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출시된 신간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책이다. 덩치는 크지만 귀엽게 생긴 강아지 부르와 앙앙 울고 있는 카나를 본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집 두딸들도 재미있게 보는 그림책 중 하나인데 특히 작은녀석이 좋아한다. 귀여운 부르와 카나의 친구만들기!! 재미있고, 귀엽고, 유쾌하고, 멋진 보고 또 봐도 좋은 책이다.
내딸 소은이는 아직 관계맺기에 익숙하지 않다. 늘 가족이나 가까운 일가 친척들 하고만 만나서 그런지 새로운 얼굴의 사람들은 좀 꺼려하는 편이다. 게다가 소극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아기였을때는 낯가림이 정말 심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아직도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잘 놀지 않는다는 말을 담임선생님께 들었다. 어떻게 하면 소은이가 친구들과 더 쉽게 어울리게 될까?
난 그 해답을 책에서 찾고자 했다. 카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르의 그림책은 정말 멋진 해답이였다. 친해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물론 그 노력을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을수도 있지만 일단 용기를 내어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부르는 호감의 표현으로 카나의 얼굴을 날름 핥거나, 피아노 소리에 맞춰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곰 인형 흉내를 내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그런데 카나는 쉽게 부르의 마음을 받아주지는 않아서 부르가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둘은 친구가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우리딸도 관계맺기의 비법을 전수 받았을 것이다. 친구와 놀고 싶어도 "같이 놀자"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쭈뼛쭈뼛 친구들 주위를 맴돌기만 하는 우리 소은이가 친구를 사귀어 집으로 초대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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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를 보고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친구를 사귀는데 오래 걸리는 울 아이와 똑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 책, 집의 인형, 장난감 할 것 없이 울 아이는 한참 시간이 지나야 접근을 하거든요... 처음엔 엄청나게 무서워하던 쇼콜라의 커다란 토끼인형도 이제는 너무 좋아하며 매달려서 발을 마구 버둥이며 안겨서 놀거든요..
책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어느날 강아지 부르가 카나네 가족이 됐는데 카나는 자신보다 큰 부르가 무서워서 부르를 피합니다... 카나와 친해지고 싶어 여러모로 노력하던 부르는 의기소침해져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아요. 이를 본 카나는 먹던 도넛을 부르의 밥그릇에 살짝 올려놓고 부르가 큰 입을 쩍 벌려 한입에 먹는 걸 보고 웃고 마침내 부르와 친해지게 됩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부르와 카나도 사랑스럽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그려진 책이 마음에 쏙 드네요... 울 아이, 한림출판사의 '달님, 안녕, 구두구두 걸어라, 싹싹싹'을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이 책도 대박의 예감이 드네요..^^ 특히 3세 무렵의 아이들을 겨냥해서 아기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중간과정에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징검다리 그림책"인게 더욱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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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때문인지 노래탓인지 몰라도 책의 제목을 보고선 진짜 진짜 좋아해~~~나를 좋아해 라는 노래가 자꾸 입가에서 맴돈다. 참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표지속의 불독과 꼬마 여자아이가 정말 많이 닮아 보인다. 부부가 자녀가 서로를 사랑하면 닮아가듯이 개와 사람도 닮아가는 것일까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한림출판사에서 나오는 징검다리 그림책 (3살무렵부터 즐길수 있는 그림책으로 분류) 으로 나온책으로 얼마전에 <쓱쓱 싹싹 목욕탕>이라는 책을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 책을 읽기도 전에 무척 기대했었다. 아이가 3살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글밥이 많지 않은 그림책도 너무 좋은 것 같다.
어느 날 강아지 부르는 카나네 가족이 되었고 카나와 친해지고 싶은 부르의 너무도 귀여운 일상들을 표현한 책이다. 카나와 친해지고자 얼굴을 핥아도, 노래를 불러도, 곰 인형 처럼 흉내를 내어도 카나는 언제나 모른척하고 울기만 하여 부르는 좌절한다. 밥까지 굶어 투쟁하는데 그 모습이 안쓰러운지 카나는 자신의 도넛마저 내 놓으며 둘을 그렇게 친해지게 된다.
그림이 정말 이쁘고 귀엽다. 인형을 흉내내는 부르때문에 아이와 함께 너무 웃었다 어쩜 저렇게 똑 같은 포즈와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걸까. 함께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따라해보면서 부르의 입장을 조금 이해 해보도록 했다. 아이들은 상대와 친해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행동을 취한다. 아이를 때려보기도 하고, 맛있는 사탕을 주면서 달래기도 하는데 카나와 친해지고 싶은 부르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웃음이 났다.
어른들은 서로의 입장과 득실을 따지느라 친해지기가 무척이나 어렵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친해지고자 용기내는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금새 친한 친구가 되어 버린다. 강아지 부르가 입을 쫘악 벌리거나 노래를 불러 카나를 놀래키지만 서로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카나와 부르의 용기는 무척이나 부럽기만 하다.
주인공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넘쳐 흘러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하는 책이 되었다. 정말 유쾌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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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원하는것을 해줘야 되죠. 나만의 방식으로 무작정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면 받아주는 입장에서는 다르게 해석할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어린 아이들이 그런 실수를 잘 저지르는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카나랑 친해지고 싶은 강아지 부르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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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네 가족이 된 강아지 부르! 카나와 친해지고 싶어해요^^ 그런데 카나의 얼굴을 핥았더니 깜짝 놀라 울고 말았답니다. ㅠㅠ 어떻게 하지? 같이 노래를 불러볼까? 부르의 노래 부르는 커다란 입은 카나에게는 무서움으로 다가왔어요... 부르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곰인형처럼 굴어도 좋아해주지 않은 카나에게 이제 마음을 닫아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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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서 밥도 먹지 않고, 나오지 않는 부르! 그런 부르의 마음을 이제는 카나가 알았을까요?
부르의 마음과 카나의 마음이 이제는 통했나 봅니다. 아주 행복하고, 평화롭게 낮잠을 자고 있는 둘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여요^^
누군가를 만나 사귀는 일이 그리 쉽지 많은 않은것 같아요. 거기다 이렇게 외모가 험상궂으면 어쩔수 없이 하는 행동도 무서워 보일수 있으니까요... 외모와 다른 마음의 따뜻함이 카나에게 통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결한 그림과 글이 아이가 읽기에 좋았답니다. 친구가 되려면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것을 둘은 이제 알게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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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낯선 사람과 친구가 되는것은 설레기도 하고 참 두렵기도 합니다.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는 기대감 설레임도 있지만, 과연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가 될지 걱정이 되면서 두렵기도 하지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한림출판사 <진짜 진짜 좋아해> 책에서 그런 감정들이 잘 드러나 있네요... 주인공 부르와 카나의 표정만 보아도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어느 날, 강아지 부르가 카나네 가족이 되었어요. 부르는 카나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얼굴을 날름 핥고, 멍멍 노래도 불러주고, 곰 인형 흉내를 내 보았지만, 카나는 울음을 터트리고 달아나기 바빴어요.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한 부르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 꼭꼭 숨어 버리고, 밥도 먹으로 나오지 않자 카나는 자기가 먹던 도넛을 조심스레 부르에게 건네고, 부르는 입을 쩍 벌려 도넛을 맛있게 먹어요. 그 모습을 본 카나는 깔깔 웃음을 터트리고, 비로소 둘은 친구가 될수 있었지요.
무섭고 험상궂게 생긴 부르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의 카나.. 잘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둘이 점차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요. 어쩌면 친구를 사귀는 데에는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함을 이 두 친구의 모습을 통해 알려주는 듯 합니다. 또 부르는 자신의 방법대로 가장 성의껏 카나와 친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요. 비록 처음에는 카나가 알아주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마음의 문을 열고, 조심스레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진실된 마음을 표현한다면 우리 아이들 역시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밥도 적고,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의 그림이여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적당할 듯 하네요. 부르와 카나처럼 우리 아이들도 멋진 친구를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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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 쯤 지인 분께 선물 받은 [달님 안녕]은 오랜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에 이어 스테디셀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출판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내면 속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들이 많았기에 이번에 나온 신간 [진짜 진짜 좋아해] 또한 자연스레 집어 들었다.
조금은 험상궂게 생긴 강아지 부르와 양갈래 머리 귀염둥이 카네는 한 가족이 된다. 카나의 얼굴에 혀를 날름거리는 부르의 행동에 놀라 울기도 하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공통점도 찾아 보고 카나는 먹고 있던 도넛을 부르에게 슬며시 건내주기도 한다. 언뜻 보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은 서로를 생각 해 주는 관심에서 시작된 배려와 사랑으로 친구가 된다.
더 나아가 아이들이 처음 유치원에 갔을 때 기본예절을 지키며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인사도 하고 사람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배려와 규칙에 따른 예절은 부르와 카나가 친구가 된 것처럼 우리 아이들 또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에 있어 선입견 없이 자연스레 친구로 받아들이는 법을 [진짜 진짜 좋아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본다.
서로 닮은 것이 없다하여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든 걸 수용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한 상상 속에 아이들이 갖는 순수함 때문이 아닐까..... 이익을 따지며 손해보지 않으려하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개념과 전혀 다른 의미 부여 되는 거 같다. 책 속에서 주인공 부르와 카나처럼 진짜 진짜 좋은 친구 많이 사귈 수 있는 팁을 얻으라 추천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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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사랑해’ 아이들에게 강아지는 무조건 좋은 대상만은 아닌가보다. 강아지가 부르가 카나와 새 가족이 되면서 생기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새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조금은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를 위해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그것쯤이야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비록 겉모습이 무섭기는 하지만 겉모습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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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단짝친구,겨울을 준비하는 가게 등..을 지으신 후쿠자와 유미코님의 신간인 진짜 진짜 좋아해~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은 따뜻한 강아지 부르 와 귀여운 여자아이 카나가 주인공이다.
어느날, 강아지 부르는 카나와 가족이 되었는데 부르는 카나와 친해지고 싶어한다. 이런 부르의 마음과는 달리 카나는 부르가 노력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울며 달아난다. 그래도 카나가 좋아할까 하는 마음에 부르는 꼼짝않고 곰인형 흉내를 내지만, 카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곰인형만 휙 집어들고 온다. "끙, 카나는 날 싫어해!" "카나가 또 울면 어떡해." 하며 집으로 들어가 꼭 숨어버린 부르는 밥도 먹으러 나오지 않는다. 이번엔 카나가 살살 다가가 자기가 먹던 도넛을 부르에 밥그릇에 올려놓자 한입에 쏙 넣어 먹는 부르의 모습을 보고 카나는 깔깔 웃는다. 어느새 부르와 카나는 함께 스르르 낮잠을 잔다.
아이들 대부분이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좋아라 하지만, 부르처럼 무섭게 생긴 강아지에게 다가가기가 쉽지만은 않다. 카나도 마찬가지.. 이런 카나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카나와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부르. 무섭게 생긴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은 한없이 착한 부르와 귀여운 여자아이인 카나가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겉모습으로만 판단 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진심은 통한다는 것. 무엇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해 줄때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 단순한 배경에 카나와 부르만 나오는 그림과 간결한 내용이지만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있어서인지 그림도 내용도 커다란 책에 꽉 찬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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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들고는 가장 먼저 앞표지와 뒷표지의 그림을 살펴 보았습니다. 왠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생겨난 저의 버릇이죠^^
어?? 앞표지에선 무표정에 뾰루퉁해 보이기까지 한 불독과 한 소녀가 뒷표지에선 역시나 같은 표정으로 강아지집에 함께 들어가 있네요.. 과연 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넘넘 궁금한 마음에 얼른 책을 열어 봅니다
![]() 카나의 새 가족이 된 강아지 부르..부르는 카나와 친해지고 싶지만
무서운 얼굴의 부르가 다가가면 카나는 금새 울기만 하네요 ![]() 부르는 카나의 피아노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카나가 좋아하는 곰인형 흉내도 똑같이 내지만
부르의 마음을 모른 채 카나는 멀리 도망가 버려요
![]() “카나는 날 싫어해” 라고 생각하며 풀이 죽어 집으로 들어가 꼭꼭 숨어버린 부르..하지만 카나는 살며시 부르에게 도넛을 주고, 부르가 입을 쩍 벌리고 맛있게 먹자 카나는 한바탕 크게 웃는답니다
<진짜 진짜 좋아해>의 부제를 정한다면..
<카나와 부르의 친구되기 프로젝트>라 지어 주고 싶어요
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의 전..새로운 누군가와 처음 만나면 긴장 아닌 긴장을 한답니다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 사람과 내가 친해질 수 있을까?"로 시작된 마음은..어느새 "저 사람이 나를 별로 안좋아하면 어쩌지?"
"날 싫어하는건 아닐까?"와 같은 걱정으로까지 이어지죠
물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전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게 두렵기만 하네요
어른도 이런 마음인데..낯선 환경을 만난 우리 아이들은
어쩌면 저보다 더한 두려움이나 두근거림이 느껴질런지도 몰라요
이책은 강아지 부르와 카나의 첫 만남부터 둘이 친해지기까지 보이는 마음의 변화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카나와 친해지고 싶어 노력하는 부르와 자신때문에 풀이 죽은 부르를 위해 겁은 나지만 용기내어 조심스레 다가서는 카나!!
그 둘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오죠 ㅎㅎ
수많은 동물들 중에서도 왜 불독일까요??
이런 궁금증은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연히 풀린답니다
처음 만난 친구에게 다가가기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데는
불독이야말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닐수가 없지요^^
아직은 우리 윤후가 마니 어려 친구나 친구를 사귀는 의미를 아직은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우선은 <진짜 진짜 좋아해>책과 좋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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