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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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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양사상... 김경일 교수는 가족과 국내는 물론 해외로 가족 여행을 다니며 같은 생각의 길을 걷는 한,중,일본의 동양사상을  토대로 그들의 생각과 말,행동을 동양사상이  맨처음  탄생한  곳이  중국이며 중심의  천재적 사상가 11명의 인물 사상에 대해 자세히 적어 놓고 있다.   슾처럼 물처럼 살고 싶었던→ 노자, 엉뚱한 이야기군 → 장자 사람을 알고싶다 →공자,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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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양사상... 김경일 교수는 가족과 국내는 물론 해외로 가족 여행을 다니며

같은 생각의 길을 걷는 한,중,일본의 동양사상을  토대로 그들의 생각과 말,행동을

동양사상이  맨처음  탄생한  곳이  중국이며 중심의  천재적 사상가 11명의 인물

사상에 대해 자세히 적어 놓고 있다.

 

슾처럼 물처럼 살고 싶었던→ 노자, 엉뚱한 이야기군 → 장자

사람을 알고싶다 →공자,얼굴이 까맣게 타도록 세상를 걱정하던→ 묵자

내털 하나도 뽑아줄수 없어,→양자 , 사람의 마음은 태어날 때부터 착하다 →맹자

나무,불,흙,쇠,물의 비밀을 캔다→추연,임금도 농사짖고 왕비도 길쌈해야지→농가

개가호랑이를잡아먹을수도있지→한비자,최초로 중국을통일한 진시황그리고신하이사

공자를 다시 부르다 →동중서

 

춘추시대부터 전국시대에 까지  배경이야기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토론하기도 좋을듯 싶고 아랫부분에 한자를  풀이해 주어 한번더 짚어

주고 있다.

 

 

중간중간 연두색칸으로 시대별 중요한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중국문화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한권의 책으로 많은 사상가들의 생각과 이념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g*******6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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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인들과의 즐거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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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중국 일본 등 유교문화가 뿌리내린 지역에서의   중국사상들에 대해 유가를 포함한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사상중   대표적인 10 여명의 인물들의 사상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난해하고    지루할 수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상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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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중국 일본 등 유교문화가 뿌리내린 지역에서의

 

중국사상들에 대해 유가를 포함한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사상중

 

대표적인 10 여명의 인물들의 사상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난해하고 

 

지루할 수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상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큰 특징으로는 자칫 그저그런 관념의 사유로서만 머물 수 있는

 

중국 고전 철학을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점이다. 

 

읽기에 쉽지만 그 내용이 부족하지는 않다.

 

특히, 논어의 "유붕이 자원~ "  문구중 붕이 기존의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가 최근의 갑골문자 연구 덕택에 피로 맺어진

 

친족의 의미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사실은 꽤나 흥미로웠다.

 

비록 이 책에서는 제한된 지면의 이유로 이 부분을 깊이 파고들어가고

 

있지 않지만 매우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책을 읽음으로서 한국의 동양철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던

 

중국 고전 철학의 이해가 한층 넓어진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흔히, 우리는 중국의 철학하면 유교가 다인줄 알고 있지만 오히려 

 

유교보다도 더 풍성한 그리고 더 깊이있는 사유의 세계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철학적 주제들을 중국 철학이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특히 이책은 제자백가의 대표적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서 관련 주제들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제공해준다.

 

중고생 혹은 중국 사상에 익숙치 않은 일반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중국사조에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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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찾던 책, 어린이에게 동양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바로 내가 찾던 책, 어린이에게 동양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내용보기
예전에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흘려들었었는데, 아니 그냥 그런 말이 있을 뿐 나와는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던 적이 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미처 알아채지 못했을 테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바로 내가 찾던 책, 어린이에게 동양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내용보기

예전에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흘려들었었는데, 아니 그냥 그런 말이 있을 뿐 나와는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던 적이 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미처 알아채지 못했을 테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다가왔던 것일 게다. 이처럼 모든 것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을 보느냐에 따라 내가 느끼는 것도 다르다. 이처럼 서론을 길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요즘들어 부쩍 철학, 특히 서양의 철학이 아닌 동양의 철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던 차에 이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책도 있을 테지만 아이들에게 동양의 사상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던 내 바람과 맞는 책을 만난 것이다.

 

철학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동양철학이 궁금했다. 단순히 공자와 맹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사상이 탄생했는지, 어떻게 발전했는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헌데 워낙 그 쪽과는 관계가 없었던지라 아는 것이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해줄 수가 없었다. 헌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니 그동안 따로 놀던 지식들(지식이라고 할 만한 게 있기나 한지 모르겠다.)이 조금 연결된 느낌이다. 게다가 저자가 갑골문자 전문가라서 그런지 한자의 뜻을 아주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걸 보면서 한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우리가 영향을 많이 받았던 중국의 사상가들을 노자부터 장자, 공자, 묵자, 맹자 등 열한 명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준다. 사실 내 경우를 보니 동양철학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이 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많이 언급되는 공자, 맹자, 노자에 대한 내용이 마구 섞여서 혼란스러웠는데 이 기회에 제대로 정리가 된 듯하다.

 

그동안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교적인 관습들을 비판하고 못마땅해 하면서도 왜 그런 것이 이어져왔는지 잘 알지 못했는데 이책을 보며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평소 공자에 대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던 내 마음과 딱 맞았다고나 할까. 물론 유교가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강화했을 뿐이라는 것도 안다. 어쨌든 현재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동양의 사상가들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동양철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 바로 내가 찾던 책이다.

l*****8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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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나는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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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로 대표되는 동양인들의 생활이나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공통된 정서의 뿌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아직도 영향을 미칠 수 있나하는 것은 누구든 한번쯤 생각해 봤을 법하다. 이에 대한 해답을 풀어놓는다는데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1명의 인물들 가운데 대부분은 익히 들어왔던 터였지만 내가 아는 것은 고등학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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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로 대표되는 동양인들의 생활이나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공통된 정서의 뿌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아직도 영향을 미칠 수 있나하는 것은 누구든 한번쯤 생각해 봤을 법하다. 이에 대한 해답을 풀어놓는다는데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1명의 인물들 가운데 대부분은 익히 들어왔던 터였지만 내가 아는 것은 고등학교시절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라면서 배웠던 그들의 이름과 짧은 설명이 다였기 때문이다. 시대순으로 사상가들을 나열하면서 설명하는 간단한 방식을 취했지만, 사상가의 등장이나 사상의 탄생 배경을 알 수 있는 설명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공자 이후에도 다양한 사상가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중서를 거쳐 왜 유가 사상이 주류의 사상으로 남게 되었는지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지나칠 정도로 예의범절을 중시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던 나는 그 문화적 근거를 알고 좀 허탈했다. 고대사회의 샤머니즘적인 지식인들인 '유'가 제사를 지내거나 왕이나 귀족들을 만났을 때 필요한 동작들을 거듭된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히도록 강조한 것이 동양사회에서 예의범절을 강조한 문화적 근거라고 하니 말이다. 이런 유가사상을 후대 사람들이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 강화시키고 결국 우리나라에선 조선시대 이후 계속해서 위정자들이 자기의 권력기반을 공고히하고 영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멀리서 뜻을 같이하는 친구가 찾아오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은 귀가 닳을만큼 들었건만, 실은 원문의 '붕'은 친구가 아니라 핏줄이 같은 친족 특히나 아버지를 공유하는 혈연관계로 권한과 이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이를 의미한다니 왜 사람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지 새삼 느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든 생각은 '쎈데'였다. 그러나 그냥 그렇게 잊혀지고 말았는데, 결국 조만간 그 책을 만나게 될 것 같다. 

 

s***n 200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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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이해하는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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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과연 동양 사상을 얼마나 알까?란 의구심을 가지고 읽어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동양 사상을 처음부터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동양사상이 탄생하고 성장했던 그때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동양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양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동양 사상의 탄생은 동아시아 세나라(한국,중국,일본)중에서 중국인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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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과연 동양 사상을 얼마나 알까?란 의구심을 가지고

읽어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동양 사상을 처음부터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동양사상이 탄생하고 성장했던 그때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동양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양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동양 사상의 탄생은 동아시아 세나라(한국,중국,일본)중에서

중국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후에 한국과 일본은 중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독특한 생각을

받아들여 사용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천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시의 문화적

상황들을 근거로 재구성해 들려 주고 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은 각 사상이 태어날때의

정황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숲처럼 물처럼 살고 싶었던 노자
엉뚱한 이야기꾼 장자
사람을 알고 싶어한 공자
얼굴이 까맣게 타도록 세상을 걱정하던 묵자
내 털 하나도 뽑아줄 수 없어, 양자
사람의 마음은 태어날 때부터 착하고 한 맹자
나무·불. 흙·쇠·물의 비밀을 캐낸 추연
임금도 농사짓고 왕비도 길쌈해야 한다는 농가

진시황을 통해 천하를 통일하게 만들었던 한비자와 이사

다시 유가를 고집했던 동중서까지...

 

어쩜.. 글 제목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캐릭터를

이리도 잘 캐치해서 나열을 해놓았는지 감탄사가 절로 난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아주 쉬운

문체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자,맹자,장자..를 비롯해서 여러

동양사상가들의 그들만의 사상을 잘 알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과 크고 작은 궁금증을

 (예:왜 사람들 이름 뒤에 "자"가 붙어 있을까?, 공자의 아버지는

 공씨일까요?,맹자가 논어보다 세배 더 두꺼운 이유는?)팁을 통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동양사상의 근원, 사상과 사상, 사상가와 사상가의 관계를

이 한권의 책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동양사상에

관심을 하기에 충분한 책임엔 분명하다.

 

p*****e 200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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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는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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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사상에 대한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참으로 고루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그러한 어렵고 재미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은 생각을 바꿔주려면 일단 쉬워야 하는데 이 책이 얼마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고 있고 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적 흥미를 이끌어 낼지가 관심사이자 판매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동양인과 서양인은 분명히 생각에서 다른 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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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사상에 대한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참으로 고루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어렵고 재미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은 생각을 바꿔주려면 일단 쉬워야 하는데 이 책이 얼마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고 있고 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적 흥미를 이끌어 낼지가 관심사이자 판매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분명히 생각에서 다른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동양사상에서 기인하게 되는데 책은 가장 중심이 되거나 알고 싶은 사상가나 사상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노자, 장자, 공자, 묵자, 양자, 맹자, 한비자와 같은 위대한 사상가의 핵심적인 사상을 펼쳐냈다.

노자는 굉장히 깊고 사색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글이 짧고 함축적이기 때문에 시에 가깝다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며, 노자가 펼친 도가 사상은 자연의 법칙이나 이치에 순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물을 좋아했던 그는 "물이란 참 특이한 존재로군. 늘 낮은 곳으로만 흐르고, 또 흐르다가 돌을 만나도 싸우지 않고 돌아서 흘러가 버리고 말이야."란 말을 통해서 알게 한다.
노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장자는 유가들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였고 그들의 행동을 비틀어 줄 비유를 연구하여 비판적인 말을 자신의 입을 통해 직접 하는 대신 우화적 인물을 통해 들려 주는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허를 찌르는 말들이 굉장히 날카롭고 예리하게 비판하였다.
그렇게 노자는 비유를 즐겼기 때문에 글의 길이도 길어 소설처럼 흥미롭고 재미있다.
'논어'는 공자의 사상을 담은 책으로 그의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이 책에서 눈에 띈 부분은 저자가 갑골문을 연구했던 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붕'이란 글자가 '가치관을 함께 하는 친구'로 해석해 왔던 것이 다른 의미로 쓰였음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데, '핏줄을 같이 하는 친족'이란 의미로 새로운 학설을 소개하였다. 이로서 인의예지를 설명하는데도 그 뜻이 더 잘 통하지 않나 생각된다.
어쨌든 공자가 노자나 장자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제사를 강조했다는 것과 더불어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여기거나 사람들의 성품을 군자와 소인으로 나누는 것 등이
다른 사상가 들과 차별되는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공자의 발상이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들여와 유가가 유교로 받아들여 종교화 되기도 하였다.

동양 사상에 대한 부분을 깊이있게 알기는 어렵지만 맛보기로는 아주 유익하게 나왔다.
논어나 맹자에 대한 책을 읽어보긴 했으나 역시 아이들을 대상으로 풀어놓은 책 답게 정리된 것처럼 머리에 잘 들어온다. 음양오행설이 추연으로부터 나왔다는 것과 귀족들과 제후들이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이 얼마나 지속되는 지에 대한 불안을 추연이 음양오행설을 근거로 운세를 설명하여 앞날을 예측하고 미리 예방책까지 준비해 주어 이 이론에 깊이 빠져 들 수 밖에 없었다는 것 등이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흥미로운 것의 책을 찾아 읽으면 좋으리라.
e*****0 200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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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을 향해 건너가는 편안한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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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양사상을 들려주는 책 중에서 가장 쉽게 읽을 수 있을 책이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이야기 형식이어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정도까지의 아이들 누구나가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책. 물론 쉽게 읽힌다고 하여 동양사상이 체화되는 건 아니고, 깊이 이해하려면 이 책도 여전히 모호하고 어렵기는 하다. 그나마 이 정도 쉽게 읽히는 것은 저자인 김경일 교수가 그만큼 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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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양사상을 들려주는 책 중에서 가장 쉽게 읽을 수 있을 책이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이야기 형식이어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정도까지의 아이들 누구나가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책. 물론 쉽게 읽힌다고 하여 동양사상이 체화되는 건 아니고, 깊이 이해하려면 이 책도 여전히 모호하고 어렵기는 하다그나마 이 정도 쉽게 읽히는 것은 저자인 김경일 교수가 그만큼 이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쭙잖게 아는 이의 설명만큼 곤혹스러운 것도 없다는 걸 여러 책을 통해 경험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서는 적어도 믿음이 간다. 갑골문을 공부해서인지 한자가 지닌 깊은 뜻을 매우 독특하고도 이해 가능하게 풀어놓은 것 역시 미덥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노자, 장자, 공자, 묵자, 양자, 맹자, 추연, 농가, 한비자, 진시황과 이사, 동중서에 대해 어렴풋하나마 맛을 보고 머리 한쪽에 넣어둘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나처럼 동양사상에 문외한인, 어려운 책을 읽기 힘들어 하는 어른들에게도 맞춤하다.

 

물론 이 책을 읽어도 노자는 여전히 난해하다. 개념이 너무 어렴풋이 잡혀서 '道'와 '德'은 지금도 오리무중인 채로 남아 있다. 아이들은 오히려 더 단순하고 쉽게 받아들이려나.(실제로 초6인 딸은 읽으며 별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가에 대한 저자의 시각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제목의 책을 저술했다는 지은이 소개 대목은 책을 다 읽고 나서 읽었는데, 유가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라는 느낌이 확신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문외한임을 무릅쓰고 이야기하자면, 유교적 전통 속에서 자란 사람으로서는 선뜻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유가가 무리 짓기를 즐겨 남을 배척하는 문화의 근간을 이루어왔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다른 어떤 사상도 만연하면 그렇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儒'가 고대 사회의 샤머니즘적인 지식인들, 즉 무당을 의미한다고 하는 부분은 전혀 몰랐던 이야기이고,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내가 아는 유가는 무당을 멀리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적인 즐거움이 쏠쏠한 책이다. 

 

동양사상을 왜 알아야 하는가,라고 물으면 중국에서 태어난 저 사상들이 한국과 일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지금 우리 생활 속에도 알게 모르게 깊이 스며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주고 싶다. 물론 유가의 영향이 너무 두드러지기는 하지만, 노장이나 묵가, 농가, 법가 중 어느 하나도 우리와 유리된 것은 없다. 이 책을 통해서도 거듭 거듭 확인하게 되는 사실은, 동양사상은 옛 것일 뿐 아니라 지금 현재도 진행 중이라는 것. 애석한 것은 우리가 어릴 때는 동양사상이라고 해야 그저 이름을 외는 것 이상으로 이해하지를 못하고 앵무새처럼 노장-무위자연, 공맹-인의예악, 법가-한비자를 거론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책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오는데도 아이들은 이름조차 외지 못한 채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는, 동양사상을 향해 건너가는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p****1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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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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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이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은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동양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동양 사상가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시의 문화적 상황들을 근거로 재구성해서 조금은 쉬운 문체로 쓴 이야기 입니다. 사람의 가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자연의 가치,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과 해석을 뭉뚱그려 포괄하고 있는 단어가 사상(思想)입니다. 동양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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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이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은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동양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동양 사상가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시의 문화적 상황들을 근거로 재구성해서 조금은 쉬운 문체로 쓴 이야기 입니다.

사람의 가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자연의 가치,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과 해석을 뭉뚱그려 포괄하고 있는 단어가 사상(思想)입니다.

동양사상이란 동양사람들, 즉 한국인, 중국인, 일본이들이 사람과 자연에 대해 더졌던 질문과 질문에대해 나름대로 쏟아 놓았던 대답의 보따리인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은 어떻게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일까요?

그건 같은 스승 밑에서 배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양사상은 동아시아 세나라 중 중국인들에 이해 이루어졌고 이후에 한국과 일본은 중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독특한 생각을 받아들여 사용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나라의 특색과 개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 것입니다.

동양사상을 처음 탄생시킨 천재적인 사상가들 이야기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생생하게 재현하여 앞으로 많이 접하게될 중고등 학생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학창시절 윤리시간에 주입식으로 만나 어렵고 딱딱한 인상으로 굳어졌던

노자, 장자, 공자, 묵자, 양자, 맹자, 추연, 농가, 한비자, 진시황과 이사, 동중서 까지 중국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 한권의 책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j********4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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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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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을 읽고..... 이책은 동양사상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를알려주는 책인것 같네요..김경일 교수의 책으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은 참 잘 읽었었는데 이책 또한 3000뇬동양의 생각 지도 라니 더 기대에 부풀어 읽기시작했습니다. 숲처럼 물처럼 살고 싶었던 노자, 엉뚱한 이야기꾼장자, 사람을 알고 싶었던 공자, 얼굴이 새까맟게 타도록 세상을 걱
"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 내용보기
김경일 교수의 이야기 동양사상을 읽고..... 
이책은 동양사상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를
알려주는 책인것 같네요..
김경일 교수의 책으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은 참 잘 읽었었는데 이책 또한 3000뇬
동양의 생각 지도 라니 더 기대에 부풀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숲처럼 물처럼 살고 싶었던 노자, 엉뚱한 이야기꾼
장자, 사람을 알고 싶었던 공자, 얼굴이 새까맟게 
타도록 세상을 걱정했던 묵자, 진시황을 통해 천하
를 통일하ㅔ 만들었던 한비자와 아사, 다시 유가를 
고집했던 동중서까지의 이야기가 모두 나옵니다.
이책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쉽고 재미있게 동양사상
을 풀어 쓴 책인것 같아 미소 짓게 만드네요^^  
또 동양 사람들 경우 부모나 선생님들에 대한 수직
적인 존경을 떠올리게 되는데 서양 사람들 경우 친
구처럼 수평적인 관계를 떠올린다는 그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책을 읽으며 그림또한 자연스럽게 어
울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한자가 들어가 있어 쉽게 뜻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였습니다. 
한단락의 내용이 끝나며 궁금한 것이 실려있어 더
욱 알차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노자>는 정말 누가
지었을까?, 왜 사람들 이름 뒤에 ’자’가 붙어 있나요?,
춘추전국 시대가 뭔가요?, 공자의 아버지는 공씨 일
까요? 등 우리가 궁금했던 질문이 실려있어 그 해답
을 알 수 있을것 같아요...초등학교 고학년인 우리딸
은 이책에 대해 많은 관심은 가지지 않네요...엄마인
제가 더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k*****r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