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왕국의 폭군 와포루를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고, 마침내 쵸파가 일당의 선의로 합류합니다. 히루루크의 벚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명장면은 진한 여운을 남기며, 비비의 조국 알라바스타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의 기대를 고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