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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진정한 얼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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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파일러(범인 유형분석가)인 토마스 뮐러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모르는 악의 세계,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본성을 은폐하다가 어느 순간 가면을 벗고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야수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현장 리포트이다. 루츠 라인슈트롬이라는 살인범과의 만남을 배경으로 자신이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끼워넣는 형태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범죄현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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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파일러(범인 유형분석가)인 토마스 뮐러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모르는 악의 세계,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본성을 은폐하다가 어느 순간 가면을 벗고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야수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현장 리포트이다. 

루츠 라인슈트롬이라는 살인범과의 만남을 배경으로 자신이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끼워넣는 형태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범죄현장부터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범죄심리학 이론의 연구, 야수를 키워내는 현대사회에 대한 반성적 고찰 등이 설명되어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논픽션 형태의 책이다.

 

책 제목에 나타나 있듯이 희대의 살인마 등 '인간이라는 야수'에 대해 관찰하고 평가하고 있다. 이들이 위장은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말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야수의 가면을 벗길 수 있는 행동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는 욕망에 따른 결정이 있고 이를 밝혀내야 한다. 

 

몇 가지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살인마의 심리상황의 변화나 이를 촉발한 배경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곳까지 가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 어떤 말을 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배경이 되는 원인이나 생각등이 명쾌하게 분석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범죄자에 촛점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데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서는 자신의 이력이나 개인적 경험 중심으로 평범하게 진행되고 있다. 어디에 근무하면서 어떠한 일을 했고 그 결과 이런 분야의 전문성이 보완되어 갔다는 류의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볼 수 있는 긴장감이나 상상력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이 여기에 기인하는 것 같다.

 

사회과학에서 법과 범죄에 대한 부문을 읽다가 접하게 된 책이다. 좀 더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주제이지만 독자의 관심도를 이끌어내기에는 구성과 스토리 전개가 허약하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c******4 2009.10.0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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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사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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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도 될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의미없는, 공감되지않는 글들을 따라 가기가 아주 짜증납니다.   저자라는 사람의 심리상태가 이상한 건지,  짧게 구술한 것을 대필자가 한 권의 책이 되도록 의미없는 형용사 부사들로 양을 뻥튀기 한 건지, 번역하신 분이 인위적으로 솜사탕 같이 부풀린 건지...   정말 이상한 책입니다.   책의 서술 얼개를 이야기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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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도 될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의미없는, 공감되지않는 글들을 따라 가기가 아주 짜증납니다.

 

저자라는 사람의 심리상태가 이상한 건지, 

짧게 구술한 것을 대필자가 한 권의 책이 되도록 의미없는 형용사 부사들로 양을 뻥튀기 한 건지,

번역하신 분이 인위적으로 솜사탕 같이 부풀린 건지...

 

정말 이상한 책입니다.

 

책의 서술 얼개를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 얼개야 너무나 흔해서 식상할 정도 입니다.

 

번역도 문제입니다.

 

필요 없이 남발하는 형용사, 부사들, 호흡을 턱턱 끊어버리는 수 많은 접속사들, 번역한 투가 철철 흘러 넘치는 문장들.....

 

조금 보다가 덮어 버릴 책입니다.  

d****k 2009.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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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에는 보이는가, 카인의 징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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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에는 보이는가?                     카인의 징표가!     우연히 학교서 집어든 이 책의 제목은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글귀또한 매력적이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라고 해서 '나는 연쇄살인범이다'라는 카인의 징표를 이마에 새기고 다니는건 아니다. 야수에게 있어 가장 완변한 위장은 바로 야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오류이다. 수단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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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에는 보이는가?

                    카인의 징표가!

 

 

우연히 학교서 집어든 이 책의 제목은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글귀또한 매력적이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라고 해서 '나는 연쇄살인범이다'라는 카인의 징표를 이마에 새기고 다니는건 아니다. 야수에게 있어 가장 완변한 위장은 바로 야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오류이다. 수단의 속담을 상기하라 "적은 너의 집 그늘 아래있다." "

 

 

최고의 심리학자로 칭송받고 있다는 '토마스 뮐러'가 써내려 간 책이다.

그가 어떻게해서 범죄심릭학에 매력을 갖게 되었고,

어떻 방식으로 일을 했으며, 왜 그렇게 생각하고 왜 범죄자처럼 생각하려 하는지,

사람들의 행동에서 무언가를 읽어낸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실행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주관적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써내려 간 책이기 때문에,많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그가 생각하는 방식은 참으로 독특했고, 왜 프로파일링이 발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같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도 다름이 보이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왜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에 궁금했던 토마스 뮐러는,

대학생에서 순경으로, 순경에서 최고의 범죄심리학자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 책에서는 여러 범죄가 일어났던 사실과, 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조사하려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생각하려는 저자의 모습이 보인다.

많은 살해방식과, 살인사건이 나오는 책도 아니고, 전문적 책이 아닌, 그가 생각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범죄자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것이다.

 

마치 여러편에 스릴러를 읽은 것 마냥 뻐근하고, 씁쓸하다.

그가 대화해보고,만나보았던 범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위장'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를 새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겉으로는 절대 악하게 보이지않았던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었다는 사실을 누군가 당한 후에도 알지못하고, 그가 범인으로써 잡혀야만 인식을 한다는 점.

 

하지만 그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판타지에 갖혀 살며,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그런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는지를 알게해준다.

내가 믿는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 하지만 그 신뢰속에 나타나는 오류.

 

 

내 글로는 이책을 완벽히 정리하기도 힘들고,어렵다.

하지만 완벽한것은, 우리가 방심하고 있었던 것을 찌르는 그의 행동과, 말

 

 

그냥 한번 읽어보라,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구축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b******6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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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간이라는 야수
"[도서] 인간이라는 야수" 내용보기
“…그러나 물론 인간이 어떻게 야수가 되는지 그리고 그 야수 인간들의 세계는 어떤 것이고 그들의 속임수를 어떻게 간파해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최종적 답변을 이 책에서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명쾌하고 단정적인 답변은 인간 자신의 복잡성의로 인하여 애초부터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저 이 어두운 세계를 창을 통해 조금 엿볼 수 있을 뿐이다. 토마스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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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론 인간이 어떻게 야수가 되는지 그리고 야수 인간들의 세계는 어떤 것이고 그들의 속임수를 어떻게 간파해낼 있는지 등에 대한 최종적 답변을 책에서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명쾌하고 단정적인 답변은 인간 자신의 복잡성의로 인하여 애초부터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저 어두운 세계를 창을 통해 조금 엿볼 있을 뿐이다. 토마스 뮐러는 우리가 결코 들어설 없는 세계로의 , 그에 대한 어떤 감각을 전달해준다. ….” (역자 서문 중에서)

 

범죄심리학에 대한 지리한 학문적인 접근도 아니고, 여러 가지 case 대한 나열이 아니라는 측면에 바로 책의 독특함이 있다. 그런 면에서 역자 서문에 있는 위의 글귀가 무엇보다도 책의 내용과 성격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감각’. , 책을 통해 범죄심리학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를 구하기 보다는( 권으로 특정 학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있는 경우가 과연 있을까),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이나라 들여다 있는 으로써의 역할에 매우 충실하고, 또한 전체적으로 범죄심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환기시킴으로써 그에 대한 감을 익힐 있게 하는 . 그것이 바로 책의 독특함이자 미덕이라 있겠다.

 

사실 읽는 사람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case’ 대해서는 전체에서 끊임없이 언급이 된다. 죄수와 가졌던 인터뷰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에 떠올렸던 것들을 기술하고 과정에서 다른 case들을 이리저리 기억해내는 과정들이 바로 내용을 이루고 있기에 다양한 case들이 언급이 되지만, 그대로 case들은 마치 영화의 맥거핀과 같이 활용이 뿐이다. (, 중요한 하지만 실제 말하고자 하는 실체는 아니기에 결국 의미나 내용이 없는) 그렇기에 뭔가 특정 사건에 대한 실례를 통해서 범죄심리학이랑 무엇인지 맛배기를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으나, 다양한 시공간을 오가며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범죄심리학이란 무엇인지, 필자는 어떻게 분야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학문이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오고 있는지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필자의 솜씨는 지루할 틈을 별로 주지 않는다. 하드코어 공포 영화를 기대하고 들어간 영화관에서 근사한 스릴러 영화를 보고 나온 기분이라고 말하면 적절할지 모르겠다.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내용들이 있다. ‘우리가 들어가지 못하는 경험의 세계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스타인백의 ,  니체가 말한 글귀들, 그리고 범죄심리학이란 결로 범죄자를 연구하는 학문이 아닌 그들의 행동과 행위를 연구하는 분야이며 이면에는 바로 그들이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가를 파악해야 한다는 . 마치 강의 내용을 묶어낸 책에서 같은 내용의 구절이 장마다 반복되는 것처럼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끊임없이 환기하면서 이를 뼈대로 삼아 풍성한 살점들을 덧대어 전체를 완성하고 있다. 재밌고, 그리고 명확하다.

    

YES마니아 : 로얄 j****z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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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안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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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관련책으로 처음 접한 책인데 뒷부분으로 읽어갈수록 점점 실망이 커져갔다   이 책으로는 범죄심리나 법정신의학 같은 전문적인 내용은 거의 접할 수 없었다   단지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이러한 일을 하는 길에 들어왔으며   본인이 연구와 공부를 해오게된 경위가 나와있을 뿐이고   실제 사건의 분석과 내용은 상당히 어수선하게 기술이 되어있어서   내용을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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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관련책으로 처음 접한 책인데 뒷부분으로 읽어갈수록 점점 실망이 커져갔다

 

이 책으로는 범죄심리나 법정신의학 같은 전문적인 내용은 거의 접할 수 없었다

 

단지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이러한 일을 하는 길에 들어왔으며

 

본인이 연구와 공부를 해오게된 경위가 나와있을 뿐이고

 

실제 사건의 분석과 내용은 상당히 어수선하게 기술이 되어있어서

 

내용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또한 기술 방식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치중된 주관적 묘사가 대부분이어서

 

관련분야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추구하고자한 나의 바람과는 전혀 상관없는 책이었다

 

 

추천 - 토마스 뮐러를 알고 있는 관련자, 자서전을 읽고싶은 사람

 

비추천 - 나와같은 비전공자

c***7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