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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산문학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미도리카와 유키 작가님의 나츠메 우인장 2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기 전에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가격 맞출려고 오랜만에 생각났습니다. 나츠메 우인장을 거의 5년만에 사봤습니다. 나이가 조금더 들어서 보니 에페소드별로 너무 여운이 깊고 어느새 눌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힐링받는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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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요소 같은 건 파워 있는 애니메이션이 인상이 더 강한데 바람과 공기를 머금은 듯 푹신푹신한 공기감이나 섬세하고 덧없는 느낌은 만화만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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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ㅇㅐ긔 나츠메!!! 졸귀!!! 그리고 가면이 정말 계속 세개였으면 좋겠어요ㅠㅠ 사실 같이 내려와서 있으면 더 좋을텐데. 힘을 주거나... 그런 게 불가능할까 그냥 흐름에 맞기는 건가 모르겠지만요...ㅠㅠ 집 고쳐주는 요괴도 졸귀였어요. 손이 아예 민짜면 못 고쳐주겠죠...? 그런데 지금 뭔가 땡겨서 그런가 맨날 야옹선생이 먹는 과자랑 떡 먹고 싶어요. 맨날 같은 곳에서 사는 것 같던데... 거기를 한 편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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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20권 시작한다!! 어느 날, 항아리에 머리가 끼어 버린 요괴를 만난 나츠메. 그 요괴 츠키히구이는 항아리를 빼 준 보답이라며 나츠메를 어린아이 모습으로 만들어 버린다! 어려진 동시에 기억마저 애매해져 버린 나츠메는 야옹 선생도 기억 못하게 되는데...? 요괴 계약기담, 제 20권!! 이번권의 주요 에피소드는 단연 나츠메가 어린아이가 되는 에피소드다. 귀여운 어린 시절의 나츠메도 볼 수 있어 좋았고 어렸을 적에 겪었던 공포라고 해야 하나 고통이라 해야하나 뭐 그런 것들을 직접적으로 알게 돼서 나츠메에게 감정 이입이 되었다. 나츠메를 어리게 만든 요괴는 진짜 고마워서 어린 시절로 가게 해준 건데 사실 나츠메에게 어린 시절은 매일 매일이 고통이었을 텐데 말이다. 너무 감정이입을 했는데 그만큼 재밌게 읽었으니 다들 한번 직접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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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선생이 손님접대용 경단을 다 먹어치운 바람에 급하게 경단을 사러가던 나츠메는 항아리에 낀 머리때문에 곤란을 겪는 요괴 츠키히구이를 도와줍니다. 츠키히구이는 보답으로 나츠메를 젊게 만ㄷ.ㄹ어주고 사라지고,나츠메는 어린아이로 변하면서 야옹선생을 초함한 현재의 기억을 모두 잃게 됩니다. 마침 지나가던 타누마와 타키는 냐옹선생이 츠키히구이를 찾는 사이에 혼란에 빠진 나츠메를 타누마의 집으로 데려가 돌보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