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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이 다 되어서 모터바이크를 배우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은 그리 자동차와는 달리 모터바이크는 라이더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늘 이런 부분에서 느끼는 감정이지만 왜 이렇게 특화?된 부분이나 장르에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친환경을 벗어나는 모터바이크는 이제 생존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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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자동차의 세세한 부품이나 기능 혹은 엔진의 원리를 알고 타는 것이 아니듯이 오토바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는 정해져있는 차체 안에 들어가서 운전자가 핸들과 페달을 조작하여 타는 것이라 하면 오토바이는 운전자가 직접 균형을 잡아가면서 함께 움직이는 물체라는 측면에서 보다 민감하고 기기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물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타고자 한다면 어느정도 오토바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그러한 정보를 얻는 것 역시 쉽지 않다. <모토바이크 구조 교과서>는 오토바이를 타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이미 오토바이를 타고 있지만 자신의 차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제목에 교과서라는 단어를 일부러 넣은 것은 라이더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담아 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본다.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하면 단연 엔진을 꼽을 것인데, 오토바이 역시 엔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오토바이를 움직이게 하는 근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엔진 부터 시작하여 주변 부품과 구조 그리고 엔진에서 발생된 힘을 굴러가게 만들어 주는 구동 부품과 구조, 오토바이의 뼈대라고 볼 수 있는 차체의 구조, 굴러가는 부분인 바퀴의 구조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토바이 하면 떠오르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필요하거나 도움을 주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실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들이 필요하다. 엔진의 구조나 종류와 같은 것들은 정규교육 과정에서 '기술'시간에 많이 배워왔던 부분이지만 그러한 기초 지식만 가지고는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물론 오토바이를 진정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받아들여 질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차근차근 읽다보면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다소 어려운 부분들은 반복해서 읽다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 직접 오토바이를 타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들이 당장 와닿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어떠한 바이크들이 있고 향후에 내가 바이크를 즐기고자 할 때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비교해봐야 하고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 부분인지 가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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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는 보누스에서 이번에는 모터사이클에 대한
주제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자동차에 비해서 쉽고 간단한 구조라고 생각되었으며, 수리 비용도 적게 든다는 고정관념으로 모터사이클 구조에 대해서 관심을 부족하였던 것을 이번 기회에 확 바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저자가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동차 보다고 더 조작하기 힘들지만, 모터사이클과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것과 스피드를 몸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매력 때문에 모터사이클이 살아
있는 애마와 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책은 엔진의 구조와 엔진 주변의 구조의 설명으로 시작하여 클러치와 기어 변속을 다루는 구동 시스템과 전체 차체를
이루는 프레임, 연료 탱크, 시트, 배터리, 발전기 램프 및 핸들과 계기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어서 바퀴와 연결되는 서스펜션과 타이어 및 브레이크에 대한 원리도 언급하고 있으며 안전을 고려한 헬멧, 슈트 및 에어백과 모터사이클의 심장소리 같은 배기장치와 관련된 내용 및 미래의 모터사이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각 주제별 내용은 단 두 페이지에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매 주제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나 도표 그리고, 주제와 관련된 추가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전문 지식을 이야기처럼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왜 모터사이클의 교과서라고 하는지 읽어 보면
모두가 이해하리라 생각됩니다. 기본 이상의 심도 있는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4행정 리시프로 내연 휘발유 엔진으로 구성된 모터사이클에 대해서 기본
지식 이상의 많은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기계적 원리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이야기와 미래의
기술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까지 다루고 있기에 누구와 이야기 하더라도 좀 아는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자동차들이 개발되고, 무인자동차까지 나오는 시대지만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동수단인 모터사이클의 발전은
계속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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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바이크 구조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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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다. 뭐 타 본 적이 없으니 그러하다. 그러나 언젠가 스쿠터 같은 오토바이를 타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오토바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서평쓰는 이)의 경우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나름 만족한다. 필자가 바이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책을 들여다보니 기분이 좋다. 특히 점화플러그나 인젝터 같은 부품에 대한 설명을 책에서 볼 수 있는데, 이 부품들은 자동차 부품으로도 들어 볼 수 있는 부품이긴 하다. 부품기능에 대해 나와 있는데, 자동차 부품기능과 공통점이 있다. 자동차부품을 보면서 몰랐던 점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얼떨결(?)에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도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점들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겸사겸사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칼라판이라서 좋다. 필자의 중학교 시절 기술교과서로 나온 듯한 단색판 책이었다면 재미가 덜 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칼라판이라서 덜 지루하고 책 펼쳐보는 재미도 있고 좋다. 책에는 고가로 보이는 바이크들이 종종 등장한다. 형편상 바이크를 구입하고픈 욕심은 없지만, 바이크 구조가 어떠한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기보다는 호기심을 가진 마음으로 보면 부담도 덜 되고, 기억에 남을 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되어 좋을 것 같다.
오토바이나 바이크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필자에게 있어서 이 책은 유익하고 내용이 쏠쏠한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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