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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이다. 큰아이는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두아이를 집에 데리고 있을때는 놀이로서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다. 둘째가 아직 걷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이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냈는데 큰아이도 무척 심심해 했었다.
요즘에는 아이와 즐겁게 놀기보다는 주로 교육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던것 같다. 같이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를 해보고 유아용 교재를 활용해서 가르치고, 그러다 보니 아이가 육체적인 활동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랫만에 놀이터라도 가게 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놀자고 고집을 부리곤 했었다. 난 날씨도 춥고 아이와 실갱이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되도록 놀이터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더욱 바같활동이 고팠을 것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제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따스한 햇살도 받고 살랑이는 봄바람에 기분도 좋아지는 계절이 왔다. 하지만 너무 집안에만 있었던 탓일까 막상 밖으로 나와도 어떻게 놀아야 될지 모르겠다. 놀이터의 그네와 미끄럼틀만 실컷 탔나 보다. 그래서 아이와 놀아주는 법도 배워야 겠다고 깨닫게 된 것이다.
아이와 노는법을 잊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놀이법 가이드!! 아이와 노는 시간을 더욱 재미있게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방법들을 담았다. 단순히 아이가 놀이하는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는 것이 아이의 창의력 계발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소해 보이는 도구를 이용해서 재미를 배가시키는 법들을 배워보자.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에서 놀자, 산책하며 놀자, 이야기하며 놀자, 그리며 놀자, 만들며 놀자, 생활 속에서 놀자, 집에서 놀자가 그 주제이다.
아이와 노는법을 딱딱하게 글로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글과 그림으로 이뤄진 만화이다. 읽으면서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여러번했다. 공원에서 놀이기구만 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자연물들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두드리거나 쫓아다니면서 자연 탐험도 해보고 지은이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들이 놀이의 대상이였다. 어른이 되어서 아이와 뛰어다니기가 쑥쓰럽기는 하지만 내아이를 위해서라면 그정도 창피함은 감수할 수 있다.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의 작품을 액자로 만들어 전시하는 등은 다른 책에서도 여러번 보았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잘활용하여 오늘부터 나도 놀이짱 엄마가 될 것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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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잘 논다는 것 그만큼 후에 함께 추억할 거리가 많아진다는 거 아닐지. 어차피 아이와 하루 24시간 부대끼며 지내야 한다면 이왕이면 힘들고 짜증나는 것보다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고픈 게 엄마 맘 아닌지...
첨엔 이렇게 노세요~ 저렇게 노세요~ 라고 방법을 알려 주시는 줄 알았어요. 물론 그런 내용도 있긴 하죠. 하지만 것보다 먼저 엄마의 마음을.. 열게 하는 책 인 것 같아요 아이의 시선으로 즐겁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게 해 주네요
사진이 아니라 카툰 형식이라 별 부담감 없이 시간 많이 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답니다. 사실 아이들 책 읽어주다 보면 내 책은 쳐다도 보기 싫잖아요 잠자기 전이나 낮에 잠시 잠깐씩만 읽어줘도 진도가 꽤 빨리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보여지는 작가님의 어린 추억이 참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참 복받은 분이다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나라는 틀리지만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탓이라. 그 나라도 먹고 살기 바쁘셨을텐데. 어쩜 이리 예쁜 추억을 만들어 주셨는지...
비싼 장난감이나 책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는 데 얼마나 큰 영양분이 되는지 알게 되었네요
작가님께서 소개해 준 방법 중에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3가지 놀이방법 소개 해 드려요
1. 빨래 개기 놀이...
전 더러운 손으로 깨끗하게 빨아놓은 빨래 만진다고 근처에도 못 오게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손쉽게 집안일을 해결할 수 있다니.. 전 아들이 하나이니 신랑이랑 셋이서 시합을 해야 겠네요
2. 깃털이나 꽃잎을 잡으며 놀자 요즘 하기 딱 좋은 놀이라... 찜해두었습니다.
저희 집 앞으로 보이는 산인데요 노란색 개나리랑 벚꽃이 하루가 다르게 꽃을 틔우네요 저기 개나리 꽃길을 따라 산책로가 되어 있거든요 아들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꽃잎을 잡으며 노는 걸 해 봐야 겠어요 사진기를 들고 가서 찍어주고 싶지만 이 책을 막 읽고 난 지금은 자중하고 100%집중해서 아들과 놀아줘야 겠죠?
3. 간식찾기 놀이 몇십만원 들여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에서 아이들 생일파뤼를 해 주는 것도 좋겠지만 집에서 이렇게 보물찾기 처럼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느꼈던 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그게 엄마를 놀이짱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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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놀이짱!! 과연 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들을수 있을만큼 제 자신이 잘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자신이 없었어요. 아직은 어려서 또래 친구들을 만나도 함께 놀줄도 모르고, 그렇다고 집에 둘이 있을땐 엄마가 항상 놀아주기만을 바라는것 같구요. 집안 살림 모든걸 팽개치고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놀아줄수도 없을뿐더러 저같은 경우에는 첫아이인지라 뭘하면서 함께 놀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도 어려운 문제였답니다.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재밌어하고 관심을 보이다가도 며칠이 지나면 금방 시들해져버리더라구요. 17개월 아들래미인지라 요즘에는 자동차타기, 블럭쌓기, 책읽어주기 정도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놀이가 아닌가 싶네요.
처음 '우리 엄마는 놀이짱'이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저도 모르게 와~~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3~6세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표지또한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관심이 저절로 갔답니다. 처음 내용이 공원에서 놀자랍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외출하기 딱 좋은 날씨라 아이와 함께 거의 매일 여기저기 구경삼아 놀러다니고 있거든요. 아이가 주워오는 나무막대기 하나로도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여러가지 놀이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괜찮은 책을 발견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남자아이라 놀이터에서 할수 있는 정비사 놀이는 좀더 크면 나중에 꼭 한번 함께 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자연이나 집에 있는 여러가지 소재를 사용해서 아이와 신나게 놀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해준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있는 모든 공간이 놀이터가 되고 모든 도구가 놀이 소재가 되고 있구요. 획일화된 장난감과 비교하면 아이가 얼마나 즐거워하고 재밌어할지는 책을 읽는 내내 엄마인 제가 확신할 정도였답니다. 더군다나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결 부담없이 술술 잘 읽혔답니다. 간혹 오늘은 뭘할까 싶은 날엔 목차를 보며 페이지만 찾아본다면 금새 아이와 놀수 있는 아이디어가 쏙쏙 나오니 저한텐 더없이 고마운 책인것 같네요.
요즘엔 남들과 획일화되는 것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있는 발상의 전환이 가장 필요하다고들 말하죠. 엄마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엄마가 나태해지고 똑같은 장난감과 도구들만으로 아이와 놀아주려 한다면 어떻게 아이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수 있겠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신나는 놀이로 생각하면서 엄마가 약간만 놀이의 포인트를 잡아준다면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법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크면서 적어도 이 책 내용안에 있는 것들은 한번씩 함께 해볼 생각이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나면 엄마 스스로도 놀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수 있는 능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아이와의 놀이에 대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아이와 엄마가 기분좋은 시간까지 보낼수 있다면 그게 바로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육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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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다보면 새롭게 아이들과 놀아줄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게 됩니다. 매일 같은 놀이를 하게 되면 아이가 지루해하고 그렇다고 매일 다른 놀이를 할수 있는 여건도 되지 않아 고민 중이였는데... 이런때 만난 우리 엄마는 놀이짱 저와 아이에게 놀이방법을 여러가지 제시해 주어서 너무 즐겁게 읽은 책이였습니다.
만화로 보는 놀이교과서인 이책은 상세한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쉽게 이해가 되고 읽기도 편하였습니다.
놀이방법중에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첫번째 미끄럼틀 놀이 미끄럼틀은 손잡이를 꽉 잡고 한 계단 한계단 조심해서 올라간다. 제대로 앉은 다음 미끄러겨 내려오기. 다 내려왔으면 바로 비켜주기. ... 아이는 머리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균형을 읽기 쉽다. 다리를 벌리고 타게 한다. 철도 건멀목의 차단기를 만든다. 질문이나 퀴즈에 대답을 하면 차단기가 올라간다. 터널을 만들어 보는것도 재미있다. 미끄럼틀을 타기 전에 솔방울을 굴려보자.
두번째 표지판 찾기 놀이 표지판이나 간팡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생각해 보고, 찾아보자! 표지판이나 간판의 그림과 같은 포즈를 취해 흉내를 내보자
세번째 광고전단지로 쇼핑하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소박한 즐거움 중에 하나가 아이쇼핑 못지않은 전단지 쇼핑이다. 전단지 광고를 보고 의견을 주고 받는 아이들 전단지 광고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 나는 아주 간단히 다이아반지에 멋진 핸드백과 구두도 갖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고급 외제 차에 신축 단독주택까지 선물해 주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우리주위에서 쉽게 놀이할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물건이 필요하던지 비싼 장난감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쉽게 재미있게 놀이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더이상 아이들과 놀이에 대해 지루해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
![]() 우리 엄마는 놀이 짱!- 우리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놀이들 모여라-
요즘 유아 놀이로 서적들로 즐비하고 있다... 육아서도 많이 봐왔고, 육아놀이를 위한 책도 보고 있는 요즘... 이 책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진정 읽어줄 책이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지... 집에서나 밖에서나 아이들은 항상 무언가를 원하고 무언가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정말이지 이 책이 나에게나 우리 아아에게 이렇게 유용하고 가치있을까 생각해본다. 우선은 쉽고도 편하게 읽어내려가는 선으로 그른 그림과, 거기다 맛깔나는 토크까지... 설명식보다 이렇게 풀어쓴 책 한권이 그냥 술술 넘어간다. 자주 봐주고, 쉽게 봐주고, 유용하게 봐주고...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속에서 시간에 좇기다 보면 나를 위한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 엄마라면 한번쯤 읽고 아이와 놀아주면 놀이들이 가득하다. 내 아이를 꿈꾸게 하고 창의적인 놀이로...무얼 하고 놀아주면 좋아할까란 생각이 드는 엄마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단, 페이지 수가 넘 작아...계절별로 놀아줄수 있는게 없어서 아쉬웠다는... 솔직히 일본작가가 써서 일본방식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우리와 함께 하는 일본이란 생각이 들고, 더 나아가, 유아 교육을 전공하신 선생님께서 거의 몸으로 할수 있는, 재활용으로 이용한, 준비물이 필요없는 놀이들이 가득했다. 특히 엄마인 내가 가장 재미나고 알찼던 정보는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방법... 이젠 슬슬 날씨도 풀리고 하면 놀이터에서 살다시피 할텐데...정말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아주면 아이도 엄마도 신나서 놀이터 놀이로 가득했다. 꼬옥 한번쯤 써먹어보고 아이와 놀아줘야지...
공원에서 놀고, 산책해서 놀고, 이야기하며 놀고, 그리며 놀고, 만들며 놀고, 생활속에서 놀고, 집에서는 노는 이야기로... 거의 움직이면서 노는 놀이로... 아이의 바깥놀이로 두뇌를 깨워줄 그런 놀이들- 엄마~ 우리 내일은 무얼 하면서 놀까 라고 말하는 녀석들 보고 있자하니...내일은 엄마는 놀이짱이되어서... 즐거운 이벤트를 선사해줘야지...^^*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가 신나게 놀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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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책입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읽은 것이 정말 오랜만인 듯 해요. 그만큼 잘 읽히고 내용도 쉽고 재미있습니다. 난 정말 게으른 엄마가 아니었나, 보면서 참 반성도 많이하게 되고, 아이들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기고 그랬답니다.
이 책은 "엄마의 놀이 발상력을 높여주는 놀이법 가이드"라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와 놀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잖아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떤 굉장히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놀이가 아니라, 매일 매일의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놀이가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것의 전제는 엄마의 마음가짐이 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필요하더라고요. 책의 저자는 너무나 긍정적이고 매사에 활기찬 사람이라 판단됩니다. 책을 읽을수록 저도 달라져야겠다는 의지가 마구 셈솟네요.
책의 저자가 장난감 디자이너이자 일본 유명 출판상에서 삽화 부분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직접 그린 만화가 주 내용을 이루고 있어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의 내용이 단순히 놀이법만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발상력을 높일 수 있는 놀이의 힌트가 가득합니다.
내용의 구성은 총 7장으로 되어 있어요. 1장> 공원에서 놀자 2장> 산책하며 놀자 3장> 이야기하며 놀자 4장> 그리며 놀자 5장> 만들며 놀자 6장> 생활 속에서 놀자 7장> 집에서 놀자 그리고 사이 사이에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와 "내가 어렸을 적에"가 삽입되어 있어, 많은 놀이 힌트와, 어릴 때 저자가 부모님과 조부모님들과 함께했던 많은 놀이들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엄마들 아이들 교육에 참 관심이 많죠. 책도 열심히 읽어주고요. 너무 교육적인 면에만 몰두하다 놀이의 중요성을 잊게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저 자신도 그렇고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놀이교과서로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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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만남
일본인 작가인 하야미 에리라는 분이 3명의 아이를 키웠던 경험을 담은 <우리 엄마는 놀이짱> 3세~6세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는 책 제목과 소개글을 접한 순간,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군다나 어쩜 이렇게 육아서를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만들었는지. 참 흥미롭더라구요.
아이들로 치자면 딱딱한 그림책보다 부드럽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선호하듯엄마입장에서도 딱딱한 육아서보다는 만화라는 매체로 구성된 놀이책이라는게 참 신선했답니다.제아이 5세가 되었기 때문에 더 호감이 갔답니다.
책소개 및 줄거리
프롤로그
<나는 요즘 아이들의 상황을 "안"놀고, "안" 배우고, "안" 돕는 것을 뜻하는 "3단"이라고 칭한 적이 있다. >첫페이지를 펴자마자 작가의 따끔한 충고로 시작되는군요.
진정하게 노는것. 진정하게 배우는것. 진정하게 돕는것. 이책과 함께 깊이 생각해 보기로 했답니다.
목차 부분이랍니다.
어쩜 이리도 친근감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1장. 공원에서 놀자.
2장. 산책하며 놀자.
3장. 이야기 하며 놀자.
4장 그리며 놀자
5장 만들며 놀자
6장 생활 속에서 놀자
7장 집에서 놀자
보시는것처럼 이책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사계절 아이와 즐길수 있는 놀이법이 가득하답니다. 그중 공원에서 놀기라는 부분에서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탐험하자. 전 자전거를 못 타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 즐겨봐야겠네요.
놀랍기 그지 없답니다. 놀이터에서 그냥 있는 그대로 놀기 바쁘지만. 모든 놀이기구가 친구가 되고. 동물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동대문 놀이도 할수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각 장의 뒷부분에는 <내가 어렸을 적에는>이라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이부분을 읽다보면. 작가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제 아이가 나중에 이런 부모가 될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육아서의 개념도 있지만. 실제로 엄마들이 따라서 할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쉽게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굴러다니는 아이의 작품을 재활용을 활용한 액자만들기로 깔끔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책과 만남 후
엄마들이 이책을 스트레스 없이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이 참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장별로 나뉜 생활속의 놀이속에서 책과 연계되고. 엄마의 사랑과 부지런함이 절실하다는것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본문을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제가 필요한 부분은 프린트 해서 스크랩도 해두었답니다.
아이와 놀때는 너무 깔끔떨지 말고 신나게 놀되. 그 전에 체계적인 엄마의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는것도 더욱 깩닫게 되었답니다. 이책속에서 나와 제 아이의 모습을 보는듯 한 부분을 보며 흐뭇했고.
내가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며 깨달음도 받았답니다.
이책은 설명이 그리 필요없이 꼭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책을 읽기전 엄마가 준비해야할게 있답니다. 나도 아이와 같은 나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전. 이책을 읽으며 5살눈높이가 되려고 노력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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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기쁜일이 더 많겠지만은 이렇게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줄 처녀적에는 몰랐더랬습니다.ㅎㅎ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엄마의
욕심은 점점 커져만 가지요..
하지만 그 욕심만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우리 아이들 조금은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를 낳고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와 놀아줄지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육아서 읽기에 돌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중 우리 아이와 함께 무얼하고 놀까 고민하지 않고 일상생활해가면서
놀아줄수 있는 육아서를 만났어요.
[3~6세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교과서] 우리 엄마는 놀이짱~!!!
물론 학습면도 무시하면 안되지만 아이들에겐 노는것이 최고잖아요..
그 놀이를 함에 있어 엄마가 어떻게 이끌고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놀이에는 방법이나 절차가 따로없음과 놀면서도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 보인답니다.^^
우선은 글만 장황한 육아서가 아니라 읽는내내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제가 워낙에 만화를 좋아하는지라..ㅎㅎ
글로 표현해 놓은 것보다 그림으로 상황에 맞게 설명해가며 이야기를 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항상 밝은표정에 업된 엄마의 행동...이책에 묘사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반
성도 했답니다..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를 대하더군요..^^
아이가 좀더 어렸을적 접했다면 좀더 좋은 엄마, 더욱더 잘놀아주는 엄마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답니다.
특별한 교구나 재료없이 바깥활동을 하며 즐길수 있는 놀이들이라 참 좋
았어요.
아이와 무엇을 하려고하면 준비하는 것이 더 많을때가 있기도 하잖아요...
이책은 오로지 아이와의 교감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를 위한 아이에게 적당히 즐
길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주더군요..
집안일을 하다보면 놀아달라 찡얼거리는 아이에게 큰소리 내기 일쑤인데..
아이에게도 엄마의 집안일을 함께 해가며 그것을 놀이로 전환시키는
부분도 참 보기 좋았어요. 가정내의 일부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아이와 노는것 이제 문제없어요~~!!
또한 각 장마다 '내가 어렸을적에"와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코너는
아이들과의 놀이에 고민인 초보맘들에게 적당한 놀이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답니다.
소개되는 놀이들이 일상생활과 연결된 부분이 많아 아이와 쉽게 할수 있는것들
이라 어렵지 않아 놀이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답니다~~
![]() ![]()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 진다는것~!!! 참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엄청시리 쉬운일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이와 놀아주기만 하면 아이와 부모는 자연스레 행복해 질테니까요.
비싼교구를 사주거나 학습지를 시키고, 학원을 보내는 것도 아이의 성장을
돕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건
부모와의 즐거운 놀이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는 아이와 놀면서 아이의 성격, 능력, 꿈, 호기심, 생각등을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고,
아이는 부모와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조기교육으로부터 스트레스를
없애고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되는 경험을 해볼수 있을테니까요..
이 책은 이런 놀이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초보맘들의 놀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엄마들 "놀면서도 배울수 있다"란 신념 가슴에 담아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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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살 딸아이의 엄마이다. 말이 4살이지 개월수는 27개월이다.. 아직은 어린나이... 어린 나이의 아이를 곧 떼어놓고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집에서 아이와 있을 시간이 별루 없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다..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면서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 아이에게 신뢰감및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는 놀이를 찾아보던 차에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먼저 글밥이 많은 딱딱한 책이 아니라 만화 형식으로 짜여진 책이라 쉽게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고, 아이와 엄마의 놀이가 직접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니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냥 글로만 쓰여져 있었다면 읽는 것두 지루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이 책은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7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장 공원에서 놀자 2장 산책하며 놀자 3장 이야기하며 놀자 4장 그리며 놀자 5장 만들며 놀자 6장 생활 속에서 놀자 7장 집에서 놀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돌 전에는 젓먹여주고, 잠잘 시간되면 자고, 또 잠깐 딸랑이 흔들면서 박수치고 놀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하지만 아이가 돌이 지난 다음부터는 아이와의 놀이자체가 달라진다. 하루종일 집에서 뭘하고 놀아야 할지... 매일 똑같이 엄마와 아이는 씨름을 한다. 오늘은 뭘하고 지낼까?>...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하루를 재밌게 놀 수 있을까?... 날씨가 따뜻하고 좋은 날이라면 공원산책도 좋고, 놀이터도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춥다면 하루종일 아이와 이런 고민에 쌓여지내게 된다... 나 또한 매일 아이와 집에서 지내면서 아이는 아이데로 놀고 난 또 내 일을 하면서 지낸다. 둘이서 함께 공감대 형성을 하면서 즐겁게 지낸 시간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그런 내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책 을 받아보고, 읽어본 것들을 실행에 옮겼다... 먼저 집에 있는 잡지책으로 쇼핑을 해 보았다. 한번도 들춰보지 않는 잡지책들이 집에 쌓여 있다. 이것들을 이용해 아이와 난 즐겁게 눈과 입으로 쇼핑을 한다. 예쁜 구두들 보면 이건 엄마신발, ..예쁜 가방을 보며는 이건 우리 딸이랑 너무 잘 어울리겠다..^^ 맛있는 케익이 그려진 그림이 나오면 엄마한입 아이한입 아~~ 맛있다...이러면서 우린 즐겁게 쇼핑을 한다... 아이가 이렇게 쇼핑을 좋아하는 줄 정말 몰랐다... 너무 신기했다. 그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상상 놀이도 해 보았다. 아무런 스토리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놀이다. 아이를 안고 동네 길을 가는데 벽에 토끼와 사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토끼와 사슴이 숨바꼭질을 하는데 토끼가 술래야~~~ 꼭꼭 숨어라..... 사슴이 어디에 가서 숨었나~~~ 이렇게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놀이이다. ... 아이는 몇번의 똑같은 길을 지나갈때마다 토끼와 사슴의 숨바꼭질 이야기를 꺼낸다... 또 아이와의 빨래놀이.....이것두 울 딸이 너무 좋아한다. 이 놀이는 예전부터 하던 놀이인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더욱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처럼 활용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의 저자는 우리 생활의 모든 것들을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놀이로 바꿔버릴 수 있도록 한다. 생각이 바뀌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들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된다는 것이다. 항상 놀잇감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보다는, 엄마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가 있고, 공감대를 이어줄 수 있는 놀이야 말로 아이에게는 최고의 놀이가 되는거 같다.
앞으로 직장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더욱더 소중한지라... 하나라도 더 활용해서 울 딸아이와 행복한 놀이를 만들고 싶어진다. 또 많은 것들을 활용하여 사랑스러운 내 딸아이와 재밌게 지내고 싶다.
아이와 함께 하루종일 방안에서 씨름하는 엄마들이라면.... 아이와 좀 더 적극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하는 엄마들이라면... 아이가 소극적이어서 좀더 활동적인 아이로 자라고 싶어 한다면... 아이가 엄마와 좀더 애착관계를 맺고싶어한다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한다면... 이 책이 참 좋은 책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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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보니, 아이와 놀아주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되었다. 그저 아이만 낳아 놓으면 저절로 크고, 혼자 놀줄 알았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아이와 모든것을 함께 해줘야 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의관계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루이틀.. 반복적인 놀이에 나와 아이가 지쳐갈 때쯤 하야미 에리작가님이 지은 우리 엄마는 놀이짱! 이란 책을 받아서 읽어 보았다.
책 표지엔 자연을 벗삼아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엄마와 너무 즐거워 하는 아이가 그려져 있다. 호기심에 얼른 책장을 넘겨 보았다.
이 책은 집안에서 특별한 놀잇감이 없이도 일상생활에서 아이도 쉽게 맞딱트릴수 있는 빨래널기, 빨래개기, 설겆이... 등등 의 것들이 엄마의 집안일이 아닌 아이가 놀이도 하면서 엄마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1석 2조의 재밌는 놀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집안일을 할때마다 아이가 와서 같이 하려고 하면 소리를 버럭 지르고 책이나 읽어. 라고 말한게 후회된다. 진작 이 책을 알았더라면 아이의 서툰 도움을 고맙게 받아들였을텐데 말이다. 아이에게 미안해 진다.
아이와 도란도란 얘기하며 놀고, 산책하고, 공원에서, 놀이터에서 노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자연과 더불어 더욱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들 알게 되었다.
아이와 산책하며 그저 가을이라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무심하게 흘려 보내곤 했는데 책에서는 그 나뭇잎들과도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번 가을이 되면 아이와 신나게 놀아 보고 싶다. 그리고 운동이 부족한 나를 위해 자전거를 탈 생각이다. 아이를 뒤에 태우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신나게 탈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