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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소별왕 대별왕’과 삼신할미의 어린 시절 이야기 ‘당금애기’가 담겨 있다다. <소별왕 대별왕> 천지왕이 내려와서 어떤 아름다운 처녀를 본다. 그 처녀와 결혼하고 아들둘을 낳을것이라는 말과 박씨를 주며 자신을 찾거든 이 걸 심어 그것을 따라 올라오라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가버린다. 큰아들 대별왕과 작은아들 소별왕을 낳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자라자 아버지에 대해 묻는다. 예전이야기를 해주고 아버지를 찾지만 천지왕은 아들들이 맞는지 시험하고 맞는걸 확인한후 소별이는 이승세계의 신, 대별이는 저승세계의 신이 되게 한다. ---------- 우리나라의 창세신화인데 난 왜 처음 들어본것같지? 비슷비슷한 신화가 많아서 그런것같기도하다. <당금애기> 어느날 어떤 스님이 부모와 오라비가 집을 비우고 당금애기뿐인 집에 하루밤 묵어 갈수 있냐고 묻는다. 묵어도된다는 허락과함께 집에 있는 여러개의 방을 제안하지만 여러 핑계를 대며 거절해 어쩔 수없이 당금애기와 같은 방에서 잔다. 당금애기는 배는 구슬 세개, 오른쪽 어깨에는 해, 왼쪽 어깨에는 달, 입속으로 별 세개가 들어오는 꿈을 꾼다. 꿈이야기를 하자 스님은 아들 셋을 낳을 것이라고 박씨하나를 주며 자신을 찾거든 박씨를 심으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스님 말대로 아들 셋이 태어나고, 커서 아버지에 대해 묻자, 스님의말대로 박씨를 심어 자란 박씨를 타고 올라가 아버지를 만난다. 스님은 아들이 맞는지 시험하고 시험에 통과한다. 당금애기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아기를 낳아 키워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 마침내 생명을 점지하고 돌보는 신이 되었다. 당금애기가 낳은 삼 형제는 주변의 조롱과 박해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일어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마침내 세상을 비추어 주는 신이 된다. ---------- 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점지하는 신이 바로 삼신할미... 여서 이런 미신을 믿는분은 삼신할매한테 아기를 갖게해달라고 빌기도 했다고한다. 삼신할매의 유래?에 대해 잘 몰랐는데 당금애기가 삼신이 된거였구나.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등은 잘 알려져있지만 모르는 신화도 참 많은것같다. 이 기회에 여러 신화에대해 찾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