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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건강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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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지금껏 의사가 쓴 건강골프 에세이는 드물다. 수많은 골프책은 모든 골퍼들의 꿈인 비거리 늘리기, 타수 줄이기와 같은 스윙 교본류의 책 천지다. 건강은 뒷전인 채, 골프가 얼마나 위험한 운동인지, 잘못된 골프 습관이 어떠한 골프 부상을 초래하는지, 왜 골퍼들이 다칠 수밖에 없는지를 의학적으로 소개한 책은 없었다. 골프 통증 쯤은 며칠 지나면 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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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지금껏 의사가 쓴 건강골프 에세이는 드물다. 수많은 골프책은 모든 골퍼들의 꿈인 비거리 늘리기, 타수 줄이기와 같은 스윙 교본류의 책 천지다. 건강은 뒷전인 채, 골프가 얼마나 위험한 운동인지, 잘못된 골프 습관이 어떠한 골프 부상을 초래하는지, 왜 골퍼들이 다칠 수밖에 없는지를 의학적으로 소개한 책은 없었다. 골프 통증 쯤은 며칠 지나면 다 나으니까 아무도 대수롭게 생각치 않는다. 아니 오히려 떠벌리고 다니는 풍토다.

 

이 책은 이미 '건강 골프 합시다'로 유명한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썼는데, 골프계에서는 의료뿐만 아니라 언론, 골프투어에서도, 또 웬만한 골퍼들도 알 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 자신이 골프광이라 골프의학에 매진했고, 구력 20년의 쟁쟁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 골프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골프 통증과 관련해 사이버 진료한 의사로 소문이 나있기 때문이다.

 

뭐니해도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저자의 오랜 진료와 자신의 골프 경험을 바탕으로 골퍼들이라면 대개 한 두가지 갖고 있음직한 통증을 사례별로 정리하고 골프의 잘못된 점들을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한번쯤 자신의 골프 습관에는 문제가 없는지 혹 내 몸에 진행중일지도 모르는 골프 부상을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초보골퍼보다 오히려 골프 스코어가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 골프 고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젠 스윙 자세나 필드 감각보다도 몸의 기술을 이용해 스윙 파워를 높이고 싶은 골퍼라면 새로운 골프의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에서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프로골퍼들이 골프에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신체를 단련하듯이, 내 마음과 육체를 단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t*******e 200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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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재미를 위하다 몸을 망쳐서야~
"건강과 재미를 위하다 몸을 망쳐서야~" 내용보기
이제 갖 골프를 시작한 초보(5개월)로서 골프 책들을 찾아보다가... 특이한 제목을 봤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실력을 올려주는 더 힘이 강해지는 골프랄까? 아무튼... 약간의 내용을 리뷰나 목차로 보니... 의사선생님이 쓰신 건강을 지키는 골프... 오~ 이거 신선하다...   연습장의 프로나 제법 치신분들의 얘기에 대부분은... 원래 그렇게 아픕니다. 좀 지나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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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갖 골프를 시작한 초보(5개월)로서 골프 책들을 찾아보다가...

특이한 제목을 봤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실력을 올려주는 더 힘이 강해지는 골프랄까?

아무튼... 약간의 내용을 리뷰나 목차로 보니...

의사선생님이 쓰신 건강을 지키는 골프...

오~ 이거 신선하다...

 

연습장의 프로나 제법 치신분들의 얘기에 대부분은...

원래 그렇게 아픕니다. 좀 지나면 괜찮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다 환자에요... 등등 이었다.

원래 그렇게 아플 수 밖에 없는건가? 의문이 있었기에...

 

정말 한방에 거의 다 읽었다.

에세이스타일이기에 읽는데는 거의 무리가 없이 술술 읽혔고...

 

차근차근 설명하신 증상과 연습이나 실전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은...

소상하고 좋았다.

 

개인적으로도 몇몇 문제점들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제법 해결이 되었다...

아픔을 참고 억지로 운동하는 것은 역시 무리였던 것이다.

차츰 차츰 몸을 익수하게 만들면서 운동해야 한다는..

 

오랜기간 골프를 즐기신 분들도 좋겠지만...

시작하신 분들이 유념하면서 배우기에도 좋을 것 같다.

 

골프교본의 책들과는 또다르게...

한권 가져야할 책이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h******1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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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과 비거리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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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2년차에 다양한 골프서적을 접하며 실력 키우기에 집중하는 골퍼이다 골프를 왜 하는가? 골퍼들에게 묻는다면 1.인맥관계 2.비지니스관계 등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300만 골프마니아 시대에 과연 골프가 건강과는 무관한 운동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인한 기본 체력 쌓기에 소홀히 하며 100만명 이상이 골프통증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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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2년차에 다양한 골프서적을 접하며 실력 키우기에 집중하는 골퍼이다

골프를 왜 하는가? 골퍼들에게 묻는다면 1.인맥관계 2.비지니스관계 등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300만 골프마니아 시대에 과연 골프가 건강과는 무관한 운동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인한 기본 체력 쌓기에 소홀히 하며 100만명 이상이 골프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골프 입문 시절 본인도 골프통증에 수개월 정형외과 물리치료실을 들락 거렸다

그때 골프 근력 쌓기에 투자를 했다면 지금까지 100타 주변을 맴도는 실력 보다 나은~~

"골프클럽을 바꾸기 보다 골프근력을 키워라"

"몸이 점점 좋아지는골프 몸 만들기"

"비거리를 늘기 위해 테크닉 보다 근력 키우기에 집중하라"

지금부터라도 100돌이에서 보기플레이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년 젊어지는 골프>의 저자가 말하는 핵심처럼 기본 골프체력부터 보강을 해야겠다

s*****9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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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몸을 먼저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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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중앙대 재활의학과 교수로 군의관 시절부터 골프에 입문에 20년의 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대한골프의학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니 이 분야에 전문가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이 골프 통증을 안고 찾아오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알게 된 일반인들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는 골프 자체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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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중앙대 재활의학과 교수로 군의관 시절부터 골프에 입문에 20년의 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대한골프의학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니 이 분야에 전문가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이 골프 통증을 안고 찾아오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알게 된 일반인들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는 골프 자체가 100%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라면서 오히려 골프만 하면 몸을 망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마추어 뿐만 아니라 프로 골퍼들도 요통, 손목 및 팔꿈치 부상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사실 골프에 입문해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평소 사용안하던 근육들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여기저기 아프고 손가락이나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나도 취미로 골프를 즐기지만 주로 팔목과 손바닥, 그리고 등 부분에 통증이 가끔 찾아온다. 하지만 아직 심각한 경우는 겪어 보지 못했다. 통증이 심각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대부분 그 부위를 많이 사용해서 오는 과사용 증후군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평소에 허리와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들은 골프의 회전운동으로 인해 요통이 온다고 한다. 따라서 평소에 허리와 복부 근육의 근력과 지구력을 길러두기 위한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한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운동이 적당하다고 말한다. 또한 골프는 철저히 한방향 운동이고, 같은 자세로 반복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몸의 균형이 깨지기가 쉽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몸의 유연성을 기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유연성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스트레칭인데, 이것은 반동을 주어서 하거나 국민체조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관절이 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까지 최대한 근육을 이완시킨 상태에서 멈춘 후 최소한 10초 정도 그 자세를 유지하고, 모든 스트레칭 동작은 좌우 교대로 2,3회 반복해야 하는게 정석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골프 연습시에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지적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골프 연습장의 매트가 닳아서 거의 밑이 보일 정도면 임팩트시 바닥을 친 헤드의 충격이 그대로 손목과 팔꿈치로 오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임팩트 시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기 위해 근육의 수축 속도를 빠르게 하는 근력을 키우라는 것 등이다. 이를 위해 채를 거꾸로 들고 스윙 연습을 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연습장에서 볼을 직접 치면서 스윙을 교정하기 보다는 빈 스윙으로 스윙 교정을 하라는 조언도 있다. 타이거 우즈는 보통 빈 스윙으로 2시간 이상 반복하여 자신의 스윙을 교정한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골프를 제대로 잘 치려면 골프가 요구하는 신체적 능력을 갖춘 골프 몸부터 만들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 뒤에 복근, 허리근육, 허벅지 근육, 엉덩이 근육을 길러 파워를 낼 수 있는 기본적인 골프 근력과 지구력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1시간에 100개 이내로 연습 공을 천천히 치면서 균형 감각과 스윙 템포를 몸에 익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늘 그렇지만 문제는 실행력이다. 이 모든 것을 습관처럼 실행하게 된다면 몸도 좋아지고 골프 실력도 늘어날 것이다.

d****o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