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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산만한 내 아이를 이리 튀고 저리 튈까 조바심내며... 집중하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한 것을 어떻게든 수정하려 노력했습니다.
아이가 차분해지면서 제법 집중도 잘 하고, 챙겨올 것들도 제대로 챙기고 다니는 아이를 보며 "휴우~" 안심해 왔습니다. 반면, 아이의 당당함과 자신감, 활발함이 줄어드는 면이 안타깝기도 했지요.
하지만 너무 병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한 것이 오히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르다라는 차이를 나쁘다라고만 넘 한정지어서...
조금 다른 그 아이들이 다름으로 갖고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성화시키면서, 부적응이 나타나는 부분은 긍정적 배려로 적응해나가도록 도와야 하는데, 그런 아일 너무나도 획일적으로 바꾸려는 데만 급급하는 이 사회가 더욱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 아이에 대해 받았던 충격에 뒤 이어... 이젠 나의 무지에 대해 충격받았습니다.
내 아이는 문제아라고 남들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착한 아이이고...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아이의 단점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슬퍼하는 경험을 갖지 않도록 배려하며, 그 아이의 장점을 많이 살려줘야겠습니다.
내 아이가 넘 자랑스럽단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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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고부터 즐거울 것이 줄어든 아들을 보면서 요즘 너무 불안하고 아들의 기를 살려주고픈 생각만 간절합니다. 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확 끌어당겼습니다. 혹시 이 책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에 대한 나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산만한 아들들에 대한 교육법이나 시각이 우리나라 교육현실 속에서도 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혹시 아들의 산만함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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