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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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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전문점 탈레랑 이번 4권은 미호시와 아오야마의 존재감은 좀 옅다 탈레랑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물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단편모음이랄까 예전 미호시가 상처를 받고 좌절했었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온다 현재는 돌아가고 안계신 모카와 부인의 배려와 관심 그덕에 미호시가 완전히는 아니어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점차 빠져나올수있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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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전문점 탈레랑
이번 4권은 미호시와 아오야마의 존재감은 좀 옅다 
탈레랑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물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단편모음이랄까
예전 미호시가 상처를 받고 좌절했었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온다 
현재는 돌아가고 안계신 모카와 부인의 배려와 관심
그덕에 미호시가 완전히는 아니어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점차 빠져나올수있었을것이다
아오야마가 미호시가 선물해준 다트를 가지고 시합을 하다 다트판이 사라지고
그 다트판을 가져간이를 찾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도 있다
아오야마가 화자는 아니고 그와 시합을 같이 한 사람시점이다 
언제나 미호시의 추리를 듣기만 해서 과연 아오야마가 다트를 찾을수있을것인가
미호시가 선물해준건데 면목없게도 잃어버렸다고 미호시에게 도움을 청할것인가
남자체면이 말이 아니게될것이니 말이다 
아무데서나 구할수없는 다트이기에 체면불고하고라도 미호시에게 도움을 청할까 하다가 결국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는가보고 아오야마를 너무 무르게 본것같아서 미안했다 
마지막편은 탈레랑에서 늘어지게 자는 고양이의 시점으로 바라본 이야기다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고 미호시의 과거도 등장하고 선생님과 제자의 이야기는 나중에 반전이 놀랍기도 했지만
보통의 이야기에서 의외인 부분이라서 
읽으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해서 반전은 반전이네싶기도 했고
그렇지만 아쉽긴했다 4권은 번외편의 느낌이 강했다
아오야마와 미호시의 잔잔하지만 주고받는 밀당을 보는 재미도 있고
커피를 내리면서 미호시가 수수께끼를 푸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편에서는 그러한 즐거움은 덜하기때문이다 
아무래도 5권을 기다려야만 하는것인가 싶고
다음권에서는 아오야마와 미호시관계에 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려나 기대하고있을수밖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7.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서술트릭, 하지만...
"흥미로운 서술트릭, 하지만..." 내용보기
기다리던 탈레랑 4번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부제 '커피 브레이크는 다섯 가지 풍미로'에서 알 수 있듯이 5개의 단편이 담겨있습니다. 오후 3시까지의 따분한 풍경다이아몬드 반지를 두고 일어난 탈레랑에서의 해프닝팔레타의 사랑피지컬 테라피스트 다테 료코는 전문대의 강사를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외 사제간의 교류가 엄격히 금지된 교칙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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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탈레랑 4번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부제 '커피 브레이크는 다섯 가지 풍미로'에서 알 수 있듯이 5개의 단편이 담겨있습니다. 


오후 3시까지의 따분한 풍경
다이아몬드 반지를 두고 일어난 탈레랑에서의 해프닝

팔레타의 사랑
피지컬 테라피스트 다테 료코는 전문대의 강사를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외 사제간의 교류가 엄격히 금지된 교칙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강사는 이를 트위터를 통해 알리바이를 만들어냅니다. 알리바이 트릭, 그리고 두 사람에 얽힌 진실에 대한 이야기

사라진 선물-다트
미호시에게 선물받은 다트를 바에서 도둑맞은 아오야마가 범인을 밝혀내는 이야기

가시화하는 아르브뤼
2권에서 등장했던 미대생 무라지 도루와 만다 린이 주인공으로 다시 등장, 슬럼프에 빠져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는 린은 어느 날 개인 로커에 넣기 직전까지 없었던 자신의 스케치 북에 난쟁이가 그려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가, 어째서 이러한 그림을 그렸는가에 대한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의 정원에서
탈레랑의 여주인이 살아있고, 미호시가 스토커에게 큰 상처를 받아 방구석 폐인이 되었을 무렵의 이야기. 미호시를 구원한 여주인의 폭발하는 레몬 트릭에 관련된 이야기.

릴리즈 release/ 릴리프 relief
이전 에피소드에서의 사연으로 인해 탈레랑에서 기르게 된 고양이 샤를에 얽힌 이야기.


이제까지는 타인의 사건을 미호시가 해결한다고 해도 이야기의 중심에는 미호시와 아오야마가 존재했던 반면, 이번 4권에서는 매 단편마다 주인공이 완전히 바뀌며 둘의 존재가 한없이 옅게 느껴졌습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구성이 신선하였습니다만 오랜 기다림을 거쳐 겨우 만난 책에서 미호시의 존재가 옅다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서술트릭을 통한 반전만이 작가님께서 가진 유일한 무기인가?하는 점입니다. 물론 1권에서는 이 서술트릭 때문에 본 작품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계속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식상하게 느껴지게 되는군요. 1장에서는 서술자가 아오야마라고 착각하게 만들었고, 2장에서는 다테 료코를 자취방에 찾아오는 아오시와 동년배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2장은 독자를 속이기 위해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들에 정말 공을 들였다고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역시 한 권에서 두 에피소드 연속으로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구성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1장, 5장 구성이었으면 나아졌을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드라마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트릭면으로는 미묘한 점은 여전합니다.
1장에서는 미호시가 일하는 틈을 타서 반지만 슬쩍하면 될 것을 어째서 일을 그렇게 키웠는지 의문이었습니다. 2장의 트위터 알리바이는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트릭이라서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료코의 정체만은 작가가 들인 공이 인상적이었네요. 3장은 저 역시 아오야마의 사고 순서대로 의심하였습니다만, 미나토의 심정을 작가가 서술하는 바람에 함정에 빠져 진실을 밝혀내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더해서 다트의 게임 룰에 대해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4장은 워낙 범인과 트릭이 노골적이라 트릭에 사용된 툴의 정체는 알 수 없어도 구조는 일찌감치 파악했습니다. 설마설마했지만 생각한대로 전개되어 맥빠지는 전개였네요. 다만 예술가라서 그런지 아직 성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서툴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두사람의 모습은 훈훈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둘이 앞으로 잘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친구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한 아르브뤼가 '학습되지 않은 이들의 예술'이라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5장 레몬폭탄 역시 너무나도 쉬운데다가 문제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수께끼였지요. 그저 미호시의 과거사가 조금 더 밝혀지고, 미호시와 아오야마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는 부분이 드라마틱해서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특별편은 왜 추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4권이 시리즈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위한 에피소드였을까요? 이렇게 끝나면 이상하니까 다음 권이 있다!라는 주장과 같이?

다시 말하지만 본 작품은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미스터리 느낌이 나는 드라마로서 감상해야합니다. 작중의 등장인물들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감상하며, 이야기 속에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건풀이는 독자가 지루함을 덜고 더욱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스파이스입니다. 작가의 장기인 서술트릭은 이러한 구성의 작품에서 빛을 발하고, 덕분에 본 시리즈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작가는 새로운 무기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의 구성이 변하든, 등장인물의 관계가 변하든, 혹은 추리하기 위한 사건트릭의 정교함이 올라가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기서 만약 한 보 더 내딛을 수 있다면 좀더 멋진 작품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대거 다시 등장하고, 미호시와 아오야마의 관계도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총정리하는 느낌으로 마무리된 4권은 마치 이것으로 본 시리즈가 완결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욱 성장된 재미있는 글로 5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y****3 2016.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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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권 발간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4권이 나왔다. 이번 권이 나온 것을 보면서 출판사 측에서 조금 신경을 써서 발간 텀을 조절해 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을 가져 보았다.일단 이번 이야기는 앞선 3권과는 달리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오야마의 존재감이 가장 흐릿한 권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탈레랑의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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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권 발간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4권이 나왔다. 이번 권이 나온 것을 보면서 출판사 측에서 조금 신경을 써서 발간 텀을 조절해 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을 가져 보았다.

일단 이번 이야기는 앞선 3권과는 달리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오야마의 존재감이 가장 흐릿한 권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탈레랑의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각기 다른 에피소드에 집어넣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인지 지난 권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짧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다음 권이 나온다면 미호시와 아오야마가 지금보다는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보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6 결산]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그 마지막
"[2016 결산]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그 마지막" 내용보기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탈레랑의 완결이다.기본적으로 3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며, 주된 관찰자는 주인공인 아오야마다.커피점 탈레랑을 중심으로 사건 사고가 얽히며, 그 중심엔 그녀가 있다.두 남녀가 점점 가까워 지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참으로 어울리는 커플이다. 모든 것을 예리하게 보는 그녀와 허술하지만 영감을 주는 그의 콜라보는 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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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탈레랑의 완결이다.

기본적으로 3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며, 주된 관찰자는 주인공인 아오야마다.

커피점 탈레랑을 중심으로 사건 사고가 얽히며, 그 중심엔 그녀가 있다.

두 남녀가 점점 가까워 지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참으로 어울리는 커플이다. 모든 것을 예리하게 보는 그녀와 허술하지만 영감을 주는 그의 콜라보는 이 미스테리 책의 재미를 더한다. 실제로 있을 법한 사건에 추리요소를 더한 이 미스테리 소설은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책이 될 것이다.

k*****e 2016.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권 리뷰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권 리뷰" 내용보기
고양이 샤를, 모카와 영감, 단골손님 아오야마, 그리고 미호시 바리스타와 모카와 부인의 따뜻한 비밀까지……. 탈레랑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을 지키는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 최상의 커피를 내리며 일상의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추리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끔찍한 아픔에 허덕이던 시기가 있었다. 실의에 빠진 미호시를 구한 사람은 바로 커피점 탈레랑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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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샤를, 모카와 영감, 단골손님 아오야마, 그리고 미호시 바리스타와 모카와 부인의 따뜻한 비밀까지……. 탈레랑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을 지키는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 최상의 커피를 내리며 일상의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추리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끔찍한 아픔에 허덕이던 시기가 있었다. 실의에 빠진 미호시를 구한 사람은 바로 커피점 탈레랑의 초대 주인이자 돌아가신 모카와 부인. 미스터리에 조예가 깊은 그녀는 탈레랑 정원의 레몬나무를 통해 미호시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 레몬나무를 볼 때마다 미호시는 모카와 부인과의 따뜻한 비밀을 떠올리는데……. 커피점 탈레랑 1~3권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4권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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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장르는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었는데 출판사가 처음 찍어낸 책이라 읽어봤습니다.
억지스러운 내용도 있었고 장르 자체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권도 있는 걸로 아는데 언제 출간할까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안나오는건가???
s********g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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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해잉 됩니다. 커피점 탈레랑을 지키는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 최상의 커피를 내리며 일상의 미스터리르 명쾌하게 추리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끔찍한 아픔에 허덕이던 시기가 있었다 실의에 빠진 미호시를 구한사람은 바로 커피점 탈레랑의 초대주인이자 돌아가신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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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해잉 됩니다. 커피점 탈레랑을 지키는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 최상의 커피를 내리며 일상의 미스터리르 명쾌하게 추리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끔찍한 아픔에 허덕이던 시기가 있었다 실의에 빠진 미호시를 구한사람은 바로 커피점 탈레랑의 초대주인이자 돌아가신 모카와 부인..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의 속권 출간
"오랜만의 속권 출간" 내용보기
앞 권과의 발매 간격이 정말 길었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의 4권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오랜만에 이 시리즈를 읽을 수 있다는 기쁨과 앞 권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난감한 느낌이 미묘하게 섞여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안고 읽었던 권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배송 온 책이 파본이라 한참 읽고 있다가 중간에서 끊고 다시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려야 했던 여러모
"오랜만의 속권 출간" 내용보기

앞 권과의 발매 간격이 정말 길었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의 4권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시리즈를 읽을 수 있다는 기쁨과 앞 권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난감한 느낌이 미묘하게 섞여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안고 읽었던 권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배송 온 책이 파본이라 한참 읽고 있다가 중간에서 끊고 다시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려야 했던 여러모로 사연이 많았던 4권입니다.

이번 권은 여러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는 단편집과 같은 구성의 권이었습니다. 미호시의 과거의 이야기라든지 여러 본편 내용의 전개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라 무척 재미있게 읽었으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다트가 사라진 사건을 다룬 내용의 에피소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내용이라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도 출간 속도가 너무 느린 지라 조금만 더 빨리 출간 속도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작품이며 이번 4권이 쉬어가는 느낌의 권이였다면 다음 권은 다시 본편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권으로서 빨리 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피라는 분야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커피가 소재로 등장한다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얼른 얼른 완결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합니다.

p*****9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