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야시 마을을 지배하는 어인 아론 해적단의 잔혹함과, 그들 밑에서 억지로 측량사로 일해야 했던 나미의 슬픈 과거가 드러납니다. 1억 베리를 모아 마을을 사려던 나미의 희망이 해군의 배신으로 무참히 짓밟히며 분노와 절망이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