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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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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들어서 행복에 대해 다소 집착하게 되었다.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이며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다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갈증을 갖고 있었고, 결국 현실을 불평할 뿐이지 그렇다할 답은 얻지 못했다.휘게라이프는 덴마크사람의 영혼 그 자체였다. 휘게는 지금 이 순간을 감사히 여기는 것이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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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들어서 행복에 대해 다소 집착하게 되었다.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이며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다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갈증을 갖고 있었고, 결국 현실을 불평할 뿐이지 그렇다할 답은 얻지 못했다.

휘게라이프는 덴마크사람의 영혼 그 자체였다. 휘게는 지금 이 순간을 감사히 여기는 것이 핵심인데, 현재를 최대한 만끽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미래의 행복을 계획하고 과거의 행복을 추억하는 방법이다. 한국에 소위 ‘북유럽 감성’이라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나는 그저 어떻게 사람 사는 집이 저렇게 모델하우스 같고, 늘 온화한 삶을 사느냐고 다소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한국인에 김치를 빼 놓을 수 없듯 덴마크인에게 휘게를 결코 빼앗을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진심으로 깨달았다.

각 나라와 문화권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삶의 모습을 반영한 단어를 창조해 사용하는데, 덴마크인들은 ‘휘게’라는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아늑함, 따스함, 화목함 같은 느낌을 섬세히 포착하여 그것을 더욱 분명한 개념으로 빚어낼 수 있다. 언어는 종종 우리가 무엇을 소망하고 꿈꾸는지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덴마크인들은 ‘휘게’라는 구체적인(적어도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것 보다는) 것을 추구하며 현실의 행복을 누리는 것 같다.
a*****9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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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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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쉽게 하기힘든 생활들..특히 결혼한 여자에게는 더더욱...한국의 명절과 제사가 없어지면 가능해질 생활..그치만 그속에서 나만의 여가생활을 찾아가고있다.현재를 인정하고 노력하면 가능한 일인것이다.한국에선 쉽게 하기힘든 생활들..특히 결혼한 여자에게는 더더욱...한국의 명절과 제사가 없어지면 가능해질 생활..그치만 그속에서 나만의 여가생활을 찾아가고있다.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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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쉽게 하기힘든 생활들..
특히 결혼한 여자에게는 더더욱...
한국의 명절과 제사가 없어지면 가능해질 생활..
그치만 그속에서 나만의 여가생활을 찾아가고있다.
현재를 인정하고 노력하면 가능한 일인것이다.
한국에선 쉽게 하기힘든 생활들..
특히 결혼한 여자에게는 더더욱...
한국의 명절과 제사가 없어지면 가능해질 생활..
그치만 그속에서 나만의 여가생활을 찾아가고있다.
현재를 인정하고 노력하면 가능한 일인것이다.



w******3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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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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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표지나 목차를 봤을 때 제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누구나 읽어도 부담이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출판된지는 좀 된 책이던데, 편안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책인 듯 해서트렌드를 타지 않고 언제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아직 선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평을 듣진 못했는데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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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표지나 목차를 봤을 때
제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누구나 읽어도 부담이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출판된지는 좀 된 책이던데,
편안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책인 듯 해서
트렌드를 타지 않고 언제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선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평을 듣진 못했는데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저도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고요.



i*****r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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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을 느끼는 방법, 어렵지 않았다.
"진짜 행복을 느끼는 방법, 어렵지 않았다." 내용보기
요즘 SNS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휘게'에 대하여 더 궁금한 마음에 읽게된 책.정확하게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이라는 부분을 읽으며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정'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 되었다.추운 겨울날 벽난로 앞에 3-4명의 친한 친구들과 모여 앉아 두툼한 양말을 신고 코코아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것. - 생각만해도 행복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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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휘게'에 대하여 더 궁금한 마음에 읽게된 책.


정확하게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이라는 부분을 읽으며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정'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 되었다.


추운 겨울날 벽난로 앞에 3-4명의 친한 친구들과 모여 앉아 두툼한 양말을 신고 코코아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것. -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 


어렵지 않았다.

작은 캔들과 차 한잔, 좋은 책 한권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복해지 수 있지 않은가.


물질이 주는 가짜 행복을 넘어서 마음 깊은 곳의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았다. 

n********2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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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휘게 라이프 -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다.
"[리뷰] 휘게 라이프 -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다." 내용보기
2016년 그리고 2017년 유행처럼 번졌던 단어, 휘게 [Hygge], 그때 당시에는 휘게란,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의미한다는 대략적인 의미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도서 『Hygge Life 』가 나왔을 당시 읽어보고 싶었지만, 이래 저래 우선 순위에 밀려 읽지 못했었다가, 최근에서야 읽게 되었다. 도서 『Hygge Life』의 저자 마이크 버킹은, 덴마크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코펜하겐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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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리고 2017년 유행처럼 번졌던 단어, 휘게 [Hygge], 그때 당시에는 휘게란,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의미한다는 대략적인 의미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도서 『Hygge Life 』가 나왔을 당시 읽어보고 싶었지만, 이래 저래 우선 순위에 밀려 읽지 못했었다가, 최근에서야 읽게 되었다.

 

도서 『Hygge Life』의 저자 마이크 버킹은, 덴마크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코펜하겐에 위치한 행복연구소의 CEO로 일하고 있다. 또한, 그는 덴마크 세계 행복 데이터베이스 연구 부교수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누구보다도 덴마크를 잘 이해하고 있음과 이해를 넘어서 덴마크를 향한 애틋한 저자의 마음이 도서『Hygge Life』통해 필자에게로 물씬 전해져왔다.

 

그렇다면, 도대체, 휘게가 정확히 무엇이기에, 덴마크를 향한 저자의 애틋한 마음, 자부심이 휘게 속에 담겨 필자에게도 전해졌던 것일까? 휘게란 원래 '웰빙'을 뜻하는 노르웨이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휘게라는 단어가 처음 덴마크어로 기록된 것은 1800년대 초반 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휘게의 의미는 새 것보단 오래된 것, 화려한 것 보다는 단순한 것, 자극적인 것 보다는 은은한 분위기와 가까운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느리고 단순한 삶을 의미한다는 것인데, 이 의미만으로는 휘게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느낌만 생길 뿐 온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온전한 이해를 돕기위해, 도서『Hygge Life』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총 6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장은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에 관한 휘게를 설명하며, 2장은 우리 모두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하여, 3장은 함께 하는 휘게에 관하여, 4장은 누구나 덴마크 사람처럼 즐길 수 있는 휘게에 관하여, 5장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휘게에 관하여,마지막 6장은 휘게가 머무는 식탁에 관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 속에서 좀 더 휘게하게, 휘겔리한 정보들을 쏟아낸다. 그렇게  6장까지 마무리 되면, 휘게 레시피라는 부록을 통해, 별도로 몇 가지 음식에 대한 조리법을 제공함으로써, 어디에서도 조금 더 덴마크 스러운 휘게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 『Hygge Life』를 읽으면 읽을 수록, 느껴지는 따듯한 온기와, 은은한 향기에 당장 덴마크로 떠나고 싶어지기도 했다. 당장 휘겔리한 덴마크를 느껴보고 싶었다. 지금 이 순간 자체가 휘게한 것일지 모름에도, 필자는 도서를 읽을 수록 느껴지는 아늑함, 따듯한 온기를 덴마크에서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랄까. 아니면 휘겔리한 인테리어를 당장 해내고 싶었다랄까? 책을 읽는 내내 그런 욕구가 생기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도서 『Hygge Life』를 읽을 수록, 같은 말을 계속 풀어쓰고 있는 듯한 부분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r**********2 201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