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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3 구매) 랴논시와 조엘의 마지막 만남은 슬프지만 애틋한 느낌이 많이 났다. 치세도 열심히 했고, 덕분에 많이 힘들어하기는 했지만 요정의 나라에서 무언가를 깨달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실키의 과거 이야기도 좋았고, 겨울을 맞아서 동지 준비를 하는 모습도 일상적인 모습도 있지만 둘의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겨울풍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 주인공 커플 이외의 다른 인물들이 모두 개성 강하고 각자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 대한 설정과 묘사가 탁월해서 이런 작화들을 보는게 즐거웠어요. 여주가 좀 더 마법을 잘 쓰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 이번엔 지난번에 나온 서큐버스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도 많이 늙어서 수명이 다하고있고 서큐버스는 이 사실을 믿을수 없죠 치세가 요정의 안약을 만들어 마지막에 할아버지와 서큐버스가 인사를 할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치세는 또 다치구요 약한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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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5 치세가 요정 연고를 만들고는 쓰러지네요. 치세 너무 고생하는 것같은디...맨날 피토하고 다치고 쓰러지고...ㅠ치세의 건강은 위태위태하지만 주변환경은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오히려 멘탈건강은 나아져서 다행...근데 하루살이 밑에서 키스?! 엘리어스는 아직은 호기심에 더 가까운것같지만 그래도 그게 뭔지는 알고있는데 해보자고한거잖아!ㅋㅋㅋ룻도 꼬리흔드는거 너무귀여워요 강아지맞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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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흡혈귀..? 언니 너무 찐순애보 아니냐 사랑하게 되면 폭망각인걸 알아서 평생을 그 사랑을 부정했는데 아니 그래도 이렇게 되버리면...(주먹울음) 아저씨도 꽤나 찐한 사랑을 하셨군요... 그 낮 한순간 찰나에 비친 여자를 평생 그리워하며 살다니ㅠㅠㅠ 세상이 끝날때까지 그리워할거야 이를 어쩌면 좋아 망사 너무 재밌다 짜릿해....ㅠ 그와중에 실키 너무 귀엽고 뽀짝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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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 만화책 5권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본만화 중 잔잔한 정통 판타지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정발됐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저의 경우에는 우선 애니메이션 판으로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만화책이 원작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보지 못했던 소소한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이번 스토리는 3권에 나왔던 노인과 흡혈귀의 뒷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노인을 지켜보는 흡혈귀를 위해 치세가 마법의 연고를 만들어 노인이 흡혈귀를 볼 수 있게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
| 라논시가 사랑했던 남자가 이번권에서 결국 죽게되는데 일반인인 남자는 라논시를 볼 수 없었지만 주인공들의 도움으로 마지막에는 라논시를 보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감명 깊었습니다 덕분에 나름 재밌게 봤고 그림체나 이야기의 전개부분들 혹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격들또한 잘 짜여져있어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었고 그로 인해서 더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고 저로서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이러한 책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볍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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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 05권을 읽었습니다. 랴논시는 사랑하는 남자의 생명을 대가로 재능을 부여하는데요, 그 말을 즉슨 진정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존재란 뜻입니다. 조엘은 결국 사망하게 되지만 치세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그녀를 보게 되고 원망하지 않으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한편 치세는 그 일 때문에 무리를 해서 다치는데요, 치료를 위해 요정의 나라로 향합니다. |
| 이번 권은 사랑을 하면 그 상대에게 재능을 주고 생명을 빨아먹는 종이 있는데 어떤 남자를 좋아하지만 죽게하고 싶지않아 옆에 붙어만 있었고, 하지만 그 남자는 결국은 죽게된다. 마지막 순간에 보게되고 그 요정은 다른 남자를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마무리. 남자가 요정을 보고나서 생명을 줘도 된다고 하자마자 가루가 되어 죽어버리는 건 좀 슬펐던 것 같다. 만화가 생각보다 짧은 건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건지.. 보다 보면 다음권이라 좀 당황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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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권이네요. 5권에서는 흡혈귀랑 장미시인 이야기가 이어져요. 장미시인이 죽어가서 잠깐이라도 둘이 봤으면 싶은 치세가 5일을 안자고 약같은걸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둘이 짠내나는..ㅠㅠ 이별을 하고 ㅠㅠ 치세는 그 여파로 피를 토하고 죽... 진 않지만 여튼 그 여파로 요정나라에 가서 치료를 하고 다녀와보니 시간 흐름이 달라서 어느덧 겨울이 돼있어요. 그 사이 실키의 과거 이야기도 잠깐 나옵니다. 우리 말 없는 실키님 과거도 짠해.. ㅠㅠ 그리고 무슨 동지? 그런거 비슷한걸 지냅니다.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