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명.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처음 이분의 작품을 접하게 된 책은 '가즈오의 나라'였다. 한마디로..음..내가 읽어본 책들중에 처음으로 접해보는..그런 내용들이 가득했다. 역사의 왜곡, 우리나라의 정체성, 역사를 바로잡기위해..민족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들.. 우리나라의 역사를 조작한 일본. 내가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말들이 다소 있어 처음에는'내가 이걸 다 읽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중간쯤 읽었을때는 이미 이 책에 푹 빠져 있었다. 하늘이여 땅이여..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책을 처음 접해본적이 있었다. 그때에는 한..몇페이지 읽었을까..도중에 못읽게 된 일이 있었는데 다시 접했을때, 왜 그때 다 읽지 못했을까..이런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이 책은 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인 풍수..무속,우리 민족의 기를 누르려는 일본의 음모.서구의 카톨릭과의 대립. 그리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해킹대결등.. 다소 무겁게 느껴지겠지만 그렇지 않게 빠르고 스피드있게 진행된다. 내가 김진명님의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김진명님의 소설을 읽게 되면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왠지 내 자신의 지식이 풍부해진것같은..간접충만을 느끼게 한다. 괜히 도서관에 가서 책의 주인공들같이 어려운 학문들을 찾아보고 싶고..이런 인물이 되고싶고.. 유식해진 것같은.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면 뭔가 배부른듯한 느낌과 우리나라의 민족성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김진명님은 항상 우리 민족의 정기를 중요시하는 책들을 내셨는데..난 역사나.그런것에 관심은 없지만 이 소설을 읽고나면 김진명님의 다른 소설들도 찾게 될 것이다. '민족주의적 작가 '김진명' 읽을거리를 찾고계시다면,유식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저만 이런가요??)우리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고,재미도 있는 '하늘이여 땅이여' 추천합니다~ 아! 이분의 다른 소설..'가즈오의 나라'도 추천해요~재밌게 읽었답니다~ |
| 예전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 하늘이여땅이여를 드디어 오빠의 아이디로 사게되었다. 내가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을 즐겨보게 된 원인은 친구의 소개. 평소 같이 다니던 친구의 소개로 처음으로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 도박사를 보게되었다. 그 뒤로 나는 일부러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을 찾아다니며 읽게되었다. 도박사 다음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와 황태자비 납치사건까지 연달아 본 후 드디어 하늘이여 땅이여 1권은 다 읽게 된 것이다. 내가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뭘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어쨋든 어서 2권을 보고싶은마음뿐이다 . |
| 나름대로 통쾌감을 주었던 이 작가의 다른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이어 또 한번의 통쾌감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소설이다. 그렇게까지 거창하게 말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심심할때 심심함을 어느정도 잠재워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 교양이나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는 책은 아닐 것이다. 뭔가 많은 것을 머리나 가슴에 남겨주는 책은 아니었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물 같은 책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오락물에는 오락물 나름의 가치와 장점이 있다. 말 그대로 쉽게 즐길수 있다는 것. 사는 것 자체가 고난이라는 세상살이에서 잠시 놓여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크고 아무나 하지 못할 역할인지! 그리고 물론 이 책을 오락물로 단정짓는 것은 나만의 성급한 생각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이 책으로부터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무언가 깨달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나의 발언은 얼마나 주관적인 것인지. 또 꼭 소설의 내용과 연관을 시키지 않더라도 이 소설로 인하여 현재의 불안한 국제정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도 가질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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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5세이상
50쇄 이상을 찍은 베스트셀러. 민족주의 작가의 소설답게 실제로도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한다.
각각 자신의 이야기 속에 들어있던 세 사람은 한국 주식 시장에서 한탕을 노리는 미국 거대자본과 싸우고자하는 '수아'를 돕기 위해 뭉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국을 지키는 3대 신물과 그것을 깨려는 일본의 악랄한 행위들이 하나씩 드러나게 된다.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