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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는 상상을 하며 읽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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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딱 잡히는 작고 아담한 책이다. 게다가 가벼운 종이로 만들어져 있다.  두께가 상당하고 사진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볼거리가 풍부한데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버스나 지하철, 카페에 앉아서 잠시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라틴아메리카... 너무나 궁금하다. 장국영, 양조위 출연 영화 '해피투게더'속의 이구아수 폭포를 나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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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에 딱 잡히는 작고 아담한 책이다. 게다가 가벼운 종이로 만들어져 있다.  두께가 상당하고 사진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볼거리가 풍부한데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버스나 지하철, 카페에 앉아서 잠시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라틴아메리카... 너무나 궁금하다. 장국영, 양조위 출연 영화 '해피투게더'속의 이구아수 폭포를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축구와 쌈바의 나라 브라질, 야구와 살사의 나라 쿠바, 탱고와 와인의 나라 아르헨티나, 땅끝마을 칠레, 마추픽추와 티티카카호수의 페루... 이런식으로 관심이 늘어 갔다. 아~! 그렇지만 여행 경비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낯설고 무섭다는 이유로 너무 여행 떠나길 몇 년을 미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홀홀단신 게다가 여성의 몸으로 이 모든 나라들을 누볍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용기를 마음에 품어 본다. 닮고 싶다. 책의 초반부에 낯선 멕시코 땅에 처음 도착한 저자의 당황스러움이 그려져 있다. 그러고는 참 빠르게도 용기내서 이국땅을 활보하는 모습이 보인다. 

 

  저자가 발 디딘 이국땅의 풍경과 사람사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본다. 생소하지만 재밌다. 곳곳의 역사와 문화, 사람사는 모습이 저자의 상세한 설명과 느낌을 통하여 생생하게 전달된다. 내가 궁금해했던 나라들의 모습들이 대부분 담겨있다. 나처럼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가이드 라인이 되어주는 것 같다. 언어나 문화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겠다.

 

  부산 앞바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서 저자가 한걸음에 달려갔다는 멕시코 베라크루스 앞바다. 이런 얘기들을 읽다보면 나와 다른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인데도 마음 한구석은 비슷하구나 싶다. 또한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 역시 나와 피부색과 문화, 종교가 다르지만 마음은 같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꿈과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을 라틴아메리카 여행. 문화예술 기행으로 엮어낸 저자의 열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j*****n 2009.04.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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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쉽지않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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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때 장혜영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라틴아메리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때 발표 준비나 레포트 쓰는 것 때문에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배운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난다. 한 학기라는 시간의 한계 때문에 깊숙히 들어가지 못한 것에 많이 아쉬워했는데 1년이 지나서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교수님의 책이 꽂혀 있는 걸 보고 주저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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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때 장혜영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라틴아메리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때 발표 준비나 레포트 쓰는 것 때문에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배운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난다.

한 학기라는 시간의 한계 때문에 깊숙히 들어가지 못한 것에 많이 아쉬워했는데

1년이 지나서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교수님의 책이 꽂혀 있는 걸 보고 주저없이 바로 집어 들었다.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환상을 품고 꿈꾸듯이 읽어나갔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대륙의 특유의 슬픔, 불편함 같은 것을 동시에 느꼈다.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을 다 읽고 나니, 그렇게 맑고 선한 얼굴을 가진 교수님에게서 무서울 정도의 지적호기심, 열정, 무엇보다도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니 한 편의 인문학 서적을 읽은 것 처럼 생각이 많아졌고 내가 공부 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지금쯤 멕시코에서 연구하고 계실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m****c 2009.10.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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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일반인이 알아야 할 역사/문화/여행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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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생경한 역사서겟니 햇는 데 남미의 역사적/문화적배경,적절한 여행기. 참 글을 잘 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듬. 배낭여행이라해서 여행기로서도 추억거리로서도 부족한 남이여행기가 많은 데 이론과 실제 생활기가 버무려진 재미잇는 책. 우리가 알아야 할 할 남미에 대해서 쉽게 풀었는 책.강추
"강추-일반인이 알아야 할 역사/문화/여행기 가득" 내용보기

딱딱한 생경한 역사서겟니 햇는 데 남미의 역사적/문화적배경,적절한 여행기.

참 글을 잘 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듬.

배낭여행이라해서 여행기로서도 추억거리로서도 부족한 남이여행기가 많은 데

이론과 실제 생활기가 버무려진 재미잇는 책.

우리가 알아야 할 할 남미에 대해서 쉽게 풀었는 책.강추

YES마니아 : 로얄 d******3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