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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권에 이어서 상권을 장악하려고 잘나가는 신참 가게를 물먹이던 배후에게 인생교육을 시킨 형진. 그리고 어느 날, 형진의 누나 부부가 렌터카 사기에 걸리고 만다. 설마 요즘도 이렇진 않겠지? 그런데 무시무시한 건 이 작자들이 천성계의 끄나풀이라는 것. 물론 형진은 알지 못하지만 정말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지 않은 곳이 없었다. 대룡의 회장의 말대로 아주 위험한 인물인 건 확실하다. 아마도 이자가 회귀 전의 형진을 죽인 자와 관련 있지 않을까? 그리고 성화의 자동차 사업 때문에 머리를 싸매던 대룡의 회장인 유민택. 또 열심히 머리를 굴려주는 형진. 어떻게 부품을 가져올 생각을 했는지... 그나저나 이거 보니까 폭스바겐이었나? 그거 리콜 사건 생각나네. 물론 같은 사건은 아니겠지만... 하여간 사람 사는 덴 다 똑같다니깐. 게다고 한국을 호구로 아는 나라도 많고. 뭐,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호구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제발 무시 좀 안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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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전에 국정원에 불리한 소송을 제기하다 살해당한 주인공 노형진.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한 분기인 중2시절로 돌아간 그는 어린시절의 후회를 하나하나 없애면서 시원한 성장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벌어지는 사건하나하나의 흐름이 정말 느립니다. 솔직히 글이 풀어져가는 속도를 보면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지금 속도의 두배정도로 빠르게 나아가더라도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느려서 좀 답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