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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시스가 빌게이츠에게 건네준 성공의 비밀문서를 아는가?>
오나시스, 나는 그저 어린시절 케네디의 미망인 재클린과 결혼한 응큼한 노인네이며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와 맞먹는 선박왕이라는 정도로만 그를 알았다. 그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라는 휘황찬란하고도 좀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가졌다는것과, 그의 첫번째 직업이 아르헨티나의 전화회사였다는 사실, 그가 그레타 가르보와 사귀었는지는 전혀 몰랐다. 아니 내가 알바가 아니었다. 솔직히 오나시스의 구체적인 삶의 천정과 바닥을 들여다보기는 이 책이 처음이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오나시스의 평전으로 알고 산건 아니다. 작년에 봤었던 시크릿의 후속으로 여기고 사보았지만 기실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자기계발의 의미 그 이상의 흥미와 깨달음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에 난 좀 흥분한것 같다.
1. 오나시스에서 빌게이츠로 바톤터치
먼저, 오나시스라는 이미 사라진 인물과 맨 마지막에 슬쩍 나오는 현존 인물 빌게이츠를 선택하여 연결한 작가의 의도가 재밌었고 효과적이었다. 20세기 부자와 21세기 부자의 연결(물론 이 책에서는 빌게이츠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암시만 할뿐이다), 아날로그 부자와 디지털부자의 연결, 그리고 전쟁시대의 부자와 평화시대의 부자의 연결이다.
오나시스는 이미 죽었으나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처럼 부자의 대명사로 회자되는 동시에 당대의 아니마들과 사귄, 그래서 여성들의 아니마스가 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만을 위해 자신의 쾌락을 위해 돈을 썼고, 남에게 돈을 쓸때에도 무언가 더 큰것을 얻고자 할때만 썼다고 말하는 부자이다(266 P). 그랬던 오나시스가 아들의 죽음으로 그간의 살아온 궤적들을 후회하면서 주인공에게 기적의 양피지를 건네준다. 그의 아들의 이름이 빌 게이츠라고 나온다. 빌게이츠는 어떤 사람인가. 오나시스처럼 마초는 아니지만 한정된 세상을 무한정한 세상으로 넓힌 사람이다-그 역시 후대에는 부자 신의 이름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빌게이츠의 온전한 가정생활과 회사 경영,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재산의 사회환원이다. 작가는 바로 이 부분때문에 그를 택한것 같다. 오나시스가 이루지못한 공경의 미덕을 빌게이츠는 실현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일까... 빌게이츠에게 이메일 써서 '기적의 양피지' 가지고 계시냐고 좀 물어보고 싶다. 더불어 나중에 그거 누구한테 넘길지도.
2. 우리모두의 양피지 두번째로 기적의 양피지의 의미이다. 작품에서 오나시스도 자언하지만 양피지는 어린시절 접했던 우화에서 많이 등장했던 천상의 신물이다. 지나친 남용이나 그릇된 사용은 오히려 보물이 아니라 재앙이된다는 교훈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그것을 가지면 절제할 줄 모르는 것도 알것이다. 따라서 캅베드의 '공경'은 비상을 위한 엔진도 되지만 추락을 막는 보조날개도 되는 것이다. 우리도 모두 그 양피지를 가지고 있고, 그런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쉽게 찾지 못했다(개인적으로 성종하신 김수환추기경께서 그런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 적확한 예로 자신의 부와 권력을 타인을 위해 베풀고 공경하는 기업인이나 정치인은 거의 없었다. 물론 공경이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언뜻 생각하면 남에게 물질보다 마음을 주기 더 어려울 것 같지만, 지금 우리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다. 마음으로는 도와 주고 싶어도 물질은 제것을 먼저 챙긴다. 그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하다. 워렛버핏, 빌 게이츠의 용단은 그래서 가치롭고 존경받을만 하다.
전세계가 불경기의 재앙을 맞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근시적인 경제처방보다는 우리의 자본주의 역사를 반성하는 계기를 가져야 할것이다. 오나시스의 양피지는 우리모두의 양피지였다. 우리는 그것을 공경없는 남용과 오용으로 지금의 이러한 화를 만들어낸것은 아닐까.
* 마지막으로 한가지 흠이라면 문체가 부러 번역체를 띄려 했다는 점이다. 등장인물이나 배경을 고려하다보니 그랬을 거라는 이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디오에서 성우들이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패러디한다는 느낌이 쉬 지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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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스타일의 자기계발서는 정말 숱하게 나오고 있고 나 역시도 숱하게 읽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단 한마디 '공경하라,'라는 말 하나가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불평불만은 스스로의 나약함을 표출하는 것,' 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내 주위 모든 것들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주위 모든 것들이 나에게 거는 말들을 귀기울여 들을 수 있었다.
모든 생활에 감흥이 없다면 하루하루를 건강히 살면서도 감사하지 못한다면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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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기계발 도서를 좋아하는지라 시크릿 이후 나온 살림의 도서를 기대하면서 책을 열었다. 책은 흡사 철학 도서와 같이 인생을 논한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너무나 사실적이라는 점이다. 속으로 '에이 픽션 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논픽션인 느낌이 와서 인터넷 네이버로 질문했다. 오나시스 클릭 결과 책의 내용과 거의 흡사했다. 게다가 일대기가 거의 일치한다. 다만 마지막 장면에서 빌게이츠가 나오는 것이 좀 '그럼 그렇지'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면 나의 오해라고 해야하나?
책의 내용은 윌리엄게이츠가 우연히 쓰러져 있는 노인 아리를 발견하고 그를 구해주면서 시작된다. 윌리엄 역시 자신의 상황이 혼란스러워 성지순례를 하면서 우연하게 그를 구출하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오나시스라고 소개한다. 오나시스는 지금의 빌게이츠만큼 그당시 큰 부자이면서 유명인사였다고 한다. 그래서 정신이 이상한 노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자신의 비밀의 열쇠인 캅베드를 주겠다고 제안하자 어쩔수 없이 그와 동행하여 숙소로 온다. 그는 숙소에서 엄청난 비밀을 이야기 해준다. 그는 그리스에서 태어나 세계대전 당시 감옥에 갖힌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다닌다. 그때 아버지와 같이 있던 랍비 노인의 부탁으로 문서를 전달하게 되고 그 보답으로 양피지로 된 문서를 얻게 된다. 그 문서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문서라고 하지만 주의하라는 노인의 마지막 당부를 그는 마음 한켠에 두고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구하게 된다. '물은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하지만 집안에서는 아버지를 구하는 비용으로 너무 큰 돈을 썼다고 질책하고 그로인해 상처받은 아리는 타국으로 돈을 벌기위해 떠난다.
배 안에서 양피지를 여러차례 읽은 아리는 그 내용을 실제로 활용하게 된다. 책은 공경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소망이 이루어 진다고 설명한다. 그 공경의 대상이 하나는 자기 자신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 또 하나는 신이다 공경을 할때에는 설사 공경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정말 공경할 만하다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공경해야 한다고 한다. 아리는 그 내용을 토대로 상대방을 공경해서 부와 명예 그리고 여자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본인의 실수인지 마지막엔 소망을 이루려는 것이 아닌 욕망을 이루려고 하여 신을 공경하지 않게 된다. 그로인해 가족들을 모두 잃게 된다. 그는 자신이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된다. 결국 자책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 윌리엄게이츠였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당부하면서 아리는 윌리엄에게 캅베드를 넘기게 된다. 윌리엄은 아들과 함께 캅베드를 활용하여 성공에 이르게 되고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자신의 부를 나누게 된다.
책은 재밌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들어 준다.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재밌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다. 어쩌면 실제로 윌리엄을 만나서 캅베드를 넘겼을지도 모르지만 자기계발 도서를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기에 그 내용 자체로 활용하여야겠다. 책의 내용대로 누군가를 공경하고 나를 공경하고 신을 공경하면 세상에 못이룰것이 없을 듯 싶다. 내게도 기적의 양피지가 한권 온것 같은 느낌이라 책을 마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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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렸을 때, 지금보다 더 꿈을 꿀 수 있는 시기에 캅베드를 손에 넣었다면 나는 달라졌을까? 지금과 다른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간 삶을 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리라 스스로 위로해보며, 모두가 캅베드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공경, 소망과 욕망, 용기, 믿음... 이 책을 읽고 가장 머리에 새겨지는 단어들이다. 아리는 믿음과 용기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었지만 점차 소망을 망각하고, 욕망에만 사로잡혀 다 이루어진 꿈을 결국 산산히 흩어보내고 만다. 아리는 공경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캅베드의 가르침대로 공경의 방법을 따랐다.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고,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고,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대상의 말을 잘 듣고 기쁘게 하려면 공경하는 대상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소망을 이루어지게 도와야 한다.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그런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나의 일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공경의 법칙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를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공경하고, 신을 공경하면 내 삶의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생겼다. 먼저, 나의 꿈과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그 대상을 공경해야한다. 그렇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리가 말한 것처럼 내가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을 때 꼭 이루고싶은 것이 진정한 꿈이라는 것이 명쾌한 해답이 되었다. 내가 일주일 후에 죽는다면...무엇을 하고 싶을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 대상을 기쁘게 하기 위해 도와야 하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공경하면서 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어느덧 욕망으로 빠져버릴지도 모를 소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캅베드」를 손에 쥐게 되면 “나는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아리도 이야기했듯이 「캅베드」의 모든 마법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p.273) 내 성공을 배우시오. 그렇지만 내 실패도 꼭 기억하시오.(p.262) 성공한 후에도 캅베드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공경하는 처음의 자세를 잊지 않고, 기쁨을 늘리기 위해 돈을 벌지 만 돈을 쓸 때는 고통을 줄이는 데 쓸 수 있어야 하겠다. 그리하여 실패하는 삶이 아니라, 끝까지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또한 그럴거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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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베드란 무엇일까? '존귀하다', '무겁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카베드'의 강한 능동 명령형이다. 랍비들은 카베드를 신을 영화롭게 경외한다는 데에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공경하라'라고 번역할 수 있는 히브리어 캅베드는 마치 신을 대하듯이 '반드시 존귀하게 하라', '절대로 무겁게하라'라는 의미를 가졌다.
내가 처음부터 캅베드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읽으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 캅베드의 의미처럼 이 책은 공경하라를 강조하고 있고 이 내용은 절때 가볍게 그냥 행할것이 아니라 마음을 무겁게 (주의깊게)하여 지켜 행해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은 윌리엄 게이츠가 순례여행을 하는 중에 우연히 아리의 생명을 구하게 되고 아리로부터 이 캅베드와 함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책을 펼친 순간 아리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만 책을 다읽고 말았다. 그만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낸거 같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아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배를 가진 사람으로 '황금의 그리스인', '신비에 싸인 억만장자'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이다.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캅베드 때문이였다고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까지 이게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인지 아닌지가 헷깔려서 알아본 결과 실존 인물을 토대로 쓰인 허구 이야기라고 한다. (먼가...마지막에 저자의 글 속에 이런 내용을 밝혀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캅베드의 내용을 살리기 위해 실존 인물 중에 적당한 인물을 고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리에게서 캅베드는 넘겨받은 윌리엄 게이츠는 바로 빌 게이츠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빌 게이츠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알것이다. ms사를 만든 사람! 부자!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 재단까지 만들어서 아내와 함께 베푸는 부자가 바로 빌 게이츠이다.
허구지만 정말 실존인물 중에서 참 잘 고른거 같다.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 같은 인물이 오나시스가 아니였나 싶다.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의 조건을 갖춘 사람. 부와 여자, 명예 등등 그렇게 세상속에서 성공한 자들인 그들은 마지막에 어떤 말을 남겼을까? 후회였다. 솔로몬은 안개와 같다고 표현하고 있다. 오나시스도 후회한다고 한다. 분명 우리가 봤을 때는 성공한 삶인거 같은데 왜 그 삶을 후회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고 진정으로 성공한 삶은 어떤 삶일까? 성공한 삶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각자 사람들마다 다른 기준이 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은 것을 성공한다고 말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돈은 좀 적더라도 훌륭한 자녀와 금술좋은 아내를 둔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인에게 있어 성공한 삶은 자신의 소망을 이룬 삶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 물질 만능주의에 집단주의 경향이 너무나도 많이 보이는 시대다. 머가 하나 유행한다고 하면 다하고 있다. 서인영의 버섯머리가 뜨니 길거리에 너도나도 버섯머리고 빅뱅의 패션이 뜨니 지나가는 젊은 남자들은 죄다 쫙달라붙는 스키니 바지에 커다란 운동화에 모자쓰고 다니고 돈이면 최고인지 아는 세상. 그렇기에 자기의 소망마저도 주위에 휩쓸려 다른사람의 소망을 마치 자신의 소망으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자신의 소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평소에 간절히 원하던 것이라고 하더라도
1주일 후에 내가 죽는다면 남은 1주일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을까? 그 살고 싶은 모습이 바로 나의 소망이라고 한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소망을 이루게 하여 성공적인 삶으로 인도해주는 책이다. 아리의 삶을 보면서 진짜 성공한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나의 소망이 정해졌다면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노력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캅베드를 통해 이야기 한다. 공경하라고! 성경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지혜와 명철을 얻는 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혜와 명철을 얻는다는 것은 나의 앞길이 잘됨을 의미한다. 솔로몬이 왜 그토록 부와 명예를 갖출 수 있었는지 아는가?! 바로 지혜와 명철 덕분이였다. 하나님이 지혜의 영을 기름부어 그 지혜로 인해 나라를 더 잘 다스리고 부유하게 만들 수 있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공경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경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공경은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원리로 사용했던 창조의 비밀이다. 공경의 원리는 세상 만물에 적용된다. 더 많이 공경할수록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 놓았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그것을 공경해야 한다. 그러면 그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공경의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1.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2.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3.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공경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 1. 자기 자신이 2. 다른 사람 3. 신 ---------------------------------------------------------
지극히 성경적이고 또한 올바른 방법의 성공 메세지 같다. 우리가 성공을 생각할 때는 아리처럼 나와 다른사람만을 공경한 채 성공을 얻으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에 집중하여 혹은 다른 어떤 것에 집중하여 올바르지 않은 것을 취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들은 겉으로 봤을 때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 안에 불안이나 후회가 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지막 신까지 공경하려고 든다면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 어디선가 읽은 책에서 사람이 누군가를 돕거나 베풀때 뇌파를 측정해 보면 우리가 기뻐할 때의 뇌파와 비슷한 뇌파가 생성된다고 한다. 사람은 누군가를 돕거나 베풀 때 기쁨을 느끼게 된다. 크리스마스날 자선냄비에 단돈 천원이라도 넣고나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면 바로 그 나누는 행위를 통해 기쁨을 느낀 것이다. 나는 거짓말을 할지라도 몸은 정직하다. 사람은 그런 동물이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신을 공경하려면 신을 기쁘게 해야 하는데 신이 멀 기쁘게 여기겠는가?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신이 물질적인 것을 바라겠는가! 아니다. 부모의 입장이 되어 보면 답은 간단해진다. '행복한 것이다. 형제끼리 자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형제, 자매 되는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좀 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우리가 베풀면 얼마나 신이 기뻐할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이것이야말로 바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이나 삶의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또한 성경에 대한 경외심이 생겼다. '오드아이 서커스단의 가슴벅찬 이야기'를 읽으며 그 옛날 쓰였던 성경이 오늘날의 마케팅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성경이 정말 지혜의 근원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정말 모든 삶의 영역들에 대해 아니 그 이상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글은 변하지 않는데 그때그때 나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같은 글이 다르게 마음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분명 누구나 똑같은 글을 읽는데 그리고 한 사람이 여러번 읽는데 그때그때 다르게 내용이 전해진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세상에 그런 책이 또 있을까!
이뿐 아니라 아리의 삶을 통해서도 많은 교훈을 준다. 어떤 난관에도 꺾일 줄 모르는 용기, 새로운 일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올바른 판단을 위한 경청, 매번 돌파구를 찾아내는 창의력, 정보와 자료 분석에 근거한 판단력, 남을 앞지르는 추진력, 인재들을 대우하는 포용력,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지키는 신용 등등
여우같이 듣고 사자같이 행동하라. "성공이란 여우의 귀가 가르쳐주고 사자의 발이 가져다 주는 것이오."
이렇게 공경하는 마음으로 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좀 더 포괄적이였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의 사명서가 좀 수정될듯 하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통해 나의 진정한 목표와 삶의 방향을 정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업그레이드 된거 같다. 자신의 소망, 자신의 목표를 향한 삶의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혹은 정했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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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재미있다. 소설형식으로 책이 쓰여져 있어서
사실 이 책을 자기개발서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양피지의 적힌 내용을 읽어내려가면 책의 중요 단어는 "공경" 이라는
아리는 캅베드에 말에 충실히 따르므로써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책의 다른 한 단어는 "존경"이다. "공경"은 무언가를 얻으려고 상대를
아리의 인관관계는 "공경"으로 형성되었지만 좀더 많은 "존경"이 아리한테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고 오래간만에 막힘없이 쭉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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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란 소중한 것이지만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기 때문이지....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무언가 소원을 이루어줄 이야기가 숨어 있는 듯하여 무척 관심이 갔던 책이다. 우연히 이즈미르 바닷가에서 만난 노인 아리에게서 그의 인생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 윌리엄 게이츠, 이 이름이 먼저 나왔다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글쎄, 뭔가 허전하다. 기적의 양피지는 다른 힘을 빌리기 보다는 자신의 발로 직접 뛰어야 얻을 수 있는 <노력의 댓가>이며 그 댓가를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는 반전을 전해주는 것 같다. 선박왕 오나시스, 그에 관한 이야기는 예전에 가끔 뉴스로 전해들었던 기억이 나서 책속의 이야기들을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윌리엄이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났던 노인은 자신이 억만장자라고 하는 오나시스였던 것이다. 그는 우연하게 한 노인으로 부터 17살에 양피지를 하나 얻게 되고 그 양피지에 적힌 대로 열심히 공경하고 노력하여 남들이 이루지 못한 거대한 부를 이룬다. 맨손으로 일어난 그에게는 배경이 그리 든든하지 못해 아내나 그외 연애인,정치인등을 배경으로 이용하지만 남들은 그가 그들을 존경해서라고 하지만 그는 존경이 공경이라 한다. 존경은 댓가를 바라지 않지만 공경은 댓가를 바라고 하는것이라 그는 평한다. 그가 그의 인생의 발판으로 삼았던 사람들은 양피지에 나온 글귀처럼 다른 계단으로 올라갈 발판으로 삼기 위하여 공경을 했던 것인데 그에 따른 막대한 이익이 붙어왔던 것이다. 놀랍지 않소,사람이 미래는 그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된다는 사실이?... 그의 인생은 이 한마디에 함축되어 있는것 같다. 전화교환기 교체공에서 연초장사로 사장으로 운송업까지 발을 넓혀가더니 선박업에 포경선이며 그가 손을 대지 않은 사업이 없는듯 하다. 그가 이루고자 하면 무엇이든 그의 앞에서는 식은죽먹기처럼 쉽게 이루어진것이 결과로 보면 남들 눈에는 쉽게 보였지만 뒤로는 그만의 <남과 다른 노력> 이 있었기에 가당한 일이었다. 하지만 부의 축적에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했다. 점점 자신에게 자만하여져 자신을 기만하고 신을 존경하지 못했기에 아내와 이혼하게 되고 아들이 일찍 죽게 되고 실질적인 자신의 울타리가 없어 삶의 무미건조해 보이는 아리노인의 지난 생. 자신이 양피지를 잘못 사용했지만 윌리엄에게는 자신이 밟아온 과오를 저지르지 않게 하기 위해 들려준 이야기들. 소설은 아리의 이야기에 대한 반전처럼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세계 제일의 부자 빌 게이츠가 나온다. 오나시스와 게이츠의 인생은 너무도 다르다. 게이츠는 물러날때를 알아 물러나고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혼자만의 부를 누리지 않았다는 것. 부자들에게는 어쩌면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처럼 그들에게만 전해지는 캅베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물을 누가 마시느냐 따라 젖과 독이 될 수 있다는 예를 들어 보인것 같다.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라네. 그러나 명예를 잃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지.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거야..’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듯이 용기를 잃지 말고 어려움에도 당당히 일어서 노력을 하여 행복을 얻으라는 말처럼 희망을 전해주려는 양피지이다. 당신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당신이 할 줄 아는 것은 능숙한 연기뿐이지요. 당신 인생은 그자체가 당신이 창조해낸 연기일 뿐이에요.. 오나시스의 삶은 과장된 연기의 삶이라 표현한 말이 지금 나 또한 연기의 인생을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한다. <사람이 자기자신을 공경하면 행복을 얻는다. 왜냐하면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공경하면 부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부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캅베드의 문장처럼 오늘 부터 행복을 얻기 위해 자기 자신을 공경해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소설속 아리처럼 인생이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인생의 목적이 그하나만은 아니란것을 제시해주고 있다. 내 인생이 목적이 무엇이든 ’성공이란 여우의 귀가 가르쳐주고 사자의 발이 가져다주는 것이오.’ 란 말처럼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며 내 인생의 행복의 주문을 걸며 발빠르게 뛰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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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이 책은 한마디로 줄인다면 " 황금의 그리스인" "신비에 쌓인 억만장자" 오나시스라는 주인공이 창조의 원리 열개중에 ’공경의 관한 양피지’이라고 불리는 일명 "기적의 양피지" 얻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이루어 나가다가 어느날 "부" 외에 모든 것을 읽고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중략) 나는 불쌍한 사람이오. 세상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걸들을 다 가졌지만 세상 그 누구도 갖고 있는 것을 모두 잃었소. 사랑도 잃고, 가정도 잃고, 자식들마저 잃었소. 그런데 내갸 가진 것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소. 내가 잃은 것들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전부였소 나는 그것을 나중에서야 뒤늦게 깨달았소"
그리고 다시 말을 이어 나갑니다.
" (중략) [캅베드]의 힘은 무한하지만 그래도 그것은 단지 소망을 이루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오. [캅베드]가 어떤 일을 이루어 주느냐는 오직 그 사람의 소망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소 (중략) [캅데드]를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랑과 정의 와 같은 미덕들을 갖고 있어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캅베드] 때문에 인생을 망치기 쉽소. 그래서 [캅데드]는 마지막 장에 신을 공곃하라고 가르쳤나 보오"
무엇인가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되면 그것을 옳은 일에 보다 나쁜 일에 또는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는 일에 사용하기 쉬운게 인간이다. 그렇게 때문에 아리는 사랑이나 정의 같은 인간적인 미덕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중략) 나는 그중에 겨우 서너 가지밖에 사용할 줄 몰랐소. 일을 공경하는 것과 직원과 고객을 공경하는것, 그리고 여자를 공경하는 것 말이요. (중략) 난 땅, 물, 숲과 같은 자연을 공경할 줄도 몰랐고 신을 공경할 줄은 더욱 몰랐소. .....(생략)"
즉 자신에게 바로 이용 가능하고 부를 가져다 주는 것만을 사용할 줄 알았던 것이다. 주인공 아리는. 그러면서 신의 공경에 대해 어느날 바닷가에서 우연히 쓰러져 있는 노인을, 아리를 만난 윌리엄게이츠는 대답을 찾다가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중략) 어쩌면 신은 우리가 세상의 쾌락을 늘여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중여나가길 바랄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굶주림, 가난, 질명, 전쟁같은 것들을 줄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을 신을 기뻐할 것이라는 말이지요..........(생략)"
그리고는 아리는 50년동안 간직하던 기적의 양피지를 위리엄 게이츠에 남겨두고 떠납니다. 그리고 위리엄 게이츠는 아들과 함게 그 양피지의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그의 아들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고 더불어 은퇴하여 아리가 못다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경" 에 대해서 실재 인물인 선박왕 "아나시스"와 빌게이츠의 아버지 "윌리엄 게이츠"의 만난 다는 가설을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구성하여 "공경"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더군다나 주인공 아리가 17살때부터 살아온 과정을 자세히 그리므로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야기의 형식을 풀어나간것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공경"이며 그것은 다시 양피지는 도구이며 그것을 정말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미덕을 가지고 잇어야 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공경이 덕분뿐 아니라 모든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잇는 다른 것들도 공경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천천히 읽고 음미한다면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더듬어 볼 수 있으라 믿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주로 인용을 통해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