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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내용보기
약간의 결말을 중반부터 예상하게 된 작품이다.아마도 반전이 이럴 것 같다라고 추측하게 되는 건 수 많은 추리스릴러물들이 가지고 있는 포맷 때문이었을거다. 영화 디 아더스나 식스센스와 같은 느낌이다. 물론 아가사 크리스티'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의 포맷이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읽는 내내 의심이 들게 만드는 전개와 미궁을 풀고 싶게 만드는 대화, 슬쩍 던져지는 사건들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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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결말을 중반부터 예상하게 된 작품이다.아마도 반전이 이럴 것 같다라고 추측하게 되는 건 수 많은 추리스릴러물들이 가지고 있는 포맷 때문이었을거다. 영화 디 아더스나 식스센스와 같은 느낌이다. 물론 아가사 크리스티'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의 포맷이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읽는 내내 의심이 들게 만드는 전개와 미궁을 풀고 싶게 만드는 대화, 슬쩍 던져지는 사건들이 흥미롭다.

 

다만, 3분의 2정도까지 읽어내려가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아 아마도 열쇠를 주인공이 가지고 있구나하는 추측이 확신으로 바뀌면서 '반전'에 대한 평이로운 결과라 충격이 덜했다고나 할까,,,

 

영화가 책의 묘사를 어떻게 투영했는지 궁금하긴한데 아직 영화를 못봤다. 다시 읽은 후 내 머릿속 장면이 제대로 글을 투영햇는지 나중에 봐야겠다.

c********g 2010.08.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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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그녀를 찾아라
"사라진 그녀를 찾아라" 내용보기
먼저 영화를 보고 나름 흥미로운 주제와 반전을 가진 원작이 궁금하였다.   원서의 그 느낌을 그대로 느껴보고자 movie-in-tie를 손에 들었다. 역시나 영화보다는 소설이 주는 상상력, 느낌, 그리고 궁금하면 다시 책장을 넘겨서 볼수있다는 장점이 영화와는 또다른 점이였다.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도 멋지긴 했지만, 뭔가 갑작스러운 반전이라는 생각도 일견 들었다. 하지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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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를 보고 나름 흥미로운 주제와 반전을 가진 원작이 궁금하였다.

 

원서의 그 느낌을 그대로 느껴보고자 movie-in-tie를 손에 들었다. 역시나 영화보다는 소설이 주는 상상력, 느낌, 그리고 궁금하면 다시 책장을 넘겨서 볼수있다는 장점이 영화와는 또다른 점이였다.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도 멋지긴 했지만, 뭔가 갑작스러운 반전이라는 생각도 일견 들었다. 하지만 책은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반전을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딱 들어맞는 시점에 보여줬다는 점에서 책장을 덮고 또다시 긴 여운에 빠지게 되었다. Teddy가 되어서 멍하니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Dolores가 아니라 Teddy가 원래부터 미쳐있었고, 아이들도 Teddy가 죽인 것이 아닐까? 헤어나지 못하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던 것은 Dolores가 아니라

- You are him- 이 아닐까?

 

실종된 환자를 찾기 위해 애쉬클리프 정신병원이 있는 셔터 아일랜드에 온 연방경찰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소설은 정신병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통찰로 소설을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주인공 Teddy가 하는 말, 행동, 상황인식이 전부 하나의 복선이 될수 있다. 특히 내이어스를 만나서 대화할 때는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어느정도 반전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대목이였다. 그리고, 정신병에 대한 진단을 내리는 삼단논법은 흥미로웠으며, 절벽의 동굴에서 만난 전직 여의사의 등장으로 이 소설은 결말을 향햬치달으며 많은 암시들을 풀어 놓는다. 영화에서는 짧은 순간이였지만, 소설속에서의 동굴 장면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부분이였으며, 이 소설을 이해하는

'키'가 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죄의식에서 벗어나야하는 Teddy,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콜리와 쉬한, 그의 아내와 세명의 아이들을 회상하는 테디, 그는 과연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일 것인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주위의 환경이나 기제가 되는 상황등 확실히 눈에 띄는 유발 요인도 있겠지만, 암이나 다른 신체의 질병처럼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스며드는 경향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c******i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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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결말
"놀라운 결말" 내용보기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봤는대요. 책도 훌륭하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는 영화도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탈출이 불가능한 섬이라는 폐쇄된 곳에 위치한 정신질환을 앓는 흉악범들의 시설이란 배경에서 사방에서 스물스물 피어나는 의심과 서늘함도 일품이구요. 상상치 못한 반전에 이를 때는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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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봤는대요.

책도 훌륭하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는 영화도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탈출이 불가능한 섬이라는 폐쇄된 곳에 위치한 정신질환을 앓는 흉악범들의

시설이란 배경에서 사방에서 스물스물 피어나는 의심과 서늘함도 일품이구요.

상상치 못한 반전에 이를 때는 읽는 사람조차 대체 어떤 것이 진실일지

순간 많이 헷갈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식스센스의 반전과 맞먹을 정도로 놀랐지요.

매력이 넘치는 스릴러물입니다. 읽을만해요.

c*****2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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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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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를 보기전 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워낙에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하기때문에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나 잘했던 행동같다.ㅎㅎ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본 후, 역시 영화보단 책이 낫구나 라는   편견은 지워지지 않고..ㅋㅋㅋ   단지 영상이 아닌 글인데도 그 몰입력과 눈앞에 보이는 듯한 묘사는   나로 하여금 데니스 루헤인이라는 저자에 대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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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를 보기전 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워낙에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하기때문에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나 잘했던 행동같다.ㅎㅎ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본 후, 역시 영화보단 책이 낫구나 라는

 

편견은 지워지지 않고..ㅋㅋㅋ

 

단지 영상이 아닌 글인데도 그 몰입력과 눈앞에 보이는 듯한 묘사는

 

나로 하여금 데니스 루헤인이라는 저자에 대해 검색해보게끔 만들었다.

 

이제 데니스 루헤인의 또다른 작품. 미스틱리버도 주문했다.+_+

 

그것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길..

h***u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