쓴 사람들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나쁜 일들을 요약하는군요한편추수 감사주간을 맞아 학교 기숙사에 홀로 남게 된 여학생 저스틴 윌스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 것도 잠시사랑하는 남자친구는 물론 추수 감사주간 동안 함께 하기로 했던 친구까지 떠나버리자 나름 알찬 개인의 나날을 즐기는데요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외출한 그 날주인공을 크리스티라 부르는 이들이 그녀를 사냥하기 위해 학교에 침입하는데…….

  

  뭔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내용인 것 같다구요혹시 영화 크리스틴 Christine, 1983’이나 크리스틴 Christine, 2016’을 생각하고 오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아무튼이번 작품의 원제목만 보면 크리스틴이 아닌 크리스티가 되겠구요. ‘아가사 크리스티를 생각하고 이 기록을 발견하셨다면으흠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크핫핫핫핫!!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한번은 볼만하다 생각했습니다세세한 부분에서 공들인 흔적이 보이자 보는 맛이 있었는데요그중에서도 살인집단의 명분(?)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문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주인공의 본모습이 달랐다는 점인데요주인공 본인이 크리스티가 아닌 저스틴 윌스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 점을 보아어쨌든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존재를 크리스티라고 이름 붙인 사냥감으로 설정하고 즐겼던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합니다.

  

  ‘Kristy’를 풀어쓰면 캠퍼스 어택크리스티 처결단이 되는거냐구요으흠설마요. Kristy는 단지 여성의 이름으로다른 의미는 없습니다하지만 살인집단은 그것이 예수를 따르는 자의 이름이라 말하며사냥하고 죽이는데 열을 올리는데요. ‘캠퍼스 어택과 처결단이라는 단어는 번안되는 과정에서 붙은 제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거짓말처럼 시리즈로 만들어졌다면 캠퍼스 어택’ 말고 다른 것도 공격을 했겠지만, 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른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은데요충분히 시리즈로 이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 중 하나의 가면을 벗기고 놀라는 장면이 있던데그게 누구기에 그러는 거냐구요글쎄요그건 누구였을까요제가 워낙에 사람 얼굴을 기억 못 하는 것도 있지만화면도 어두워 확실히 판단이 안 섰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답을 주실 분이 있으면 살짝 알려주시기 바립니다정황으로 보면 그 사람 같긴 한데 IMDb에는 이름이 중복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궁금하군요.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아마 제가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손쉽게 사냥당하고 저세상으로 떠났을 것 같습니다아무리 위기상황이라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해도 주인공처럼 움직이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저도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하지만 수영으로 체력을 만든 주인공과는 달리 저는 물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다른 운동을 찾아봐야겠군요크핫핫핫핫!!

  

  그럼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영화에서와 같은 일이 제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덤태풍 하면 여름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가을임에도 불구하고 타파’ 다음에는 미탁이 북상 중이라고 하는데요이번에도 별 탈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TEXT No.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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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9.10.0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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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어택 : 크리스티 처결단 - 떼로 모여 약한 여자 하나 괴롭히니 좋냐?
"캠퍼스 어택 : 크리스티 처결단 - 떼로 모여 약한 여자 하나 괴롭히니 좋냐?" 내용보기
원제 - Kristy , 2014   감독 - 올리버 블랙번  출연 - 헤일리 베넷, 애슐리 그린, 루카스 틸, 크리스 코이   알바하고 공부하고 연애하느라 바쁜 ‘저스틴’. 추수감사절이라 다른 친구들은 다 집으로 가지만, 그녀는 비행기표 값을 구하지 못해 학교에 남기로 한다. 남자친구 ‘아론’은 자기 집으로 같이 가자고 하지만, 그의 부모가 가난한 고학생인 자신을 마땅찮아하는 것을 알
"캠퍼스 어택 : 크리스티 처결단 - 떼로 모여 약한 여자 하나 괴롭히니 좋냐?" 내용보기

  원제 - Kristy , 2014

  감독 - 올리버 블랙번

  출연 - 헤일리 베넷, 애슐리 그린, 루카스 틸, 크리스 코이





  알바하고 공부하고 연애하느라 바쁜 ‘저스틴’. 추수감사절이라 다른 친구들은 다 집으로 가지만, 그녀는 비행기표 값을 구하지 못해 학교에 남기로 한다. 남자친구 ‘아론’은 자기 집으로 같이 가자고 하지만, 그의 부모가 가난한 고학생인 자신을 마땅찮아하는 것을 알기에 거절한다. 함께 있기로 한 친구마저 집안 사정으로 가버리자, 혼자 남게 된 저스틴은 학교의 모든 시설을 즐기며 연휴를 보낸다. 그런데 친구가 빌려주고 간 차를 타고 마트에 간 그녀를 따라오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저스틴을 부유한 집안 딸이라 오해하고, 죽이려고 하는데…….



  ‘크리스티’라는 이름에는 ‘신을 따르는 자’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신을 죽인다는 의미로, 크리스티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만 죽이는 단체가 있다. 그런데 음? 어찌된 일인지 오프닝에 나오는 희생자의 이름은 크리스티가 아니다. 게다가 그들이 목표로 하는 주인공 이름도 크리스티가 아닌 저스틴이고, 그들이 오해한 차의 주인인 친구 이름 역시 크리스티가 아닌 ‘니콜’이다.



  그러니까 그들이 저스틴을 죽이려는 이유는, 단지 그녀가 젊고 예쁘고 남친도 있고 부유해보여서였다. 초반에 나왔던 신을 죽인다는 거창한 명분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나보다 잘난 사람을 두고 볼 수 없다는 배배꼬인 심성 때문이었다. 어쩌면 그냥 예쁘고 젊은 여자애들만 보면 크리스티라고 부르면서 죽이는 모양이다. 대신 그걸 그대로 말하면 자기네들이 욕먹을 테니까 그냥 신의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이다. 이런 나쁜 미친놈들! 그냥 사회에 불만이 많으면, 사회를 공격해! 재벌이나 언론, 공권력 등등 많잖아? 왜 하필 여럿이 어린 여자애 하나를 노려서 공격하는 건데? 그들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존재를 죽이고 싶은 것뿐이었다. 헐, 생각하니 더 화가 나네?



  비극적인 상황을 겪은 저스틴은 마침내 그들에게 반격하기 시작한다. 그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떻게 상황을 넘기려고 했지만, 마침내 깨닫게 된 것이다. 이 세상은 결국 혼자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과정에서 영화는 적절한 액션 장면과 긴장감을 준다. 그런 부분은 좋았다. 물론 중간에 멍청한 짓 하다가 죽어버리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이제 이런 유의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설정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래도 극에서 보여주는 긴장감이나 쫄깃함은 제목의 유치함을 이겨내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저스틴의 반격 장면도 멋졌고 말이다.




v********0 2018.07.25.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