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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 2권이 드디어 나왔네요. 그림자매 1권을 읽으면서 참 새롭고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상상속 동화이야기가 살아있는 현실속에 존재한다면.. 또 살아있는 그들이 동화 속 내용을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그 울타리속에만 산다고 하면 정말 답답하고 또 다른 큰 사건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권에서는 잭과 콩나무의 잭과 거인을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2권에서는 새로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 바로 에버애프터들의 2세를 통한 이야기 전개가 다른 의미를 전해주는 것 같아요. 어쩌면 현실속의 사회상을 조금은 보여주는 듯도 하고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자신의 아이를 팔았던 불쌍한 에버애프터들.. 그들은 미녀와 야수, 개구리왕자와 공주, 마더구즈속의 작은 머펫아가씨와 큰거미.. 또 자신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나 에버애프터들이나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기도 했어요. 피리부는 사나이와 그의 아들 웬델을 보면서.. 서두의 글을 읽으면 이 책이 아이들과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어쩌면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 피리부는 사나이의 힘을 통해 에버애프터의 세계를 벗어나려고 하는 에버애프터들의 음모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한 에버애프터.. 금실을 줄테니 뱃속의 아이를 달라고 했던 동화속 주인공 룸펠슈틸츠헨 아마 그 두 에버애프터들이 2권을 장식하는 주인공들이 아닌가 싶어요. 철저히 자신의 야욕을 위해 뺏은 아이들을 세뇌시켜 자신의 아이들로 만드는 룸펠슈틸츠헨.. 또 패리포트랜딩을 떠나기 위해 엄청난 계획을 하는 피리부는 사나이 하지만 그의 아들 웬델로 인해 사건의 전말이 파혜쳐지지요. 악기를 통해 학교내의 5~6학년 아이들을 집단 노동을 시키며 저지른 일이 결국 학교의 파멸을 가지고 오게 되기도 하고요. 또 이 책을 읽으며 룸레슈틸츠헨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는 효과도 가져왔던 것 같아요. 솔직히 잘 알려지지 않은 난장이 이야기지만 어떻게 보면 참 끔찍한 이야기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 책이 강조한 또 다른 정서중에 하나가 분노를 먹고사는 룸펠슈틸츠헨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책 속에는 룸펠슈틸츠헨이 다른 사람의 분노를 먹고 살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분노는 분노를 먹고 사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그리고 붉은손이 한 사람이 아닌 단체로서 존재하는것을 알려주는 것 역시 2권의 내용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2권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빨간망토소녀가 나옵니다. 그녀는 우리가 아는 빨간망토소녀와는 사뭇 다르지요. 빨간망토소녀를 보면서 어쩜 동화속에 등장하는 선과 악이 그림자매에서는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의 주인공 사브리나가 에버애프터들에게 같는 편협한 생각처럼 우리 역시 동화속 주인공들에 대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있는데 우리는 선과 악으로 딱 구분지어놓은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2권에서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바로 2세들의 모습이지요. 1세들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그들은 1세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지요. 특히 개구리왕자의 딸 벨라는 아름다운 모습과 큰 개구리로서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아이들은 2세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재미를 느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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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는 1,2편을 먼저 외서로 읽고 3~5편은 번역본으로 읽은 책이랍니다. 1,2편을 읽고 무척 재미있었던것이 엊그저께 같았는데, 3년전이더군요. 재미있어서 나머지도 읽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안되었는데 이렇게 읽을수 있게 되어 기뻤어요.
오래전에 읽어서 약간 기억도 가물거리고해서 1,2편을 번역본으로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책이 좋았던 점 중에 책 편집이나 구성도 한 몫했었는데, 번역서도 외서 그대로의 형식을 가져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종종 어린이 서적은 번역을 하면서 표지 디자인들이 유치해져서 원서가 가지고 있던 분위기와 달라진듯한 느낌이 싫었거든요.
돌연 부모님의 실종으로 고아가 된 사브리나와 다프네는 렐다 할머니를 만나면서 자신들의 조상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에버 애프터라 불리는 요정들을 인간세계로부터 지키기 위해 그들을 지키고 감시해야하는 가문의 임무를 맞게 됩니다.
사브리나는 자신들의 부모님을 찾기에도 바쁜데, 렐다 할머니는 자신의 부모님보다 에버 애프터를 더 챙기는 것 같아 속상해 하고 계속 할머니와 싸우게 됩니다. 솔직히 저도 읽으면서 사브리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너무 자기 컨트롤을 못하는 사브리나를 보면서 불안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점점 사브리나보다는 동생 다프네를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 기억하세요? 그 사나이가 교장선생님이 되어 등장하고, 또 Rumpelstiltskin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맞추지 않으면 아이를 가져가는 이야기(저는 알고 있는 동화인데, 동화 제목은 잘모르겠네요.)에 나오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확실히 이 책은 동화책을 많이 알아,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알수록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Rumpelstiltskin이 에버에프터의 경계선을 파괴하려 했습니다. 어느정도 그의 정체를 눈치채긴 했었어요. 암튼, 사브리나는 자신의 분노 때문에 Rumpelstiltskin이 가장 큰 힘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해요. (그는 생물의 불안을 먹고 힘을 키우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결국 카니스아저씨가 죽게 됩니다. (하지만 왠지 그가 다시 나타날것 같은 생각이...) 사브리나는 차밍이 준 마술 성냥으로 자신의 부모님 곁으로 가는데, 퍽이 사브리나를 도와주게 됩니다. 뒷편에 잠깐 등장하는 괴기스러운 소녀가 사브리나 부모를 찾게되는 열쇠가 될것 같네요. ![]()
미친토깽이로부터 도망치는 퍽과 사브리나 그리고 다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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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퍽은 사브리나를 놀리는데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왠지 어릴때 자신이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괴롭히는것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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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칠판에 나타난 붉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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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를 놀리고 있는 당나귀로 변한 퍽-그림을 보더니 신랑이 엽기적이군..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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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디자인에 나오는 장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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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사악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저는 다음편을 미리 읽었는지라 누구인지 알지만, 정말 사악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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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격의 동화 속 인물들과 벌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어려서 그림형제라는 책을 보면 재미도 있으면서 어딘지 모르게 섬뜩함이 느껴지곤 했다. 백설공주에서는 공주를 죽이려는 마녀가 그랬고 빨간구두에서는 벌을 받느라 발에서 피가 나도록 춤을 추는 장면에서 그랬다. 나중에 커서야 그림형제의 작품은 순수한 창작물이라기 보다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설화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변형된 작품이라는 걸 알았다. 채집한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것이라 그런지 출판사마다 약간씩 다른 결말이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았나 보다고 짐작하게도 되었다.
처음 그림자매를 읽으면서 그림형제를 떠올리는 건 너무도 당연했다. 그림형제의 동화는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의 인물이 기존의 성격이 아닌 다른 성격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참으로 흥미로웠다. 탐욕스러운 마을 경찰관이 된 아기돼지 삼형제, 읍장이 된 차밍왕자, 그림자매에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는 백설공주 속의 거울얼굴, 화이트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백설공주까지...한번쯤 동화에서 접했던 캐릭터들이 이렇게 예상치 못한 성격을 가지고 등장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캐릭터를 분석하는 것 역시 재미를 주는 것 같다.
동화속의 인물들이 살고 있는 페리토트랜딩 마을. 그림형제의 오랜 후손격인 그림자매는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동화속의 주인공들과 인간세계의 균형을 위한 중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그림자매인 사브리나와 다포네가 마을의 학교에 들어가면서 더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학교에 간 첫날부터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섬뜩한 붉은손자국이 남아 있다. 마지막에 붉은손자국의 주인공인 빨간망토의 소녀가 등장하는데 이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소녀가 아니어서 다시 한번 당황하게 된다.
일반 판타지 동화와의 차별성을 찾자면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아이들이 동화 속에서 접했던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성격이 부여되었기에 기존에 읽었던 동화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읽는 내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의 상상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성냥팔이 소녀의 마지막 성냥 하나를 켜고 엄마를 발견하지만 뜻하지 않게 나타난 빨간망토소녀와 알 수 없는 괴물로부터 사브리나는 과연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지.. 정말 다음 편이 너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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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은 2편은 그림 자매들의 맹활약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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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엄마 아빠가 사라진다면 그래서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비도덕적이며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아야만한다면... 그건 너무도 비참한 삶일것이다. 왜그래야만했던건지 이유도 모른채 사라져버린 엄마 아빠를 원망하며 고아로 살아가던 그림자매앞에 어느날 친할머니가 나타났다.
그리곤 200년전 수많은 동화작품을 탄생시켰던 그림형제의 후손이란 또다른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1편은 이렇듯 다프네와 사브리나 두 자매가 동화속 캐릭터들이 살아서 엄연히 존재하는 자신들의 조상마을인 페리포트랜딩마을에 정착하며 적응해가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2권은 페리포트랜딩 초등학교에 입학한 그림자매가 그 학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비밀을 밝혀나가는 모험이야기였다.
보통 완벽한 인간상을 보여주곤했던 책속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들은 실수 투성이인 아이들의 모습을 반영하듯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기만하다. 멋진 왕자님이기를 포기한채 명예욕에 사로잡힌 차밍읍장님, 못된 장난꾸러기에 삐뚤어진 성격의 퍽, 괴팍하고 신경질절이기만한 그럼프너 선생님, 그리고 엄마아빠를 빨리 찾고싶은마음에 할머니를 속이면서까지 밤마다 거울얼굴과 밀담을 나누는 사브리나까지 어딘가 모두 불안해 보이는 인물들이다. 그에반해 백설공주인 화이트선생님은 강인한 여성으로 등장 아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있었다.
그 인물들을 하나하나 만날때마다 작가의 상상력과 분석력에 혀를 내두르게된다. 그냥 아이들의 모험이야기라고 편안하게 읽어내려가기엔 너무도 미안해지는게 감히 건드리지 못할것같은 최고의 작품을 한단계 뛰어넘는 탁월한 상상력이구나 싶어지는것이다. 등교 첫날부터 살인현장을 목격한 다프너와 사브리나,거기엔 부모님의 실종과 깊은 연관을 맺고있는 붉은손자국까지 남겨있다.
도대체 누가 범인일것일까 ?.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것일까 ?. 아무것도 모른채 연달아 벌어지는 살인사건은 학교에 잘 적응해가는 다프네와 달리 첫날부터 삐걱거리고만있는 사브리나에겐 부모를 빨리 찾아야만하는문제에 걸림돌까지되며 분노를 증폭시킨다. 그렇게 사건은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결국 룸펠슈틸츠헨이라는 최고의 악당과 사브리나의 1:1 대결로 이어지고있었다.
이제 그림자매는 새로운 생활에 완벽한 적응모습을 보이고있다. 자신들의 조상을 찾아가며 동화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역사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된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한순간 성냥팔이소녀의 성냥에 힘을빌어 새로운 모험을 떠난 사브리나에겐 새로운 시련이 다가오고있었다. 8권으로 예정되어있는 그림자매는 이렇듯 전체적인 이야기속에서 각권마다 분명한 색깔을 보이고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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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거인들을 풀어 자신의 명성을 되찾으려고 했던 잭의 계략을 물리치고 할머니 렐다를 구한 그림 자매는 건강을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번엔 뉴욕 시 아동복지과에서 온 미네르바 스머트가 찾아오게 된다. 할머니가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았다고 판단해 다시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들을 뺏길 수 없었던 할머니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다. 그림 자매의 아빠가 다녔던 학교로 간 아이들은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6학년인 사브리나를 담당하는 선생님은 그럼프너로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지친 모습이었다. 그림 자매는 학교에 적응하려고 했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그럼프너 선생님이 시체로 발견되고 학교로 온 할머니 차 지붕에 큰 개구리 소녀가 매달려 있다. 또 이런 상황이 되었다. 겨우 개구리 소녀를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장난꾸러기 요정인 퍽에게 동화 나라 까마귀들의 여왕인 위도우를 데려와 달라고 한다. 그럼프너 선생님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거미줄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편 학교의 상담교사로 가장한 룸펠슈틸츠헨은 학교를 폭발시킨다. 사실 룸펠슈틸츠헨은 나쁜 늑대로 렐다 할머니와 집사인 카니스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한 나쁜 늑대가 꾸민 짓이었다. 룸펠슈틸츠헨은 애버애프터들(동화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페리포트 랜딩에 가두어 둔 방벽을 폭파하려 했던 것이다. 이때 룸펠슈틸츠헨은 자기를 인간 폭탄으로 만드는데 학생들의 분노를 이용했는데 사브리나가 그 힘의 가장 큰 재료가 되었던 것이다. <그림 자매-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도 사브리나와 다프네, 퍽, 렐다 할머니와 카니스 등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등장하고 그림 동화의 백설공주나 이름을 맞춰야 하는 룸펠슈틸츠헨이라는 요정으로 알려진 어려운 이름의 주인공까지 등장하며 그림 동화의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전9권의 시리즈이지만 아직은 지루하지 않고 언제 어떤 동화의 인물이 등장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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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가 살아가고 있는 마을은 오직 인간만이 살아가는 마을이 아니고 그림의 가족들의 존재에 대하여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지만 학교에 다니는 나이대의 자매는 자신들이 가장 원하는 행동인 사라진 부모를 찾기 위한 행동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하여서 학교에 등교를 하는것을 거부를 하고 복지사의 등장으로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마을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화의 주인공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실은 인간만의 학교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학교에서도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보통의 학교와는 상당히 다르게 학교에 등교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피로에 절어있는 일반적인 학생들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고 학생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서 담임들의 마음도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말을 안듣는 학생들을 상대를 하는 선생님들의 몰지각한 행동과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서 상처를 받는 주인공의 모습이 1권에서 등장을 하였던 기존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하고 있는 마을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에 대하여서 더욱 강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린 나리의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어른보다는 마음이 맞는 동갑의 친구들에 대하여서 더욱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고 그것에 대하여서 이해를 할 수가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주인공은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무리에서 홀로 동떨어진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만을 느끼고 그것과는 반대로 자신의 동생은 자신으 반에서 일종의 아이돌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상반이 되는 행동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면서 없어진 부모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자신이 마음을 두고 행동을 할 수가 있는 일을 찾기 위하여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에 대하여서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을 원하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보호자인 할머니의 간섭으로 인하여서 자신이 진정으로 생각을 하는 행동을 못하고 있고 학생의 근원이라고 할 수가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에서 자신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하면서 직접적으로 사건의 근원을 찾아가는 행동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압박의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