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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아파트 숲에서만 살다 보면 자연에 둘러싸인 전원주택에 살면서 텃밭을 가꾸며 먹고 싶은 채소와 과일을 길러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곤 한다. 말이 쉽지 텃밭 가꾸기도 사실 농사일을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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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
나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다.아니 작은 소망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른 여자들은 도시생활을 하다가 귀촌을 하자고 하면 이혼을 했으면 했지 귀촌생활을 할수는 없다고 극구 반대한다고 하는데..우리 부부는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 귀촌이다.자연으로 돌아가 젊은날 열심히 살았으니 자연을 벗삼아 머리에는 하늘을 바닥에는 신선한 흙을 그리고 좋은공기 많이 마시면서 살고 싶다는 우리 부부에 오랜 프로젝트... 점점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다가올수록 나는 행복한 꿈에 젖는다. 여기 아주 부러운 사람이 있다.요리하는 도시농부.. 내가 좋아하는것은 다 충족하고 있는 이책이 그래서 나는 좋다. 나는 요리하는 여자다.어릴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어릴적 동생을 상대로 요리를 무수히 만들어 주었던 사람.. 지금처럼 각종 배움에 길이 있었다면 나도 푸드리스트라는 직업에 도전을 해봤을지도 모른다. 단지 어릴적부터 요리를 즐겨하고 결혼을 해서는 가족들을 위해 저녁이면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하길 좋아했고 그것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에 모습이 좋아서 요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이들어 도시를 떠나 농부가 되어 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직접 키우고 그것으로 요리를 하며 살아가고 싶은 나에 욕망이 이책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저자에 힐링속으로 들어가보자.나에 소망이기도 한 그 책속으로....
우리는 참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지금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만족을 하면서 나름 자신에 길을 개척하며 잘살아가는 이도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세상에 치이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에 허덕이고 전세대란에 그리고 힘든 아이들에 학교생활에 지치면서 살아가는것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일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가 한치도 어김없이 로보트처럼 반복적인 삶을 살아간다.그 삶속에서 과연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을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숨은그림찾기처럼 꽁꽁 숨어서 나오지 않을수도 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때 우리는 다른 누군가는 자연이 광활하게 펼쳐진 어느공간으로에 시간을 꿈꾸기도 한다. 어느때보다 자연친화적인 삶으로에 동경이 꿈틀대고 있는 지금 시대 바쁘게 휘몰아 치는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이책은 쉼터가 되어줄수 있는 넓은 밭 원두막같은 존재가 되어줄것이다.자금자족 에세이...자신이 가꾸고 자신이 요리하는 농부이자 요리사.. 이 말만으로도 나는 행복함에 입가에 웃음이 샘솟는거 같다.
저자에 이력이 참 특이하다.그는 누적 방문자 230만면 ,하루 방문자가 5,000명에 달하는 네이버 블로거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플로리스트.천연 발효빵 베이킹 연구가 메크로바이오틱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참 다재다능한 사람인듯하다. 그는 그리고 텃밭예찬론자라고 한다.우연한 기회에 텃밭을 시작해 작물과 함께한 6년희 시간 동안 모은 재배화 수확에 관한 소박한 일상들을 그리고 그것으로 요리를 하는 기쁨을 이책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도시에서 살다가 자연을 만나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 저자의 글에는 조금다른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얽키고 설킨 일상속에서 살다가 그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삶을 선택한 저자 바로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것이다.
조금 투작하고 예쁘지 않으면 어떠한가..자연에서 직접 비료를 뿌리지 않고 자신이 키운 채소를 먹어본적이 있는가 ...그맛은 사먹는 맛과는 다르다는걸 나는 알고있다 그래서 내가 농부로서의 삶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저자또한 자연속에서 자신이 직접 키운 채소들로 요리를 한다. 그 요리는 당연 맛있겟지만 자신이 자연속에서 직접 키운것이기에 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로 탄생하는것이다.
자연이 가르쳐준 일상 속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방법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발짝 물러나 기다리기라고 말하는 저자. 조급해하면 안되는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조급증을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술래잡기라도 하듯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보며 열심히 살아간다.그런 마음을 이곳 저자가 사는곳에선 없는 삶이기에 동경이 되고 너그러움을 배울수 있는것이리라...
책속에는 사계절 수확철을 기준으로 때마다 함께했던 채소 재배에 관한 소박하고도 부러운 삶이 담겨져 있어서 보는내내 나를 부러움으로 마음속이 헤엄치게 해주었다. 종류마다 맛이 달라 신기한 마음에 텃밭을 온통 상추밭으로 만들었던 이야기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당근을 키우게 되어 감동을 했던 이야기 시금치,양파...등등 친숙한 채소부터 낯선 오크라 ,래디시까지 사계절 자연이 보내오는 정직한 이야기들을 자신의 요리와 함께 우리에게 전한다. 이책을 통해 삶의 고단함으 자연에 털썩 내려놓은 저자만의 방법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자연의 넓은 마음을 마주할때 비로소 작은 우리의 마음도 넓어진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한층더 성숙해진 나와 당신을 마주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보는내내 부러울수 밖에 없었던 그녀에 삶속에 나에삶을 꿈꿔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꿈은 이루라고 있는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그 꿈은 나에게 현실이 되리라는걸 알기에... 그 꿈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까지 이책은 나에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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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란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귀농인'에 관한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년퇴직한 도시인이 시골로 내려가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신이 직접 지은 식자재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를 소개하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이 책 "요리하는 도시농부"는 요리는 잘하는 도시인이 도시에 살면서 도시속 텃밭에 다양한 채소를 심고 제철에 맞는 식자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신토불이'가 바로 이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더 놀란것은 도시농부라는 말에 저자가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나라 4계절에 철마다 나오는 제철에 맞는 식자재를 6년간 텃밭에 저자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경험들을 재미있는 얘기거리를 엮어낸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귀농과 텃밭 또는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을 이용하여 직접 농사를 짓는, 도시농부가 되어보는 꿈을 꾸게 만드는 책입니다. 사시사철에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면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통해 인생공부까지 겸하게 하는 책입니다. 젊음과 낭만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보도 듣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게 할 것입니다. 제1장 "봄철"에는 상추, 당근,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무, 바질, 깻잎, 마늘 등 8가지 식자재 재배이야기와 이것들을 이용한 10가지 요리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2장 "여름철"에는 고추, 애플민트, 감자, 참외, 수박, 방울토마토, 적양파, 오이, 고구마, 옥수수 등 10가지 식자재 재배이야기와 이것들을 이용한 9가지 요리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3장 "가을철"에는 목화, 비트, 콜라비, 호박, 오크라, 가지, 양배추, 부추 등 8가지 식자재 재배이야기와 이것들을 이용한 7가지 요리와 레시피와 저자가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 어떤 열정과 도전으로 살아왔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제4장 "겨울철"에는 작두콩, 쪽파, 돌산갓, 김장무, 배추, 허브 등 6가지 식자재 재배이야기와 이것들을 이용한 6가지 요리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리에 관한 책입니다. 아니 요리책이라해도 과언아닙니다. 다만 요리에 관한 레시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농사를 짓거나 채소 등 다양한 식자재를 직접 재배하는 것만을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6년간 텃밭을 직접 일구면서 느끼고 체험했던 수많은 일들을 한올한올 엮어서 아름답게 꾸며놓은 책이라서 주말농장이나 텃밭에 채소를 가꾸고 있거나 앞으로 그러한 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더불어 요리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요리책은 레시피 위주로 되어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요리책을 접하거나 요리에 관한 일반상식을 갖춘 분들이 레시피를 참고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이 책은 식자재를 직접 재배하는 과정과 그러한 경험을 통해 얻어낸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가슴뭉클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하거나 요리에 관심을 갖는 분들,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일구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를 만들어 주고픈 분들에게 "이 책 꼭 읽어보세요"라고 귀뜸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갈매기의 꿈>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한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 일을 할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를 인용한 저자의 깊은 마음. 저자의 텃밭가꾸기와 6년간의 체험들, 저자가 직접재배한 32가지 채소로 만든 32가지 요리와 레시피가 담겨진 이 책이 앞으로 우리가 도전할 가치있는 일에 더 큰 기대감과 의욕이 생겨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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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먹거리가 건강을 지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인스턴트 음식을 사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도시생활에서 자급자족으로 먹거리를 생산하기란 쉽지 않다. 간혹 아파트 생활에서도 조그만 정원을 가꾸고 새싹채소를 기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유는 농약 등에 오염되어있는 먹거리를 피해서 내 손으로 유기농 채소를 기르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주말에는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는 도시농부라고 한다. 도시농부라는 단어가 왠지 참 정겹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시골에서 살아 본 경험이 전혀 없기에 훗날 복잡한 도시생활을 벗어나서 자연과 벗하며 살고 싶은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다. 시골생활 역시 녹록치 만은 않을 것임을 잘 안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포기하지 않을 자신을 믿고 시작해 보았다고 한다. 책에는 그녀가 직접 가꾼 채소들과 그 먹거리를 가지고 음식을 만든 레시피가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어울리는 먹거리 목록과 사진, 이야기 등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책에는 내가 알고 있는 채소도 있었고 처음 보는 채소도 있었다. 나는 여러 채소 중에 깻잎을 특히 좋아하는데, 일상적으로 잘 만들어 먹는 떡볶이에도 깻잎을 넣어서 만든 레시피가 있었다. 간장양념의 궁중 떡볶이에 깻잎을 넣으면 향이 좋아서 색다른 맛을 낸다고 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 꼭 한번 만들어보리라 생각했다. 깻잎은 다른 쌈채소와는 달리 까슬까슬한 잎의 감촉처럼 줄기도 억세다고 한다. 그러나 파종하면 일주일 안에 떡잎이 올라오고, 수확 기간이 길어서 날이 서늘해져서 자랄 수 없을 때까지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레시피와 더불어 채소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또 오크라란 채소도 알게 되었다. 오크라 열매 안에는 점질물이 있어서 꼭지를 잘 잘라야 끈적임 없이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생소한 채소를 키우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곳곳의 도시농부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또 하나의 목표인 텃밭여행의 계획이 잘 되길 바란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먹거리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저자의 먹거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책에 나와 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하나씩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흐뭇하게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은 특히 좋은 먹거리로 건강을 지키고 싶고,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꾸는 삶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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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처음에는 계획처럼 잘 시작하고 유지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에 도전을 하였을 때 중도에 포기를 하거나 잠시 휴식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채소를 키우는 주말농장 같은 경우에는 성장하는 채소에게 잠시 쉬었다가 키워준다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수확의 결실이 맺힐 때까지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자격증을 딸 만큼 끝까지 목표를 완수하는 끈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서 스스로 주말농장에서 키운 채소와 허브로 자연의 요리를 만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텃밭과 함께 채소일지를 쓰고 도시 농부들의 작물 장터인 마르쉐@ 에
참여 하는 과정에서 끈끈한 가족애가 생겼다는 저자의 글에서 가장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며
가족의 사랑을 함께 키운다는 것이 더 큰 수확이라 생각되네요. 한식,
일식, 중식 조리기능사와 제과 제빵 기능사 소유는 물론 세계적인 셰프에게 세계 요리를 배웠기에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는 사계절 요리들을 탄생 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저자의 농부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소소한 일상과 가족과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초보 농부의 1년 생활상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저도 내년 봄에는 쑥쑥 잘 자라는 상추부터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또한, 아직 접해보지 못한 오크라에도 도전하여 씨앗으로 직접 커피도 내려 마시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텃밭 여행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서 도시인으로만 살아왔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말농장을 재미로 취미로 지금은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진정 자연과 어울어지며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마음을 잡아주고 자연 속에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책 속 사진처럼 바구니 한 가득 채소와 과일을 담은 모습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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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
노후생활로 텃밭을 기르며 느긋한 삶을 가끔씩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삶의 일부를 엿볼 수 있고 작은 텃밭에 가꿀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는 아주 고마운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계절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선물을 보살피며 식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고마운 정말 고마운 식재료들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수확할 수 있는 야채들과 레시피가 읽으면서 느긋함과 텃밭에 대한 환상도 느끼면서 실제로 건강한 레시피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눈에 좋다는 당근의 꽃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실사사진이 한참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실제 작가님이 텃밭에 키우게 된 계기와 키우는 과정들을 실패담과 성공담을 한번에 읽어보니 키우고 싶다는 욕망과 함께 이런점은 주의해야겠구나 팁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언제가는 꼭 키우고 싶다는 욕망이 자꾸자꾸 생기게 되네요...^^
더 좋은 것은 실제 야채를 이용한 건강레시파가 함께 있어서 해볼수 있다는 것이였어요..다른 요리책과 달리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과 내가 텃밭에서 키운 야채들로 만들어내는 요리~ 읽어보기만 하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말 그대로 건강레시피라 읽어보면서도 맛있긴 할까? 약간의 의심도 들지만 음식의 90%는 식재료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니 내 손으로 키운 야채들로 만들었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항상 봄이 되면 올해는 텃밭을 분양받아서 야채를 키워볼까? 생각해보지만 실천을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매주 돌보지 못하면 도루묵이 되니 아파트 베란다에 조그맣게 텃받을 가꾸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느긋한 삶에 대한 욕망도 해소가 되고 건강레시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정말 고마운 책이네요...^^ |
![]() 먹는 것이 중요해지는 요즘 직접 키우고 또 그걸로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게 여겨지는 시대인 것 같다. 그렇지만 그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도시라면 키울 공간이 없는 것이고 시골이라고 한들 굉장한 부지런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르고 싶고 요리하고 싶은 욕구는 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요리를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책 속 계절별로 담긴 이야기에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도 전에 설렘이 가득했다. 이 책을 읽으면 봄이 기다려질 것 같기 때문이다. 봄, 쌈채소로 만드는 샌드위치부터 봄처럼 푸릇푸릇한 시금치로 만드는 키슈, 맛있는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 구이 등 봄에 나는 채소들과 함께 요리를 해서 먹는다는 걸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졌다. 싱싱함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은 기분이였다. 책 속에 레시피가 자세히 담겨있으니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래디시는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생각을 자주 해보기는 하지만 도심에 살고 있는 나로써는 참 어려운 부분이다. 래디시는 인기있는 채소이니 기회가 되면 꼭 키워보고 싶다. 여름, 직접 기르는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보니 나도 흙을 만지고 밟고 싶어졌다. 직접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재밌고 신기한 일인지 주말농장을 통해서 경험해봤으니 그 느낌을 아주 잘 안다. 그리고 직접 키운걸 요리해서 먹을 때에는 그 기쁨이 두배가 된다는 것을 잘 안다. 직접 키운 애플민트로 모히토를 만든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해졌다. 민트같은 경우는 도심에서도 집 안에서도 키울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가을 그리고 겨울, 날이 차가워진다고해서 밭을 가꾸는 일은 멈추지 않는다. 땅이 우리에게 주는게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 무를 뽑아서 김장도하고 다른 요리도 즐길 수 있으니 가을, 겨울에도 요리는 멈추지 않는다. 책을 읽는내내 흙 냄새가 내 코 끝을 맴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설레는 일이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 기르고 또 직접 요리하는 그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다시는 헤어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조금 불편하겠지만 가끔은 너무 답답한 도시 혹은 사람들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만나며 먹는 것에 대한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예비 도시농부로써 요리에 대해서 많이 알아두면 기르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고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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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지만 텃밭을 가꾸며 마당에서의 일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저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당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소소한 농작물들을 수확하고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려고 하고 있어 그런지 도시 농부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곧 도시 농부가 될거라 기대하고 있거든요.
이 책의 저자가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것을 모르고 이 책을 봐서 그런지 제가 기대했던 것들 이상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요리가 좋아 푸드 스타일리스를 꿈꿨고 그러다보니 자신이 가꾼 채소들로 요리를 하고 싶었다는 그녀를 보며 현재 내가 막연하게나마 꿈꾸고 있는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서 자꾸만 내년에 내가 꿈꾸는 삶의 일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내년엔 마당 한 쪽에 텃밭을 만들어 우리 가족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키워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꿈을 꾸고 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 자연과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도 텃밭에서 나온 농작물들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나도 이걸 키워볼까 저걸 심어볼까 하는 행복한 고민도 하게 되구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저자 덕분에 책 속에 나와 있는 자연을 이용한 음식 레시피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텃밭에서 나오는 농작물들을 이용해서 그냥 방울 토마토라든지 가지, 호박 등 간단하고 알려져 있는 음식 정도만 해먹을 줄 알았는데 레시피들을 보니 얼마든지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텃밭을 많이 가꾸어 본 저자의 노하우가 책 속에 그대로 전해져 오더라구요. 계절에 따른 작물들을 보면서 어떤 것들을 계절별로 심어보면 좋을까 구상해보기도 하구요. 수박 모종을 잘못된 방식으로 옮겨 심고 비오는 날 절반 이상 상한 수박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저도 지금은 아파트에 살면서 베란다 텃밭을 몇 번 해보았지만 제대로 크는 것도 보지 못한 것이 여러 번 있었거든요. 저자처럼 좀 더 자연을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뒷부분에 나와 있는 작물 배치도를 잘 활용해서 내년에 마당에서 행복한 텃밭을 가꿀 꿈을 꾸며 행복한 도시 농부가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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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텃밭을 일구어보고 싶다라거나 마당이 있는 주택 한쪽에 작은 밭을 일구어보고 싶다고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하고 있다는 사람을 보기는 어려운 것을 보면 도시에서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싶다는 꿈을 실행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특히나 이전과 달리 부모나 가족 중 아무도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에는 텃밭을 분양한다는 흔치않은 공고문을 보게 되더라도 용기를 내기가 참 어렵기도 하다. TV나 글 등에서 텃밭농사를 하고 농작물을 먹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은 많지만 막상 텃밭을 분양받더라도 당장 무엇부터 심어야 하는지, 거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실질적인 정보가 없다는 것이 실행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요리하는 도시농부>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형제와 함께 시작했다고는 해도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고 6년간 계속해서 텃밭농사를 짓고 있으니 말이다. 나또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방울토마토, 고추, 둥굴레, 유자 등을 화분에 심어서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었지만, 화분이라는 작은 공간에서는 생각만큼 원하는 것을 할 수도 없고, 공간 자체가 노지와 다르다보니 심고 거두는 시기도 좀 달라져서 시기가 중요한 것이 농사임에도 시기에 대한 감을 잡기 어려웠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언젠가 텃밭 분양글을 봤던 것도 생각나고, 최근에는 그런 곳이 없는지 찾아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처럼 가까운 곳에 텃밭분양이 있다면 벌레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신청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자신의 손으로 심고 가꾸어 먹거리로 가공하는 즐거움은 남다를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책 속에는 텃밭을 가꾸면서 있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며, 계절별로 심어서 수확한 여러 농산물들의 이야기들도 많고, 그것들을 이용한 요리법 등도 담겨져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오븐을 이용한 요리는 좀 아쉽긴 했지만, 그 외에도 간소한 식자재를 이용해서도 맛깔스러워보이는 요리가 가능하겠다 싶어서 꼭 해봐야겠다고 책갈피를 접어놓은 요리도 몇몇 있다. 특히, 깻잎 궁중 떡볶이와 중국식 가지 볶음은 꼭 해봐야겠다 싶다.또한, 책의 중간중간 적절하게 등장하는 격언들도 마음에 와닿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저자가 농사짓는 글을 읽다보니 세상살이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할 것 없다 싶다. 앞으로 저자의 요리와 농사 이야기를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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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하고 시골로 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 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지금은 덜하지만 주말농장이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때도 있었다. 최근에는 주말농장을 넘어 아예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을 꾸며서 자급자족까지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채소 등을 키우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전문 농부도 아닌 분들이 이런 결실을 보이는 경우도 많아 이것이 책으로 출간되기도 하고 꼭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인터넷만 검색해보면 각종 식물을 키우는 방법이나 수확하는 모습, 나아가 이를 위한 묘종까지도 이제는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도시 농부를 자처하며 소박하게나마 자급자족하는 삶을 넘어 그러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알리고자 책을 펴낸 이가 있으니 바로 『요리하는 도시농부』의 저자가 주인공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좋다는 말은 들었으나 딱히 무엇인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기에 남들처럼 전공을 살려서 식품연구소에 취직을 한다.
그러나 이후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서 열정을 발견하고 이를 제대로 배우고 요리도 배우고 나아가 요리에 관한 역사나 문화 등에 대해도 관심을 갖고 그 결과는 매크로바이오틱이라는 분야로까지 이어진다.
그러다 우연히 백화점에서 모집하는 주말농장 공고를 보게 되고 넷째 언니를 끌어들이면서 생애 첫 텃밭을 갖게 되고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되는 것이다. 이후 채소를 키우기 시작한지 6년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 덧 도시농부들이 모여서 직접 기른 작품을 판매하는 농부 시장인 ‘마르쉐@’에 참여하기도 한다.
텃밭을 일구면서 한 종류를 지나치게 많이 심는 초보 농부의 실수를 범하기도 하면서 점차 텃밭을 일구는 실력도 늘어나고 이와 함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횟수도 점차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갖가지 실수투성이로 인해 다양한 에피소드도 생겨나면서 이런 자신의 텃밭 일상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까지 갖게 되고 결국 이 모든 노력의 결실로서 『요리하는 도시농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책은 텃밭에서 각종 식물들을 길러내는 이야기와 실제 이를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레시피가 나오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저자의 텃밭과 요리 이야기를 접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겐 블로그에 소개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이란 엑기스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니 좋을테고 여기에서 더 관심이 생긴다면 저자의 사이트를 방문에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