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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일하는 중년의 친구들을 보면 승진을 위한 실적을 남기어야 하는 강박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정글 같은 경쟁 풍토에서 인사고과를 받는 길은 자신의 맡은 업무뿐 아니라 통찰적인 안목으로 부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야근에 철야까지 마다하지 않는 업무 연장에 허덕거리면서도 큰 성취감에 만족하며 이 일을 즐기는 것이라 말하던 고위직 친구가 떠올랐다. 수평적 사회라 할 수 있는 학교에서 교사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꿈을 실현하고 비전을 드러낼 수 있는 일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그치지만 굴지의 기업에서 일하는 이들은 상황이 확연히 달랐다. 기업의 임원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여성이 많지 않은 사회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저자의 이력은 특별하게 비춰진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인 유리천장에 갇혀 승진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음을 입증하는 경제용어이기도 하다. 수직적인 관료사회에서 승진할 수 있는 인적 토대가 약한 부분도 있지만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버티는 여성들이 적어서 승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 직원은 많아도 여성 임원이 적은 점을 감안한다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본질에 부합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근사한 일을 찾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만한 일을 찾아나서야 한다. 관계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며 지내는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감성적 영역이 발달하여 상황에 따라 반응을 달리하는 감정과 맞닥뜨릴 때가 있다. 위기적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지하고 평정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중심으로 상황을 재구성하여 객관화하는 정리가 필요하다. 혼자서 헤쳐 나가기 힘든 경우 지향점이 같은 사람을 멘토로 삼아 나와 다른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관점을 찾아 정신적 근육을 길러나가야 한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양보하고 참는 일에 길들여져서인지 성년이 될 때까지 위축되는 일이 잦았다. 의기소침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할 때면 스스로 답답해하며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을 대면할 때면 또 다른 자아가 고개를 들이밀고 일어섰다. 위축된 태도는 또 다른 신중함과 공감 능력을 낳아 친구들과의 관계에 우위를 선점하는 행운을 낳기도 하였다. 학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게 열등감으로 자리했던 저자는 대학원에서 마케팅 공부를 하며 창의적인 관점으로 사안을 해결해 호평을 받아 이를 자신감으로 전환해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쌓아갔다. 저자는 낯선 상황으로 진입하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이질적 상황에서 겪은 경험은 새로운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자신의 매력을 가꾸는 일은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하는 데도 필요할 뿐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도 강점의 요소로 이미지화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청중의 이해를 끌어내 공감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기술력을 겸비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그 믿음을 주위에 널리 알리는 용기로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능동적인 직장인으로 자리할 때 결정적인 때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남성 중심의 잔재가 남아 있는 사회에서 직장여성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며 사는 일이 쉽지 않음은 자명한 일이다. 한껏 욕심 부리기보다는 일정 부분 대가를 치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는 낯설고 불편한 사람들과도 일을 쉽게 구성하고 도모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한다.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 밖의 사람들을 도외시하며 지내는 일은 없어야 하며, 여성은 약자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때 조직 구성원으로 정체성을 확인하며 지내기가 낫다. 이 세상 무엇보다 존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고 자란 우리는 타인을 향한 넉넉한 사랑과 배려로 중점적인 가치를 발현해 갈 때 비로소 조직에서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 원하는 바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다. |
| 강연으로 뵌적있는 최명화님의 책.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주문해 순식간에 다 읽어내렸네요.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거나 찔려하며 공감과 깨달음이 반복되었어요. 다 읽고나니 책 전반을 관통하는 메세지. 회사에서 견딜것. 젖은 낙엽처럼 달라붙어 있을것.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메세지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힘들때 마다 들춰보고 싶은 책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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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드는 생각이 사람이 의리만 있어도 그렇다고 계산적이어도 안되고 지극히 그 중간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의리로 생각했다 오히려 그게 더 문제가 되어서 안 해도 될 고민이 만들어질수도 있고, 그렇다고 계산적으로 생각해서 일을 하다 인간미가 없다는 소리도 들을수있다. 그래서일까 각종 관계론적 책을 보게 되고 또 찾게 되는듯 한데. 이번에 플랜제트라는 LG최연소 여성임원이 지은 책을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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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라는 여정은 나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경쟁을 통해서만 확실해진다. 그 경쟁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것이 조직의 생리다. 그러나 선택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라. 가능하면 경쟁에서 승리하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황을 즐기는지, 직업에 대한 믿음은 어떠한지만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똑똑하게 일하고 우아하게 승리하라
저자 최명화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마케팅 컨설턴트, LG전자 최연소 여성 상무, 두산그룹 브랜드 총괄 전무를 거쳐 현대자동차 최초의 여성 상무를 역임했다. 국내 대기업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활약한 마케팅계의 파워우먼으로서 '인사이트 마케팅', '통념을 깨는 마케팅', '차별화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최명화&파트너스 대표로 있으면서 국내외 기업 마케팅 컨설팅 및 여성 마케팅 임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CMO (Chief Marketing Officer)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왜 기업체 임원은 대부분 남자일까?", "왜 여자 임원은 극소수일까?"라고 저자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자가 없어서다" 정확히 말하자면 끝까지 살아남아야 임원 승진 대상이 되지만 그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여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최근 자료가 이를 대변한다. 즉 유리천장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29위로 OECD 2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성별 고등교육 격차, 임금 격차, 고위직 여성 비율, 육아 비용, 남녀 육아 휴직 현황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수치로 한국은 100점 만점에 25점이다. 참고로 조사대상국의 평균은 56점이다.
불명예스럽게도 조사 대상국 중 한국은 여성 노동자들이 일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로 손꼽힌다.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고 또 견고하고 수직적인 기업 문화 때문에 현실적으로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버티기 힘든 환경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이 조성됨으로써 이런 평가가 나온 것이다.
별도로 여성 근로자의 자세나 인식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나칠 정도로 방어적 행동을 하면서 사고하고, 감정에 휘들려 눈물을 자주 흘리며, 불확실성을 기피하면서 익숙하고 편한 길을 선호하고, 사소한 일조차 너무 많이 따지고 들며, 이미 알고 지내거나 상대적으로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의 조직생활에서 수없이 고민했던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그런 경험담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이는 분명 후배 직장인 특히 여성들의 커리어 성장에 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 이들의 인생 성장에까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학교와 회사는 출발부터 다르다.
학교는 돈을 내고 다니지만 회사는 돈을 받고 다닌다. 회사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학교를 다닐 때와는 180도
달라져야 한다. 일을 하고 돈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프로로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다. 직장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간관계에 감정을 허비한다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하기 어렵다. 따라서 '회사는 원래 외로운 곳, 이해받지 못하는 곳'으로
인식하면서 기대 수준을 낮추고 직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은 망치되 인간관계는 망치지 않는다"
일은 망쳐도 된다. 아니, 망칠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어그러진 인간관계는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회복하기 어렵다. 틀어진 관계의 중심에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 언제나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경계하지 않는 상대가 되어야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장수한다. 차라리
바보처럼 웃고 다녀라.
여성성은 또 하나의 경쟁력
"여자답게, 여성이 가진 강점을 발휘할 때 내 자존감도 높아지고, 타인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방법이다"
이는 저자가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이다. 나답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과정도 괴롭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다. 당장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파열음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오는 경우가 훨씬 많다. 여성이 갖고 있는 고유성이 직장 생활에서 우수한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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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PLAN Z [최명화 저 / 21세기북스] 이 책의 저자 최명화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마케팅 컨설턴트, LG전자 최연소 여성 상무, 두산그룹 브랜드 총괄 전무를 거쳐 현대자동차 최초의 여성 상무를 역임했다. 국내 대기업 최고 마케팅책임자로 활약한 마케팅계의 파워우먼인 그녀는 '인사이트 마케팅', '통념을 깨는 마케팅', '차별화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최명화&파트너스 대표로 있으면서 국내외 기업 마케팅 컨설팅 및 여성 마케팅 임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CMO (CHIEF MARKETING OFFICER)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은 고위직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그나마 많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고위직은 커녕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조차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요즘은 여자들도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여성들의 활동을 막는 요소들이 넘쳐난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남자와 함께 결혼을 했지만 결혼을 함과 동시에 여성의 사회 생활은 더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거기에 임신이라도 하면 회사를 그만둬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까지 더해져 능력 있는 뛰어난 여성들조차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오랫동안 활동하기 힘들다. 이런 사회에서 왠만한 남자들도 올라가기 힘든 자리까지 오른 여자가 있으니, 그녀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최명화이다. 저자 최명화의 이력을 보면 남성 조직으로 대표되는 전자와 자동차라는 분야에서 그것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상무를 역임했다. 한국 직장의 대다수는 남성들로 이루어져 있고 예부터 수직적 구조로 이루어진 사내 분위기를 끝까지 버티고 이겨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알기에 그녀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다. 같은 여성이 보기에 참 대단해 보이는 그녀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직장인 여성들에게 사회생활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혜와 노하우를 알려준다. 초반에 조직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여성들이 지닌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뜨끔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감정에 휘둘려 눈물을 흘리고, 실수를 했을 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스스로를 책망하고, 불확실성을 피해 증명되고 안정된 길만 가려 하고, 익숙하고 편한 사람들과만 어울리려고 한다. 그리고 너무 따진다는 것이다. 저자가 지적하는 여성들의 문제를 보면서 나는 어떤지 돌아보고 피식 웃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관계 지향적인 성향이 강한데 이 특성은 오늘날 사회적 변화로 인해 여성들이 리더가 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들의 문제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여성들은 뭐든지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사회에서 관계가 목적인 듯이 집착하면 안된다. 그리고 타인은 모두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기대치가 낮아지고 만족은 높아지기 때문에 편해진다고 충고한다. 또한 상사에게 피드백을 많이 구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되고 일기를 쓰면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부탁하는 방법, 나를 브랜딩하는 기술, 이직을 고민하고 행동할 때, 네트워킹과 상사를 관리하는 방법, 나만의 매력을 가지는 것, 일하는 엄마로써 치뤄야 할 대가 등 여성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문득 이 책을 보니 2013년 와이즈베리에서 출간된 책 <린인>이 떠올랐는데 페이스북 최고운영자 셰릴 샌드버그의 일하는 여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참 인상깊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여성으로의 삶과 일 이 두 가지를 조화를 이루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많이 될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 책 <PLAN Z>도 일하는 여성으로서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 준다는 것은 <린인>과 일맥상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조금 더 와닿는 것은 무엇보다 같은 문화를 안고 사는 한국인이고 한국 기업에서 한국의 사회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이야기하기에 현실적으로 더 공감하고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한국의 성공한 여성이자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충고,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힘을 얻고 사회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오래오래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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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인 PLAN Z의 뜻이 궁금했다. 이때 저자는 말한다. 여성 직장인으로서 '여성'만이 가진 특점과 고유 가치를 통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는 것이 오늘날의 플랜 제트(PLAN Z)라고. 수많은 여성 직장인들이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직장 생활에 임하며 여성이 가진 특장점을 이용하여 여성이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전쟁같은 직장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따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6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직장생활에서의 대 중요 원칙과 전략 팁들을 알려주고있다. Step 1. 성취의 궁극적 목표를 정하라 - 회사의 본질 기왕 시작한 직장 생활, 생각없이 몸만 다니지 말고 가능하면 큰 꿈을 가질것. 막연히 열심히 살겠다는 긍정적 다짐보다는 어떠한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여 어떠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그에 따른 액션플랜을 짜는 것이 지속적인 동기부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조금은 과분하고 어려워 보이는 목표일지라도 큰 꿈을 가지는 사람은 먼훗날 그 근사치에도 접근 할 수 있게된다는 말이였다. Step 2. 싸움터의 규칙을 이해하라 - 불확실성과 가변성 직장생활 중 겪게되는 가병성과 불확실성을 견디고 관리하는것. 여기서부터 승패는 결정되는게 아닐까? 그 어떠한 의문점이 드는 상황에도 따지지 말것. 두려워하지도 말것. 때로는 지켜보고 침착하게 지켜보는 것도 필요한 전략임을 잊지 말자. 안전하고 분명한 것만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확실성에 조금 더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Step 3. 핵심 경쟁 우위 요소를 선점하라 - 철갑 멘탈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일을 겪는 것이 직장 생활이고, 우리의 삶이다. 이때 얼마나 중심을 잘 잡고 대처하느냐가 얼마나 똑똑하고 많이 아느냐보다 중요할 수 있는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은 진리다. 또한 문제가 복잡할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중심으로 상황을 재구성하면서 객관화하려는 노력을 해볼것. 'oo차장이라면 어떻게 처리했을까?' 하며 타인을 대비시켜 내 프레임을 뛰어넘어보는 작업도 유용하다. Step 4.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라 - 셀프 인사이트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나를 브랜딩하는 기술-이메일/프레젠테이션 Step 5. 주변의 지지를 이끌어내라 - 다른 사람을 통한 성공 네트워킹 관리: 1군, 2군, 3군으로 분류하여 차별화 관리하기. 3군은 그냥 아는 사람들. 함께 활동하는 정도의 친분. 2군은 나에 대해 좋은 말이나 추천을 해줄 사람들로 만들것. 후에 1군이 될수도 있고 더 멀어질수도 있기에 철저한 관리 필요. 1군은 극소수로 나를 위해 모든 일을 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집단. 네트워킹을 위해 따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며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 없이 달려올 사람이기도 하다. Step 6.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내라 - 일과 삶의 융합 직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여성적 특성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관계 지향성'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 쓰다 보면 일 자체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비팔할 수 있지만, 일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마음 쓰고 보살피려는 마음은 분명 여성이 가진 강점이다. 또한 갈등보다는 평화, 경쟁보다는 어울림을 지향하는 평화주의적 성향도 주목해야 한다. 모성애에 기반한 인내심 또한 여성성의 한 특징이다. 이처럼 다르다는 것은 더 이상 약점이 아니다. 자신 있게, 당당하게, 소리 칠 필요는 없지만 여자임을 잊지 말것. 여성이 갖고 있는 고유성이 직장 생활에서 우수한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