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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풀어 본 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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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문구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 같지만, 사실은 여기에 큰 맹점이 있다. 그것은 하나뿐인 가장 소중한 내 몸을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에게 모두 맡겨버리는 것이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나의 생명이고 내 몸이라고 한다면, 내 몸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내버려두고, 이상이 생길 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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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문구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 같지만, 사실은 여기에 큰 맹점이 있다. 그것은 하나뿐인 가장 소중한 내 몸을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에게 모두 맡겨버리는 것이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나의 생명이고 내 몸이라고 한다면, 내 몸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내버려두고, 이상이 생길 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한 일일까?
공연한 시비가 아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통계에 의하면 의사의 오진율은 40% 이른다고 한다. 일본의 한 저명한 의사가 퇴임연설에서 자기의 오진율이 26%라고 하자 함께 참석했던 의사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오진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오진율이 너무 낮게 나와서 놀아웠단다. 약사는 또 어떠한가? 약물의 부작용은 둘째치고,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약물남용이 심각하다. 지나치게 많은 약들을 처방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흔들어 놓는다.
그렇다고 의사를 마냥 불신하고 있을 수 많은 없다. 적어도 그들은 나보다 조금이나마 내 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의존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들이 내 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다기 보다는 내가 내 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의과대학 수준으로 알 필요는 없지만(또한 알 능력도 없지만) 일상적인 몸의 이상 증상을 감지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정도의 상식은 필요하다.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사용설명서’는 이런 관점에서 우리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 첫 페이지에 이제마 선생님의 “반드시 널리 의학을 밝혀서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을 알게 된 다음에는 세상 사람이 모두 장수하고 원기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는 말이 인용되어 있는데, 이 정신이 이 책에도 베어 있다. 단순히 감기에 걸리면 어떤 약을 먹으라 가 아니라 감기에 걸리는 이유와 예방책 그리고 걸렸을 때의 처방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이다. 서양의학은 주로 증상치료에 주력하지만 한의학은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다. 그래서 양약은 효과는 빠르지만 외부에 투입된 물질로 병을 억누르기 때문에 우리 몸에도 악영향이 올 수 있고, 부작용도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한의학은 주로 우리 몸의 기능을 살려주는데 초점을 둔다. 즉 약 그 자체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스스로가 병을 치료하도록 도와 주는데 초점이 있다. 우리 몸의 어떤 부분이 약해져서 병이 들기 때문에, 그 약해진 부분이 강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한방의 주요 처방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한방 요법을 통해 우리 스스로 몸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에는 관심이 많지만 막상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l****c 2009.03.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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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풀어 본 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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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사용설명서'는  비질병비만·위장병·만성피로·감기·알레르기성질환·피부병·통증·우울증과 화병·뇌졸중·안질환·불임·간질환 등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12가지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한의학 원리와 처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각 질병마다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이라는 꼭지를 통해 12가지 왕실 의료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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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사용설명서'는  비질병비만·위장병·만성피로·감기·알레르기성질환·피부병·통증·우울증과 화병·뇌졸중·안질환·불임·간질환 등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12가지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한의학 원리와 처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각 질병마다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이라는 꼭지를 통해 12가지 왕실 의료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김정선 박사는 '조선시대 왕들의 질병 치료를 통해 본 의학의 변천'이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이 논문은 조선 왕들의 질병 치료 기록이 한 개인의 진료 기록을 넘어 당대 의학 사조의 전형과 우리나라 의학 전통의 특질을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의학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변천 과정이 내포하는 의사학적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내용들은 학술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역대 왕들의 질병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첫번째로 다루고 있는 질병은 '비만'으로 한의학에서는 비만의 주원인을 기허(氣虛)와 습담(濕膽)으로 기허는 기가 허약한 상태를 말하고 습담은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노폐한 지방과 수액(水液)을 말한다. 기가 허하면 비위의 기능이 약해져 2차적으로 습담이 쌓임으로써 비만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기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습담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고열량 음식의 과다 섭취,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어서 극복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p19)

 

또한 우리나라 민간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화병'이라 불리는 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화병이란 제때 해소하지 못해서 오래도록 마음속에 쌓이고 쌓인 정신적 충격이나 갈등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불편함을 호소하는 현상을 말하는것으로 민간에서는 더 넓은  의미를 부여해 마음에서 비롯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널리 '화병'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특이한 점은 '화병'은 다른 동양문화권 나라에서는 보고된 적 없는 우리 민족 특유의 정신질환으로, 그 기저에는 전통 정서 '한(恨)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p196)

1995년 미국정신의학연구회에서는 화병을 '한국 민속 증후군의 하나인 분노증후군으로 설명 되는 분노의 억제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라고 정의 하면서, 우리말 발은 그대로 'Hwabyung'이라고 영문표기하여 정신의학 용어로 공식 등재한 바 있다는 이야기는 대단히 흥미로웠다.  과거에 화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 사유중 하나는 이런 응어리진 마음을 술로 달래며 세월을 보내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 건강을 해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과도한 알콜섭취로 인한 신체적질병이 깊어진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이런 '화병'환자들이 특히, 많아질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서 다룬 현대인을 괴롭히는 대표 질병들은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앓기 쉬운 질환들인데,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합병증·후유증을 불러오기 쉽다. 심신을 고달프게 하며 삶을 어둡게 반전시키기 십상인 이런 병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원인과 치료법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것도 의미있는 것이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각 병에 대한 원인과 자가진단등은

양한의학을 별개로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역사속에서 살펴본 왕실의 질병 치료 사례등은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의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흥미로운 역사적사실을 알수 있어 의학적인 상식과 역사책 읽기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책읽기였다.

k****0 2009.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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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지켜줄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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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들이 종합병원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 한의원이 아닐까 싶다.그리고 제일 많이 해 먹는 약이 몸의 보강을 바로 잡아주는 보약이 아닐까 싶다.이처럼 한의학은 우리랑은 연관성이 매우 깊은것이다. 몸에 제일 잘 맞고 제일 잘 듣는것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이책은 내가 생각한 만큼에 두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어쩜 그것 때문에 잔잔히 자세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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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들이 종합병원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 한의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제일 많이 해 먹는 약이 몸의 보강을 바로 잡아주는 보약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한의학은 우리랑은 연관성이 매우 깊은것이다. 몸에 제일 잘 맞고 제일 잘 듣는것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이책은 내가 생각한 만큼에 두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쩜 그것 때문에 잔잔히 자세히 보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 책안의 그림들도 한몫을
했음은 물론이다.

책은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질환, 피부병, 통증, 우울증과 합병증등
정말 흔히 사람들이 앓고 있는 내용위주로 이루고 있다.


물론 내가 관심있게 보게 된 분야는 비만과 우울증 이지만 말이다.

 

내가 비만해서 라는 문제점도 있어서이고 우울증은 요즘 방송을 떠들썩하게 한 주범이기도 하다.

표준체중=(신장-100)X0.9 표준체중의 환산법이다.
비만도를 구하는 식도 있는데 그식으로 인해 나의 비만도를 체크하고 나는 억소리가 절로
나오지 않을수가 없었다.

나 이정도 였던건가? 실히 감격해할;;;;

 

 

나름 비만도 유전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불규칙한 식사운동부족 같은 그릇된 생활습관
때문에 찾아오므로 한방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요즘들어 날씨가 풀리는 덕택에 다시 살이 오른 나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걸
잠을 자면서 깨달았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기름진 음식 덕택에 얻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약해지는 건 몸이요, 빠져나가는건 기이니... 늘어가는 건 살일뿐...

 

책에는 자가 진단표도 있다.
우울증의 경우 신체적증상과 정신적 증상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준다.
물론 좋은 운동도 추천해 주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은 자연살해세포를 생성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명상은 높은수준의 각성상태를 불러오고 스트레스로 인한 감신경계의 과잉 활동을 진정시키며
기초대사를 조절해 주어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현대인에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생활수칙을 지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해주니 이런 정도는 지킬수 있지
않겠는가?

 

 

일단 몸이 건강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고 식당을 조절해야 하며
운동은 필수다
사람들이 잘 아는 내용을 강조해 주고 재미있는 옛선조들의 지혜를 보며
이것저것 도움을 받으니 나에겐 덕이 된것이나 다름없다.

내몸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해
노력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내몸을 지키는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g**********7 2009.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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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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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괴롭히는 12가지 대표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조선 왕들의 질병 치료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질환, 피부병, 통증, 우울증과 화병, 뇌졸중, 안질환, 불임, 간질환! 이 질환들은 주변에서 앓고 있는 환자들이 너무 많고 누구나 자칫 방심하면 앓기 쉬운 질환이라 안타깝지만 이젠 큰 병으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낯익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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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괴롭히는 12가지 대표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조선 왕들의 질병 치료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질환, 피부병, 통증, 우울증과 화병, 뇌졸중, 안질환, 불임, 간질환!

이 질환들은 주변에서 앓고 있는 환자들이 너무 많고 누구나 자칫 방심하면 앓기 쉬운 질환이라 안타깝지만 이젠 큰 병으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낯익은 질환들로 인식된다.

하지만 제때 치료 받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합병증, 후유증을 불러와 더 큰 질병으로 옮겨지기 쉬워 최첨단 장비로 검사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들로 전이되기 쉬운 위험한 병들인 것 만은 틀림없다.

 

나 또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만 보고 작업하여 운동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근육도 한정되어 있다 보니 자연적으로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요통 등이 나를 시시때때로 괴롭힌다.

더군다나 음식 또한 가려먹지 않으니 각종 노폐물도 쌓여 피부도 칙칙하고 때때로 우울증에도 잘 걸려 도시를사는 현대인이라면 거의 앓고 있는 12가지 질병 중의 몇 가지만 빼놓고 모두 가지고 있으니 내 몸 건강신호등이 옐로우 빛을 깜빡인다.

 

그래서 몸이 특정적으로 심히 아프지 않으면 몸이 쇠한 듯하거나 특별히 어딘가가 아픈 곳이 없지만 몸이 아프게 되면 한의사에게 찾아가 진찰받고 약을 지어먹곤 했는데 그래서인지 나에게 한의학은 내 몸에 특정질병이 오기 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몸을 보하는 기능을 갖게 하는 그런 곳이라 인식되어 진다.

 

한의학(韓醫學)이라는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한국에서 발달한 고대 의학이 중국 의학을 섭취하여 독자적으로 연구·개발된 의학이라고 쓰여져 있다. 한의학 체계의 근본은 자연과 인간의 상관관계를 뒷받침하는 천인합일설(天人合一設)’이다. 또한 모든 현상을 ()’의 운동으로서 일원적으로 이해하려는 기의 사상이다. 실제로 질병을 다루는 데 있어 기·혈()·수(水체액)로 나누어 증상을 진단하는데 이것을 증()이라고 한다. 이 증의 결정이 곧 치료약의 결정이 된다.

한의학의 원리를 체계화한 것은 음양오행설로 인간의 질병이란 체내 음과 양의 부조화와 오행의 괴리상태를 뜻하는 것이고, 또 진찰이란 바로 질병의 증후들을 관찰하여 음양 또는 오행의 부조화상태 정도를 파악해 신체의 조화와 정상을 찾도록 바로잡아 주는 것이다.[야후 백과사전]라고 쓰여 있다.

 

12가지 질환들에 대해 랜덤하우스에서 펴 낸 『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 몸 사용설명서 』 는 각 질병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한의학적 접근으로 그 원리와 처방을 소개했으며 각 단원의 끝에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이라는 특별부록 식으로 지면을 할애해 풍성한 식탁과 아주 좋은 음식으로만 대접을 받고 살아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이 살았을 것으로만 보였던 역대 왕들이 고질적으로 앓았던 질병 사례 등이 조선시대의 진료 치료법 건강관리 등이 함께 소개되어 딱딱한 의학서적이 아닌 가정에서 수시로 펼치고 읽을 수 있게 끔 쉽게 편집해 놓은 가정의학 서적이다.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 몸 사용설명서 』 의 저자 김정선은 한의학을 전공한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대 의학의 병명이나 용어에 익숙한 일반인들이 현대 의학과 한의학을 두루 이해하며 좀더 자기 몸에 적합한 치료법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다. 물론 병의 진단을 비롯해 원인 파악과 치료는 전문의와는 상담을 토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각자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 아플까 싶은 막막함을 해소해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지혜로 삼을 수 있는 도움을 줄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만성피로를 ‘허증’으로 보며, 허증은 다름 아닌 ‘건강과 질병의 중간 단계’로서 치료해야 마땅한 것으로 여겼다. 「황제내경」에는 이미 병든 상태를 치료하지 말고 아직 병들지 않은 상태를 치료하라.”, “정기가 몸 안에 있으면 병의 원인이 되는 사기가 침입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병의 원인을 물리치거나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우리 몸의 저항력을 미리 키워 놓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뜻이다.

 

심신이 고단하면 개개인의 삶이 어두워지고 더 크게는 사회가 어두워진다. 따라서 일그러진 삶을 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고 말아 인간의 삶이 점점 더 허해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 또한 긍정적인 마음과 열린 사고를 가짐이 당연하지만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는 아픔이 찾아 올 수 밖에 없다면 우린 현대의학과 한방의학 이 두 가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젠 이 두 의학이 절충하여 서로 발전된 의학으로 가 한방치료의 그릇된 오해가 풀려 환자중심의 의학발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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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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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부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가 묻어나는 한의학을 좋아하는 편이다.  남들은 싫다는 한약냄새 또한 나는 좋아한다.  아무래도 양약은 질병은 치료하지만 그 약으로 인한 정상세포의 망가짐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한약은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했다고 해야할까..어떠한 경우든 부작용이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약보다는 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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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부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가 묻어나는 한의학을 좋아하는 편이다.  남들은 싫다는 한약냄새 또한 나는 좋아한다.  아무래도 양약은 질병은 치료하지만 그 약으로 인한 정상세포의 망가짐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한약은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했다고 해야할까..어떠한 경우든 부작용이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약보다는 양약을 더 많이 먹고 찾는 나이기에 한약이던 양약이던 우리에게는 모두 절실히 필요한 분야임에 틀림없다.  그에 반해 한약은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했다고 해야할까..

 

서당개 삼년이면 풀월을 읊는다 했던가~ 한의사를 통해서 다른매체를 통해서 주워들은건 많은거 같다.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얉은 정보도 어느때엔 잘 활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 사용설명서'에서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그것 뿐만 아니라 그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으셨던

 

조선의 왕들에 대해서도 그 내막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디 한곳만 아파도 내몸이 어디 이상이 생긴건 아닐까?하는 노파심에 전전긍긍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이내 통증이 사라지면 언제그랬냐는듯 일상생활에 전념하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 되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치료되는 않는 이들은 한의원을 찾기 일쑤인거 같다.  아무래도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병원보다는 한의원이 더욱 편하신가 보다.  혈자리를 따라 뜸을 뜨고 침을 놓고 여러가지 약재를 달여 마시고나면 왠지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자세한 설명과 조선 왕실에서의 치료시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더욱 많이 제시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각 질병에 대해 이해를 도울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부연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t****4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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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질려고 전국에 용하다는 한의원에 약은 한번쯤은 다 먹어본듯하다. 어린시절에는 몸이 너무 약해서 보약을 몇년을 먹어었고 커서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한약과 병원을 오고 가면서 들어온 말로도 반은 의사정도수준은 될 정도니 두말하면 입아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부작용으로 살까지 쪄서 이젠 정말 몸이 신호를 보낸다. 비만에 빈혈까지 정말 죽을 고비까지 넘기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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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질려고 전국에 용하다는 한의원에 약은 한번쯤은 다 먹어본듯하다. 어린시절에는 몸이 너무 약해서 보약을 몇년을 먹어었고 커서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한약과 병원을 오고 가면서 들어온 말로도 반은 의사정도수준은 될 정도니 두말하면 입아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부작용으로 살까지 쪄서 이젠 정말 몸이 신호를 보낸다.

비만에 빈혈까지 정말 죽을 고비까지 넘기고 나니 건강이라는 말이 너무 절실해졌다.

그런데 책 초반부터 비만에 관한 애기가 나와있었다. 한동안은 율무도 많이 먹어본적이 있다. 그때도 항상 아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아주 불규칙한 생리때문에 항상 마음 졸이면서 먹었던거 같아 율무가 살을 내루긴 하지만 임부에게는 좋지못한 음식이기에 생기지도 않은 애기걱정에 하루가 짜증그대로 였다.

이미 비만 지수를 구하는 공식은 외울정도이다. 하지만 그것을 줄이기위한 방법은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역사에 세종임금께서도 비만을 앓으셨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체중을 내리셨다는 애기에 새삼 흥미가 났다.

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은것 같은 침요법과 율무요법등이였다.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던 점은 과연 모든이에게 적용될것이냐는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 생긴다고 해야할까? 읽으면서 해보고 싶어졌다.

위장병과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 질환, 피부병, 통증, 우울증과 화병, 뇌졸증, 안질환, 불임, 간질환 등이 있었다.

그리고 역대왕들에 관한 일화가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가깝게 느껴졌다.

나는 역시나 불임에 또 포커스가 마추어졌다. 무엇보다도 원인을 모르는 불임이지만 어혈이 걸렸다.

언제부턴가 혓바닥에 멍이들기 시작했다. 난 내가 자다가 깨물었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한의원에 가니 그게 어혈이 뭉쳐져있으면 혓바닥이 그렇게 된다고 했다. 한약을 먹는 순간 약간 옅어지더니 약을 먹지않자 다시 진하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 어혈이 바로 불임에 원인이라니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자세가 발라야 하고 생활습관자체가 많이 바뀌어야 했다. 그리고 당귀차를 마시고 옷도 통풍이 잘되고 편한걸로 입고 카페인을 끊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하루에 블랙커피를 몇잔을 마신다 특히 요즘은 자꾸 피곤해져서 더욱 그러하다.

너무나도 오랜시간을 아프다고 이제 겨우 몸을 추수려서 그런지지금은 움직일수 있음에 감사를 느낀다.

그리고 내가 조금씩 환경을 변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려고 노력하면 조금은 우리 이쁜아이가 빨리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오늘을 다시 보낸다. 그래서 머지않아 우리집도 건강한 아이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길 기도해본다.

내몸설명서 처럼 건강이 다시 내몸에 깃들어서 그건강한 몸으로 엄마가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9.03.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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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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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양약보다는 한약을 더 신뢰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약도 양약보다는 한약을 더 많이 먹고, 차도 한방차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한방과 관련된 글도 자주 찾아 읽는다. 하지만 주변의 나보다 한약에 대해 관심없는 사람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다. 한약을 단순히 보양식(?) 정도로 하대하거나, 떠돌이 약사의 만병통치약 정도로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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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양약보다는 한약을 더 신뢰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약도 양약보다는 한약을 더 많이 먹고, 차도 한방차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한방과 관련된 글도 자주 찾아 읽는다. 하지만 주변의 나보다 한약에 대해 관심없는 사람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다. 한약을 단순히 보양식(?) 정도로 하대하거나, 떠돌이 약사의 만병통치약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한방과 관련된 드라마가 뜰 때나 잠깐씩 보이는 한의학에 대한 관심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과도 일본과도 명백히 다른 우리 전통의 한의학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럴 때 만난 <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몸 사용설명서>는 그래서 더 반갑다.

이 책의 지은이는 한의학을 전공하고 현대의학 역시 전공을 한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동양의학으로 보완’ 한다며 두 의학의 교류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한의학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분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한방처방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리 어렵지 않고 쉬운 언어로 다가오는 면이 많았다.


보통의 한약 관련책에서 보이는 어려운 한자어보다는 편하고 알기 쉬운 말을 위주로 쓰여진 점이 좋았다. 각 증상별로 자세한 설명을 하고 그러한 증상이 있을 때는 원인이 어떻고, 어떤 류의 한약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음식 예를 들어준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조선시대 왕들의 건강과 질병’에서는 왕들이 겪은 병에 대한 이야기도 새롭고, 재밌게 다가온다. 물론 측은한 마음도 있다. 의학이 발달하지 못하여 현대라면 금세 고칠 수 있었던 병으로 고생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리라.


  우리가 한의사 이상으로, 의사 이상으로 병에 대해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 몸이 나타내고 있는 전조증상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내 몸이 어느 부분이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인지 아는 것부터가 나의 건강을 살피는 첫 번째 단계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앞부분에 이제마 선생의 글 ‘ 반드시 널리 의학을 밝혀서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을 알게 된 다음에는 세상 사람이 모두 장수하고 원기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 는 그래서 이럴 때 딱 맞는, 꼭 필요한 말인 듯하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들춰보면 좋을 책이었다.

b****4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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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설명서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 주석처럼 달려져 있는 한약처방이름이 내가 꼭 장금이가 된 기분이 들게 해줬습니다. 구미강활탕, 곽향정기산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이 처방된 한약들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캬~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쌍화탕, 갈근탕처럼 많이 접해본 이름에서는 아~  이런약들이 이런 쓰임새를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내몸 사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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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설명서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 주석처럼 달려져 있는 한약처방이름이 내가 꼭 장금이가 된 기분이 들게 해줬습니다.

구미강활탕, 곽향정기산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이 처방된 한약들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캬~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쌍화탕, 갈근탕처럼 많이 접해본 이름에서는 아~  이런약들이 이런 쓰임새를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내몸 사용설명서 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가장 관심이 갔던 비만, 우울증과 홧병, 남편의 만성피로,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감기, 위장병, 알레르기성질환, 아직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저희 동생이 생각나는 피부병, 통증, 우리나라 사망율 1위인 뇌졸증, 안질환, 간질환, 불임 12가지의 병명들이 알기쉽게 그리고 건강지혜한첩 부분에서는  건강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방법과 진단법까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엔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에 각기 병으로 고생했던 부분들이 나와있는데 의학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때에

임금들도 마찬가지로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감기부분에서는 한국, 미국, 네덜란드, 영국, 독일에서 가짜 감기환자에게 진료를 받는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든 의사들이 한개의 약도 처방하지 않고 흡연이나 음주를 끊고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들만이 향생제등 여러가지 감기약을 처방했따고하니 우리나라의 약물오남용의 심각성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 만병의 근원이지만 저절로 낫기도 한다는 감기 이제 한번 참아볼려고 합니다.

제일 처음 읽어본 비만부분 당장 율무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빼기를 위해 운동보다는 약을 찾는 저를 한탄해보면서 책을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아직 한약이라면 보약이 생각나고 요즘 유행하는 소아한의원만 생각이 나지만 이렇게 일방적인 치료가 아닌 병자의 몸을 먼저 생각한 부분에서 한의학이 환자에게 더 자상하게 다가오지 않은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d*****h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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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의 지혜와 기술, 한의학에 있다!     이 책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 몸 사용설명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볼 수 있는 12가지의  질병들을 그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법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해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을 통해 역대 왕들의 질병을 다루고 있는것도 흥미로웠다.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질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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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의 지혜와 기술, 한의학에 있다!

 

 

이 책 <한의학으로 풀어본 내 몸 사용설명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볼 수 있는

12가지의  질병들을 그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법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해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조선 왕들의 건강과 질병'을 통해 역대 왕들의 질병을 다루고 있는것도 흥미로웠다.

 

비만, 위장병, 만성피로, 감기, 알레르기성질환, 피부병, 통증, 우울증과 화병, 뇌졸증, 안질환, 불임, 간질환 등

우리가 흔히 앓기 쉬운 12가지의 질병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명쾌한 설명은 물론 삽화, 표 등을 사용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의학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또 '건강지혜 한 첩'에서는 그 질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 각종 차 등을 소개하고 있어

가정의 주치의로서도 단단히 한 몫 할 것 같다.

 

너무도 소홀히 대했던 감기가 치명적일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만성피로가

질병발생을 신호하는 적신호라고 하니 만성피로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일 듯 하다.

삶을 뒤흔드는 마음의 병이라는 우을증과 화병을 다스리는 법은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방이 만개 되는 마을에 그릇 만드는 이가 한 사람이면 그릇이 부족할 것이요

집이 백 채 있는 마을에 의원이 한 사람이면 사람을 살리는 데 부족할 것이니

반드시 널리 의학을 밝혀서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을 알게 된 다음에는

세상 사람이 모두 장수하고 원기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 中에서

 

저자는 현대의학의 병명이나 용어에 익숙한 일반인들이 현대 의학과 한의학을 두루 이해하며

좀 더 자기 몸에 적합한 치료법을 판단하는 데 도음을 주고자 이 책을 펴 냈다고 한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아는게 급선무인것 같다.

그런 후에 어떤 치료법이 자신에게 더 맞는지를 알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다면

공연히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현대 의학에서는 좀체 드러나지 않는 통증을 한의학에서는 다스리는 법이 있다니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게 꼭 권해 드려야 되겠다.

 

 

병의 뿌리를 알고 다스리는 건강보감이라는 말이 참으로 와 닿는다.

 

날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을 가까이 두고 가족 건강 주츼의로 삼아야 되겠다.

a*******4 2009.03.03. 신고 공감 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