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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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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조명숙작품으로 어린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인성 동화 ​ 이 책은 혼혈아인 다윗이 아빠와 만든 <다윗의 규칙>이라는 열세 가지 자율훈련법을 지켜 자신감을 얻는 이야기이다. 다윗은 자기를 괴롭히는 골리앗이라는 별명의 세찬이와 화해하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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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조명숙작품으로
어린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인성 동화
이 책은 혼혈아인 다윗이 아빠와 만든 <다윗의 규칙>이라는
열세 가지 자율훈련법을 지켜 자신감을 얻는 이야기이다.
다윗은 자기를 괴롭히는 골리앗이라는 별명의 세찬이와 화해하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도 이룬다.
 
 
  
 

다윗 오바마의 엄마는 한국인이고 아빠는 흑인 미군이다.
아빠는 다윗에게 보란 듯이 공을 잘 차라며 자율훈련법인 『다윗의 규칙』도 만들어 주었지만
미국으로 가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
엄마도 다윗과 동생 미셸을 외할머니에게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갔다.
아이들은 혼혈아인 다윗을 깜시라고 놀린다.
그 바람에 다윗은 자주 싸움을 해서 학교를 옮기곤 한다.
 다윗은 새 학교에 전학 와 멋진 축구선수를 꿈꾸며 아빠와 만든
『다윗의 규칙』을 만들어 실천하고 힘을 얻어 골리앗을이긴다.​
슈팅 연습을 하러 나왔다가 세찬이가 패거리에게 맞는 것을 목격하게 된 다윗은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기꺼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규칙을 떠올리며 세찬이 편을 든다.
이 일로 다윗은 세찬이와 화해를 한다.
축구 연습을 꾸준히 하던 중 강규칙 코치의 눈에 든 다윗은 드디어 축구반에 들어가 세찬이와 볼을 몰게 된다.
그러던 중 엄마도 돌아오고 오랜만에 아빠에게도 연락이 온다.
그동안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다윗은 아빠를 원망했던 것을 후회한다.
다윗은 드디어 유소년 축구 경기에 세찬이와 나가게 된다.
일본과의 시합에서 한국 팀은 지고 있었지만 후반 전 3분 전에 다윗은 페널티킥을 얻어 낸다.
결승골로 연결시킨 세찬이 덕분에 결국 한국 팀은 승리한다.
자신의 몸을 반이나 가린 엄청난 트로피 앞에서 다윗은 세찬이와 환하게 웃는다.​
 
자신감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지만 열등감은 주눅이 들게 하여 잘하는 일도 못하게 만든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천차만별 달라진다.
그런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못한다는 열등감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늘 마주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반드시 자신감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감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낼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어떤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도 자신감이 꼭 필요하다.
자신감이 있으면 용기도 생기고 배려도 생기고 인내심도 생긴다.
그래서 결국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한다.
n*******a 2016.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내용보기
​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친구와의 갈등과 더불어 그것을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극복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이랍니다.이제 다문화 가정은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 되었지요.저희 아들 반에도 30% 가까운 아이가 다문화 가정일 정도로 이제는 특별함이 아닌 일상이 되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내용보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친구와의 갈등과 더불어 그것을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극복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이랍니다.
이제 다문화 가정은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 되었지요.
저희 아들 반에도 30% 가까운 아이가 다문화 가정일 정도로 이제는 특별함이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 듯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적 편견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은 듯합니다.
책을 통해 이해하고 그들과 진심으로 가까워지기를 이 책을 읽으며 바라게 되네요.
 

 

 흑인인 아빠를 닮아 피부가 까만 다윗 오바마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버젓이 이름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늘 깜시라고 놀림을 당해요.
놀림을 당하고 가만히 있는 친구들은 드물죠?
다윗 역시 그런 친구들과 다투다 보면 늘 벌을 서게 되고 때로는 엄마가 학교에 불려오시기도 하지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무조건 다윗 편인 할머니와 똑같이 까맣지만 늘 당당한 동생 미셸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다윗을 작은 고통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다윗만의 규칙이 있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내 아이도 이런 자신만의 규칙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던 부분이지요.
 

주한미군이었던 아빠는 본국으로 돌아가 직장을 구하고 살 집을 마련해 데려가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고 엄마는 돈을 벌겠다고 서울로 가버린 상태라 다윗은 할머니와 미셸하고만 살고 있는데요.
아빠와 함께 만든 <다윗의 규칙>을 지키며 멋진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는 다윗을 보며 꽤나 훌륭하다 싶더라구요.

제7번 규칙
아침에 일어나서 줄넘기 100번 하기!
소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저축해야 한다.

 

 연락 없는 아빠, 옆에 없는 엄마보다 사실 다윗을 현실적으로 더 힘들게 하는 것은 강세찬의 괴롭힘이었어요.
축구부 주장에다 춤도 잘 추고 키 크고 잘생긴 세찬이와 축구도 하며 잘 지내고 싶은데 세찬이는 다윗을 괴롭히기만 하네요.


  제12번 규칙
상대방이 무시할 때, 자존심 상한다고 화내지 않기!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도 존중받지 못한다.


 함께 축구하기로 약속해놓고 정작 때가 되니 모른척하는 세찬이가 다윗은 얼마나 미웠을까요?
그래도 다윗의 규칙을 생각하며 잘도 참아냅니다.
 

그런 다윗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으련만 세찬이의 괴롭힘은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데요.
아빠가 사준 보물 1호 축구공을 세찬이가 터뜨렸을 때는 정말 참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주먹질을 하고도 싶었지만 미셸이 말렸고 또 멋진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다윗의 규칙을 떠올리며 참습니다.

제10번 규칙
치사한 반칙에 발끈하지 않기!
이미 일어난 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승부 정신이다.
 

미셸이 준 동화책 <천하에 나쁜 골리앗>책을 읽다가 진짜 축구별에 가서 골리앗을 만난 다윗의 이야기에요.
덩치 큰 골리앗과 축구를 하게 되지만 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한 다윗은 골리앗에게서 강세찬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어쩌면 그래서 더 지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겁이 나긴 했지만 그때 힘이 되어 준 것은 역시 다윗의 규칙이었죠.

제5번 규칙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최후의 승리는 인내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다윗의 축구하는 모습을 보며 골리앗이 다윗의 규칙을 자신에게도 가르쳐달라고 하는데요.
다윗은 규칙은 본인이 만들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하네요.^^
 

좁혀질 것 같지 않던 세찬이와 다윗의 사이도 골리앗을 만나고 온 이후 다윗의 심경 변화로 인해 세찬이를 점점 이해하게 되는데요.

제1번 규칙
늘 상대의 마음 읽기!
상대방이 왜 나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는지 먼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아빠를 새엄마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세찬이는 새엄마와 닮은 피부색의 다윗이 눈엣가시처럼 여겨졌던 거고 그걸 다윗은 이해하게 된 거죠.
그런 다윗의 마음도 몰라주고 세찬이는 다윗을 심하게 다치게 합니다.
그런데 두 아이가 가까워지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돼요.
 

능력 있고 멋진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다윗은 늦은 저녁 학교 운동장에서 슈팅 연습을 하고 쉬고 있었는데요.
세찬이가 대여섯 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맞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다윗은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 않아 외면하고 싶었지만  누구든 위험에 처해 있다면 기꺼이 도와주겠다는 제8규칙을 지키기 위해 세찬이를 돕기로 합니다.
물론 다윗도 여러 아이들이 한꺼번에 덤비는 바람에 여기저기 맞기는 했지만 세찬이와는 한걸음 가까워지게 되었지요.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이죠.
 

이제 다윗의 앞날엔 좋은 일만 생기는 걸까요?
다윗을 눈여겨보던 축구부 코치님이 축구부에 들어오라고 했고 연락이 없던 아빠에게서도 연락이 왔거든요.
다윗이네를 버린 게 아니라 교통사고가 나서 크게 다쳐 연락을 할 수 없었던 것이었답니다.
 불행 중 다행이죠?
퇴원하면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하니 다윗과 미셸이 이제는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세찬이와 다윗은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세계 유소년 축구 대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먹고  당황했지만 후반전에서 다윗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지요. 연장전에서 다윗이 세찬이에게 패스한 공을 세찬이가 골로 연결해 결국 승리하게 되었답니다.
서로 밀어내도 다투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시너지 효과가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었죠.

다윗 오바마는 혼혈아이랍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데다 아빠는 연락도 없고 엄마는 서울로 돈을 벌러 갔지요.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는 외할머니와 여동생뿐이랍니다.
친구들은 다윗을 괴롭히기 일쑤지요.
비뚤어지려고 하면 비뚤어질 조건은 다 갖추고 있지만 다윗은 그렇지 않아요.
아빠와 함께 만들었던 다윗의 법칙은 다윗이 옳지 않은 길을 가려고 할 때, 게을러 지려 할 때 정신을 차리도록 긴장하게 하고 옳은 길로 갈 수 있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다윗을 다잡아 줍니다.
누구를 탓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다윗의 법칙을 지키며 꿈을 키워나갑니다.
그런 다윗의 긍정적인 모습은 주변의 사람들도 변모시키지요.
결국 나를 만드는 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다윗이 그대로 보여주는데요.
이 책을 통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그 감정에 굴복하고 자신감을 상실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단련하고 힘을 키우는 다윗처럼 자신감을 만들어가고 실패와 실수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7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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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다윗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다윗오바마의 꿈싹 틔우기
"[가문비어린이] 다윗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다윗오바마의 꿈싹 틔우기" 내용보기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이라 친근하고,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왕이라 책에 대한 호기심으로 집어 들었다. 이런 조합을 통해서 작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책을 쓰게 되었을까?  아이들이 오히려 편견이 없을 것 같지만 나와 다름에 대한 인정이 아니라 나와 다름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기에 제대로 된 다문화이해교육이 집에서는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구
"[가문비어린이] 다윗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다윗오바마의 꿈싹 틔우기" 내용보기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이라 친근하고,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왕이라 책에 대한 호기심으로 집어 들었다. 이런 조합을 통해서 작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책을 쓰게 되었을까?  아이들이 오히려 편견이 없을 것 같지만 나와 다름에 대한 인정이 아니라 나와 다름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기에 제대로 된 다문화이해교육이 집에서는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구성원들로 구성된 가족을 하나로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할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쉽지가 않다.  다윗은 외활머니와 여동생 미쉘이 함께 살아가는 조손가정의 소년이고 엄마는 돈을 벌러 떠나셨고, 아버지는 미국에 들어가신 후로 소식이 없다.



그 와중에 나에게 괜시리 깐죽 대며 사사건건 시비를 붙게 만드는 강세찬이 버티고 있다. 깜시라는 별명을 듣기만 해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데 그 녀석은 자꾸만 나를 열받게 만든다.


다윗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갈까?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서 꿈을 이루고 싶은 축구꿈나무 다윗의 성장기를

이 동화책으로 만나보면 이 동화속에 녹아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다윗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이라는 매개는 손 쉽게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을 건드려 주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해 주는 도구가 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또다른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배우고 함께 해서 꿈을 이루는 방법을 다윗의 일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그와 더불어 또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를 확장시켜 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g******8 201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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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57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즐거운 동화여행 57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57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외계인 아저씨와 꽃돗자리를 읽어본 지 얼마 안 되는데 그 책의 저자이신 조명숙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다윗 오바마는 ​작가의 언니가 있는 미국 시애틀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되면서 조카 다윗이 이마에 상처를 보게 되면서 가슴이 아픈 작가님이 "제발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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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57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외계인 아저씨와 꽃돗자리를 읽어본 지 얼마 안 되는데 그 책의 저자이신 조명숙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다윗 오바마는 ​작가의 언니가 있는 미국 시애틀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되면서

조카 다윗이 이마에 상처를 보게 되면서 가슴이 아픈 작가님이 "제발 이 이야기를 써주세요~"하고 들리는듯한 상처에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서 줄거리를 구상하고 이야기를 쓰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

​얼굴색이 다른 주인공인 오바마 다윗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축구는 월드컵 때만 관심이 있다가 평상시엔 관심이 없는 우리 모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읽다 보니 축구에 대한 기본 상식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다윗은 아빠가 흑인이어서 얼굴색이 까맣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 동네에는 몇 명 없고 거의 일본이나 중국이어서 다문화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 잘 모르겠던데

흑인이 아빠인 주인공 다윗은 너무나 확연히 다른 외모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가 일쑤랍니다.

외할머니는 중국요리를 잘 만드셔서 힘들고 괴로울 때 할머니의 짜장면을 먹으면 괴로운 마음이 달래지는

다윗입니다.

다윗의 별명은 깜시...친구들이 놀리며 부르는 별명이에요

외할머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셔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사투리를 살려서 읽어주니 재미있게 듣더라고요

구수하면서 정말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는 기분도  들었고요

아빠는 주한미군인데 작년에 집을 마련하고 우리를 데려가겠다고 미국으로 가셨는데 두 달째 연락이 없습니다.

아빠와 만든 다윗의 규칙은 멋지고 능력 있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한 규칙이랍니다.

아빠와 함께 했던 축구 연습을 생각하며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데 세찬이라는 친구에게 잘못 차서 뒤통수에 맞고 떨어지게 됩니다.

세찬이는 새엄마가 외국인 이여서인지 다윗만 보면 괴롭히는 아이입니다.

자꾸 다투고 선생님께서 할머니를 학교로 부르시고..

 

 

 

 생일파티에 초대한 아이들과 나가서 축구를 하는데 세찬이가 나타나서

할머니가 사주신 소원을 들어주는 공으로 경기를 하지만

세찬이를 이길수 없어 속상한 다윗입니다.

 

그네를 타고 있는 세찬이를 세게 밀고 괴롭히는데 이야기하다 보니 세찬이는 다윗이 자신의 새엄마처럼 더러운

깜시라며 싫다고 합니다. 세찬이와 친구들의 괴롭힘과 세찬이의

더러운 깜시라는 말에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싸움을 할뻔하지만 다윗은 다윗의 규칙을 생각하며

참아냅니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면 안 된다며

제3번의 규칙

흥분하지 않기!!!!!!!!!

작은 일에 화를 내면 얼굴은 헐크가 되고 주먹은 고장 난 탱크가 된다

 

세찬이와의 트러블이 계속되지만 다윗은 다윗의 규칙으로 참아내고 결국 세찬이가

자신이 괴롭혔었던 다른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기꺼이

가서 세찬이를 도와주는 다윗. 저라면 저를 그렇게 괴롭힌 아이가 괴롭힘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도와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다윗의 용기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 멋진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

코치님의 눈에 들어서 축구부에서 뛰게 되고 아빠도 교통사고로 기억을 읽고 누워계셨다는 연락도 받고

세찬이의 힘든 일들이 하나씩 정리되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

 축구 이야기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장면도 다 재미있게 아이가 읽더라고요

저는 밤에 자는 용으로 읽어 주다가 슬쩍 내려놓고 다른 책을 읽어주면 남은 이야기는 아이가 얼른 궁금해서

다음날 다 읽게 된답니다. 초등 고학년이지만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하고

다문화 아이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 게 옳은지, 힘겨운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자존감을 어떻게 지키는지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교과 연계 추천도서인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57권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이었습니다.

l*****8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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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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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요즘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문화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아이학교에도 흑인까지는 아니지만 베트남엄마들이 많이 있다보니 친구를 놀리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아이가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가방안에 넣어주고 돌려서 읽어보도록했다.    다윗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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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요즘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문화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아이학교에도 흑인까지는 아니지만 베트남엄마들이 많이 있다보니

친구를 놀리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아이가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가방안에 넣어주고 돌려서 읽어보도록했다.

 

 다윗 오바마의 엄마는 한국인이고 아빠는 흑인 미군이다.

아빠는 다윗에게 보란 듯이 공을 잘 차라며

자율훈련법인 "다윗의 규칙"도 만들어 주었지만 미국으로 가서는 아무 소식이 없었다.

 엄마도 다윗과 동생 미셸을 외할머니에게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갔고...

아이들은 혼혈아인 다윗을 깜시라고 놀려 다윗은 자주 싸움을 해서 학교를 옮기곤 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다윗은 세찬이라는 아이가 괴롭히고 놀려 사이가 좋지않아

싸우기도 했지만 세찬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당하고 있는걸 본 다윗이

용기를 내어 같이 그 상황을 겪은뒤로 더 이상은 괴롭히지 않았다.

 

보통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이라면 상대를 피하거나 무시하거나 

그 상대가 다른 아이에게 당하고 있어도 모른척 할 것 같은데요 ...

다윗은 아이들이 따돌릴때 다윗의 규칙 제 12번 상대방이 무시할때 자존심 상한다고 화내지 않기를

떠올리며 의연하게 참은것 같기도 하네요..

 

다윗이 축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던 축구 코치 선생님이 다윗을 축구부에 넣어주셔서

기쁜소식을 외할머니에게 전한 다윗은

할머니에게 기다리던 아빠의 소식을 듣게 되었죠..

아빠가 그동안 연락을 못한이유는 교통사고로 많이 다쳐 누워계셨기 때문이었는데

아빠는 치료를 다받고 한국에 오겠다고 합니다.

책의 마지막장인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에서

자신감이 있으면 용기도 생기고 배려와 인내심도 생긴다는 걸 꼭 기억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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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동화, 성장동화~ 나만의 멋진 규칙을 만들고 꼭 실천해봐요!
"자신감 동화, 성장동화~ 나만의 멋진 규칙을 만들고 꼭 실천해봐요!" 내용보기
도서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즐거운 동화여행 67. < 동화로 배우는 자신감 > ============================== 책표지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친구가 보여요~ 왼쪽 아이는 세찬이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싸움거는게 선수인 아이예요~ 축구를 잘해 축구부 주장인데다가 잘생기기 까지 했고, 춤도 잘추니 인기 짱이지만 툭하면 아이들을 괴
"자신감 동화, 성장동화~ 나만의 멋진 규칙을 만들고 꼭 실천해봐요!" 내용보기

도서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즐거운 동화여행 67. < 동화로 배우는 자신감 >


==============================


책표지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친구가 보여요~

왼쪽 아이는 세찬이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싸움거는게 선수인

아이예요~ 축구를 잘해 축구부 주장인데다가 잘생기기 까지 했고,

춤도 잘추니 인기 짱이지만 툭하면 아이들을 괴롭히는게 단점이랍니다.


특히 가장 괴롭힘을 당하는 그 대상이 누구냐구요?

바로 세찬이 옆에서 신나게 축구를 하는 다윗이랍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다윗은 우리와는 살짝 모습이 달라요. 흑인아버지와 우리나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열아거든요~

하지만 겉모습만 그렇게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크게 다를게 없지만

세찬이는 다윗에게 '깜시'라고 함부로 대하지요~

그래도 다윗은 축구를 좋아하고 세찬이처럼 잘 하고 싶어 항상 세찬이 주변을

맴돌곤 해요~

그렇다면 이 두 아이의 우정은 어떻게 만들어 지고, 또 세찬이와 다윗은 어떤 성장담을

우리에게 들려줄지 기대해 보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책의 앞, 뒤를 보면 이미지나 간략한 책 소개글로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골리앗, 다윗?? 어디서 들어본 인물들이기도 한데

이야기속 주인공과는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초등 3학년 이상 교과연계 동화로도 참고하기 좋은 이야기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 자신감 " 이라는 키워드를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니 뭔가 느끼는 점이 가득할 거예요~€

- 도덕 3학년 2학기 5단원 내 힘으로 잘해요
- 도덕 4학년 2학기 8단원 다양한 문화, 조화로운 세상
- 도덕 4학년 2학기 7단원 힘을 모으고 마음을 하나로
-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 도덕 6학년 1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다윗은 자신의 외모때문에 항상 아이들과 다투게 되니

전학도 많이 다녀요~ 그간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겠지요?

사실 학교 또래 친구들의 놀림보다 더 속상한 건 아빠가 미국으로 돌아갔고, 엄마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에 떨어져 있어 더더욱 힘이 들어요.


하지만 의젓하고 강한 멘탈을 갖고 있는 여동생 미셸과 언제나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외할머니가 있기에 엄마, 아빠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꿋ʿ하게 버티고 있지요~


오바바, 미̏~ 아이들 이름을 들으니 미국 대통령 부부가 떠오르네요!!

자신감의 상징인 오바바 대통령, 당당하고 강인한 여성상을 상징하는 미셸 오바바 대통령 부부는

이 책속 주인공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 싶은데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동생 미셸은 언제나 당당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반면

다윗은 친구들과 다툼도 종종 있고, 뭔가 잘 융합되지 못하는 열등감을 갖고 있어

적응에 있어 어려움이 있네요~

좋아하는 축구도 잘 하고 싶고, 축구부에 들어가고도 싶지만 항상 세찬이 때문에

일이 틀어진다고 생각하고 세찬이를 미워해요~


그럴때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할머니는 위로해주며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주신답니다.

깜시라는 별명때문에 까만 짜장면이 싫다지만 그 맛은 일품이라 동네에서는

인기 짱이예요~ 다윗도 사실 짜장면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세찬이 역시 축구를 잘하고 인기도 많은 아이지만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는 아이였어요~

아버지의 재혼으로 베트남 국적의 새엄마가 생긴거예요~

다윗의 얼굴만 보면 그래서 괜히 화를내고 짜증을 내었던 것이랍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사람과 살아야 한다는 자신의 처지가 싫었겠죠~

게다가 아버지의 사랑을 모두 빼앗겼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을거예요~

다윗이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아도 그냥 시비를 걸고 싶은 대상이었을 뿐 다윗도

피해자이고, 세찬이 역시 마음의 상처때문에 분풀이 대상으로 다윗을 선택했을 뿐이네요~


두 아이들은 서로의 상처때문에 각자 자신의 아픔을 속으로 삭히다가

축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다시 친해지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해요.

그렇게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무엇인지 느끼기 시작하고

우정이 쌓이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친구라는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해요~


다윗은 그동안 아빠와 만들어 두었던 자율규칙인 [ 다윗의 규칙]을 하나하나 실천해왔고,

그렇게 스스로를 성장시켜왔답니다.

자신과의 싸움, 자신과의 약속에 충실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이 하나하나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원수같던 사이도 절친의 사이로 변할 수 있고,

세찬이가 뛰는 축구부에도 들어갈 수 있었고, 더불어 꼬마 다윗을 괴롭히던

거인 골리앗에 비유했던 싸움대장 세찬이는 세상에서 둘 도 없는 다윗의 친구가 된답니다.

 
 


누구나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가지고 놀리거나 괴롭히면 너무 괴로울거예요~

노력해도 안되는 외모를 가지고 그런다면 더더욱 스트레스겠지요~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버지는 미국에서 사고가 있었기에 다윗이 힘들었을때

큰 힘이 되어 주지 못했다는걸 알고 아버지에 대한 오해도 풀었답니다.


역시 아버지와 만들었던 [ 다윗의 규칙 ]은 다윗을 성장시키는 큰 밑거름이 되어 주었네요~

스스로를 다잡고,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희망이 나의 곁에 다가오고,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기대는 곧 다윗의 전부였던것 같아요~

이게 바로 다윗이 배운 '자신감'이랍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덩달아 '용기 '라는게 따라오고, 더불어 '인내심'도 생기니

결과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알 수 있지요.


세찬이 역시 열등감에 쌓여있던 친구지만 그걸 감추기 위해 일부러 강한척 하며

다윗처럼 약점을 가진 친구만 찾아 괴롭히는 행위로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려

했던거예요~


열등감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믿고, 노력하다보면 열등감은 곧 자신감으로 변하게

된다는 마법의 주문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해야 해요~


다윗 역시 아빠와 만든 여러개의 [ 다윗의 규칙 ]을 실천하면서 자신을 믿고

노력해 원하던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가지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 다윗의 규칙 ] 처럼 내가 잘 성장하기 위한

멋진 나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꾸준히 실천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건

어떨까요? 거기에 '자신감'은 항상 플러스 알파로 절친처럼 붙여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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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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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인 다윗 오바마는 흑인인 아빠를 닿아 까만 아이예요~한국에서 태어나 쭉 자란 다윗은 깜시라는 별명으로 불리곤해요다윗의 아빠는 주한미군었는데 작년가을 본국으로 가 살집과 직장을구한후 연락을 한다고했는데 두달째 소식이없고엄마는 다윗과 여동생을 두고 서울로 일하러가 외할머니와 같이살고있는 다윗이였어요하지만 다윗은 자기만의 규칙을 정해 착실히 지키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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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다윗 오바마는 흑인인 아빠를 닿아 까만 아이예요~

한국에서 태어나 쭉 자란 다윗은 깜시라는 별명으로 불리곤해요

다윗의 아빠는 주한미군었는데 작년가을 본국으로 가 살집과 직장을

구한후 연락을 한다고했는데 두달째 소식이없고

엄마는 다윗과 여동생을 두고 서울로 일하러가 외할머니와 같이

살고있는 다윗이였어요

하지만 다윗은 자기만의 규칙을 정해 착실히 지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예요

 

축구를 좋아하는 다윗은 세찬이라는 아이가 괴롭히고 놀려 사이가좋지않아

싸우기도했지만 세찬이가 다른친구들에게 당하고있는걸본 다윗이

용기를 내어 같이 그상황을 겪은뒤로 더이상은 괴롭히지않았어요

사실 세찬이는 친엄마와 이혼하고 아빠가 데려온 말도 통하지않고

피부색도 다른 새엄마가 미웠던거예요 새엄마와 다윗이 동일시되어

그동안 다윗을 괴롭혀왔던거구요 그뒤 세찬이는 다윗을 괴롭히지않았고

다윗에게 좋은소식도 생겼어요 다윗이 축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던

축구코치선생님이 다윗을 축구부에 넣어주셨어요

기쁜소식을 외할머니에게 전한 다윗은 할머니에게 기다리던 아빠의

소식을 듣게되어요 아빠가 그동안 연락을 못한이유는 교통사고로 많이

다쳐 누워계셨기 때문이였어요 사고후 두달동안 깨어나지못했던 아빠는

치료를 다받고 한국에 오겠다고했어요


어느덧 계절이 바껴 축구연습을 하며 겨울방학을 보내고있는 다윗에게

세찬이가 보낸 그림엽서를 받게되었어요

그동안 미안했다는 말과 친하게 지내자는 세찬이의 마음이 가득담긴

엽서였어요~^^ 세찬이는 새엄마와의 편견도 좁힌것같았어요

그뒤 세찬이와 다윗은 친하게지내며 축구시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요^^

기다리던 아빠도 곧 오실테고 좋아하는 축구연습도하고 세찬이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이모든것이 자신감을 잃지않고 자신의 규칙을

잘지킨 결과가 아닐까싶어요~ 어쩐지 다윗은 앞날은 반짝반짝 빛날것만같네요


어떤상황에서든 다윗처럼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뿐아니라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도 이렇게 튼튼하게

자랐음하네요~ 편견없이 다문화 가족을 이해할수있는 다윗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 아이들,부모님,선생님들 모두 보면 좋을책이네요^^

 

d******2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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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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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도 국제 결혼을 한 친구가 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답니다. 아빠가 캐나다 사람이다 보니 아이들의 겉모습에서 자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종종 힘들게 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윗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지만 그래도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이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편견으로 인해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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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도 국제 결혼을 한 친구가 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답니다. 아빠가 캐나다 사람이다 보니 아이들의 겉모습에서 자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종종 힘들게 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윗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지만 그래도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이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편견으로 인해 힘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아이들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부모 중 한 분이 서양 사람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또 차별한다고 하니 정말 저도 이런 문제들에 대해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다윗도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져서 더욱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더라구요. 흑인인 아빠를 닮아 피부가 까맣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다윗 오바마라고 놀림을 받구요. 축구를 좋아하는 다윗은 아빠와 함께 만든 <다윗의 규칙>을 생각하며 자신을 다잡아 나가는 것 같아요. 나이도 어린데 정말 대견스럽네요.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가 놀림 받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씩 인식이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볼 수 있을거에요. 피부색 때문에 깜씨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들어야 하고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너희 나라로 가라는 이야기를 들어야하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다행히 다윗은 자신만의 규칙으로 이를 잘 이겨내고 축구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노력하고 주어진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하면 좋은 결과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윗 오바마라 불리우는 것을 보며 오바마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대통령인데 왜 피부색 때문에 오바마라 하냐고 하더라구요.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보다 피부색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요.

교과 연계도 되어 있고 아이들로 하여금 나와 다른 친구들도 똑같이 존중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런 책들을 저희 아이에게도 많이 읽힙니다. 남을 차별하고 함부로 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런 책들을 꼭 많이 읽히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d****h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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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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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이 동화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57번째 이야기에요.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자존감이 높아야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하는데외부의 고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소신있게 행동할수 있도록 하는근원적인 힘은 자신감이 아닐까 싶네요.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망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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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이 동화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57번째 이야기에요.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자존감이 높아야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하는데

외부의 고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소신있게 행동할수 있도록 하는

근원적인 힘은 자신감이 아닐까 싶네요.

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망칠수 도 있지요.

꼭 그렇게 극단적인 눈으로 바라보지 않더라도

열등감이야말로 더 잘할수 있는 기회를 망치는 주범이 될수 있다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꺼에요.

누구에게나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할수없다는 열등감이 공존하는데

어떻게하면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될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남보다 좀 못하다는 열등감때문에 허세와 과대포장,

지나친 잘난척을 일삼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어린시절 그런적이 있었던 까닭에

세찬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흑인인 아빠를 닮아 까만 피부를 가진 다윗 오바마.

친구들과 다른 피부색 덕분에 놀림감이 되기 일쑤이고,

그럴때마다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하곤하지만

축구를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친구지요.

그런데 세찬이는 자신의 열등감때문에 자주 다윗을 괴롭히네요.

다윗에게는 아빠와 함께 만든 13가지의 다윗의 규칙이 있어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상기시키며 고난을 이겨내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줄넘기 100번하기,

상대방이 무시할때 자존심 상한다고 화내지 않기,

치사한 반칙에 발끈하지 않기,

다른선수의 기술을 무시하지 않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상대방의 허점이 보이면 집중하여 공격하기등등

축구에서뿐만 아니라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덕목들이네요.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에 관여하는 이런 가르침과 규칙 덕분에

다윗이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고,

고난을 스스로  이겨낼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결국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축구부에도 들어가게되고,

세찬이와도 친해지게 되네요.

다윗이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고

좌절하며 이겨내지 못했다면 아무것도 이루어 낼수 없었겠지요.

우리 친구들 모두 자신의 부족한 부분때문에 열등감을 느낄때도 있겠지만

잘 극복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며

자신의 규칙을 만들어 올곧게 생활한다면

자신감도 생기고,

좀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실패와 실수는 성공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지만

우리는 그에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r******4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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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내용보기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일에 주눅들기 마련이지요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이 친구도 더 많은거 같아요!   자신감이 있으면 용기도 생기고 배려도 생기고 인내심도 생기지요   우리 아이들은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게 중요
"[가문비어린이]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내용보기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일에 주눅들기 마련이지요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이 친구도 더 많은거 같아요!

 

자신감이 있으면 용기도 생기고 배려도 생기고

인내심도 생기지요

 

우리 아이들은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혼혈아는 다윗은 <다윗의규칙>을 지켜가며

자신감을 회복하여 친구도 사귀고 꿈도 이룰 수 있었지요

 

아이들만의 규칙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다윗처럼 열등감이 있다면 스스로 극복해서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1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교과와도 연계된 책이랍니다^^

 

 

같은 반 친구인 세찬이는 새엄마가 베트남인이라는 이유로

다윗을 깜시라고 놀리며 싫어하며 괴롭혔어요

 

이날도 약속을 여긴 세찬이때문에 다윗은 화가 났어요

하지만 다윗의 규칙을 생각하며 화를 참았지요

 

상대방이 무시할 때, 자존심 상한다고 화내지 않기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도 존중하지 못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겠죠

모두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지만

분명히 내 아이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차라리 이유라도 있으면 좋은데

요즘은 딱히 싫어하는 이유도 없다고 해요

그냥 싫다고 ㅠㅠ

 

친구가 자기를 싫어하고 무시할때마다 발끈해서 화내면

일이 더 커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화내지 않고 참는게 쉬운것만은 아니죠

 

어른들도 욱할때가 많잖아요

 

자기를 싫어하는 친구들한테도

잘 대처하면서 친구들때문에

상처 안 받고 자랐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인거 같아요

 

 

다윗은 꿈속에서 축구별에 가서 골리앗과 시합을 했어요

 

골리앗은 어마어마하게 큰 덩치를 가진 거인인데 축구를 좋아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골리앗을 괴물이라며 괴롭히고 놀려요

외로워진 골리앗은 난폭하게 변해가지요

 

다윗은 다윗은 법칙을 생각해가며

골리앗을 축구로 이겼어요

 

다윗은 자신이 친구라는 골리앗에서

세찬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세찬이와의 갈등은 점점 커갔지요

세찬이는 다윗이 아빠한테 받은 축구공도 구멍을 냈어요

그러다가 둘이 싸우는 일이 발생했지요

 

외할머니는 선생님께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어요

 

다윗의 규칙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지킬 줄 알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

 

 

어느 날 세찬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맞고 있었어요

숨어서 지켜보던 다윗은 그만 들키고 말고

 

"세찬이는 내 친구야"하고 말했어요

 

다윗의 규칙

누구든 위험에 처해 있다면 기꺼이 도와주기

능력 있는 멋진 선수로 거듭나려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날 골리앗 세찬이와 다윗은 맘을 터놓고 이야기 했어요

세찬이는 새 엄마랑 화해할거라고 말했어요

 

착한 골리앗을 닮은 녀석 알고보기 겁쟁이였어

다윗은 생각했어요

세찬이가 자기가 정말 싫어서 괴롭힌거 아니라는걸요

 

다윗은 연락이 없었던 아빠의 소식을 듣고

세찬이는 베트남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둘은 축구부에 같이 들었고

세계 유소년 축구 대회에 참석해

좋은 성과를 기록했지요

 

서로가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 우정이 돈독한 친구가 되었어요

 

다윗과 세찬이는 열등감의 표현방식이 달랐을뿐

둘다 자신감이 없었던거 같아요

 

다윗이 흑인 혼혈아인 이유로

노력하지 않고 열등감만 가지고 있었다면

세찬이라는 좋은 친구도 만들 수 없고

축구선수도 될 수 없었을거예요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을 무시하거나 싫어해서도 안되지만

남과 다르다고 해서 열등감에만 빠져 있기만 해도 안되는거 같아요

 

책에 나오는 다윗과 세찬이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우리 아이들은 뭐든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심감을 잃지 않도록

많이 도와주어야겠어요

 

s****6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