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ooth에서의 목소리를 못 잊어서 롭 토마스의 밴드라는 이유로 몇곡을 들었는데 듣는 순간 빠져들었다. 하드를 가장(;;)한 곡도 부드럽기 그지 없었고 귀에 착착 달라붙는 롭의 목소리. 바로 matchbox의 시디 세장을 한꺼번에 사 버렸다. 출퇴근길에 듣고 있는데 역시 제일 마음에 드는 앨범은 이 앨범이다. - 받았을 때 케이스가 깨져 있던 것은 기분 나빴지만 - 참. 12번 트랙이 끝난 후 계속 12번이라고 달고 나오는 그 노래는 hidden track일까? 앨범 자켓에도 어디에도 그 노래에 대한 설명은 못 봤는데, 그 곡마저도 마음에 든다. |