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휘공부를 하면서, 흔히들 사전이 있으면 다 해결될듯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예시로 든 afford 란 동사가 가장 좋은 예인데, 흔히들 afford a new car 등의 예문을 만들수 는 있지만, afford the opportunity, afford the experience 등의 예문은 선뜻 잘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사전을 통할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어휘를 살펴봐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찾아보는 문장과 가장 관련 있는 어휘의 용례를 찾기에 그럴것이다. 이 책은 101개의 동사들의 활용을 소개하는데, 목차면 보면 전혀 어려운 어휘들은 아니지만, 그 활용은 자칫 간과할 수 있는 혹은 독자가 잘 모를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나름 도움이 되었다. |
|
이 책은 중급 정도의, 예를 들면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더 고급스럽고 유창하게 의사소통 하고자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생존 영어로 의사소통이야 가능하지만 보다 깊은 관계로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다면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익힐 필요가 있다. 중급에서 고급영어로 가는 지름길로 사용빈도가 높은 동사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제시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코어 동사 101인가 보다. 파트 1에선 동사의 다양한 뜻과 용례를 공부하고 파트 2에선 유의어를 구분해서 쓰는 법을 공부한다. 파트 3에선 동사가 핵심이 되는 관용구를 소개하고 파트 4에선 구별해서 쓰면 좋은 초급, 중급 동사를 공부한다. 파트 5에선 원어민이 자주 쓰거나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되는 동사를 공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