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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와 국내외를 막론하고 팬들에겐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단편 모음집이기에 각 편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분위기의 편차도 꽤 있는데 그만큼 장르 또한 다양해서 러브코미디, 멜로, 드라마. 개그 등등 다채로운 편이다. 아다치 미츠루의 단점으로 꼽히는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도 이작품에서 어느정도 상쇄된다 단편이니만큼 그 동안 장편에서 그릴 수 없던 기발한 연출을 보이기도 하는데 어느 단편은 만화라기보다는 한편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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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대표적인 단편집 쇼트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단편집 쇼트 게임.. 아주 예전의 그림체와 비교적 최근의 그림체의 다양한 단편들이 실려있다.. 늘 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개그와 전개가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다치 미츠루이기에 표현되는 감정선들이 가슴에 와닿는다. 이제는 나이가 있는 작가인지라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작품이 더 나와줄런지는 모르겠지만 중편 장편 말고도 이런 단편집 단편모음집도 꾸준이 감상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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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라는 이름만으로 어느 정도 퀄리티는 보장하는 단편집이다.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을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한두 작품 빼고는 역시 죄다 야구 소재의 만화들이었고 다들 명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애장판 소장판 이런 식으로 예전 아다치 미츠루의 명작들도 다시금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도 통할만한 작품들인 것 같다. 아다치 미츠루답게 단편집도 온통 고교 야구에 관한 내용들뿐인데 아다치 미츠루 작품을 처음 봤을 때의 향수도 느껴지고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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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는 스포츠라는 장르를 통해 고교생들의 진한 러브스토리를 기깔나게 써내는 작가이다. 벌써 칠순이 넘으신 원로 만화가이지만 여전히 믹스라는 작품을 연재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인기 작가이다. 그는 80년대 그를 인기작가의 반열로 이끈 "터치"라는 작품 이후 "러프", "H2", "크로스게임" 등 고교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하게 연재했다. 더불어, "쇼트 프로그램", "진베" 등의 단편작도 꾸준하게 연재하였다. 본 작품은 그가 소년 선데이 등 80년대부터 발표한 단편작을 모두 모아 새롭게 출간한 작품으로, 여전히 고교야구를 기본양념으로 깔고 전개된다. 그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여전히 작품 중간 중간에 본인 작품과 "아다치 프로덕션"을 광고하는 능청스러운 아다치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출판사에 제안하고 싶다. 절판된 쇼트 프로그램들도 재발매 해줬으면 한다. 이 작품들을 보고 싶어도 시중에 책이 없어서 읽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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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또 다른 단편집. 그간 그의 또 다른 단편집인 쇼트 프로그램이나 쇼트 프로그램 걸즈, 진배, 모험소년 등등 그의 장편 작품과는 또다른 매력을 주는 단편집이라 주저없이 구매했다. 확실히 기존 작품 대비 이야기가 다소 밋밋해진 부분은 없진 않지만 이것도 아다치 미츠루라는 작가를 기준으로 보게되는 기대치에 기인한 것이지 작품 자체만으로 봤을 때는 여전히 훌륭하다. 여전히 그의 작품은 따스하고 작은 미소를 짓게 한다. 역시나 이 시대가 낳은 천재 작가란 이런 것이다. 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책을 덮는 순간 그의 또 다른 단편집이 발간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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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게임 SHORT GAME 쇼트 프로그램 (절판인지 재고가 없는,,,ㅠㅠ) 이랑 헷갈릴 수 있는 책 쇼트 게임입니다. 아이돌 에이스랑 같이 주문했는데 가격대가 높은 만큼 책 퀄리티는 높네요. 만화 아니고 일반 도서라고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 품절, 절판된 도서도 더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슬로 스텝 3권,,,,) 쇼트 게임은 단편만화를 모은 단행본인데 개인적으로는 짧게 빨리 끝나서 아쉽네요. 그리고 캐릭터들이 밍밍한 느낌. 그리고 일본이름을 빨리빨리 습득하는 편이 아니라서 헷갈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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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특히 야구만화에 진심인 작가라고 해서 읽어보았다.물론 긴 호흡의 장편과 단편집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순 없지만,그럼에도 이 단편집은 너무 평범했다.첫번째 에피소드인 '릴리프'정도만이 약간의 반전과 감동을 선사했고,나머지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감흥이 없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야구에 대한 룰정도는 숙지해야 하는 진입장벽도 있었다. 단편이후 장편을 바로 입문하려했는데,고민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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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야구만화란 문구 자체만으로도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섭렵한 독자라면 이책의 홍보 문구만으로도 많은 상상을 하게되고 과거의 작품들을 돌아보게 한다.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한 이 만화책은 생각보다 밋밋하다. 물론 아다치 미츠루 만화의 맛은 바로 그 밋밋함에 있다지만 그 밋밋함을 가지고 끌고가는 힘이 있는게 아다치 미츠루의 특징이다. 다만 이만화책과 함께 이전에 나왔던 단편집을 생각해보면 아다치 미츠루가 가진 밋밋함의 힘을 느끼기 위해선 장편 드라마에서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다. 물론 이만화도 소소한 재미를 가져다 준다. 다만 우리가 h2나 러프 터치와 같은 만화에서 느꼈던 것들을 떠올려보면 캐릭터의 감정들이 사소하게 스치고 오고가는게 천천히 쌓이고 쌓일수록 보는 독자의 마음을 애타게 했던 거다. 즉 짧은 수십페이지안에 아다치 미츠루의 감성을 담기엔 단편은 부족한게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