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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수 있는 책을 찾던중에 아이의 흥미를 당길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읽게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퍼즐형식으로 된 책장을 천천히 읽어가면서 보게되었다.
마법의 약을 통해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세계의 역사에 대해 접하게 아이가 물어보는 말에 저도 같이 백과사전을 보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고 정리하면 좋을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가로세로낱말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읽은내용을 정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 한권의 책으로 세계사를 논하기엔 부족함이 조금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가족이 함께 낱말풀이와 쉬어가는 코너를 활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알게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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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족이 모두 함께 만든 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다섯 명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모아져서 구성된 책답게 새롭고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하긴 하지만 역사에 관한 책을 아직 스스로 찾아 읽을 만큼 흥미를 가지진 않는 단계다. 교과과정에 아직 역사를 배우지 않지만 가능한 역사에 관한 책을 종종 여러권에 한권씩 읽게 하려고 신경 쓰는 편이다. 소설류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단 역사소설이나 역사동화는 즐겨 읽는다. 하지만 특히 엄마로서 선호하는 이런 식의 사회역사관련책은 보긴 하지만 찾아 읽거나 두번세번 반복하진 않는 걸 보면 아직 뒤로 밀리는 걸 느낀다. 그래서 늘 이러한 종류의 책으로 아이의 흥미를 사로잡아 줄 책이 없을까 찾는데 이 책이 꽤 아이를 사로잡았다고 평가할만하다. 스스로 재밌다고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내 앞에 가져와 같이 퍼즐을 풀어 보자고 하고 여러날 붙들고 있는 걸 봤다. 퍼즐에 있는 문제를 나한테 내 보기도 하고 즐겁게 문제를 게임처럼 재밌게 푼다. 아이에게 이 책의 장점이 뭐였냐 물으니 상식이 많이 들어 있고 중간중간 계속 퍼즐식의 퀴즈가 나와 있어서 정리도 되고 휴식도 되어 좋았단다. 내가 보기에 거의 유일하게 학습서 식의 사회관련책 치고 화장실에 가져 가 읽는 책으로 선택받을만한 책으로 보여진다. 우리 아이는 재밌는 책을 꼭 한권씩 화장실 갈 때 가져 가는 버릇이 있다.ㅋㅋ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어 엄마로서 기쁘고 한국사 여행도 사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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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어릴 때부터 역사 관련 서적들을 탐독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 둥이는 그동안 역사를 재미없고 따분하다고만 생각해서.. 도통 역사관련 책을 읽지 않으려고 했어요.. 만화책 조차도 말이죠.. 억지로 읽히니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 교과서식 역사공부는 오히려 역사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만 했는데.. [민사고 형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학습퍼즐 세계사 여행]은 기대이상이었어요.. 그렇고 그런 다른 역사책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기우였더라구요.. 둥이에게 보여주기 전 제가 먼저 읽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과 재미있게 맞출 수 있는 퍼즐이 책 속으로 푹 빠져들게 했죠.. 게다가 우리 둥이가 퍼즐을 엄청 좋아해서 각종 퍼즐 책이 집에 잔뜩 있는데.. 퍼즐식이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둥이가 별 거부감없이 책을 집어들더라구요.. 둥이가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역사가 재밌다는 것을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읽으면서 아니 여행을 떠나기만 해도 세계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머릿속에 가득 차니까.. 스스로도 자신을 대견스러워하구요.. 단락마다 나오는 퍼즐을 풀면서 완벽하게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세계사에 흥미를 북돋게 되었죠.. 이제는 그 어떤 역사책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장 [[민사고 형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학습퍼즐 한국사 여행]도 사주려고 해요.. 맘스쿨 덕분에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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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용이 궁금해서 읽다보니 퍼즐의 답들이 그 안에 다 있더군요. 저는 제 아이에게 학년에 맞는 교과서 퍼즐을 국어랑 영어퍼즐을 사다주고는 복습겸 예습겸 퍼즐을 교과서를 펼쳐들고 전과를 이용해서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수고로움으로 자신의 상식이 늘어간다면 종종 우리 퍼즐교과서 해보자며 동기를 부여하곤했는데요. 이 책이요.초등 3학년 딸아이가 읽고 풀기에는 아직 본인에게는 두껍게만 느껴지는 책일지는 몰라도 엄마인 제가 읽어가면서 정말 이렇게만 재미나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면야 머리속에서 외운다고 엄한 교과서에 밑줄쳐가며 이면지에 볼펜심 묻혀가며 계속 반복적으로 외우는 수동적인 공부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걸 읽으면 읽을수록 느껴갑니다. 저도 결혼해서 두아이를 키우면서 학부형이 되고보니 정말 민사고나 외고등 특목고에 들어간 아이들의 양육법이나 공부법에 자연히 눈이가고 괜시리 아직 초등3학년 딸아이를 보며 책되로 흉내도 내보는 좌충우돌 엄마랍니다. 그런데요 책대로 아이가 커준다면야 좋겠지만 정말 이책의 부모님 두분다 교육자이시고 언어에 민감하시고 또 세아이의 사진을 보며 연신 부모의 노력과 배려가 이렇게 세아이에게 퍼즐이라는 재미난 방법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협렵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구나하며 연신 부모님 두분에게 자연스레이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어떻게하면 아이들 입장에서 재미나게 이렇게 방대한 양의 세계사를 재미난 퍼즐놀이로 여겨가면 재미난 힌트까지 줘가면서 읽는이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지.... (저도 읽어가면서 퍼즐을 맞춰가며 속으로 이렇게만 답들이 재미나게 맞춰져간다면야 늦깍이 공부도 재미나게 할수 있겠는데.....)하고 혼자서 격려도해봅니다. 저는 세계사여행책을 이렇게 서평이지만 선물로 받고는 제가 다 풀어보고 열독과 열공하는 모습으로 제 신랑과 큰 딸에게 재미나게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아이만 퍼즐과 블럭의 세계에 빠지도록 배려하는 엄마가 아니라 저도 나이 40줄에 뇌에 신선한 충격들로 세계사라는 재미난 여행을 이 책으로 정리해나가볼게요. 그리고 이책 정말 중3, 중2된 저희 사촌조카한테도 한번 빌려줘야겠어요. 이모가 이렇게 읽어보고 풀어보았는데 정말 연습장에 볼펜,샤프심 가득 외워가는 수고도 좋지만 읽어보며 책 속에서 답을 찾는 즐거움으로 퍼즐을 풀다보면 머리속이 정리가되고 방대한 세계사의 여행이 지루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하며 끝까지 읽어보고 풀어보고 선물해볼래요. 아마 애들이 놀랄듯싶네요. 어떻게 이렇게 재미난 책이 있냐고 진작에 선물해주지....할 조카들 얼굴을 생각하니 살짝 입꼬리 올라가며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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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책.
유럽의 성립과 발전, 중세에서 근대로, 서양 근대 사회 발전, 아시아, 현대의 5개 단원으로 특히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 해 볼 수 있는 수십개의 퍼즐이 편집, 삽화, 만화, 퍼즐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자칫 따분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서양사를 한권의 책으로 엮다 보니
오래동안 잊고 지냈던 세계사의 흐름을 다시 한번 쉽고 재미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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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을 구입하고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 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사는 저 역시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세계사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퍼즐도 같이 풀어보고 있어요^^ 이 역시 작은 퍼즐 외에도 단원 정리 퍼즐이 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세계사의 범위가 너무 크다보니 내용이 좀 방대한 감이 있어 좀 아쉽네요...그래도 추천할 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